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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이 책을 한의원에서 처음 접했을 때 전문 의학서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책을 읽어내려가다보니 실제 환자의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단계별 사진과 설명으로 일반인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이 한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현장에 계신 한의사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랍니다. 우연히 인터넷 서칭을 통해 '자연재생 상처치료'에 대해 접하고 반신반의하며 밤새 정보를 찾았던 지난 날이 떠오릅니다. 그 때 이 책이 출간되었더라면 오래 고민하지도 않았겠지요. 지난 20년간 1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고 계신 조성준 원장님과 전상호 원장님의 실제 환자의 증례를 바탕으로 보여주는 상처 회복의 과정은 '놀랍다'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합니다. 저 역시 환자 보호자로 자연재생한의원에 입원한 화상, 절단, 괴사, 욕창 등 많은 환자들이 회복되는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원장님이 말씀하는 상처 회복 과정은 패턴이 동일하다는 것 입니다. 한약제제연고를 가지고 상처를 드레싱함으로써 잘 회복 될 수 있다는 것. 모든 상처들은 손상이 발생한 후 조직의 괴사와 가피 생성이 일어나고, 그 아래에서 육아조직이 증식해 빈 곳을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적절한 습윤드레싱을 통해 괴사된 조직과 가피를 제거해주고, 침치료 등으로 자극을 해준다면 육아조직이 손상을 입기전만큼 정도로 재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데 있어 꼭 양방치료가 정답이 아니라는 것, 한의학적 치료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특히 자연재생한의원에서 가장 많이 치료하시는 화상뿐만 아니라 피부괴사 및 조직손상, 욕창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나아줘서 고맙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원장님의 진심과 열정이 담긴 책. 고통스러운 치료과정없이 자연스럽게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자연재생 상처치료법이 보다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그리고 많은 한의사분들께 널리 알려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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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자연재생 상처치료”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임을 밝힙니다.) 저는 한의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원장님의 한의 외상치료에 대해 소개를 받고 진료를 참관한 뒤 자연재생한의원의 치료에 큰 관심이 생겨 블로그 및 논문을 찾아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원장님께서 출판하신 “자연재생 상처치료”의 서평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이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크게 총론 및 화상, 피부괴사 및 조직손상, 욕창으로 나뉩니다. 피부의 재생에 대한 학술 자료와 그림뿐만 아니라 여러 환자들의 치료 과정을 사진으로 제시하여 폭넓은 독자들이 읽어보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모든 치료에는 학술적인 근거가 제시되고 있고, 이를 원장님께서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쌓아 온 증례들이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말하시고자 하는 바는 “상처들의 발생 원인과 관계 없이 그 회복 과정은 패턴이 동일하다”라는 것이고, 실제로 자연재생 상처치료에서의 그 증례들은 모두 같은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상처들은 손상이 발생한 이후 조직의 괴사와 가피 생성이 일어나고, 이 아래에서 육아조직이 증식해 빈 곳을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때 적절한 습윤드레싱을 통해 괴사된 조직과 가피를 적절히 제거해 주고, 침치료 등으로 자극을 해준다면 육아조직이 비로소 손상을 입기 전 만큼의 정도로 재생될 수 있는 것입니다. 책의 중간 부분과 마지막에는 각각 어린 아이를 치료했던 원장님의 수기와, 또 다른 아이환자 보호자의 후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수기들을 읽으면 원장님께서 겪으셨을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방적인 외과 치료에 대해 들어본 적 없고, 실제로도 한의사 선생님들께서 많이 담당하고 계신 분야는 아닙니다. 이미 양방 진료의 전문영역으로 여겨지는 외상치료에서 후유증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더 나은 방법을 탐구하고, 이 경과를 관찰하여 남기고자 하시는 원장님의 노력이 여러 환자들을 낫게 했고, 이번 “자연재생 상처치료”의 출판으로 학문적 발전에도 기여하게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에게 가장 큰 울림을 주었던 것은 III. 욕창 파트 입니다. 화상, 혹은 기타 피부 괴사 등에 비해 욕창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노출된 비교적 흔하지만 심각한 위험입니다. 수업 시간에 들었던 내용으로는 잘 와닿지 않았던 이 질환이 여러 통계자료들과 증례의 사진들로 접하니 정말 경시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기존 드레싱들에 관한 논문들과, 욕창 치료에 대한 원장님만의 프로토콜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시고 많은 경험과 고민을 통해 결론을 내리신 모습을 직접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너무나 심각한 상처들이기에, 제가 임상에 나가서 처음 접했다면 크게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앞으로의 제 진로에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피부와 관련된 진로를 찾고 있는 한의사/한의대생, 혹은 양한방 협진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의사/의대생들에게 이 책은 외상의료계의 상한론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하나의 자세한 치료 방법을 제시해주시기 보다는, 큰 틀에서의 한의 외상치료의 방향을 알려주시며 동시에 수많은 임상 사례들과 노하우가 축적된 책이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꼭 임상 한의사와 한의대생에게만 이 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피부의 손상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보호자분들께도 이 책은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이 책을 통해서 치료가 잘못되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치료 중인 피부의 상태를 보고 잘 회복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 보호자분들께도 이 책은 새로운 치료의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해볼 수 있을 자료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의계의 선배로서, 이 낯선 분야를 지탱해오신 덕분에 후배로서 이 분야에 대해 처음으로 접해볼 수 있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며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원장님과 함께 이 분야를 함께 연구하고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학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이 분야를 또 다음 후배들에게 이어줄 수 있을 때, 이 책이 제게 등대가 되어주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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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본 책의 저자이시며 자연재생한의원 원장님의 도움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꼼꼼히 읽고 자유롭게 쓰는 독후감입니다. 사실 난 타인들이 인정과는 별개로 자연치료법 전문가다! 오랜세월 내 몸의 상처를 거의 스스로 고쳐가며 살아온 것인데, 이유는 2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첫째 이유는 아주 어릴적에 '화타'같은 분을 만나서 지금도 잊지못할 도움을 받았고, 두번째는 어떤 돌팔이로부터 받은 엉터리 치료로 인해, 역시 잊지못할 불신이 어느 정도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위 자연재생, 천연요법, 자연치료 이런 말들을 접하면 주관적 믿음이 섞인 호기심이 종종 발동하고는 하는데, 얼마 전 '20년 상처 치료' 노하우를 밝히신 저자 원장님의 <자연재생 상처치료> 라는 타이틀의 책을 발견하고 이 책 읽기를 갈망했다. 위 사진은 이 값진 책을 받자마자, 깔끔한 상태에서 기념 촬영을(?) 해 둔 것이다. 표지 상단에 책 이름과 함께 가운데에 '제대로 된 방법이라면 어렵게 보이는 상처도 생각보다 쉽게 회복됩니다" 라는 문구에 주목되었다. 고가의 책 답게 고급 양장에 좋은 그림과 실제 치료 사진이 많이 들어갔고 튼튼한 포장에 담겨 배송되었다. 1. 저자님들 조성준 원장님 : 한의대를 나오셔서 화상을 비롯한 여러 치료 및 연구와 강의도 많이 해오시면서 2007년 이후로 자연재생한의원 대표 원장으로 계셨다. 전상호 원장님 : 한의학과 경락의과학을 전공하셨고 한의학 관련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시면서 2020년 이후로 자연재생한의원 원장으로 계셨다. 2. 추천사와 서문 "조성준 원장님은 20년간 1만명 이상의 화상, 욕창을 포함한 다양한 창상 환자를 치료하면서 이 분야의 독보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 (중략) ... 두 원장님의 출간을 축하드리면서 추천사를 쓰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대략 이런 내용이었고 아래 사진은 저자 님이 서문 중 일부 모습이다. 이렇게 시작된 서문은 아래와 같은 글로 마무리되고 있었다. "이 책은 깊은 상처가 어떻게 회복되는가를 기록한 증례입니다... (중략) 이 책이 보호자나 의료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중략) ..." 이로서 이 책의 목적을 알았으니 목차를 보겠습니다. 3. 목차 이제 본문 중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목차 순서를 따라 몇 곳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글 쓴 분량이 많아서 제 블로그에 상세하게 리뷰한 내용을 연결시켜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계속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026070684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끝으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열흘 정도 이 책을 찬찬히 읽으면서, 거의 15년 이상을 노인 두 분을 돌보고 있는 저희 부부에게 이 책은 큰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젊은 가족이라면 자라나는 귀한 아이들 때문에, 험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면 수시로 노출되는 위험한 환경 때문에 ... 우리는 거의 모두 '상처'라는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 절단이나 수술이라는 강수를 쓰지 않고도 극심한 상처들을 최대한 자연재생 치료법으로 치료하신 사례를 보고 훌륭한 간접 경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비싼 듯한 책값인듯 하지만, 저자 님의 귀한 치료 경험이 녹아든 자료이므로 가성비로 따지면 결코 비싼 것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웃님들의 가정에 이 책 한 권 들여놓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기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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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조성준,전상호 출판 군자출판사 발매 2025.08.20. “자연재생 상처치료”는 한의학의 드레싱과 침등 한의원에서만 이루워 지는 치료먼으로 자연스럽게 치료과 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는 책이다, 실제 완치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 자연스럽게 자연재생 치료를 알게 되는 장점이 있다. 보통의 치료는 오랜 시간과 고통, 비용, 환자의 인내력을 끌어 내리는 치료가 필요한 과정이 있지만 이 책 “자연재생 상처치료”는 새로운 희망을 주는 책이다. 어디가 아프면 환자는 모든 것이 무너진다. 경제적은 것은 물론이고 신체의 고통과 정신적 무너짐이 있다. 자연재생 상처치료는 한의학의 오랜 연구로 인간의 신체가 스스로 살아나는 것을 보여 준다, 인간 신체의 신비는 어디 까지 일까? 이 책 자연재생 상처치료는 그 것을 보여 주는 책이다. #자연재생상처치료 #조성준 #전상호 #군자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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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의 화상 입은 손가락이 오직 침 치료만으로 완치되는 과정을 보고, 저는 자연재생한의원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처음 그 사진들을 접했을 때의 충격과 놀라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현대 의학의 절단이나 고통스러운 피부 이식 없이, 한의학적 드레싱과 침 치료만으로 이루어진 결과는 그야말로 기적에 가까웠습니다. 충격적인 치료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지 못했다면 아마 지금도 믿기 어려울 것입니다.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서평을 신청했고, 책을 통해 그 놀라운 과정을 사진과 함께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치료 과정과 응급 상황 대처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환자들이 전신마취와 절단 같은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지 않고도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 저는 이 치료법이 노벨 의학상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재생 상처치료는 환자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완치를 가능하게 합니다. 마치 마법처럼 상처가 스스로 회복되는 이 과정은 상처 치료에 대한 우리의 기존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21세기 이 시대에 진정한 허준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이 놀라운 치료법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불필요한 고통을 줄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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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의 화상 입은 손가락이 오직 침 치료만으로 완치되는 과정을 보고, 저는 자연재생한의원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처음 그 사진들을 접했을 때의 충격과 놀라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현대 의학의 절단이나 고통스러운 피부 이식 없이, 한의학적 드레싱과 침 치료만으로 이루어진 결과는 그야말로 기적에 가까웠습니다. 충격적인 치료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지 못했다면 아마 지금도 믿기 어려울 것입니다.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서평을 신청했고, 책을 통해 그 놀라운 과정을 사진과 함께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치료 과정과 응급 상황 대처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환자들이 전신마취와 절단 같은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지 않고도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 저는 이 치료법이 노벨 의학상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재생 상처치료는 환자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완치를 가능하게 합니다. 마치 마법처럼 상처가 스스로 회복되는 이 과정은 상처 치료에 대한 우리의 기존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21세기 이 시대에 진정한 허준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이 놀라운 치료법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불필요한 고통을 줄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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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전문병원에서 입원/처치를 받으면서, "왜" 이렇게 존나게 아파야되는지. "왜" 몇백몇천년 전이나 치료방법이 큰 차이가 없는건지. 처치가 빠르다(=싸다?)는 것 외에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아픔은 어금니 꽉 깨물고 참았습니다. 그렇지만 몇십초/몇분간 지속되는 8~9 통증스케일 정도의 고통은 매일 처치실을 들어갈 때마다 성인에게조차 두려움을 불러일으켰죠. 이 책은 사실 환자들을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상처를 다루는 의료진을 위한 책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방법으로 이정도 심한 상처도 나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지만 동의보감이나 의료서는 아니니 핵심은 빠져있죠. 아 저같은 환자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긴 합니다. "심각한 상처라도 수술없이도 가능한 경우가 있구나"하고. 사실 입원해서 병상에 있으며 시간이 많아 이것저것 살펴본 결과, 상처에 있어서 양방,. 현대의학은 몇백몇천년 전과 비교해 개인적으로 아주 혁신적이라 느낄만큼 변한 것은 없었습니다. 세균의 발견. 항생제의 보급. 습식 드레싱의 개발. 정도가 굵직한 것이랄까요. 결국은 감염을 막고, 몸의 자체치유력에 복돋아 주는 정도란 겁니다. 어렸을 적 보던 SF영화의 액체캡슐 속에 들어가 치료를 한다던지, 레이져가 한번 지나가고 나면 멀쩡해진다던지 하는 기적은 아직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대대손손 전승되어온 한방쪽도 한 대안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대안 치료도 고민하는 의료진들과 실낱 같은 희망을 찾고있는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가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는 몰랐기에 가까운 곳에서 양방으로 치료를 시작해서 마무리했지만, 양방에서 수술이 필수불가결하다고 이야기했다면, 주저없이 이런 대안을 찾았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