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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목표를 제시했을 때, 처음엔 단순히 시장을 고무하려는 상징적 구호 정도로 여겼습니다. “정말 가능할까?”라는 회의가 먼저 떠올랐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제 시선을 바꿔준 계기가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평소 방송에서 저자의 분석을 접하며 느꼈던 진중함—흥분이나 과장이 아닌, 역사와 데이터에 기반한 냉철한 시각—이 책 속에서도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 망설임 없이 집어 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읽어 내려가는 동안 단순히 5000포인트 달성 가능성에 대한 해답을 얻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 투자 습관을 되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비싼 가격에 매수한 뒤 어쩔 수 없이 장기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제 모습, 부진한 성과 뒤에 놓여 있던 잘못 알고 있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을 수 있었습니다. 성장주투자, 가치투자, 패시브 전략, 미국 시장에 대한 시각까지—그간 놓치고 있던 부분이 선명해졌습니다. 특히 미국 시장에 관한 분석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기업들이 빚까지 내서 배당을 지속하는 이유, 미국식 주주자본주의를 한국이 그대로 따를 수 없는 이유, 그리고 미국 증시의 고공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은 기존 언론이나 방송에서 접하지 못한 신선한 시각이었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분명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시장은 단기적 파도에 흔들리며 쫓을 대상이 아니라, 긴 호흡 속에서 올바른 태도로 맞서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자의 내공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명확한 데이터와 역사적 맥락 위에 놓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냅니다. 이 책은 단숨에 읽히지만, 반드시 곁에 두고 여러 번 다시 펼쳐볼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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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구매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코스피 지수가 7천이 되어간다. 어질어질하다. 정신차리기 위해 독서로 내공쌓기! 이 책은 코스피 5000 이상 시대를 대비해 기존의 단기, 투기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성장산업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인공지능. 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한 분산투자와 글로벌시장에 대한 비중 확대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개인 투자자의 새로운 투자방식도 알려준다. 한마디로 투자의 방식 자체를 바꿔야 새로운 시대에서 살아남고 자산을 키울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책이다.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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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의 김학균센터장이 쓴 책으로 주식투자에 대해 역사와 함께 설명해 주었으며, 현재의 상황도 나름 설명하며 낙관론자가 되어야 하지만 회의주의자가 되어 현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해봐야한다고... 도표와 챠트를 적절히 섞어 편집도 상당히 좋고 가독성이 상당히 좋았다. 주식에 대해 울아이들이 얘기하면 이책을 우선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개별종목투자의 어려움, 고가매수의 유혹, 버블, 패시브 투자, 장기투자와 지배구조까지 다양한 부분을 언급했지만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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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구루라고 평가받는 몇안되는 분. 신영증권의 김학균센터장님이 저술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신뢰하는... 해당 책은 주식 입문서이자 10년이내의 경험을 가지신분들이 꼭 읽어야 될 책으로 보입니다. 오래하신분들도 랩업 차원에서 읽어도 좋을 듯합니다. 미국,한국시장의 중장기적인 관점을 책으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김학균센터장님 이런책 좀 자주 출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신영증권 자사주 소각은 언제 하실예정이신지요??? 어쨋든 리셀하지않고 집에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소 김학균 센터장의 Youtube를 통한 Market view 등 투자에 관한 조언을 참고하고 있는데 이번 책은 한국 주식 시장의 저평가 국면을 해소해 나가는 주요 시점에서 나온 교과서 같은 책이네요. 당분간 옆에 두면서 지속적으로 봐야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