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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관에 이어 바스커빌관에서 벌어지는 탐정유희 게임에서 전작에서 고생했던 현장 운영자가 이번에는 두 배로 고생하는 이야기인데, 같은 구조를 두 번 유지하다 보니 작가가 참 애썼다는 생각이 든다. 설마 세 번째 시리즈를 구상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
| 바스커빌관의 살인. 다카노 유시의 신작이다. 전작에서 화끈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봐왔기에 이번 작품도 큰 기대를 품고 보고 있다. 역시 재미있다. 셜록 홈즈의 바스커빌가의 개에서 모티프를 따온 이 작품은 역시 보는 맛이 달짝지근하다. |
| 전작인 "기암관의 살인"을 먼저 일고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전작보다 사건의 복잡성과 치밀함, 얽힘은 더 강화되었습니다. 사건 해소의 쾌감은 전작보다 조금 덜하였지만 재미만으로 따지면 더위 재미있었습니다. 기암관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