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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야 나도 이저자가 이런류의 역사학자라는 사실을 알고서, 아이에게 이 책을 읽게 한것을 크게 후회 한다. 이는 바로 나 자신 우리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 부재와, 왜곡된 교과서와 이를 무심코 받아들이게한 우리 역사 교육의 현실을 반증 하는거라 생각 된다. 이는 엄연히 존재하는 우리의 고대 ( 고조선의 역사를 시작으로 ) 역사를 왜곡 말살 하려햇던 일제와 이미 1950 년대 모택동의 공산주의에서 시작 되었던 동북공정과는 동일선상에 놓인 국내 식민지학파의 후예의 저작인것이다. 고구려의 멸망과 그이후의 국가들의 붕괴는 외침을 막아 내면서도, 내부의 적들을 단속하지 못해 저질러진것이 우리의 불행한 역사다. 이런데도 현재 한국의 현실은 일제가 우리 종족을 말살을 목적으로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이완용의 집안 사람인 이병도를 중심으로 식민지 역사로의 조작을 했는데 이들의 후학들이 여전히 이를 답습하며 우리 역사 교과서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부산물로서의 이 저작은 심히 가공할만한 뻔뻔함과 사악함이 도사리고 있다. 우리 역사의 진실은 단재 신채호의 피 끓는 외침보다 우리 종족을 팔아 먹은 집단들의 목소리에 의해 뒤틀려 지고있다. 한나라의 역사는 역사가 그 중심에 있는 것이다. 고구려를 멸망 시킨 당나라가 무엇보다 먼저 한것이 바로 설인귀와 소정방이를 시켜 우리의 고래로 부터의 역사서를 불태우는 것이었다. 이는 대륙의 실질적인 지배자로서의 우리 쥬신의 역사를 지우고 불살라 역사를 선점하려는 것이 었다. 동북공정 역시 역사를 조작해 언제라도 고토 회복이라는 명분을 이용 그들의 질서유지 방편으로 언제든 한반도를 (수.당이 그런것처럼) 침략하려는 것이다. 문제는 외부의 적들은 우리가 얼마든지 물리 칠수 있는 역량이 있다. 하지만 끊임 없이 우리의 결속과 역사를 해치며 와해와 왜곡을 조장 하는 식민지 학파의 책동은 이제 다시는 되풀이 해서는 안될 과거 우리의 오점이다. 이런 저작물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도록 우선은 독자들이 우리 역사의 진실을 먼저 알도록 올바른 독서에 힘써야 할때다.
( 추가 하는글 )
아래에 현직에서 역사를 가르치는(?)교사의 댓글이라고 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도움이 될까 몇자 적는다.
< 화이트헤드는 인류의 역사를 추적하는 데 있어서 현대에 만연해 있는 역사관에 대해서, 그리고 그러한 역사관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전반적인 " 실증주의"에 대해서 날카로운 비판을 가하고 있다.
"실증주의"는 원리적으로 말해서, 각 시점에서 밖으로부터 관철된 자료만을 처리함으로써 일반적 기술방식을 창출하는데만 학문의 작업을 한정시키려는 것이라 볼수있는데, 이러한 방식으로는 자연의 사물속의 생동하는 움직임을 통찰하지 못할뿐아니라 역사의 프로세스의 방향조차도 전망하지 못할것이다. 뿐만 아니라 " 실증주의"는 엄밀한 의미에서 "경험주의"도 될수 없다. >
물론 화이트헤드의 깊은 통찰의 변이 기껏 식민지사학파(그들이 자청하는 실증주의 사학파)의 의도적 사악함을 일깨우는데 쓰여지는것 자체가 고귀한 사상적 자원의 지나친 낭비라 생각되나.
현직 역사 교사의 멀어버린 눈을 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다행 이겠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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