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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읽고 있습니다.스포츠 만화는 권수가 많기 때문에 발을 들여놓기 힘들지요.그래서 여기저기서 '구즈고가 계속 진다'는 스포일러를 깎아내리고 있습니다만, 스포츠 만화의 매력이라고는 이길 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프사이드라는 축구 만화 따위 계속 이기는 주인공 팀에 전혀 매력이 없어서, 만화의 마지막 두 경기 정도는 지는 상대 팀을 응원하게 되니까요. 슬램덩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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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읽고 있습니다.스포츠 만화는 권수가 많기 때문에 발을 들여놓기 힘들지요.그래서 여기저기서 '구즈고가 계속 진다'는 스포일러를 깎아내리고 있습니다만, 스포츠 만화의 매력이라고는 이길 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프사이드라는 축구 만화 따위 계속 이기는 주인공 팀에 전혀 매력이 없어서, 만화의 마지막 두 경기 정도는 지는 상대 팀을 응원하게 되니까요.
슬램덩크라는 위대한 선수를 의식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며, 이 7권으로 결판이 나는 북주와의 연습경기는 말하자면 능남과의 연습경기를 의식한 것이겠지요.
현에서도 강호로 여겨지는 고교와 연습 시합이라고는 하지만 5분에 가까운 싸움을 했다…고 생각한 차에 치아키가 한마디.
농구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잘한다는 말도 있지만 1년, 몇 년 겹친 사람 입장에서는 농구를 가볍게 한 말인 것 같습니다.그것은 앞의 권에서 초등학생에게 말하는 것을 보아도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m*********e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