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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스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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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아로스 작가님의 오닉스 스톰 제 2권입니다. 어쩌다보니 포스윙부터 시리즈를 예스 24에 모으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또 구매합니다. 이 작가님꺼만 모으고 이제 예스 24 전자책 생활은 접습니다. 구매해도 내 책이 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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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아로스 작가님의 오닉스 스톰 제 2권입니다. 
어쩌다보니 포스윙부터 시리즈를 예스 24에 모으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또 구매합니다. 
이 작가님꺼만 모으고 이제 예스 24 전자책 생활은 접습니다. 
구매해도 내 책이 되지 않으니까요~!
c******2 2025.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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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스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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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야로스 저/ 이수현 역 북폴리오 출판 <오닉스 스톰2>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 및 개인의 감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오닉스 스톰1>에 이어 <오닉스 스톰2>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작가님 끊는 솜씨가 예술이라 다음 시리즈가 아직인게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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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야로스 저/ 이수현 역 북폴리오 출판 <오닉스 스톰2>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 및 개인의 감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오닉스 스톰1>에 이어 <오닉스 스톰2>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작가님 끊는 솜씨가 예술이라 다음 시리즈가 아직인게 너무 아쉽습니다
m*******2 2025.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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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스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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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 엄마와의 재회를 한 제이든, 지혜의 섬이라 불린 헤도터스의 집정관 파리스의 아내로서 엄마를 대하는 복잡한 심정 속에 파리스의 독살 계획을  눈치채고 무사히 탈출한 그들은 다시 제나힐 섬에 도착한다.이곳에서 라이더 한 명의 목숨을 앗아간 게임과 드래곤 앤나다의 종족을 드디어 만났으니 이제 제7종의 드래곤에 대한 희망을 품어보게 된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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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 엄마와의 재회를 한 제이든, 지혜의 섬이라 불린 헤도터스의 집정관 파리스의 아내로서 엄마를 대하는 복잡한 심정 속에 파리스의 독살 계획을  눈치채고 무사히 탈출한 그들은 다시 제나힐 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라이더 한 명의 목숨을 앗아간 게임과 드래곤 앤나다의 종족을 드디어 만났으니 이제 제7종의 드래곤에 대한 희망을 품어보게 된다.



하지만 평화종족인 이리드 종족이 바라보는 바이올렛에 대한 거부는 앤다나를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전쟁터에 합류할 제안을 거부함으로써 계획은 틀어진다.









희망을 품고 전쟁에 합류할 것을 기대했던 모든 희망이 사라진 그들은 이후 베닌 중에서도 강력한 화신인 티오파니의 끈질긴 교묘한 설득과 회유의 압박 속에 곤경에 빠진다.



더욱이 아레타의 보호막은 약해지고 있으며 포로미엘 민간인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국경을 열게 된 제이든의 결정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숨이 멋듯 전쟁신을 드러내는 대목에서는 포스윙과 아이언 플레임에 이어 더욱 강력함을 드러내는 장면이 판타지의 세계를 실존세계처럼 넘나들듯 느껴지게 한다.



드래곤과 인간이 한 몸처럼 채널링과 마법의 발현을 통해 땅을 쟁취하고 인간들을 자신들의 수하로 두기 위해 침략을 하는 베닌과 와이번, 여기에 제이든마저 베닌으로 점차 강하게 변해가는 과정들이 조마조마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게 그려진다.




특히 이 시리즈가 이 작품에서 보인 이리드 종족이 인간들의 평화와 행복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아닌 서로의 땅을 쟁취하기 위해 피를 흘린다는 대사들은 판타지라는 작품 속에 현재의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떠올려보게 했다.







자신의 종족인 앤다니를 통해 평화가 유지되길 기원했던 그들의 희망이 사라졌다는 의미가 품고 있는 함축된 말들 속에서 어쩔 수 없는 기로에 선 나약한 인간의 모습이라니...



사랑하는 바이올렛을 위해 스스로 자신이 쌓은 모든 것들을 포기한 채 자신의 드래곤과 그녀를 살리려는  제이든의 사투는 제2의 신비한 능력발현과 함께 과연 이들의 앞 날은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을는지 정말 궁금하다.










작품 배경상 기존 판타지 문학 배경에서 보인 비슷한 배경들이 합쳐진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로마제정시대의 옷차림과 제도들, 신전을 모시는 제사장들, 헝거게임과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잇는 각 작품 속에서 두드러진 특징들을 모아 녹여냄으로써 새로운 로맨스 판타지물로 거듭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두 연인의 서로 애틋한 감정선과 짙은 농도의 분위기, 여기에 무엇을 버리고 이뤄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들이 전쟁을 통해 더욱 분위기를 달군다는 점에서 독자들은 이 시리즈의 인기를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오닉스로 마무리 장정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이... 이 정도면 완결해도 좋을 듯싶었는데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끝까지 포기란 없는 바이올렛과 그런 그녀 곁에 더 이상 머물 수 없는 제이든의 이별, ㅗ든 사력을 다해 베닌과의 싸움에서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마지막까지 전시리즈가 중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 출간 됐음 하는 바람이다. 




*** 제이든 외전은 또 하나의 보너스~


m*******n 2025.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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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할때 득템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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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아이언 플레임 읽는중이지만 아직 특별커버가 남은 오닉스스톰 2인데다 포스윙 특별커버였던 예나님 일러스트 커버 증정 이벤트 까지 하니 지금 사야죠!!  (선택 유료 구입)구성품엔 제이든 외전도 있어요  이시리즈 넘 꿀잼이라 몰입감이 장난아니어서 벽돌책인데도 주말 순삭 되버리네요 파본 누락도 없고 책 상태도 좋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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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아이언 플레임 읽는중이지만 

아직 특별커버가 남은 오닉스스톰 2인데다 

포스윙 특별커버였던 예나님 일러스트 커버 증정 이벤트 까지 하니 지금 사야죠!!  (선택 유료 구입)


구성품엔 제이든 외전도 있어요  


이시리즈 넘 꿀잼이라 몰입감이 장난아니어서 

벽돌책인데도 주말 순삭 되버리네요 

파본 누락도 없고 책 상태도 좋아 강추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a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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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판타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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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세계관의 비밀과 인물들의 선택이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빠른 전개 속에서도 각 캐릭터의 감정과 관계 변화가 잘 드러나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예상하지 못한 사건과 반전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으며,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흡입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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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세계관의 비밀과 인물들의 선택이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빠른 전개 속에서도 각 캐릭터의 감정과 관계 변화가 잘 드러나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예상하지 못한 사건과 반전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으며,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흡입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9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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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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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스톰2로 완결되는줄 알았는데 3을 기다리고 있어요. 읽을수록 끝나는 분위기가 아니고 사건이 더 발생되죠. 도대체 종잡을수 없는 내용이예요. 제발 제이든과 바이올렛 앞길이 꽃길이길.. 똑똑한 바이올렛이 이번 역경도 잘 넘길거라 응원해요. 앤다나를다시 볼수 있어 그부분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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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스톰2로 완결되는줄 알았는데 3을 기다리고 있어요. 읽을수록 끝나는 분위기가 아니고 사건이 더 발생되죠. 도대체 종잡을수 없는 내용이예요. 제발 제이든과 바이올렛 앞길이 꽃길이길.. 똑똑한 바이올렛이 이번 역경도 잘 넘길거라 응원해요. 앤다나를다시 볼수 있어 그부분은 좋아요.

s*******r 202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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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리즈 언제 내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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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원서로도 다음 권이 출간되지 않았다.이대로 작가가 탈까봐 심히 걱정도 된다.포스윙 - 아이언플래임 - 오닉스스톰쭉 이어져 오면서 긴장감이 느슨해지거나 지루해지지않고 오히려 더 빠져들게 하는 시리즈다.부디 왕좌의 게임과 같은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고,잘 이어서 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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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원서로도 다음 권이 출간되지 않았다.

이대로 작가가 탈까봐 심히 걱정도 된다.

포스윙 - 아이언플래임 - 오닉스스톰

쭉 이어져 오면서 긴장감이 느슨해지거나 지루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빠져들게 하는 시리즈다.


부디 왕좌의 게임과 같은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고,

잘 이어서 써주길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7 202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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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스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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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출판사에서 나온 레베카 야로스 작가님의 오닉스 스톰 2권을 읽었습니다. 홀린듯이 오닉스 스톰 2권까지 읽어버렸습니다. 이 다음 권인 아이언 플레임 이후로 최신작이 없는걸로 알고있어서 벌써 걱정되기 시작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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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출판사에서 나온 레베카 야로스 작가님의 오닉스 스톰 2권을 읽었습니다. 홀린듯이 오닉스 스톰 2권까지 읽어버렸습니다. 이 다음 권인 아이언 플레임 이후로 최신작이 없는걸로 알고있어서 벌써 걱정되기 시작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1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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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스톰2 - 레베카 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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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스톰 2는 단순한 후속권이 아니다. 전편에서 쌓아 올린 감정과 갈등을 한 단계 더 깊은 곳으로 밀어 넣으며, 인물들의 선택이 얼마나 무거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정면으로 보여준다. 이야기는 더 어두워지고, 관계는 더 복잡해지며, 세계는 더욱 잔혹한 얼굴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가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인물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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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스톰 2는 단순한 후속권이 아니다. 전편에서 쌓아 올린 감정과 갈등을 한 단계 더 깊은 곳으로 밀어 넣으며, 인물들의 선택이 얼마나 무거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정면으로 보여준다. 이야기는 더 어두워지고, 관계는 더 복잡해지며, 세계는 더욱 잔혹한 얼굴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가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인물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주인공의 심리 변화였다. 단순히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안은 채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사랑과 신뢰, 배신과 책임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그녀가 내리는 선택은 늘 쉽지 않다. 독자는 그 갈등을 함께 견디며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그래서 전투 장면보다도, 침묵 속에서 오가는 대화 한 줄이 더 크게 와닿는다.


레베카 야로스는 감정의 밀도를 높이는 데 능하다. 위험이 가까워질수록 인물들의 관계는 더욱 선명해진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밀어내야 하는 순간, 진실을 말할 수 없어서 침묵해야 하는 장면들이 반복되며 긴장감이 쌓인다. 이 작품은 단순한 판타지 로맨스가 아니라, 사랑이 얼마나 취약하면서도 강력한 힘인지 보여주는 이야기다.


세계관 역시 확장된다. 정치적 음모와 세력 간 갈등이 전면에 드러나며, 단순한 개인의 싸움이 아닌 구조적인 전쟁으로 스케일이 커진다. 하지만 이야기의 중심은 여전히 인물이다. 거대한 전투와 전략 속에서도, 결국 독자가 붙잡게 되는 것은 한 사람의 표정과 선택이다. 그 균형감이 이 작품을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은 거세진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감정의 폭발은 독자를 숨 돌릴 틈 없이 몰아친다. 그 과정에서 몇몇 장면은 쉽게 넘기기 어려울 만큼 강한 여운을 남긴다. 단순히 충격적인 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 사건이 인물들에게 남긴 흔적이 생생하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오닉스 스톰 2는 성장과 상실을 동시에 다루는 작품이다. 무엇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랑이 때로는 가장 큰 약점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완전히 꺼뜨리지는 않는다. 그래서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아쉬움과 동시에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된다.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번 권은 감정적으로 가장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전편보다 더 무겁고 더 아프지만, 그만큼 더 강렬하다. 인물의 성장과 관계의 변화를 지켜보고 싶은 독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단순한 판타지 이상의 감정 서사를 원한다면, 이 작품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강하게 남은 감정은 ‘버텨낸다는 것’에 대한 의미였다. 강해진다는 건 상처를 입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상처를 안은 채로도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라는 걸 이 작품은 보여준다. 주인공은 더 이상 이상적인 선택만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다른 것을 잃어야 하고, 진실을 지키기 위해 침묵을 택해야 한다. 그 갈등의 순간들이 길게 이어지며 독자의 마음도 함께 조여온다.


특히 관계의 균열이 드러나는 장면들은 쉽게 넘길 수 없다. 사랑은 여전히 뜨겁지만, 그만큼 두려움도 커져 있다. 서로를 향한 믿음이 시험대에 오를 때, 단순한 오해가 아니라 세계의 운명이 걸린 상황이라는 점이 감정을 더욱 극적으로 만든다. 그래서 다정한 한마디가 더 절실하게 느껴지고, 짧은 스킨십 하나에도 마음이 크게 흔들린다. 이 시리즈가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이런 섬세한 감정선에 있다고 생각한다.


후반부에 가까워질수록 선택의 무게는 더욱 잔혹해진다. 누군가는 책임을 짊어지고, 누군가는 등을 돌린다. 그리고 그 결정은 되돌릴 수 없다. 책을 읽는 내내 ‘제발 괜찮기를’ 바라게 되지만, 이 작품은 쉽게 안도감을 주지 않는다. 대신 현실적인 대가를 보여준다. 그 점이 아프면서도 진짜처럼 느껴진다.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느껴지는 감정은 단순한 충격이 아니라 깊은 여운이다. 이야기 속 인물들이 겪은 상실과 성장,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그림자가 오래 남는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동안보다 읽고 난 뒤가 더 길다. 마음 한편이 계속 그 세계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다. 다음 권을 기다리게 만드는 힘은 단순한 클리프행어가 아니라, 인물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만드는 감정의 축적에서 비롯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오닉스 스톰 2는 화려한 설정을 넘어, 결국 사람의 이야기다. 사랑하고, 두려워하고, 선택하고, 후회하는 인간의 이야기. 그래서 더 깊이 파고든다. 그리고 쉽게 잊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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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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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스톰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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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해서 궁금했는데 재밌어요.진짜 정신없이 읽어내려가게 되네요.책이 두껍지만 잘 읽혀요. 번역본은 특유의 번역체라? 글이 잘 안읽혀서 최근에는 좀 기피하고 있는데이 책은 그래도 꽤 잘 읽혀서 괜찮아요.추천합니다.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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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해서 궁금했는데 재밌어요.
진짜 정신없이 읽어내려가게 되네요.
책이 두껍지만 잘 읽혀요. 번역본은 특유의 번역체라? 글이 잘 안읽혀서 최근에는 좀 기피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래도 꽤 잘 읽혀서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읽어보시길!
j*****9 202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