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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마음도 갠찮아
"고장난 마음도 갠찮아" 내용보기
손성원은 상담, 요가. 심리검사, 상담심리대한원 공부등 자신을 돌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나마저 나를 돌 보겠 다'는 결심을 보여준다.그 과정은 완벽하거나 거창하지 않지만, 지극히 현실적이 고 솔직하다. 손성원은 독자들에게 '괜찮 아, 다시 시작하면 돼'라는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삶 을 고쳐나갈 수있 는 작은 용기를 전한다.직접 경험한 마음의 균열과 회복 과정을 담고
"고장난 마음도 갠찮아" 내용보기
손성원은 상담, 요가. 심리검사, 상담심리대한원 공부등 자신을 돌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나마저 나를 돌 보겠 다'는 결심을 보여준다.
그 과정은 완벽하거나 거창하지 않지만, 지극히 현실적이 고 솔직하다. 손성원은 독자들에게 '괜찮 아, 다시 시작하면 돼'라는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삶 을 고쳐나갈 수있 는 작은 용기를 전한다.
직접 경험한 마음의 균열과 회복 과정을 담고 처음
으로 (정신질환 질병코드)코드를 받았던 순간의 이
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책 속에서는 단순한 감정 에세이가아니라 실제 저자가 6년 동안 투자한 마음돌봄 과정이자세히 담겨 잇는데 직접 운영한 뉴스레터 터치유에서 독자들과 나눴던 마 음챙김 이야기들을 한 권으로 정리한 느낌이다.
지난 6년 동안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 을 시도했다. 심리상담, 심리검사, 터치유 뉴스레터 명상&요가 저는 이 과정을 읽으면서 '아,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을 얻엇다.그리고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실제로 활용량 수있는 방법을 얻을수 잇엇다.누군가에게는 '내 이야기를 대신 써준 책 처럼 특히 터치유에서 다루던 깊은 이야기들이 책 
속에서 더 풍부하게 담겨 있어 실제 삶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도 많다.
s******7 2025.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내용보기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책을 만났다. 공감하며 울고 웃으며 그녀의 마음돌봄 실천기를 따라가 본다.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이 고장 날 때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아픔이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고장 난 마음을 고쳐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그녀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할 수 있었던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내용보기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책을 만났다. 공감하며 울고 웃으며 그녀의 마음돌봄 실천기를 따라가 본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이 고장 날 때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아픔이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고장 난 마음을 고쳐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그녀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할 수 있었던 건 나 역시 마음이 고장 난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그녀처럼 적극적으로 고치려 하지 않았다. 고장 났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었기에 오기로 버티기 일쑤였다. 


그때 적극적으로 노력했다면 지금의 삶을 달라졌을까. 이 책을 손에 든 내내 지나간 날들에 대한 후회와 함께 그녀의 추진력에 감탄을 멈출 수 없었다.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챙기기 위해 수많은 도전을 거듭한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정신과 의사와 심리상담 전문가를 찾아다니고 요가도 하고 훌라춤도 춘다. 온갖 원데이 클래스를 수강하고 챗GPT와 상담을 하는 경지에 이른다.


그러한 노력은 자격증으로 이어진다. 요가 자격증과 MBTI 자격증(MBTI 자격증이 있는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을 딴 후에도 대학원에 진학해 상담심리학을 전공한다. 하루라도 마음 편히 살고 싶다는 바람을 이루기 위한 끈기와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진솔하고 유쾌한 마음돌봄 이야기는 내게도 큰 자극이 되었다. 지금껏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있었던가.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스스로에게 다정한 시간을 주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앞으로의 삶을 더 잘 살기 위해서라도 나를 위해 무언가 해보고 싶어졌다. 그게 무엇일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곧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도서리뷰 #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n******0 2025.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만의 기준과 감각을 찾아가는 여정
"자기만의 기준과 감각을 찾아가는 여정"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짧은 시간이지만 인생을 살아오면서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떠올리면,아이러니하게도 커리어 상으로는가장 바쁘고 빛났던 때이다.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외국계 대기업,해만 넘어가면 승진을 코앞에 두고 있었음에도하루가 다르게 곪아가는 내 모습이스스로도 이해가 되지 않아 우는 날이 많았다.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의 증
"자기만의 기준과 감각을 찾아가는 여정"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떠올리면,
아이러니하게도 커리어 상으로는
가장 바쁘고 빛났던 때이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외국계 대기업,
해만 넘어가면 승진을 코앞에 두고 있었음에도
하루가 다르게 곪아가는 내 모습이
스스로도 이해가 되지 않아 우는 날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의 증상은 번아웃,
빠른 생일로 7살에 학교에 입학해
중,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에 들어가고
그마저도 조기졸업으로 한 학기 일찍 졸업해
남들보다 한 뼘쯤은 빠른 걸음으로
살던 내게 문제가 생긴 것이다.

출근할 생각을 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마냥 놀고 싶다'는 게으름이 아니라
내일이 무섭고 두려워지는 생각은
분명 건강하지 않은 것임에도
뭐가 문제인 줄도 모른 체 '내가 왜 그럴까' 하며
나약해진 스스로를 탓할 뿐이었다.

결과적으로는 퇴사를 선택했고,
바삐 흘러가던 인생의 시계를 다시 맞추고 나서야
원래의 나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때는 그저 '시간이 약'이라 생각했는데,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를 읽고 나니
그때의 내게 이런 위로와 조언이 있었다면
조금은 다른 결말을 맞이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이 책은 한국일보 손성원 기자의 에세이로,
실제 마음의 어려움을 겪으며
정신질환 진단 F 코드를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처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위한
따뜻하고 진솔한 기록을 담았다.

비슷한 마음의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와 함께
마음을 어떻게 돌보며 일상을 살아갈 것인가
마음 돌봄의 실천법을 공유 받을 수 있고,

주변에서 속앓이를 하거나
마음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응원과 다정함으로 지켜볼 수 있는
따뜻한 시선을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마음이 아프다는 것,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에 찾는다는 것을
겉으로 드러내기 보다 쉬쉬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경험을 용기 있게 오픈하는 문장들을 통해
정신과에 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이런 감정은 나만 가지는 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책은 그녀가 처음 정신질환 진단을 받았던
경험을 고백하며 시작한다.

나도 힘들었던 번아웃의 시기에
'심리 클리닉에 찾아가고 싶다'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막상 실행으로 옮기거나
그런 마음을 겉으로 표현하지 못했었는데

그녀는 이를 숨기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여정을 기록하며
마음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가감 없이 소개하였다.

마음이 흔들릴 때, 자책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그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임을 말하며,

심리 상담, 정신과 진료, 요가, 명상같이
우리가 알고 있는 실천방법 외에도
유행처럼 번진 MBTI 검사나
상담대학원 진학에 이르기까지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시도를 통해
'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적극성을 보여주었다.

회당 10만 원이 훌쩍 넘는
심리 상담을 100회 이상 받으면서도
마음을 위한 투자는 결코 낭비가 아니며
우리에게도 스스로를 위한 마음 챙김,
돌봄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상담을 통해 자기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남의 목소리가 아닌 '자기 목소리'를 듣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를 닦달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자신을 다정하게 대하는 법을 익혀가는 과정을 보니
그 무엇보다 의미 있는 성장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일상생활이 가능한데
과연 마음이 아프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보편적인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은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 외면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미루는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마음을 돌보는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사회 전체가 더 무해해지기 위한 실천이라는
관점을 제시하며 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사회를 꿈꾸는 그녀의 마음은
'기자답지 않은 기자'의 기자다운 면모이기도 해서
피식 웃음이 나오게도 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그녀의 노력을 보니
재테크나 자산관리 같은 투자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면서
평생을 함께 살아갈 나 자신과 마음을 위해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투자할 생각을
왜 미처 하지 못했을까 하는 반성과 함께
과거의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무기력과 자기혐오를 마주하면서도
그저 하루를 버티고 견디며
주말을 기다리면서 보냈던 시간은
문제를 외면하는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었나 싶다.

그런 스스로에게 내가 먼저 다정한 손길을 내밀고
주변 사람들의 다정함을 원동력 삼아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었던 그녀처럼,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다정함을 잃지 않고
개인이 그리고 사회가 마음이 고장 난 사람들을
따스한 손길로 감싸안을 수 있다면

힘들어 테두리 바깥으로 튕겨져 나가거나
때로 괴로워 주저앉아버리는 상황까지 가지 않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겠다는 기대가 든다.

한 발 느려도 괜찮다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마음이 돌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잔잔한 위로 아래
많은 시도 끝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마음을 회복시킨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으며

자신의 기준과 감각을 찾아가는 여정이
진정한 치유라는 책 속의 메시지는
마음이 아픈 사람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마음 안내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고장 나면 어때, 고치면 그만이지 하며
마음의 문제를 심각하지 않고 다정한 말이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과거의 나에게도
그리고 지금의 나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위로와 힘이 되었다.

결국은 타인이든 스스로에게든
마음을 쏟아주는 다정함이 우리를 살게 한다.
나와 타인을 보듬어 안아줄 수 있는 열린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든다.

단순한 자기 고백을 넘어
마음이 흔들릴 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지혜를 담아낸 이 책은
앞으로 흔들리는 순간을 마주하더라도
'나도 괜찮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했다.

마냥 괜찮아질 거라는 말은 위로가 되지 않지만
어떻게 괜찮아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여정이
마음을 더 단단하게,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따습게 만들어주는 듯하다.

마음이 망가졌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거나 실패한 것은 아니라고,
고치면 그만이니까 천천히 나를 돌보며
다시 시작하자고,
책을 읽고 마음을 돌아보며 모두가
각자 자신만의 회복의 실마리를 찾길 바란다.
2*****u 2025.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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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내가 고치기
"내 마음, 내가 고치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by손성원🌱 유리 같은 내 마음, 백 번 깨져도 백 번 붙여보겠다는 결심!  눈물겹고 치열하면서도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월급 털이’ 마음돌봄이야기🌱~'산다는 건', 꽤나 힘든 일이다.  누구나 살고 있지만 삶 자체가 고행이다. 그러니 다들 잘 사는 것 같아도, 다들 죽을 힘을 다해 살고 있다. 겉보기에 근사해 보이는 사람
"내 마음, 내가 고치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by손성원


🌱 유리 같은 내 마음, 백 번 깨져도 백 번 붙여보겠다는 결심!
  눈물겹고 치열하면서도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월급 털이’ 마음돌봄이야기🌱


~'산다는 건', 꽤나 힘든 일이다. 
 누구나 살고 있지만 삶 자체가 고행이다. 그러니 다들 잘 사는 것 같아도, 다들 죽을 힘을 다해 살고 있다. 겉보기에 근사해 보이는 사람도 다 그렇다.
 
 이 책의 저자도 그랬다.
 좋은 학교, 그럴듯한 직장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었다. 누군가에게는 꿈꾸던 삶이었다. 
 그런데 마음이 아파왔다. 
 그래도 누구보다 잘 한건 스스로의 마음돌봄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다. 월급을 탈탈 털면서까지.
 그리고 글도 썼다.
 마음돌봄을 위해 애쓴 본인의 일대기라고나 할까? 사실은 글을 쓰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도 마음돌봄의 일환이었다. 
 
 사람들은 세상을 자기 기준으로 보다보니 남들도 다 그렇게 열심히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줄 알았다.

 "그런데 모두가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건 아니었다. 게다가 나처럼 추진력 있게 마음돌봄을 실천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는 사실을 안 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저자는 참 많은 노력을 했다. 
 이런 것도 있나 싶을 정도다. 그래서 배울 점이 참 많다. 
 '마음이 아프다' 고 울상인 사람들은 그녀를 보고 좀 배워야 한다. 최소한 스스로 이 만큼 노력은 해보고 칭얼거려야 한다.
 병원이나 심리상담은 기본이요. 요가원, 명상 센터, 스타트업이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동네책방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나 원데이 클래스까지 마음을 다스리고 힐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했고 다 참여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느라 월급은 텅장이 되었지만 그만큼 가득찬 마음을 얻었다.
 그런 걸 보면, 그녀는 삶의 의지가 아주 충만한 사람이다. 행복을 추구한 만큼 행복할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다.
 그 과정에서 세상에 마음을 여는 법도 배운다. 자신이 깨달은 바를 나누고도 싶어졌다.

 "다정한 마음이 모여서 날 일으켜 세워줬듯이, 나도 이제는 다른 이들에게 다정함을 베풀 때가 된 것 같다. 나와 남을 원망하는 건 실컷 해봤으니, 조금은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한다. 이 작은 시선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살 만하게 해주길 바라면서."
 
 누구는 자신의 마음이 아픈 지 몰라서, 또 누구는 아파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몰라서 스스로를 방치한다. 
 저자는 그런 이들을 위해 이 책을 통해 조언한다. 혹시, 지금 아픈 마음을 부여잡고 있다면 같이 노력해보자. 작가처럼 일단 하나씩 해보자. 내가 날 위해 쏟은 노력만큼, 더 건강해질테니.
 
@wisdomhouse_official
#마음이고장났어도고치면그만이니까 
#손성원 #위즈덤하우스 #MBTI
#심리상담 #요가수련 #마음돌봄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서평]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내용보기
어떻게든 하루하루 버틴다고 해도 마음을 치료할 방법이 도무지 찾기 어려워졌다. 가까운 사람한테 말한다고 해서 풀린 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산책을 한다고 머리속에 붙어 있는 고민은 떠나지 않고, 병원간다고 해서 약에 의존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서 더더욱 늪에 빠지기만 하여 점점 마음이 일그러지게 될 때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 건지 도무지 답이 보이지 않아서 이 책에
"[서평]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내용보기
어떻게든 하루하루 버틴다고 해도 마음을 치료할 방법이 도무지 찾기 어려워졌다. 가까운 사람한테 말한다고 해서 풀린 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산책을 한다고 머리속에 붙어 있는 고민은 떠나지 않고, 병원간다고 해서 약에 의존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서 더더욱 늪에 빠지기만 하여 점점 마음이 일그러지게 될 때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 건지 도무지 답이 보이지 않아서 이 책에서 답을 얻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자신의 마음치료하기 위해 경험담을 풀어낸 자존감 에세이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 생계유지를 하기 위해 돈벌기 위해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제대로 생각한 적 있던가.

오로지, 돈이 더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재테크에 빠지거나, 관심이 가고 충동적으로 하고 싶은 것에 돈을 투자한다고 해서 내 마음이 제대로 온전한 적이 있던가.

불안한 마음을 물질적으로 달랜다고 해서 내가 진정으로 행복이 오래간 적 있던가. 

이렇게 해결해도 일시적이라면 더더욱 자신의 마음을 다시 되돌아보기 필요한 이 도서를 접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저자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고치고 싶어서 정신적 치료 및 상담, 요가, 심리학 공부를 병행해가며 자신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적극적으로 돈을 투자한 경험담이 풀어져 있어서 눈길을 끌게 된다.


대부분 현대인들은 직장인이 되어서 월급이 들어오면 자연스레 재테크 및 사고 싶은 것에  욕구충족시킨다. 그러나 저자는 애써 번 돈을 자신의 마음에다가 투자하는 데 전부 쏟아내었다.

왜 그렇게까지 해야했던 것일까.



바깥에 사람들의 얼굴을 살펴보면, 겉으로 보이기엔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전혀 아니다. 각자 나름의 고충이 있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그저 살아가는 거 자체만으로도 힘들기에 늘 그늘이 지게 된다. 완벽한 직장을 얻었다고 해서, 삶이 나아졌다는 보장은 없다. 늘 삶은 문제의 연속성이 존재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더더욱 자신의 마음 상태를 스스로가 챙겨야 할 상황이긴 하다.

자신을 위해서 치료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기에는 요즘같은 사회에서 마음 먹기가 쉽지 않다. 늘 자신을 혐오하고 폄하하며, 뭐든 세상을 바라보는 게 어둡게 바라보게 되는 게 옳지 않다는 걸 스스로가 깨닫기 위해 뭐든 낫으려고 하는 그의 고군분투한 기록이 잘 묻어나는 내용을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저자는 진짜 절실히 살고 싶은 의지가 강했다는 게 글에서 잘 보여진다. 온갖 부정에 사로잡힐수록 극단적이 생각까지 도달하게 될텐데 그는 자신을 위한 삶이 결코 헛되지 않고 싶다는 삶의 긍지를 갖고 살아가려는 마음이 한편으로는 자리잡고 있었기에 가능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마음의 병을 고치는 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저자의 경험담이 남일처럼 바라보지 않고 자신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 있으니 한 번쯤 봐두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누구든 전국민이 우울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라는 취지를 담아진 것이기에 자신의 마음 상태를 생각해보기 위해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이 책으로부터 힌트를 얻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매일같이 온전하지 않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건 나 자신 밖에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 이 삶을 수시로 침투되는 암울한 감정으로부터 지배받지 않고 살아가려면 어떤 치료를 받아야 내가 나아질 수 있는 삶의 방향점이 만들어지는지 그에 따른 인생에세이로부터 도움을 얻어보는 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이고장났어도고치면그만이니까 #손성원 #위즈덤하우스
YES마니아 : 로얄 d*****2 2025.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마음이고장났어도고치면그만이니까 #손성원마음이 고장 났다고 느껴지던 때가 저에게도 있어서 그런 걸까요?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라는 책을 읽고 싶어졌습니다. 여전히 고장 난 마음을 고치며 살아가고 있는 나를 위한 책이구나! 생각하며 첫 장을 넘겼습니다.유리 같은 내 마음, 백 번 깨져
"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마음이고장났어도고치면그만이니까 #손성원

마음이 고장 났다고 느껴지던 때가 저에게도 있어서 그런 걸까요?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라는 책을 읽고 싶어졌습니다. 여전히 고장 난 마음을 고치며 살아가고 있는 나를 위한 책이구나! 생각하며 첫 장을 넘겼습니다.

유리 같은 내 마음, 백 번 깨져도 백 번 붙여보겠다는 결심을 하며 손성원 작가는 다양한 경험을 해요. 각종 심리검사를 하고 회당 금액이 10만 원에 달하는 심리 상담을 100회 이상 합니다. 마음 돌봄을 위해, 고장 난 내 마음을 다독여주기 위해 월급 털린 이야기를 읽으며 '이건 나도 해봤는데'하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어? 이런 공간이 있다면, 이런 체험이 있다면 나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며 한번 알아보려고 따로 표시해뒀어요. 
<독립은 여행> 저자 정혜윤 추천!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때 우리는 부서진 마음을 외면할 수도 있고 조금씩 들여다보며 회복을 선택할 수도 있다.

부서진 마음을 외면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산산조각 나는 거 같았어요.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다 느껴진다면 외면하지 말고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더 이상 나를 아프게 하지 않고 내가 나를 다독여줬으면 해요. 

상담받으면 뭐가 좋냐고 굳이 그 비싼 돈 주고 왜 하냐고 물어보는 사람, 10만 원이나 내고 왜 상담을 하냐고 아깝다고 자기한테 그 돈 주면 내가 상담해 준다고 하던 사람도 있었어요. 상담을 하다 보면 모른 척했던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고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내 목소리가 아니라 남 목소리부터 듣던 나였고 스스로를 닦달하고 다그치던 나였는데, 상담을 진행할수록 내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요.
다정한 마음이 모여서 날 일으켜 세워줬듯이, 나도 이제는 다른 이들에게 다정함을 베풀 때가 된 것 같다. 

고장 난 마음으로 힘들어할 때 옆에서 기다려주던 사람들, 따뜻한 말을 건네주던 사람들, 나를 포기하지 않고 나를 돌보고 고장 난 마음을 고친 나 자신, 모두에게 조금은 더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다정함을 베풀고 싶어요.


마음이 고장 났던 그때, 나는 이제는 고칠 수 없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마음 돌봄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고장 난 마음을 마주하고 천천히 고쳐가는 그 과정을 통해 진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의 마음에도 다정함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위즈덤하우스 #마음돌봄 #에세이 #책리뷰 #서평 
c*******7 2025.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성원 저자의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손성원 저자의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내용보기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손성원 저자의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_별별 마음돌봄에 탈탈 월급 털린 이야기>이 작품은 작가님께서 정신질환 진단(F 코드)을 받고도 진솔하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받아들이고, 열정적으로 마음을 돌보며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집입니다. 작가님께서는 한국일보 기자이자 마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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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손성원 저자의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_별별 마음돌봄에 탈탈 월급 털린 이야기>


이 작품은 작가님께서 정신질환 진단(F 코드)을 받고도 진솔하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받아들이고, 열정적으로 마음을 돌보며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집입니다. 작가님께서는 한국일보 기자이자 마음 돌봄 뉴스레터 ’터치유‘ 운영자로, 실제로 고장 난 마음을 어떻게든 고쳐보고 싶어서 정신과 진료와 심리 상담, 요가, 상담심리학 공부 등 다양한 마음 돌봄 실천을 해왔다고 합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이시라고 하네요. 그동안 마음을 돌보기 위해 정신과 진료와 심리 상담비로만 월급이 탈탈 털려봤다고 하는데요, 그 좌충우돌 고군분투 고백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여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다들 이렇게 사는 줄 알았다. 누군가는 명품을 사기 위해 새벽부터 오픈런을 준비하듯, 나는 심신을 돌보기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데 거리낌이 없었다. 하다 보니 내 취향과 성향을 알아가면서 더 재미를 붙여 전문 자격증까지 땄을 뿐.
그런데 모두가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건 아니었다. 게다가 나처럼 추진력 있게 마음돌봄을 실천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는 사실을 안 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p14

작가님께서는 6년간 심리치료와 정신 건강 관리를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며 겪은 무기력, 자기혐오, 긴 터널 같은 마음의 흔들림을 독자들에게도 도움 되도록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또한 작가님께서는 좌절하고 자책하는 순간에도 주변 사람들의 다정한 말과 진심 어린 걱정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털어놓으며, 자신이 받은 다정함을 다시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과 약속을 담아 표현했습니다.


자기 돌봄과 자기 성찰에서 나아가 유대감과 연대감을 쌓는 것은, 더 넓어진 시선으로 이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가슴이 갈기갈기 찢겨본 후 회복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이전과는 삶의 차원이 달라지는 일인 듯하다.
다정한 마음이 모여서 날 일으켜 세워줬듯이, 나도 이제는 다른 이들에게 다정함을 베풀 때가 된 것 같다. 나와 남을 원망하는 건 실컷 해봤으니, 조금은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한다. 이 작은 시선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살 만하게 해주길 바라면서. p272

이 책이 마음, 정신 건강 관리에 관하여 경험을 풍부하게 다루고 있어 해답만을 주는 책은 아니지만, 흔들리고 깨지면서도 스스로 마음을 고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얻은 진심 어린 위로와 조언, 성장들로 가득하여 그 어느 책보다 알차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마음의 자포자기, 비교, 좌절, 자책 같은 부정적 감정들을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로 풀어내며, 그동안 작가님의 체험을 현실적이고 따뜻하게 드러내어 같은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합니다. 이는 마음이 고장 났어도 결국 고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합니다.

작가님의 이 에세이집은 마음을 다루고 관리하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자신을 다독이고 응원해 주고 싶은 분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선사할 것입니다. 실제로 저도 제 마음, 정신 건강 관리하는 것을 가장 어려워하는데, 읽는 내내 공감도 많이 하고, 배워서 실천해 볼 점도 많아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꾸준히 자신의 마음을 돌봐온 분의 여정을 함께하고 싶은 분들, 그 여정을 통해 복잡하고 힘든 감정 속에서도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고 싶은 분들, 때로는 마음 건강 관리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방법도 배워보고 성장해 나가고 싶은 분들 등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도서제공 #마음이고장났어도고치면그만이니까 #손성원 #위즈덤하우스 #에세이 #심리치유에세이 #치유에세이 #마음건강에세이 #정신건강에세이 #에세이 #에세이추천
g******6 2025.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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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돌봄의 모든 것!!! 재미있지만 무언가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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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큰일입니닷!손성원기자님과사랑에 빠졌습니다!마음돌봄에 진심이라통장이 텅장이 된그녀의 이야기입니다.자칫 슬퍼질 수 있는 이야기를 조금은 가볍게긴장도 올라가는 진지한 이야기를 상큼하게써주시는 바람에독자에게 참 다정한 분이라는 것을눈치채고야 말았네요.이리저리 헤매며 얻어낸색색의 마음돌봄 구슬들이이 책으로 엮어져그녀만의 목걸이가 되었어요.그 목걸이 참 빛이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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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큰일입니닷!
손성원기자님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마음돌봄에 진심이라
통장이 텅장이 된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자칫 슬퍼질 수 있는 이야기를 조금은 가볍게
긴장도 올라가는 진지한 이야기를 상큼하게
써주시는 바람에
독자에게 참 다정한 분이라는 것을
눈치채고야 말았네요.

이리저리 헤매며 얻어낸
색색의 마음돌봄 구슬들이
이 책으로 엮어져
그녀만의 목걸이가 되었어요.

그 목걸이 참 빛이 납니다
귀합니다!

토닥토닥 칭찬도 드리고 싶고
꾸벅꾸벅 감사인사도 드리고 싶네요.
#마음이고장났어도고치면그만이니까 #손성원 #위즈덤하우스 #마음돌봄
YES마니아 : 로얄 l********9 2025.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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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장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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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필사를 하고 있다.글자를 하나씩 옮겨 적다 보면 마음이 가라앉고,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된다.그러던 중, 정신과 의사 김지용 선생님이 추천했다는 띠지를 보고 이 책을 읽고 싶어졌다.서평단에 신청해 운 좋게 책을 만나게 되었다.읽는 내내 가장 크게 다가온 건“마음을 돌보는 일이 이렇게 치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유쾌할 수도 있구나”라는 깨달음이었다.저자는 남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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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필사를 하고 있다.

글자를 하나씩 옮겨 적다 보면 마음이 가라앉고,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된다.

그러던 중, 정신과 의사 김지용 선생님이 추천했다는 

띠지를 보고 이 책을 읽고 싶어졌다.

서평단에 신청해 운 좋게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읽는 내내 가장 크게 다가온 건

“마음을 돌보는 일이 이렇게 치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유쾌할 수도 있구나”라는 깨달음이었다.

저자는 남들처럼 주식투자나 코인투자, 

명품에 돈을 쓰지 않는다.


대신 상담과 요가, 명상, 원데이 클래스에 월급을 쏟는다.

언뜻 보면 과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저자 방식대로 투자하는거구나“하고 이해가 된다.

사무실에서 질책을 들으며 고개를 숙였을 때,

손톱 위 작은 작품이 자신을 지탱해줬다는 고백.

그 순간을 읽는데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작은 반짝임이 나에게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크게 와닿았다.

나 역시 나만의 작은 힘이 있는지 생각해보니,

문득 취미템들 구매하고 택배기다리는 

내가 생각나기도했다.🤣

수많은 상담과 심리검사를 거쳐도

“나는 왜 이렇게 복잡할까”라는 질문만 남는다는 

저자의 솔직한 고백. 그 솔직함이 오히려 위로가 됐다.

“상담과 심리검사로도 결론지어지지 않으면 

 나는 특별한 사람이라고생각해도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이 들었다.

명확한 결론으로 남는 인생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싶기도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 내 마음에 남은 건 

다정함이었다.

다정한 마음들이 저자를 일으켜 세웠고,

이제 그는 다른 이들에게 다정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 다짐이야말로 인생에서는 내려지지 못했지만 

이 책에서는 결론이 나왔다고 느껴졌다.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는

완벽한 해답을 주는 책은 아니었다.

대신 매번 흔들리고 깨지면서도 다시 붙여내는

마음의 치열한 기록이었다.

그 과정이 너무 인간적이라 따뜻했고,

내 마음에도 은근한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추천 ⬇️

✔️ 마음이 힘들고 흔들리는 사람

✔️ 인간적인 이야기면서

공감되는 책을 찾는 사람



>> 이 서평은 출판사

위즈덤 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0**********a 2025.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기력에 빠진 나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전한 진심 어린 걱정과 돌봄
"무기력에 빠진 나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전한 진심 어린 걱정과 돌봄" 내용보기
"이 글은 위즈덤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얼마 전 조카의 방향을 맞이해서국립중앙박물관 관람을 다녀왔다.고대, 선사 시대를 거쳐 청동기,삼국시대-고려-조선에 이르는역사의 흐름을 그대로 담고 있는 문화유산,유물들을 바라보고 있으니그 유물들에 담겨있는 정성을 한가득히 느낄 수 있었다.오랜 시간이 지나며 깨지고, 상하기는 했지만그것을 쓰임에 맞
"무기력에 빠진 나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전한 진심 어린 걱정과 돌봄" 내용보기

"이 글은 위즈덤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얼마 전 조카의 방향을 맞이해서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을 다녀왔다.
고대, 선사 시대를 거쳐 청동기,
삼국시대-고려-조선에 이르는
역사의 흐름을 그대로 담고 있는 문화유산,
유물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 유물들에 담겨있는 정성을 한가득히 느낄 수 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며 깨지고, 상하기는 했지만
그것을 쓰임에 맞게 만들고 사용했을
과거의 이름 모를 얼굴들을 떠올리니
문화나 역사가 가진 힘을 통해 오늘의 우리가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었다.

박물관에서 바라본 각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형태가 멀쩡한 것도 있었지만,
정말 어떤 유물들은
'도대체 원래 모양이 이랬다는 걸 어떻게 알지?'
싶을 정도로 조금 과장하자면 산산조각 난 가루 형태를
원래의 모양으로 이어붙인 것들도 있었다.

사람의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
눈에 보이는 형태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
이런저런 상황이나 사람에 의해
깨지고 조각나서 부서지기도 하는.
그렇다고 깨진 마음을 그대로 두기엔
깨진 틈으로 상처와 고통이 흘러
도저히 일상생활을 버틸 수 없을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마음을 돌봐주는 무언가를 찾게 된다.
누구와의 상담일 수도 있고,
요가 수련 같은 몸과 정신을 단련하는 방법이나
나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검사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마음 돌봄 과정을 거치다 보면
박물관에서 감쪽같이 이어붙여 원래의 형태로
메꾸어진 유물처럼
우리의 마음도 단단하게 고쳐지지 않을까 싶다.

자신보다 타인을 더 생각했던,
그래서 자신에게는 늘 모진 말과 높은 잣대로
몰아붙이기만 하던 작가는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마음 돌봄을 하기로 한다.

한번 빠지면 끝을 보고야 마는 성격은
단순히 상담을 받는 것이나 단련을 하는 것을 넘어
각종 자격증을 따고 학업을 더하는 등의
정성을 기울이게 하는데,

그런 작가의 마음 돌봄의 기록이자,
자신처럼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리한 책
〈마음이 고장 났어도 고치면 그만이니까〉을
만나보게 되었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정치 사회부 기자인 그녀의 직업은
사람들에게 편견 어린 시선으로 보이기 쉬웠다.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자신을 몰아붙이다가
어느새 갑자기 찾아온 우울 앞에
그제야 이것이 '번아웃'이고 자신이 지쳐있다는 것을
비로소 인정하게 되었다.

F 코드 진단을 받고 본격적인 심리 상담을 비롯해
요가원, 명상센터, 플랫폼 서비스,
책방에서 하는 이벤트나 원데이클래스 등
국내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마음 돌봄 활동을
체험한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은
자신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사람이 어디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기자로서의 끈기였을까,
자신의 마음돌봄 앞에서도 전투적인 태세로
하나씩 도장 깨기를 하며 디테일한 분석을 더한
작가의 모습은 마치 깨진 도자기 조각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매만지는 장인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우리는 사회에 속한 한 명의 사람으로서,
타인의 마음이나 타인과의 관계는 신경 쓰면서
가장 가까운 '나'라는 스스로와의 관계나
나의 마음에 대해서는 크게 들여다보지 않거나
배려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내가 무슨! 다 배부른 소리지'
'다들 이렇게 사는 거 아닌가' 하며 무시를 하다가는,
'나'라는 사람 자체를 잃을 수도 있다는 걸
항시 명심해야 하는데도 하는데도 말이다.

작가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어루만진다.
그런 다정함은 결국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었고, 그런 일으킴을 겪으면서
자신과 같이 마음의 부침을 느끼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치열하게 자기 마음을 챙길 수 있다니,
늘 친절은 타인에게만 향했던 나에게
처음에는 조금 기이하게도 느껴지다가도
작가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나를 위해 이 정도의
걱정과 돌봄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탄탄하게 원래의 형태를 되찾은
유물은 자신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인다.
그 오랜 시간을 지나오며 마주한 숱한 문제들은
모두 다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스스로의 형태로 존재함으로 증명하고 있다.
그런 유물들의 단단함처럼
나의 마음도 고장 나면 몇 번이고 고치고 이겨내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다다른다.
이윽고 다다르게 될 나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야겠노라고 다짐한다.
n*******5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