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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과 추리력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그림책 이야기를 읽는 책이 아니라 그림 속 단서를 찾아가며 사건을 해결하는 구성이라 아이의 집중도가 확실히 높았습니다. 페이지마다 숨겨진 힌트를 찾느라 자연스럽게 그림을 오래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이야기 전개가 어렵지 않고, 등장인물도 친근해서 초등 저학년 아이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읽어주기보다는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에 특히 좋은 책이에요.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관찰력, 추리력, 사고력을 함께 자극해줘서 시리즈로 계속 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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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1, 2권을 빌려본 뒤,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해서 2권은 직접 사게 되었어요. 책장을 넘기면 가을 햇살이 살짝 내려앉은 듯한 그림과,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한눈에 반짝입니다. “누가 초코케이크를 가져갔을까?” 작은 사건 하나에도 아이들의 호기심은 쏟아지고, 나무마다 다르게 열리는 도토리를 보며 자연을 관찰하는 눈도 자라납니다. 단순한 추리 그림책을 넘어, 관찰력과 추리력, 그리고 마음껏 상상하는 즐거움까지 한 권 안에 담겨 있는 느낌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