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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내밀어주는 친구,나아갈 용기,새로운 시작
"손 내밀어주는 친구,나아갈 용기,새로운 시작" 내용보기
📕 친구? 친구!글ㆍ그림 최희옥출판사 월천상회@moon1000_biglad14🌧️ 집 안에 홀로 남겨진 한 여자아이.엄마가 외출한 뒤, 아이는 깊은 심심함에 잠겨갑니다. 하지만 집 밖으로 나가기에는 무섭습니다.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아이의 머릿속에는 “밖에 나가면 안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 하는 걱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두려움은 아이를 더욱 집 안에 가두어버리는것 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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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친구!

글ㆍ그림 최희옥
출판사 월천상회
@moon1000_biglad14

🌧️ 집 안에 홀로 남겨진 한 여자아이.
엄마가 외출한 뒤, 
아이는 깊은 심심함에 잠겨갑니다. 
하지만 집 밖으로 나가기에는 무섭습니다.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아이의 머릿속에는 
“밖에 나가면 안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 
하는 걱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두려움은 아이를 
더욱 집 안에 가두어버리는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그때, 
창문을 넘어 들어온 고양이 한 마리.
외로움에 갇혀 있던 아이의 세계에 
고양이는 반짝이는 빛처럼 들어왔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춤을 추고, 
음식을 나누고, 
즐겁게 뛰노는 동안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피어납니다.

그러나 잠시 후 
고양이는 집 밖으로 나가버리고 맙니다. 
아이는 애타게 고양이를 부르지만, 
고양이는 이미 멀리 떠나버렸지요.
결국 아이는 용기를 내어 
집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합니다.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머물다가
세상과 마주하기로 한 아이!
그 아이에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

📖 이 책은 단순히 
한 아이와 고양이의 만남을 넘어, 
우리 모두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 같습니다.
외롭고 두려워 집 안에만 머물던 아이처럼,
우리 역시 낯선 세상에 나서는 것이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고양이처럼 다가와 
손을 내밀어주는 ‘의미 있는 타인’이 있기에, 
우리는 다시 용기를 얻고 
세상 속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들러 심리학은 
인간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속감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 나를 이해하고 곁에 있어 주는 경험은 
아이에게 세상과 연결될 용기를 선물하지요. 
이 책 속 고양이는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결국 이 이야기는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고양이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망설이는 아이, 친구, 
혹은 가족 곁에서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아들러가 말한 용기의 재생산 아닐까요?

---

✨ 『친구? 친구!』는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삶의 용기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창문 너머 들어온 고양이처럼, 
이 책이 여러분의 마음에 
조용히 발을 들여놓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또 알아요?
이 나아감이 또 다른 시작의 연결이 될지ᆢ

읽어보시면 알게 되실거예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으면 내멋대로? 아니야, 서로를 존중해야지! 그게 진짜 친구지!!
"좋으면 내멋대로? 아니야, 서로를 존중해야지! 그게 진짜 친구지!!" 내용보기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잖아요?우리 친구 맞아?친구 맞아!그림이 너무 귀여워요.정말 심심해...이 소녀는 걱정도 많고 겁도 많아 집밖에 잘 나가지 않아요.게다가 밖엔 비까지 내리고...마침 고양이 한 마리가 비를 피해 집 안으로 들어와 소녀는 고양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구름이라 이름도 지어주고 재미있게 놀았는데 비가 그치고 고양이는 어느 순간 밖으로 나가버렸어요.구
"좋으면 내멋대로? 아니야, 서로를 존중해야지! 그게 진짜 친구지!!" 내용보기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잖아요?

우리 친구 맞아?
친구 맞아!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정말 심심해...
이 소녀는 걱정도 많고 겁도 많아 집밖에 잘 나가지 않아요.
게다가 밖엔 비까지 내리고...

마침 고양이 한 마리가 비를 피해 집 안으로 들어와 소녀는 고양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구름이라 이름도 지어주고 재미있게 놀았는데 비가 그치고 고양이는 어느 순간 밖으로 나가버렸어요.구름이를 찾아 나서고 싶지만 이 소녀는 엄두가 안나는 듯 보이네요.소녀는 정말정말 대단한 용기를 내어 고양이를 찾아 길을 나섭니다.구름아!  구름아!그름이를 찾으러 나선 소녀는
나비야!  나비야!
나비를 찾고 있는 다른 소녀를 만납니다.
누군가  내게 특별하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상대를 조정하려 들면 안되겠죠?최희옥하다 작가의 새 그림책 <친구? 친구!>는 주인공 소녀와 고양이를 따라가며 '관계'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찾습니다. 

소녀에게 고양이는 처음으로 다가와 빈 곳을 채워준 친구였고 구원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소녀는 나름의
방식으로 친밀함과 애착을 표현하지만 고양이는 소녀를 떠나고 말지요. 
그것은 소녀의 방식이었을 뿐, 고양이가 원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소녀는 특별한 그 관계를 되찾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그런 소녀가 문밖으로 나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 깨닫게 된 것은 '서로'라는 대답이었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마음을 내어주는...

이 그림책은 그렇게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서로의 고양이를 걱정하며 두 소녀는 어느새 공감대가 생긴 듯한데 둘이서 친구가 되겠지요?

이 소녀의 밝은 표정이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요.
#친구?친구! #최희옥하다  #월천상회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n*****i 202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관계엔 용기가 필요하고 예절도 필요하다.
"모든 관계엔 용기가 필요하고 예절도 필요하다." 내용보기
#친구친구 #최희옥하다_글_그림#월천상화출판사#친구 #진짜친구 #배려 #용기 #응원 #고양이 친구를 사귀려면 .... 용기가 필요하다.그리고나 혼자 즐거운 게 아니라 함께 즐거워야 한다.친한 친구 사이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그 예의가 지겨질 때 그 친구사이는 오래 오래유지될 수 있다.소녀를 만났을 때고양이는 즐거웠을까?고양이 표정에 자꾸 눈이 갔다.고양이는 왜 다시 나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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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친구 
#최희옥하다_글_그림
#월천상화출판사
#친구 #진짜친구 #배려 #용기 #응원 #고양이 

친구를 사귀려면 ....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나 혼자 즐거운 게 아니라 함께 즐거워야 한다.

친한 친구 사이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그 예의가 지겨질 때 그 친구사이는 오래 오래
유지될 수 있다.

소녀를 만났을 때
고양이는 즐거웠을까?
고양이 표정에 자꾸 눈이 갔다.
고양이는 왜 다시 나갔을까?
소녀를 밖으로 나오게 해 주려고, 아니면
그냥 달아난걸까?

확실한 건 고양이가 소녀에게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동기를 부여해 줬다는 것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통해
꿈꿀 용기, 상상할 용기, 시도하고 도전할 
용기...를 심어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25.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 친구!
"친구? 친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심심해하는 아이가 있습니다.집에서 혼자 뒹굴뒹굴.밖에 나가서 놀면 좋을 텐데아이는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섭습니다.비까지 오는 어느 날혼자 심심해하는 아이의 집 창문으로 고양이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심심했던 아이는 그 고양이가 너무나 반갑습니다.아이는 고양이에게 구름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먹이도 챙겨주며 고양이에게
"친구? 친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심심해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뒹굴뒹굴.
밖에 나가서 놀면 좋을 텐데
아이는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비까지 오는 어느 날
혼자 심심해하는 아이의 집 창문으로 고양이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
심심했던 아이는 그 고양이가 너무나 반갑습니다.

아이는 고양이에게 구름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먹이도 챙겨주며 고양이에게 정성을 다합니다.

고양이와 노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던 아이는
고양이가 자기하고만 놀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해주기를 바라며
밖에도 위험하다며 나가지 못하게 하지요.
그런데 아이가 고양이의 먹이를 챙기는 동안
고양이가 집을 나가버립니다.

아무리 불러도 보이지 않는 고양이를 찾기 위해
아이는 무서워하던 밖으로 나가는 용기를 내어봅니다.

아이는 고양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밖으로 나갈 용기를 낼 정도로
고양이는 아이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었나 봅니다.
그러나 그 특별함이 어쩌면 고양이를 떠나게 한 것은 아닐까요?

아이는 고양이에게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잘해주었지만
그것은 아이의 생각과 방식이었을 뿐
정말 고양이가 원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좋은 관계란 서로의 방식과 생각을 이해하고
그 사이의 절충점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또 마음을 내어준 어떤 존재로 인해
밖으로 나갈 용기를 가지게 된 아이의 모습에서
특별한 관계의 힘을 느끼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족 이외의 처음 맺게 되는 관계가
친구관계일겁니다.
그러나 그 관계 맺기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지요.

한걸음 다가가 먼저 손 내밀 용기도

그 마음을 받아줄 용기도 필요할 겁니다.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이 책이 용기를 줄 거라고 생각되네요.

l*****6 202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시렁 1686 친구? 친구!
"그림책시렁 1686 친구? 친구!"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5.12.6.그림책시렁 1686《친구? 친구!》 최희옥하다 월천상회 2025.8.25.  다들 으레 잊습니다만, 서울(도시)은 “사람 사는 터전”으로 닦은 데가 아닙니다. 워낙 서울은 “임금(권력자)이 사람들을 억누르는 벼슬아치와 싸울아비를 그러모아서 그들끼리 노닥거리는 담벼락으로 쌓아올린 무덤”입니다. 옛날부터 이런 서울이요, 오늘날에도 고스란합니다.
"그림책시렁 1686 친구? 친구!"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5.12.6.

그림책시렁 1686


《친구? 친구!》

 최희옥하다

 월천상회

 2025.8.25.



  다들 으레 잊습니다만, 서울(도시)은 “사람 사는 터전”으로 닦은 데가 아닙니다. 워낙 서울은 “임금(권력자)이 사람들을 억누르는 벼슬아치와 싸울아비를 그러모아서 그들끼리 노닥거리는 담벼락으로 쌓아올린 무덤”입니다. 옛날부터 이런 서울이요, 오늘날에도 고스란합니다. 그렇기에 작은고을이나 큰고을 모두 서울바라기요, 시골은 더더욱 서울바라기이지요. 《친구? 친구!》를 보면 집밖으로 나가기 두려운 아이가 길고양이를 마주하면서 새롭게 동무를 찾아나서면서 ‘마을’에 눈뜨는 줄거리를 들려주는 듯합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사는 데가 바로 ‘서울’이에요. 사람 사는 터전이 아니라, 임금과 벼슬아치가 노닥거리는 굴레인 줄 느끼는 아이라면 집밖에 얼마나 무서운지 온몸으로 알아요. 섣불리 못 나갑니다. 그런데 길고양이를 비롯해 적잖은 사람들은 ‘멍청굴레’인 서울에 이럭저럭 뿌리를 내리면서 조금씩 바꾸려 하지요. 그들(권력자)이 마음쓰거나 힘쓰는 일은 없습니다. 수수하고 작은 사람들이 살림짓기를 하기에 서울도 조금은 바뀔 수 있습니다. “담 너머”를 바라보며 힘내는 아이를 다루는 대목은 눈여겨볼 만하되, 집밖이라지만 “그냥 서울”입니다. 이제 우리는 서울을 좀 뛰쳐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한테 ‘멍청굴레 서울’이 아닌 ‘푸른들숲메’를 보여줄 때이지 않나요?


ㅍㄹㄴ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h*******e 202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