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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부러운 것 없는 처지의 티스투가 모두의 기대와 다르게 학교에서 맡을 수 없는 특수한 아이로 판명됨으로 해서 부모들은 새로운 교육 방법으로 가르치기를 결정한다.
꼭 배워야 할 것은 직접 보고 깨닫게 하는 방법으로 해서 무스타슈 아저씨의 온실에서부터 교육이 시작되는데, 그곳에서 티스투의 엄지 손가락이 풀색임을 발견하고 그것을 서로의 엄청난 비밀로 간직하게 된다.
그 뒤부터 교육을 받으로 가는 곳곳마다 아름다운 꽃들의 정원을 만들어지게 된다. 감옥을 꽃의 성으로, 가난한 이들의 오두막이 가득했던 동네를 아름답게 만들어 후에 그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 주게도 하고,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약으로 아픈 이들을 치료하기도 하면서.......
자신의 놀라운 재능을 따스한 베품으로 실천하는 티스투. 그런 그 아이에게도 아직 모르는 무서움. 그것으로 인한 고통이 모든 것을 힘겹게 할 것이란 생각에 자신의 아빠 대포공장에 있는 모든 대포와 무기상자들에 꽃들을 얽히게 만든다.
당연 그로인해 서로가 평화의 협정을 맺게 되고, 아빠 공장과 도시도 꽃 공장과 꽃의 도시 미르푸왈로 변하게 된다. 그러나 티스투가 변하게 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으니 무스타슈 아저씨의 죽음, 자연적인 법칙에 의한 일이었기에 아름다운 무덤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그 마음을 전하며......
조금씩 깨달아가는 과정들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를 짐작케 된다. 조랑말 짐나스틱이 했던 말처럼, 늘 그러듯 서로를 헐뜯으며 사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임을 알아가야 하지 않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