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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 세계를 읽는 가장 유쾌한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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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 세계를 읽는 가장 유쾌한 좌표▲  저자 : 맷 파커 ▲ 옮긴이 : 이충호▲ 출판사 : 해나무★ 교과서에서 피타고라스 정리를 외우던 그 시간 이후, 삼각형은 내 삶에서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 맷 파커가 말하는 거리와 각도의 세계, 열기구에서 게임, 우주와 DNA까지 뻗어 있는 삼각형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숫자와 공식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는 감각이 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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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 세계를 읽는 가장 유쾌한 좌표


▲  저자 : 맷 파커 

▲ 옮긴이 : 이충호

▲ 출판사 : 해나무


★ 교과서에서 피타고라스 정리를 외우던 그 시간 이후, 삼각형은 내 삶에서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 맷 파커가 말하는 거리와 각도의 세계, 열기구에서 게임, 우주와 DNA까지 뻗어 있는 삼각형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숫자와 공식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는 감각이 깨어난다. 이 책은 그 감각을 되돌려주는 안내서다.


☆거리와 각도가 그리는 첫 장면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출발해 측량과 도로, 속도계와 바퀴의 둘레처럼 익숙한 풍경이 새롭게 다가온다. 저자는 속도위반 공방 같은 일화를 통해 수학이 어떻게 오해되고 남용되는지 보여주며, 삼각형이 단순한 교과 개념이 아니라 현실을 읽는 단위임을 설득한다. 직선으로 길을 내려 하면 오히려 갈 수 없는 지형이 나타나고, 그때 삼각형이 길을 우회시키며 최적의 경로를 만든다. 고대 로마의 도로가 오늘의 도시 구조에 남긴 흔적, 지도 위 가상의 직선과 실제 도로망이 맞부딪치는 균열을 따라가다 보면, 거리는 숫자가 아니라 서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각도 하나가 풍경을 바꾸고, 각도가 바뀌면 목적지까지의 서사도 달라진다는 명확한 감각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첫 장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친 삼각형의 흔적을 감각의 전면으로 끌어올린다. 딱딱한 증명이 아니라, 발로 걷고 눈으로 보는 수학의 시작이다.


☆ 삼각형 메시로 덮인 세계


책의 한가운데에서 저자는 공학과 건축의 현장으로 들어간다. 정이십면체를 팽창시켜 유리 돔을 설계하는 장면, 바닥을 빈틈없이 채우는 타일링의 미학, 그리고 마침내 비주기적 단일 타일이라는 낯선 발견까지. 삼각형은 구조물의 비틀림을 억누르고 힘을 분산시키며, 표면을 계산 가능한 단위로 쪼개 세계를 시뮬레이션 가능하게 만든다. 견고함과 우아함이 같은 수식의 결과로 도착하는 순간, 수학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기술이 된다. 


☆ 파동, 소리, 그리고 푸리에의 낙관


 나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익숙한 곡을 다시 들었다. 같은 소리인데 다른 층이 들리는 느낌, 파동의 간섭이 만들어낸 비밀의 골목을 걷는 듯했다. 책은 통신과 광섬유, 디지털 신호 처리로까지 시선을 확장한다. 결국 우리는 파동을 이해하기에 연결될 수 있고, 연결되기에 세계를 더 멀리 본다. 삼각형에서 시작된 여정이 파동으로 끝나는 곡선은 논리적이면서도 낭만적이다. 


☆ 유쾌한 수학 커뮤니케이터가 보여준 용기의 각도


맷 파커의 강점은 지식을 재미로 번역하는 능력이다. 스탠드업 무대에서 익힌 리듬과 교실에서 다듬은 설명이 책의 문장에 스며 있다. 고대 파피루스부터 NASA의 충돌 실험까지, 행성의 궤도와 오리의 물결, 디제잉 파티의 미러볼까지 이어지는 선들은 종종 엉뚱하고 자주 유쾌하다. 그러나 웃음 뒤에는 단호한 태도가 있다. 수학을 이용한 억지와 허세를 비판하고, 기하학적 정확성에 무심한 사회를 꼬집는다. 내가 읽은 맷 파커는 잘 설명하는 사람을 넘어, 잘 의심하는 사람이다. 덕분에 독자는 더 나은 질문을 배우고, 질문의 각도를 조금씩 조정한다. 


◉ 읽고 나면 길을 걷는 방식이 달라진다. 표지판의 화살표, 유리창의 프레임, 다리의 트러스, 골목의 기울기까지 모든 것이 각도와 거리의 이야기로 보인다. 세상은 원래 있던 모습 그대로인데, 나의 시선만 새로워진다. 이 변화는 작지만 단단하다. 지식이 생활로 내려올 때 생기는 작은 환희가 오래 남는다. 


✔ 이 책은 세상을 읽는 좌표를 다시 정렬하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고 싶습니다.


#수학이사랑하는삼각형 #맷파커 #이충호 #해나무 #수학에세이 #기하학 #피타고라스정리 #삼각형의세계 #유쾌한수학 #지식교양서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이달의 사락 k********8 2025.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리뷰]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수학을 사랑하는 사람들.통상 학생때는 중간.기말.대입 이라는 시험때문에 수포자도 있을 것이고 학생때 말고는 수학을 등한시하다시간이 지나고 사회생활에 수학 혹은 산수 외엔 인생 한켠 내어주지 않는 생소한 수학이.어떤이는 수학에 미친자. 수학에 매력에 빠진 괴짜.그들에 인생에 살짝 수학이 그렇게 대단해
"[리뷰]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통상 학생때는 중간.기말.대입 이라는 시험때문에 수포자도 있을 것이고 학생때 말고는 수학을 등한시하다
시간이 지나고 사회생활에 수학 혹은 산수 외엔 인생 한켠 내어주지 않는 생소한 수학이.
어떤이는 수학에 미친자. 수학에 매력에 빠진 괴짜.
그들에 인생에 살짝 수학이 그렇게 대단해 ?! 하면서
몇일 수학의 문을 한켠 내줄듯 하지만
역시나 수학의 세계는 너무 복잡하다. 수학에 미친다면
술술 읽혔겠지만 쉽게 한켠 내어 주지 않는다.

문과 읽어볼 가치가 있어~똑똑!
사회생활과 수학과 거리가 먼 문과지만 나를 이끌게 만든 도로.건축.스포츠.3D게임.우주.음악.세포까지
수학의 삼각형과 무슨 관련을 있을까?
이것이 읽어보고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나의 삶속 근접한 거리 곳곳에 삼각형과 피타고라스와 삼각함수가 숨어있다니 모든 것이 삼각형에 비롯했다는 괴짜 작가의 이야기가 나의 눈을 이끌었다.

수학과 한뼘더 친해져보자.
삼각함수.피타고라스정리.학생때나 도형나오면 공식 외우기 급급했는데 일상속에서의 그 원리를 이해하니
어쩌면 조금은 더 쉬운 접근일지도 모르겠다.
뭐든 오래 기억에 남고 써먹을 일이 생긴다면 단기로 암기로 외우기 보단 머리로 그 원리를 이해한다면..
수학 포기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
두고두고 써먹어 보자. 어렵지만 작가는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니깐!!


#리뷰어클럽리뷰
s******5 2025.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Love Triangle> 맷 파커ㅣ인류의 발전 밑바탕에는 '삼각형'이 있었다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Love Triangle> 맷 파커ㅣ인류의 발전 밑바탕에는 '삼각형'이 있었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은 인류가 '삼각형'을 활용해온 다양한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수학책이다. 그야말로 '삼각형'에 대해 깊이, 넓게,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인 매트 파커는 『차원이 다른 수학』으로 오일러상을 받고 『수학이 사라진다면 Humble Pi』라는 무려 '수학 책'으로 영국 베스트셀러 1위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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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은 인류가 '삼각형'을 활용해온 다양한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수학책이다. 그야말로 '삼각형'에 대해 깊이, 넓게,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인 매트 파커는 『차원이 다른 수학』으로 오일러상을 받고 『수학이 사라진다면 Humble Pi』라는 무려 '수학 책'으로 영국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세상에 수학책으로 1위를 먹다니,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꿈만 같을 것이다. 우리나라 학교의 모든 수학교사들이 감탄하면서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다시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으로 돌아가자면, 이 책은 삼각형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수학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인류가 이제까지 삼각형을 활용하여 어떤 일을 해낼 수 있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넓고 깊게 살펴보는 책이다. 요새 꼬마는 세상의 모든 것에서 숫자와 도형을 찾아내려고 하는 중인데, 청소년이나 어른이 되고 나서도 아직까지 이런 호기심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순식간에 사랑하게 될 것이다. 또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삼각형과 삼각형을 활용한 여러가지 공식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길 바란다.

삼각형은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은 삼각형이다.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서문 중에서-

저자는 피타고라스 정리가 거의 모든 사람이 학교에서 강제로 배우는 수학 중에서 상당히 수준 높은 내용이라고 보았다. 그러면서 동시에 피타고라스는 복잡하기만 하고 쓸모없는 수학을 상징하는 일종의 마스코트가 되었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마 '미적분'이라는 단어가 아닐지?), 이로 인해 삼각형을 지루한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 저자는 삼각형을 몹시도 사랑하며 현대 세계가 제대로 굴러가는 것도 '삼각형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인류가 지금까지 매우 중요한 지식 중 일부를 밝혀낸 주역이 바로 '삼각형'이라고 주장하며 삼각형은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며 문명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증거를 모아 바로 이 책으로 출간하였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삼각형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다.


삼각형의 경이로움에 대해 알아보는 책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에서는 삼각형을 이용한 거리 측정법, 새로운 각을 구하는 법, 삼각형과 관련된 법칙과 질서, 삼각형 메시(연속적인 삼각형들의 집합 또는 그물눈), 삼각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간중간 삼각형에 대한 예찬이 계속 언급되는 것은 물론이다. 


가장 먼저 다루는 것은 초등학교 수학부터 조금씩 언급되는 '삼각형을 이용한 거리 측정법'이다. 그리고 수많은 초등학생 수포자를 양산한 구역이기도 하다. 저자는 삼각형 거리 측정법을 재미있는 일화로 시작한다. 바로 영국에서 열기구에서 점화한 버너의 엄청난 소음으로 인해 농장의 돼지들이 떼죽음을 당한 사건이다. 당시 농장주의 이웃이 열기구가 떠 있는 사진을 찍었고 농부들은 열기구가 고도 750m 아래로 내려왔는지 확인해달라며 요크대학교 수학과에 도움을 요청했다. 

요크대학교 크리스 퓨스터 교수는 삼각법과 카메라의 작동 원리를 통해 열기구의 높이를 계산했다. 사진을 찍은 지점과 열기구 크기, 사진에 찍힌 나무의 높이를 잰 후 삼각법을 이용해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그리고 농장주의 변호사는 이를 두고 '20여 년간 변호사로 일해오면서 수학 전문가를 고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아마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라고 언급했다. 우리가 따분하게 수학 교과서, 문제집에서 수없이 보던 문제의 뒤편에는 이런 재미있는 사연이 있었던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샤드, 부르즈 할리파 등의 길이도 알아낼 수 있다. 고대인 또한 원하는 길이, 면적을 알아내기 위해 삼각형을 활용했으며 이와 관련된 내용이 파피루스에도 적혀 있다고 한다. 우주 관측 뿐 아니라 당구를 할 때에도 각도와 기하학은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외에도 삼각형의 수학적 원리가 적용되는 분야가 얼마나 많은지, 삼각형을 통해 세상을 얼마나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다양한 예시가 나와 있다. '삼각형'이라는 도형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 삼각형이 평소 아름다운 도형이라고 생각하던 사람들, 한 가지를 넓고 깊게 파고 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이 책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o****c 2025.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라토너가 느끼는 러너스하이를 이 책에서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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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수학문제집 한권을 다 풀고나면 느낄 수 있는 뿌듯함을 이 책에서 오랜만에 느꼈다. 진짜 삼각형을 좋아하는 작가이구나!! 제목이 ‘Love Triangle’인 것이 완전 찰떡이라는 생각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졌다.일상에서 보이는 재미난 삼각형 활용, 뭔가 불편한 삼각형 관련 이정표, 공간을 채우는 삼각형들~~어디에서나 삼각형을 찾아보는 작가의 삼각형 찐사랑이 좋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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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수학문제집 한권을 다 풀고나면 느낄 수 있는 뿌듯함을 이 책에서 오랜만에 느꼈다. 진짜 삼각형을 좋아하는 작가이구나!! 제목이 ‘Love Triangle’인 것이 완전 찰떡이라는 생각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졌다.

일상에서 보이는 재미난 삼각형 활용, 뭔가 불편한 삼각형 관련 이정표, 공간을 채우는 삼각형들~~
어디에서나 삼각형을 찾아보는 작가의 삼각형 찐사랑이 좋은 방향의 덕후같은 느낌이었다.


샌드위치를 다양한 크기로 등분하는 대회를 본적이 있었다. 맷파커의 샌드위치가 컷팅당할때는 3차원 형태로 머리속에서 샌드위치 영화 한편을 만들고 있더라는.

삼각형 찐사랑 맷 파커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읽던 부분을 다시 읽고 또 다시 읽었더니, 책 한권을 완독하는데 3주가 걸렸다.  중간 중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서는 솔직히 멀리하고 싶었지만, 어찌 마무리를 해줄지 어떤 고급 정보를 줄지에 대한 기대감에 자꾸만 펼쳐보게 되었고 결국 완주를 했다. 이 책을 완독했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토닥토닥해주고 싶다.


수학을 좋아하고 도형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완독하면서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마라토너가 느끼는 러너스하이를 이 책에서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w******9 202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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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삶의 균형을 다시 측정하고, 새로운 각도로 세계를 바라보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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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파커 지음/ 해나무수학 좋아하는 사람 누구???^^수포자 인구를 정확히 환산할 수는 없지만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중 약 16–17%가 수학 과목에서 기초학력 미달 상태로 보고되고 있다. 중학생의 경우는 E 등급 비율이 약 35% 이상으로 나타난다. 통계 너머를 봐야 한다. 수학 성취도가 낮거나 포기 가능성이 있는 집단까지 생각하면 실제 수포자는 더 많을 것이다.책은 단 하나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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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파커 지음/ 해나무










수학 좋아하는 사람 누구???^^

수포자 인구를 정확히 환산할 수는 없지만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중 약 16–17%가 수학 과목에서 기초학력 미달 상태로 보고되고 있다. 중학생의 경우는 E 등급 비율이 약 35% 이상으로 나타난다. 통계 너머를 봐야 한다. 수학 성취도가 낮거나 포기 가능성이 있는 집단까지 생각하면 실제 수포자는 더 많을 것이다.





책은 단 하나의 공식, 즉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수학 교과서 안의 삼각형 생각하지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고 우주, 게임, DNA, 건축 등 삶과 기술의 다양한 현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저자 맷 파커는 삼각형을 탐험하는 괴짜 수학 커뮤니케이터로서,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삼각형이 품고 있는 거리와 각도의 관계, 그리고 그것이 우리 현실에 어떤 방식으로 숨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벨상은 2001년, 노르웨이 정부가 수학자 니엘스 헨릭 아벨을 기려 제정한 상이다. 또한 4년마다, 세계 수학자 대회에서 수여하는 만 40세 이하의 수학자에게만 수여 (젊은 연구자 격려 목적) 하는 필즈 상이 있다. 현대 수학의 7대 난제에 도전하는 클레이 밀레니엄 문제상 등 세 종류가 있다.












거리 측정 관계의 간격을 재는 법을 통해 삶에서도 ‘거리’는 물리적 수치만이 아니라 마음의 간격이기도 하다는 점을 깨닫는다.

우리는 종종 너무 멀리 떨어져 있거나, 너무 가까워서 오히려 보지 못하기도 한다.

2장의 새로운 각도는 시선을 바꾸면 문제도 달라진다는 점이다. 삼각형의 각도는 보는 방향에 따라 전혀 달라진다.

우리가 있는 곳은 어디? — 존재의 좌표를 찾는 일..... 좌표를 알아야 위치를 알 수 있다. 삶에서도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모르면 방향을 잃는다.


수학은 아름답다. 논리와 대칭, 비율과 조화가 만들어내는 예술이니까....





다시 서론에 했던 말로 돌아가 보면?

한국의 많은 학생이 수학을 ‘암기해야 하는 과목’, ‘답이 딱딱 정해져 있는 과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 결과 ‘수포자’(수학 포기자)가 양산되고 있다는 현실이 지속적으로 지적된다. 반면 이 책은 수학을 이야기 · 탐험 · 발견의 장으로 바꿔 보여준다. 삼각형이 단순히 각도 + 길이의 관계라기보다는, 거리와 각도라는 두 축 위에 놓인 ‘세상을 읽는 키’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학생들에게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를 물어온다면

내가 마주하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해 줄 수 있는 책이다. 무엇 보디 흥미롭다.







#수학이사랑하는삼각형, #수학으로보는세상

#거리와각도의인생공식, #혼란속의질서찾기

#내삶의방정식, #생각의각도, #해나무


이달의 사락 r******7 202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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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추천도서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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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았습니다.-수학을 공부할 때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쓸까~" 이지요.고등 아이도 수학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하면서시험에 대한 압박으로 힘들게 느끼기만 하는데요. 수학을 호기심 있게 바라보고 흥미를 느끼기보다입시에 대한 목표로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인 것 같답니다.학창 시절 수학을 떠올리면 피타고라스, 함수가 제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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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수학을 공부할 때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쓸까~" 이지요.

고등 아이도 수학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하면서

시험에 대한 압박으로 힘들게 느끼기만 하는데요.


 수학을 호기심 있게 바라보고 흥미를 느끼기보다

입시에 대한 목표로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인 것 같답니다.


학창 시절 수학을 떠올리면 

피타고라스, 함수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은 

수학교사 생활을 한 작가 맷 파커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창의적인 방식으로 

수학- 삼각형을 소개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삼각형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쉽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은 

공식을 풀이하는 책이 아닌 

삼각형을 호기심 있게 바라본 

작가의 삼각형 탐험으로 이끌어 간답니다.


삼각형은 세 변과 세 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수학에서 중요한 삼각형이

 어떻게 응용되는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답니다.

오래전부터 삼각형은 많은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는데요.

열기구가 찍힌 사진을 토대로 

삼각법을 이용하여 열기구의 높이를 측정하거나

세 각이 똑같은 두 삼각형의 닮은꼴을 이용하여 도쿄 스카이트리의 높이를 재 볼 수 있답니다.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은 

수학 커뮤니케이터 맷 파커가 

다양한 영역에서 응용되는 삼각형의 모든 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수학의 배경지식이 없는 이들을 위해 고심하여

교과서 밖의 실용적인 것부터 비실용적인 것까지의 

삼각형이 응용되는 부분과 함께

 수학하면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한 증명,삼각부등식, 내각의 합 등 

수학의 공식이 마냥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입시를 경험한 성인들은 

수학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할 만큼 

수학은 어렵고 부담되는 과목이라고 기억하게 되는데

작가의 바람대로 가볍게 책을 읽어가며

 삼각형이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에 응용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만도 큰 수확이라는 생각되었답니다.


수학 공부에 막막한 아이들이

 수학적 교양을 쌓아가기 충분한 책이라

부담 없이 시작해서 수학의 흥미를 느껴보기를 추천합니다.






o*******3 202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서평-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열기구에서 게임, 우주, DNA까지 거리와 각도의 놀라운 수학)/맷 파커 저/이충호 역 | 해나무
"[협찬] 서평-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열기구에서 게임, 우주, DNA까지 거리와 각도의 놀라운 수학)/맷 파커 저/이충호 역 | 해나무" 내용보기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컬처블룸 카페에서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이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모집하고 계셨다. 나는 학창 시절에 수학 공부를 하면서 삼각형이라는 도형의 성질을 배우고 넓이도 구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이런 걸 배우면서 왜 이런 걸 배워야 하는지, 쓸모없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삼각
"[협찬] 서평-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열기구에서 게임, 우주, DNA까지 거리와 각도의 놀라운 수학)/맷 파커 저/이충호 역 | 해나무" 내용보기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컬처블룸 카페에서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이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모집하고 계셨다. 나는 학창 시절에 수학 공부를 하면서 삼각형이라는 도형의 성질을 배우고 넓이도 구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이런 걸 배우면서 왜 이런 걸 배워야 하는지, 쓸모없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삼각형을 이용해 측량하고 GPS 위치 추적을 하는 원리를 알려주는데 삼각형으로 어떻게 그런 것들이 가능한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면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이 책이 큰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 Love Triangle이라고 적힌 삼각형 도형 굿즈도 같이 왔다! 감사합니다.^^ 컬처블룸카페님.^^ 해나무출판사님.^^



이 책은 수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삼각형이 어디에 쓰이고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알려준다. 가장 먼저 삼각형에 대한 일부 정보(특정 변의 길이, 삼각형의 특정 각도)만 알고도 삼각법을 이용해 먼 거리에 있는 물체의 높이를 잴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열기구 업체가 열기구를 낮게 날게 해서 열기구로 인해 농부들이 기르는 동물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데, 열기구 업체 측은 자신들은 높게 날아서 동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열기구가 찍힌 사진을 토대로, 삼각법으로 열기구의 높이를 측정해 농부들이 법정 소송에서 승리한 사례, 우주선과 지구의 거리 계산, 도시에 가장 높은 건물의 높이 계산, 지구와 다른 행성 간의 거리 등 삼각법을 다양한 계산에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첫 번째로 다룬다. 2장에서는 각도에 대해 다루며 각도로 인해서 무지개가 생기고 소행성의 충돌 각도를 계산해 피해 정도를 예측해 보는 시물레이션을 수행한다. 3장에서는 삼각형과 관련한 여러 공식, 피타고라스의 정리, 헤론의 공식 등을 다루며 공식들을 실제로 어디에 쓰일 수 있는지 예시를 제공한다. 4장에서는 삼각형을 이용해 건축물을 설계해 보고 3d 프린팅에서 삼각형이 어떻게 쓰이는지 배우고 그래픽, 음악에서 무작위성을 부여하는 데 쓰인다는 등 다양한 공학 분야에서 삼각형이 쓰이는 예시들을 설명한다. 5장에서는 삼각형을 이용해서 타일을 촘촘히 메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6장에서는 입체적인 도형들을 다룬다. 7장에서는 삼각법을 다시 다루는데, 삼각법의 새로운 여러 공식을 알려준다. 그리고 삼각법을 이용해 크리스마스트리의 특정한 불을 켜고, 바다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때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알려주고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업로드한 위성에서 찍은 사진을 분석해 위성이 어디에 있는지 등 실제의 현실에서 삼각법을 사용해 본다. 8장에서는 지구의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 두 지점 사이의 거리를 쉽게 계산하는 방법, GPS의 원리와 상대성 이론, 상대성 이론이 GPS에 왜 필요한지를 설명한다. 9장에서는 사진, 그림, 착시현상(에너모픽 아트), 시각디자인, VFX에 대해서 다룬다. 마지막 10장에서는 푸리에가 어떻게 푸리에 해석을 떠올렸고, 삼각형으로 파동을 만들며 파동으로 다루는 것으로 숲에서 원숭이의 소리를 듣고 원숭이의 수와 종류를 알아내는 것, 물리학과 천문학에서 중력파를 검증하는 것, 결정학에서 분자 배열의 기하학을 알아낼 수 있다는 것, 생명과학에서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밝히는 데 큰 도움을 줬다는 것을 알려주며 책을 끝맺는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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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 2025.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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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맷 파커의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은 교과서에서 배웠던 삼각형을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있어요. 단순한 도형이 아니라 세상의 구조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로 풀어내는데, 읽다 보면 삼각형이 왜 수학자와 과학자들에게 그렇게 사랑받는지 자연스럽게 납득이 되기도해요. 책은 일상적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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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맷 파커의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은 교과서에서 배웠던 삼각형을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있어요. 단순한 도형이 아니라 세상의 구조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로 풀어내는데, 읽다 보면 삼각형이 왜 수학자와 과학자들에게 그렇게 사랑받는지 자연스럽게 납득이 되기도해요. 책은 일상적인 호기심에서 출발해 수학적 개념으로 확장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게 구성되었어요. 저는 좀 어렵기는 했지만, 행성과학자의 궤도 계산, 유리 돔 건축, 음악과 그래픽스에 이르는 다양한 사례들이 삼각형의 힘을 생생하게 보여주는게 참 재미있었어요. 
책장을 덮고 나니 삼각형은 더 이상 단순한 도형이 아니고 거리와 각도, 균형과 구조를 설명하는 또 하나의 언어이자 세상을 구성하는 한 축으로서 더 많이 궁금해집니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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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삼각형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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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작성한 리뷰입니다'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맷 파커 지음/ 해나무위트 넘치는 수학 대중서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을 소개한다. 수학 커뮤니케이터인 저자 맷 파커에 의해 탄생한 '삼각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수학교사와 스탠드업 코미디언 이력을 지닌 그는 여러 사람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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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 맷 파커 지음/ 해나무

위트 넘치는 수학 대중서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을 소개한다. 수학 커뮤니케이터인 저자 맷 파커에 의해 탄생한 '삼각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수학교사와 스탠드업 코미디언 이력을 지닌 그는 여러 사람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미있는 수학을 전파하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삼각형'에 관한 깊은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학창시절에는 정답이 있는 '수학'이 좋아하는 과목이었다. 하지만 기하학은 어려운 분야였다. 그림으로 표현된 세계라 더 명확할 듯 싶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이런 머나먼 기억은 잠시 뒤로 밀어두고, 맷 파커 저자가 이끄는 삼각형의 세상으로 기꺼이 들어가 보기로 했다. 마지막 장을 덮은 후 처음 들었던 감상은 '재밌다.'였다. 저자는 삼각형을 주제로 자신의 세상을 표현하였고, 이해시켰다. 그에게 실체는 삼각형이었고, 모든 것이 삼각형이었다. 자신의 경험과 실사례를 통해 신기한 삼각형 세상을 체계적으로 풀이하고 확장시켜나가는 수고를 통해 우리는 유쾌한 탐방을 할 수 있었다.





총 10가지 주제로 삼각형의 비밀을 들려주고 있다. 삼각형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해보기도 하고, 각도를 활용하여 스포츠에 도전해보고 무지개의 진실을 알아보고 소행성의 진로를 변경한 프로젝트를 파헤쳐보기도 했다. 이렇게 삼각형의 변과 각도 그리고 법칙 등으로 확장시켜나가면서 기하학, 삼각법 그리고 사인파까지 흥미로운 주제로 이끌어주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학으로 대중과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저자는 그간의 활동과 사례들을 들어 이야기의 집중도를 높였다. 그가 집 뒤편의 안뜰을 덮기 위해 스케치하고 건축업자와 협상을 한 포장 패턴 이야기, 낮게 비행한 열기구 때문에 죽은 돼지 이야기, 오토바이를 타고 코너 각도를 측정한 이야기, 크리스마스트리 전구들의 점멸 패턴 프로그램, 아내와 함께 해변을 걸으며 수평선까지의 거리를 계산한 이야기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들이 쏟아졌다. 왜 그토록 삼각형을 예찬하는가를 깨닫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삼각형이 품고 있는 비밀은 무궁무진했다. 삼각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맷 파커는 증명해냈다. 너무나도 훌륭하게. 그리고 그의 수학적 위트가 감각적이라 더 즐겁게 삼각형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었다. 


개인적인 미터는 '나me'를 강조해 '터metre'라고 발음하도록 하라. 


머리말에서 옥타곤 팀버 플로링 회사의 로고에 관해 신랄한 풍자를 던졌던 그는 '하지만 그것은 예술인가' 챕터에서는 투영으로 해결되었다며 이 표지판을 깎아내린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삼각형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시선이 궁금한 이들이여, 맷 파커의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을 읽어보라. 더없이 유쾌하고 명쾌한 세계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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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2025.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포자도 사랑할 수 있는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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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피타고라스 정리를 현실 속 수많은 장면으로 확장해 보여준다. 호주에서 벌어진 속도위반 사건, 소행성 충돌 각도, 고대 파피루스 속 삼각형, 도쿄 타워의 높이, 당구 잘 치는 법(?)까지 — 책 속 사례들로 우리의 일상 속에 녹아든 삼각형과 어떤 일에 대한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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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수학이 사랑하는 삼각형>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피타고라스 정리를 현실 속 수많은 장면으로 확장해 보여준다. 
호주에서 벌어진 속도위반 사건, 소행성 충돌 각도, 고대 파피루스 속 삼각형, 도쿄 타워의 높이, 당구 잘 치는 법(?)까지 — 책 속 사례들로 우리의 일상 속에 녹아든 삼각형과 어떤 일에 대한 궁금증을 삼각형으로 쉽게(는 아닐 수 있지만) 알 수 있게 해준다.
읽다 보면 수학은 더 이상 교실 칠판 위의 공식을 넘어, 일상과 우주, 음악과 건축 속을 누비는 장난꾸러기 같다. 덕분에 ‘왜 학생 때는 이런 수학의 재미를 못 느꼈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지금이라도 수학 문제집을 사고 싶다는 기묘한 충동이 생긴다.수학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이 책은 삼각형을 통해 누구라도 흥미를 갖게 만드는 즐거운 탐험기다.
YES마니아 : 로얄 n******5 2025.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