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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투자구루들을 한번에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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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중 하나다. 저자인 월리엄 그린은 이름이 낯설었지만, 미국 저널리스트 출신이라 그런지 글이 아주 경쾌하고 흡입력이 있다. 책장을 펼치면 저자의 탁월한 필력 덕분에 단숨에 술술 읽히는 매력이 있다.흥미로운 점은 글솜씨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투자 구루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유익함까지 더해진다는 것이다. 내가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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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중 하나다. 저자인 월리엄 그린은 이름이 낯설었지만, 미국 저널리스트 출신이라 그런지 글이 아주 경쾌하고 흡입력이 있다. 책장을 펼치면 저자의 탁월한 필력 덕분에 단숨에 술술 읽히는 매력이 있다.


흥미로운 점은 글솜씨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투자 구루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유익함까지 더해진다는 것이다. 내가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저자가 인터뷰한 투자자들이 모두 낯선 이름이었다. 그러나 투자 기간이 늘어나면서 하나둘 알게 되었고, 결국 그들이 모두 ‘레전드’라 불릴 만한 투자자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투자자들 중에는 직접 책을 쓴 이들도 있고, 주주서한 같은 기록을 남긴 이들도 있다. 하지만 정작 그들의 글은 재미가 떨어지거나, 내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속 시원한 답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이 책은 투자자가 궁금해 할 만한 부분을 저자가 직접 묻고 풀어내어, 독자 입장에서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여러 투자자들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어 비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공통된 원칙과 차이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다.


읽는 내내 밑줄을 수없이 그으며 정독한 책이다. 단순히 정보를 얻는 수준을 넘어, 투자의 정수를 곱씹고 음미하게 만드는 경험이었다. 초보 투자자는 물론,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투자자에게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i***1 2025.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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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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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널리스트 윌리엄 그린이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등 세계 최고의 투자자 40인을 인터뷰하며 발견한 그들만의 공통된 속성을 《돈의 공식》에서 8가지 투자 불변의 법칙으로 소개한다. 저자는 투자의 귀재들의 시간 관리법,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법, 어울릴 사람과 멀리할 사람을 정하는 방식, 실수에서 배우고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방식 등에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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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널리스트 윌리엄 그린이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등 세계 최고의 투자자 40인을 인터뷰하며 발견한 그들만의 공통된 속성을 《돈의 공식》에서 8가지 투자 불변의 법칙으로 소개한다. 


저자는 투자의 귀재들의 시간 관리법,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법, 어울릴 사람과 멀리할 사람을 정하는 방식, 실수에서 배우고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방식 등에서 투자 철학의 핵심 원칙을 뽑아냈다. 이는, 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행동하는 것만큼 효율적인 운영방식은 없음을 보여준다. 



◆ 투자 불변의 8원칙 ◆

하나, 워런 버핏을 복제한 남자 

     -  최상의 것을 가려내 따라하고 나머지는 버리되, 나만의 색으로 만들기 

둘, 기꺼이 혼자가 되려는 의지 

     -  유행을 좇지 말고, 혹독한 자기 훈련으로 자기 통제력을 키우기 

셋, 영원한 것은 없다. 

     -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자신의 무지를 일깨우기. 

넷, 회복력 있는 투자자 

     - 낯선 이들의 친절을 지양하고, 회복탄력성 높이기

다섯, 궁극의 정교함, 단순성 

      - 지속 가능한 투자전략 추구

여섯, 정보의 유통기한 

      - 모래가 아닌 반석 위에 집 짓기 

일곱,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습관 

       - 하루하루 치열하게 최대 이익을 축적하기 

여덟, 어리석은 실수만 피해도 승산이 있다. 

       - 자신이 소유한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어리석은 행동을 줄이려 노력하기 


《돈의 공식》에 소개된 40인의 투자자의 투자철학은 비교적 단순했다. 


'좋은 기업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하라.' 

그리고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위험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오바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 1번이자 재차 강조한 '돈을 잃지 마라'라는 철학을 따르기 위한 습관도 공통적으로 드러났다. 중요한 것은 알아도 조금 욕심부려 매도 타이밍을 놓치면 바로 손실로 이어지는 일이 허다한 곳이 또 주식시장이다.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논리적이지 않다. 투자자들의 탐욕과 심리에 뒤엉켜 재료가 좋아도 시장의 온도차가 비이성적인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오르는 주식에는 이유가 있고, 또 반드시 오른다. 그래서 안전마진이 확보된 주식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해야 하는 것이다. 


주식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주식 시장에 대한 기술적인 지식보다도 경제 역사와 금융 시장에 대해 잘 알고, 인간의 본성 이해도가 높아야 하기 때문에 역사와 경제외에도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야 한다. 그러므로 투자자들은 끊임없이 공부하는 독서광이다. 


투자의 전설 벤저민 그레이엄도 '증권가격의 미래는 절대로 예측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깨달음을 얻었다'라 회고하기도 했건만, 내가 뭐라고 주식의 미래 가치를 예상을 하겠나. 그저 안전마진 확보하고, 저평가된 기업에 분산 투자하며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기본에 충실하다 보면 복리효과로 수익이 붙어 나가지 않을까.


◆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다섯 가지 규칙 ◆ 


  1. 불확실성을 섣불리 보지 말아야 한다. 

  2.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부채를 줄이거나 없애야 한다.  또한 과도한 지출, 낯선 사람들의 친절에 의지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모두 피해야 한다. 

3. 단기 실적이나 벤치마크 지수를 상회하는 실적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대신 충격에 저항하고 파괴적 힘을 회피하며 게임에서 자리를 유지하는 일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 

4. 자만과 안주를 조심해야 한다. 

5. 박식한 현실주의자로서 위험에 대한 노출을 예리하게 인식하고, 늘 안전마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투자 성공 확률을 높여 부를 축적하고 싶은 분, 부의 연금술을 터득하고 싶다면, 정독해야 할 책으로 《돈의 공식》 추천한다. 


p******2 2025.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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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공식 RICHER, WISER, HAP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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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정작 돈의 공식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라는 것이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져야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 누군가는 몇 백억쯤은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소시민인 나에게 부자란 현금 자산 십억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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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정작 돈의 공식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라는 것이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져야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 누군가는 몇 백억쯤은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소시민인 나에게 부자란 현금 자산 십억만 있어도 부자다. 십억이 현금으로 통장에 있는 그 순간 아마 나는 내가 부자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행복을 돈으로 살 수는 없겠지만 돈이 있으면 행복하게 될 확률이 올라가는 것도 사실이다.

돈이 많았으면,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소원은 나이가 들수록 커진다. 나이가 들수록 일할 시간은 적어지고 노후 준비는 부족하고 또 주변의 가족들도 나이가 들어가서 더 그런 것 같다. 그런데 부자 되기란 쉽지 않다. 정말 부자는 타고 나는 것일까?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맞는 것인가? <돈의 공식>이 도움을 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의 저널리스트로 20년 이상 세계 최고의 투자가 40인을 독점 인터뷰하며 〈뉴욕 타임스〉, 〈포브스〉, 〈타임〉 등에 부와 성과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글을 기고하고 있는 윌리엄 그린 저자가 존 템플턴 경, 워런 버핏, 찰리 멍거, 하워드 막스, 조엘 그린블라트 같은 투자의 대가들을 ‘세계 최고 게임 플레이어’로 칭하며, 그들이 어떻게 부와 성공을 거머쥐었는지 그 비밀을 8가지로 압축하여 담았다. 대가들의 아주 사소한 습관부터 사고방식, 투자 패턴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비즈니스와 삶에서 찾은 ‘복제, 용기, 질문, 회복탄력성, 단순성, 정보력, 습관, 수집’이라는 8가지 불변의 법칙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세계 최고의 투자가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한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 런던, 오마하에서 뭄바이까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40명이 넘는 투자가들과 대화하며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집념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저자는 “투자란 대부분 돈을 벌 확률이 돈을 잃을 확률보다 매우 우세해지는, 그런 드문 순간들을 기다리는 일”이라고 하면서 “공이 들어올 때마다 매번 방망이를 휘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알맞은 공이 들어올 때를 우리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펀드 매니저일 때 찾아옵니다. 우리의 투자자들이 ‘휘두르라고, 이 멍청아!’라고 계속 소리칠 때입니다.”라는 버핏의 말을 인용한다.

이 책은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워런 버핏을 복제한 남자’에서는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거장들이 복제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2장 ‘기꺼이 혼자가 되려는 의지’에서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투자자로 꼽히는 존 템플턴 경의 투자 노하우를 소개한다. 3장 ‘영원한 것은 없다’에서는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경제 시장에서 늘 의심하고, 질문하는 부자들의 습관에 관해 이야기한다. 4장 ‘회복력 있는 투자자’에서는 투자 거장들이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개한다. 5장 ‘궁극의 정교함, 단순성’에서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어려운 투자 세계에서, 쉽게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투자법에 대해 알려준다. 6장 ‘정보의 유통 기한’에서는 최고 투자자들에게 돋보이는 정보력을 이야기한다. 7장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습관’에서는 탁월한 투자법들을 어떻게 실천할지를 다룬다. 8장 ‘어리석은 실수만 피해도 승산이 있다’에서는 투자를 하는 우리가 자주 저지르는 실수들을 소개하며, 투자할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대가들을 따라하고 좋은 습관과 투자방법 등을 복사하듯 내 것으로 만들면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복제, 용기, 질문, 회복탄력성, 단순성, 정보력, 습관, 수집 등 여덟 가지 키워드를 세우고 실천해 보기로 결심한다.

이달의 사락 k*****6 2025.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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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공식, 인생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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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두가 돈을 벌고 싶어한다. 그러나 누구나 그 방법을 알지는 못한다. 정확히는 대부분이 다 돈을 많이 버는 법을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그것을 알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큰 돈을 번 사람들을 잘 살펴서 배우고 따라해야할 것이다. <돈의 공식>은 뉴욕타임즈의 금융 파트 기자였던 저자, 윌리엄 그린이 실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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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두가 돈을 벌고 싶어한다. 그러나 누구나 그 방법을 알지는 못한다. 정확히는 대부분이 다 돈을 많이 버는 법을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그것을 알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큰 돈을 번 사람들을 잘 살펴서 배우고 따라해야할 것이다. <돈의 공식>은 뉴욕타임즈의 금융 파트 기자였던 저자, 윌리엄 그린이 실제 투자를 통해 대부호가 된 이들을 취재하였던 경험으로 그들에게서 배울점과 공통점을 캐치하여 정리한 책이다. 


그는 존 템플턴,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하워드 막스 등 당대의 투자현인 40인을 만날 수 있었으며, 그들에 대해 인터뷰하며 모든 것을 꼼꼼하게 기록하였다. 재미있는 것은 그가 공적인 자리에서 인터뷰를 했다기 보다는, 실무중인 현장이나 여행지, 개인적 식사 등 사적인 자리에서 조금은 내밀한 인터뷰를 했다는 것이다. 능숙한 인터뷰어로써의 스킬이 시대의 대가들로부터 형식적인 답변이 아니라 진솔한 삶의 진리에 대해 논하게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투자 불변의 법칙" 정리는 8가지로 압축된다. "복제, 용기, 질문, 회복탄력성, 단순성, 정보력, 습관, 수집"이다. 이 키워드 8가지를 책 전반에서 각각의 챕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성공 확률이 높은 쪽으로 생각하고, 직접 행동하는 것이 모든 원칙에 적용된다고 한다. 그 원칙하에 세부적인 파트들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통찰들은 삶에대한 태도부터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에 적용하기 좋은 조언들이지만, 투자 대가들의 인터뷰 답게 그들이 경제적, 금융적 위기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편안한 말년에 이르렀는지, 당시의 실제적 상황에 대해 직접 묘사하기도 한다. 투자와 인생을 모두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단적으로 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생각하는 투자법은 상승장이 돌아왔음을 확인하고 주도주에 베팅하는 것이다. 조금 스케일을 작게 생각해도 언제나 우상향 차트와 섹터 대장주 위주로 추세를 따르는 매매가 확률을 높이는 투자가 될 것이다. 투자 혹은 트레이딩 방법에 대해 작은 시각으로 논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인생의 진리격인 사고방식으로 판단하면 정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언제나 확률이 높고 효율적인 길을 따르면 되는 것이다. 이것은 굳이 가치투자, 트레이딩을 따질 것도 없다. 그 자체로 인생의 모든 부분에 들어맞고, 결국은 인생이 투자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d****7 2025.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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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삶 모두에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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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남기는 서평입니다.이 책은 "당신은 왜 성공한 투자자가 되지 못했나."라는 도발적인 타이틀의 책입니다.윌리엄 그린이 지은 '돈의 공식'은 단순한 투자 지침서가 아니라, 삶과 투자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현대판 투자의 고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굿리즈 투자 분야 독자 평점 1위를 차지한 명저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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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남기는 서평입니다.


이 책은 "당신은 왜 성공한 투자자가 되지 못했나."라는 도발적인 타이틀의 책입니다.

윌리엄 그린이 지은 '돈의 공식'은 단순한 투자 지침서가 아니라, 삶과 투자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현대판 투자의 고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굿리즈 투자 분야 독자 평점 1위를 차지한 명저로 알려져 있고, 독자들이 지속적으로 재출간을 요청해서 다시 개정 출간된 책입니다.



저자는 25년동안 40여 명의 유명 투자자 사례를 통해 대가들의 삶과 투자 철학에 대한 핵심을 이 책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찰리 멍거, 존 템플턴, 하워드 막스, 톰 게이너, 닉 슬립, 윌 다노프, 마이클 프라이스 등 내로라하는 투자자들의 실제 경험담과 원칙을 보여주기에 투자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와 인생 철학까지도 연계되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요. 복제, 용기, 질문, 회복탄력성, 단순, 정보력, 습관, 수집이 그것입니다. 이 8가지의 키워드로 성공한 투자자들의 전략과 사고방식을 초보 투자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지 오르는 종목 발굴하기, 단기 성과로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회복 탄력성이나 일관성 있는 습관, 군중 심리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습관, 투자에 있어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습관 등 냉혹한 투자의 세계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박스피에서 누구나 품을 만한 '타이밍 예측'을 할 수 있다는 자만이나 군중심리의 덫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공부와 자신만의 투자철학이 필요함을 성공한 투자자들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시시각각 발생하는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말고, 내가 세운 원칙과 분석에 근거하여 원칙있는 투자를 하여야만 냉혹한 투자의 세계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윌리엄 그린의 '돈의 공식'. 결국 이 책에서 다루는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성공 비결은 주식 투자뿐만 아니라 삶 전반에 걸쳐 적용해볼 수 있는 교훈인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고민과 학습 끝에 정립한 나만의 원칙과 사고 방식으로 불확실성이 넘쳐나는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는다면, 결국 지혜롭고 더 부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의 공식



s******x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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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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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서평입니다.거인이 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는 것이다.우리는 거인의 지식과 지혜를 끊임없이 배워야하며 좀 더 욕심을 낸다면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가 될 수 있는 거인들을 잘 선별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시간과 수고는 무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위의 논리에서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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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거인이 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는 것이다.

우리는 거인의 지식과 지혜를 끊임없이 배워야하며 좀 더 욕심을 낸다면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가 될 수 있는 거인들을 잘 선별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시간과 수고는 무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위의 논리에서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책이 나왔다. 바로 이 '돈의 공식'이란 책이다.

원제인 Richer, Wiser, Happier는 너무나 유명하다. 

가끔 외국사이트를 둘러보곤 하는데 항상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고 리뷰의 표본이 압도적으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찰리멍거의 추천사 또한 눈에 띈다.

이 좋은 책을 계속 미루다 이번 기회에 읽어보게 되었는데 역시 명성대로였고 이 책을 왜 이제야 읽지 않았는지 후회할 것이다. 

조금 더 빨리 읽었더라면 투자의 태도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투자 이론도 물론 배제하지 않았지만, 그보다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심리와 태도에 주안점을 두었다.

주식을 시작하기 전 단순히 투자를 자산증식의 기회로 생각하였지만 심리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점, 그리고 특히 투자를 하기 위해선 지독할정도로 부지런하고 수고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새삼스럽게 깨닫고 금융소득이 불로소득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났다.

이 고민은 투자자라면 분명히 했을 것이고 아마 대부분은 '예상가능한' 소득을 일구어낼 수 있는 근로소득을 오히려 더 선호하게 되어 투자를 중단했을 가능성도 높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지속가능한 투자 마인드와 태도를 확립해야 한다.


생각보다 투자라함은 이론적인 부분과 지식적인 부분, 혹은 조금 더 나아가 지혜로운 부분의 영향이 덜할지 모른다. 

(당연히 상대적으로 덜할지 모른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비중이 적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생각보다도 훨씬 더 심리 혹은 태도가 투자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전자의 관련된 부분들은 선형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투입하는 인풋에 대한 아웃풋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전자가 비중이 더 크다고 하여도 비선형적인 후자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좋은 것이든 좋지 않은 것이든 변수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비선형적인 부분에서이기 때문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상당히 괴로운 일이다.

지식을 축적하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심리적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는 일, 손실에 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일구어나가는 과정의 수고로움 등 모든 것은 직접 투자를 시작해보지 않으면 가늠할 수 없을 것이다.

단순히 투자에 대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공부'를 하여 자산을 증식한다는 명제는 잠시 잊는 것이 좋다.

다른 분야도 위와 같은 부분과 각기 가지고 있는 어려움은 있을 것이지만 '예상가능하지 않음'에 대한 어려움의 빈도와 비중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고 우리는 이 어려움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투자를 하면서 이런 부분에서 가장 고민했던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으며 내 실패를 어떻게 인정할 수 있는가, 실수와 실패에서 어떤 결론을 도출할 수 있고 그것을 나만의 이론으로 확립할 수 있는가, 그리고 나는 이 이론을 지속할 수 있는가, 이 이론을 끊임없이 수정하며 끊임없이 합리적이고 현명해질 수 있는가. 

이것을 모두 아우르는것이 단순히 지식을 공부하는 것보다 가장 큰 투자에 대한 공부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가장 명확하고 간결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8가지 챕터로 나누어서 투자에 대한 이론이 아닌 사상을 이야기한다.

'사상'이라는 표현이 이 책을 이야기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투자 명인들이 투자를하면서 어려움을 겪어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집약한 사상인 것이다.

자본주의 시대가 도래하고서 투자 시장은 이 세상의 모든 논리가 통용되기도 하고 통용되지 않는 곳이기도 했다.

시장은 점점 더 VUCA(변동성,불확실성,복잡성,모호성)의 면모를 띄며 우리 같은 미약한 개인투자자가 스스로 어떤 투자에 대한 노력을 해야할지 감이 서지 않고 마치 망망대해에 덩그러니 놓여져있는 기분이 든다.

심지어 어떤 것부터 노력을 해야할지조차 감이 잡히지 않고 막막하기만 하다.

이렇게 숨이 턱 막히는 좌절감에 빠졌거나 빠졌던 적이 있던 투자자라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투자를 함으로써 막막하고 생각을 하면 머리가 아파 고통스러워 애써 외면해왔던 망망대해, 우주의 한 단면의 실마리가 풀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책이기 때문이다.


#돈의공식 #윌리엄그린 #경제경영 #사모펀드 #투자 #재테크 #찰리멍거추천 #판교불패추천 #자기개발 #투자성공 #투자비결 #주식투자 #찰리멍거 #워런버핏
y********2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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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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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공식>을 다 읽었습니다.다 읽은 후의 소감은 역시 너무 좋은 책이란 것 입니다. 다양한 투자자들의 개별적인 강점과 공통적인 강점, 그리고 그들의 스토리들을 너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저자 윌리엄 그린의 스토리텔링도 훌륭하고, 투자자들의 강점을 파악하는 저자의 통찰력도 맞물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읽어도 여전히 배울 점도 많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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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공식>을 다 읽었습니다.

다 읽은 후의 소감은 역시 너무 좋은 책이란 것 입니다. 다양한 투자자들의 개별적인 강점과 공통적인 강점, 그리고 그들의 스토리들을 너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저자 윌리엄 그린의 스토리텔링도 훌륭하고, 투자자들의 강점을 파악하는 저자의 통찰력도 맞물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읽어도 여전히 배울 점도 많고 재밌었습니다.

참고로 등장인물들은 모니시 파브라이, 존 템플턴, 하워드 막스, 워런 버핏, 조엘 그린블라트, 에드워드 소프, 장 마리 이에이야르, 닉 슬립, 찰리 멍거 등 40인의 유명한 가치투자자들이 등장 합니다. 20년 이상 이 정도의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을 개인적으로 인터뷰한 저자가 부러울 정도 입니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재밌게도 1장에 나오는 복제 전문가 모니시 파브라이 덕분 입니다.

* 책 중 :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 가장 집요한 복제 전문가인 파브라이는 끈질기게 복제의 기술을 활용했는데, 역설적이게도 그 모습이 독창적으로 보일 정도였다. .. 사실, 이 책을 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일종의 ’복제할 가치가 있는 생각‘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다.

이 책의 경우 책 전체가 좋은 교훈들로 꽉 차 있어서 다 거론하기엔 지면에 부족 합니다. 그래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모니시 파브라이의 몇 가지를 함께 공유해보겠습니다.

1. 복제

* 책 중(파브라이) : ’버핏의 주식 선택법을 파악하고 버핏의 이기는 원칙을 모방한다면 어떻게 될까?‘

앞서 말했던 것처럼 모니시 파브라이의 강점은 복제 입니다. 아이큐가 꽤 높은 천재 축에 속하여 준비 없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교만하게 시장에 뛰어들 수 있음에도 그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겸손하게 우선 가장 성공적인 방법을 먼저 복제하는 것으로 출발 합니다. 단연 기준점은 투자계에서의 정점 워런 버핏 이었죠.

* 책 중 : 파브라이는 버핏이 ’복리의 게임‘에 통달했다는 사실을 즉각 파악했다.

그가 복제한 방법은 크게 세 가지 개념 입니다. 사업으로 보는 시각, 안전마진, 미스터마켓 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의 큰 세 가지 툴, 그것 입니다.

2. 인내

* 책 중(버핏) : ”공이 들어올 때마다 매번 방망이를 휘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알맞은 공이 들어올 때를 우리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세 가지의 툴을 복제 한 후에 파브라이가 취한 행동은 바로 인내 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기업과 가치에 들어오지 않으면 오랫동안 인내하면서 기다립니다. 2013년에는 한 종목도 매수하지 않았을 정도 입니다. 하물며 2018년에 미국 주식을 전혀 보유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본인의 기준에 들어온 이상 과감하게 투자하는 용기는 단연 필수 입니다.

* 찰리 멍거 : 좋은 투자자의 자질은 인내심과 용기라는 괴랄한 조합을 투자자는 가져야 한다.

이러한 복제의 기술로 그가 거둔 성과는 어마무시 합니다.

* 책 중 : 파브라이 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29.4%에 달했다. 언론에서는 파브라이를 .. ”어바인의 현인“이라고 일컬었다.

3. 복제2

그가 복제한 부분은 투자의 기술만이 아니라 (1) 6%의 허들+수익의 25%의 성과보수 체계, (2) 극도로 집중 된 포트폴리오, (3) 건실한 회사를 매수하는 쪽으로의 진화, (4) 능력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철저하게 회피, (5) 생각하는 시간의 여유있는 확보, (6) 다독, (7) 명확한 우선순위, (8) 본인 보다 나은 사람들과의 시간, (9) 정직한 사업 등 다양한 부분에 복제를 이어갑니다. 거의 삶 자체의 복제였습니다.

이처럼 모니시 파브라이의 이야기 중 몇 가지만 보아도 꽤 배울 점이 많다라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나머지는 직접 독서를 통해 즐겁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장 마리 이에비야르의 바통을 이어받아 ’회복력 있는 부의 창출‘, ’견대내는‘ 포트폴리오와 사고방식을 다룬 매튜 매클래넌의 이야기도 새롭게 다가왔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지식과 정보가 손쉽게 공유되는 세상에서 돈의 공식은 발명의 영역이 아니라 발견의 영역으로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윌리엄 그린의 <돈의 공식>을 통해 그러한 부분들을 많이 발견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RICHER, WISER, HAPPIER로 이어지는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의 공식(윌리엄 그린, 방영호, 이상건, 알에이치코리아)
"돈의 공식(윌리엄 그린, 방영호, 이상건, 알에이치코리아)" 내용보기
윌리엄 그린이 저술한 "돈의 공식(원제: Richer, Wiser, Happier)"은 단순한 부의 축적 방법을 넘어, 세계 최정상급 투자 대가 40인의 삶과 철학을 통해 '더 부유하고, 더 현명하며, 더 행복해지는' 길을 제시하는 깊이 있는 통찰이 담긴 책입니다. 저자가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존 템플턴, 하워드 막스 등 전설적인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나눈 대화는, 투자의 기술을 넘어 인생을 어떻
"돈의 공식(윌리엄 그린, 방영호, 이상건, 알에이치코리아)" 내용보기

윌리엄 그린이 저술한 "돈의 공식(원제: Richer, Wiser, Happier)"은 단순한 부의 축적 방법을 넘어, 세계 최정상급 투자 대가 40인의 삶과 철학을 통해 '더 부유하고, 더 현명하며, 더 행복해지는' 길을 제시하는 깊이 있는 통찰이 담긴 책입니다. 저자가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존 템플턴, 하워드 막스 등 전설적인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나눈 대화는, 투자의 기술을 넘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핵심 내용 및 유익했던 점>
이 책은 특정 투자 기법이나 종목 추천을 나열하는 대신, 위대한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를 8가지 불변의 법칙으로 정리하여 보여줍니다.

1. 성공한 대가들의 사고방식을 '복제'하라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성공한 사람의 아이디어를 뻔뻔하게 베끼라'는 모니시 파브라이의 전략입니다. 이는 단순히 남을 따라 하는 것을 넘어, 오랜 시간 검증된 최고의 전략과 철학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과 사업 모델을 그대로 복제하여 큰 성공을 거둔 그의 사례는, 독창성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 성공 확률이 가장 높은 길을 택하는 현명함을 가르쳐 줍니다.

2. 투자는 결국 '인간과 심리'에 대한 이해
하워드 막스가 강조하는 '2차적 사고'나 존 템플턴이 보여준 '최대 비관론' 시점에서의 매수 용기는, 투자가 숫자를 넘어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행위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시장의 광기와 공포에 휩쓸리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역이용할 수 있는 내면의 힘과 독립적인 사고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이는 기술적 분석만으로는 결코 닿을 수 없는 영역의 통찰입니다.

3. 단순함의 위대함과 실수를 피하는 지혜
찰리 멍거의 조언처럼, 위대한 투자자들은 엄청나게 똑똑한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치명적으로 어리석은 실수를 피함으로써' 부를 쌓아 올렸습니다. 복잡한 것을 멀리하고, 자신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원칙을 꾸준히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여러 대가의 삶을 통해 증명합니다. 특히 '비참해지는 방법을 나열하고, 그 반대로만 행동하라'는 멍거의 역발상적 접근법은 인생과 투자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4. 삶의 태도가 곧 투자의 성과로 이어진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투자를 인생과 분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질문하는 자세, 실패에서 좌절하지 않고 교훈을 얻는 회복탄력성, 만족을 지연시키는 인내심, 그리고 정직과 겸손 같은 덕목들이 장기적인 투자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결국 성공적인 투자는 올바른 삶의 태도 위에서 꽃피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감상 및 총평>
"돈의 공식"은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더 근본적인 성찰로 독자를 이끄는 책입니다. 주식 시장의 단기적인 등락에 일희일비하며 지쳐있던 투자자라면, 이 책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투자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마치 여러 현인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저자의 생생한 필치 덕분에, 각 투자 대가의 철학이 마치 나의 스승이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부자가 되는 비법을 넘어, 투자라는 행위를 통해 어떻게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를 넘어선 인문 교양서에 가깝습니다.

"돈의 공식"은 단기적인 수익률에 목마른 투자자보다는, 오랜 시간과 함께 자산을 불려나가며 삶의 지혜까지 얻고 싶은 '현명한 투자자'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에 담긴 대가들의 지혜를 나침반 삼아 꾸준히 항해한다면, 분명 경제적 풍요뿐 아니라 내면의 성장까지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돈의공식 #윌리엄그린 #경제경영 #사모펀드 #투자 #재테크 #찰리멍거추천 #판교불패추천 #자기개발 #투자성공 #투자비결 #주식투자 #찰리멍거 #워런버핏
8*****u 202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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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부유하고 더 현명해지고 더 행복해진
"더 부유하고 더 현명해지고 더 행복해진" 내용보기
당신은 왜 성공한 투자자가 되지 못했나 위대한 투자자 40명을 독점 인터뷰하고 그 중에서 가장 배울만한 8명의 투자자의 투자, 철학, 인생, 마인드를 심층 분석한 현대판 고전 책이다. '저자는 존 템플턴 경, 워런 버핏, 찰리 멍거, 하워드 막스, 조엘 그린브라트 같은 투자의 대가들이 부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현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복제’, ‘
"더 부유하고 더 현명해지고 더 행복해진" 내용보기
당신은 왜 성공한 투자자가 되지 못했나
 위대한 투자자 40명을 독점 인터뷰하고 그 중에서 가장 배울만한 8명의 투자자의 투자, 철학, 인생, 마인드를 심층 분석한 현대판 고전 책이다.
 '저자는 존 템플턴 경, 워런 버핏, 찰리 멍거, 하워드 막스, 조엘 그린브라트 같은 투자의 대가들이 부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현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복제’, ‘용기’, ‘질문’, ‘회복탄력성’, ‘단순성’, ‘정보력’, ‘습관’, ‘수집’ 등으로 구성된 8가지 법칙은 투자 대가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접목해 독자들에게 설득력을 더한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은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위해 65만 달러(약 8억 원)를 낸 일화로 유명한 모니시 파브라이이다. 다른 분들은 워낙 오래전부터 유명하고 직접 책으로 본인의 투자법을 쓰거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오픈해서 알고 있지만, 오니시 파브라이는 당시의 밥 한 끼가 인생을 바꿨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워런 버핏의 추종자이다. 그는 자신이 수천억 달러의 자산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모두 버핏의 투자법을 그대로 따른 덕분이라고 말한 인물이다.
 워런버핏이 사면 그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지고,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산 종목으로 구성된 ETF가 인기가 좋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면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산 종목을 폭락장에서 내재가치 보다 싸게 사면 될 것이다.
 거인의 어깨에서 그들이 말하는 투자법, 현명해지고, 행복해 지는 법을 배우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c******e 202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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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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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돈의공식 #윌리엄그린 #방영호 #알에이치코리아 #신간도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파브라이는 너무 어려운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회피하는 방식을 투자의 성공 비결로 꼽는다. 그래서 러시아와 짐바브웨 같은 국가에서 주주의 권리를 무시하는 일이 있는 경우에 두말할 것도 없이 관련 투자 종목에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나쳐버린다.-<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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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돈의공식 #윌리엄그린 #방영호 #알에이치코리아 #신간도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파브라이는 너무 어려운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회피하는 방식을 투자의 성공 비결로 꼽는다. 그래서 러시아와 짐바브웨 같은 국가에서 주주의 권리를 무시하는 일이 있는 경우에 두말할 것도 없이 관련 투자 종목에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나쳐버린다.

-<돈의 공식> / 55 p






<돈의 공식>은 지독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한 번쯤 쓴맛을 본 사람이라면 설령 저자와 대략적인 책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책 제목만 보고 관심이 갈 법한 책입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존을 위해서는 ‘돈’이라는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돈을 벌고 싶다’라는 욕망을 내비치면 ‘솔직하다’라는 평과 함께 ‘지나치게 속물적이다’라는 비난도 은근히 받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돈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으로 할 수 없는 일, 살 수 없는 것도 있겠지만 반대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할 수 있는 일,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무척이나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차라리 대학 때 고고한 인문학을 공부한다고 지금까지도 제대로 독립하지 못한 채 가난에 시달리지 말고, 솔직한 욕망을 전공에 투영해서 경영이나 경제학을 공부할걸하는 후회가 많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다시 스무살로 돌아갈 수 없는 노릇이고, 이제라도 돈의 중요성을 절실히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위로해야겠지요. 아무튼 이제 전공, 직업을 바꾸기엔 너무 늦었으니 ‘투자’를 통해 재산을 증식시키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었는데요. 마침 <돈의 공식>이 출간되어 기쁜 마음으로 책을 한 장씩 읽어 나갔습니다.








이 책을 쓴 윌리엄 그린 작가님은 무려 25년 간 투자에 빠져 살았다고 고백합니다. 처음에는 의외의 분야에 열정을 쏟는 것 같았다고 하는데요. 대학 시절 경영학이나 경제학 수업을 들은 적이 없었고, 숫자에도 약했기 때문입니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위 취득 후, 잡지에 실리는 소설을 논평하고 작가 지망생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월스트리트를 무신경한 투기꾼들로 붐비는 카지노쯤으로 치부하곤 했다고 합니다. 투자의 신인 작가님의 과거도 저와는 별 다를 바 없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작가님은 경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하지 않고 돈을 벌려는 욕망 떄문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솔직한 욕망과 마주하면서, 작가님은 수년 동안 <포브스>, <머니>, <포천>, <타임>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기 위해 전설적인 투자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은 이 ‘극소수의 사람들이 어떤 원칙과 프로세스, 통찰, 습관, 성격을 가졌기에 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는지, 나아가 우리는 어떻게 이런 금융계 아웃라이어들을 본받고, 그들의 승리 전략을 분석 및 복제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작가님은 이 책, <돈의 공식>을 쓰게 된 것입니다.







이 책에는 ‘투자’의 신들이 보여준 공통점인 복제, 용기, 질문, 회복탄력성, 단순, 정보력, 습관, 수집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확실히 투자의 신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졌다는 점이 이 책에서 증명됩니다. 그 한 사람의 예시로 템플턴 경의 이야기가 무척 인상깊었는데요. 템플턴 경은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유행을 좇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궁지에 몰린 업종과 시장의 종목을 면밀히 조사하여 “내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종목과 비교하여 가장 낮은 가격의 종목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자문했다고 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렇게 전설적인 투자가들의 실제 투자 방법, 마인드가 공개되어 있어서 투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도 투자에 눈을 뜰 수 있는 정보가 가득했습니다. 투자, 부자의 마인드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돈의 공식>을 추천합니다. 사실 저 혼자만 알고 싶은 정보가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좋은 책들은 앞으로도 더 많이 인쇄되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계속 세상에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정성을 다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h*******5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