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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춘향 한양에 가다>는 고전 속 주인공들이 등장해 한양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모험 이야기이다. 이 책은 <명랑 춘향 여행기>의 다음 이야기로 춘향이와 심청이가 한양에 도착해 한양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춘향이는 저잣거리에서 패물 가게 일을 하며 지내고, 심청이는 약방에서 약 배우는 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도둑으로 몰려 포졸에서 쫓기게 되어버렸다. 위기의 순간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바로 박씨부인전의 박 씨 부인과 콩쥐팥쥐전의 콩쥐였다! 이들은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이겨낸다. ⠀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은 ‘전기수 아주머니’가 들려준다는 것! 전기수는 옛날에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던 이야기꾼으로 아주머니의 말투가 재미있어서 이야기에 좀 더 푹 빠지게 되는 것 같다. ⠀ 춘향이, 심청이, 박 씨 부인, 콩쥐까지! 아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인물들이 등장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게 정말 재미있었다고 했다. 새로운 이야기 속에 또 알고 있는 이야기까지 더해지니 반가운 느낌도 들었다고 했다. ⠀ 이 책은 아이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고전을 새롭게 바꾼 이야기로, 쉬우면서 재미는 두 배 아니 세배로 많았다. 그동안 고전이 지루하거나 어려웠다 느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명랑 춘향 한양에 가다>를 추천해 본다. 춘향이와 심청이의 다음 이야기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는 아들의 말을 전하며 마무리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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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유쾌하고 당찬 춘향이와 심청이, 이번엔 한양이다! 고전 속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한양으로 떠난 춘향이와 심청이, 드디어 도착해 펼치는 두 번째 이야기예요.
청이는 약방에서 약재를 배우고, 춘향이는 저잣거리의 패물 가게에서 일하며 각자 열심히 한양살이를 시작하죠.
이제 좀 편해지려나 싶었는데... 어머나, 이게 웬일! 갑자기 도둑 누명을 쓰고 포졸에게 쫓기게 된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사건들이 이어지며 긴장감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춘향이와 심청이가 더 이상 기다리거나 희생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이제는 자신이 원하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답니다.
또한 익숙한 고전 인물들도 등장하는데요, 서로를 도와주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용기를 전해줍니다.
고전을 새롭게 만나며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재미와 생각거리를 모두 담은 이 이야기를 아이와 꼭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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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춘향 여행기 이어서 명랑 춘향 한양에 가다 열녀가 아닌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춘향 그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심청이 이번에는 한양에서 펼쳐진 이야기를 담았어요 기존에 고전이야기도 함께 녹아 들어 있어서 고전을 모르는 친구들도 고전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는 도서인데요. 청이는 약방에 춘향이는 도자전에 일하게되며 한양생활이 시작이 돼요 춘향은 춘길의 이름으로 불리게되는데 야무진 춘향이는 일을 어찌나잘하던지 도자전에 원래 일하던 남식이의 질투를 받게돼요 남식이로인해 억울한 누명까지..받게되고 우연히 박씨부인의 도움으로 진짜 범인을 알아채게되는데.. 이번 책에서는 심청이 춘향이 뿐만 아니라 박씨부인 그리고 콩쥐 팥쥐 이야기도 함께 나와있어요 다음번에는 청이 춘향이와 함께 어떤 고전 인물이 나올지 궁금해요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함이 증폭 전기수가 이야기하듯 쓰여져있다보니 이야기보따리가 더있을것만같네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고전 이야기속으로 명랑춘향 한양에 가다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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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렁 춘향 여행기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 화자가 전기수인데 여자 전기수가 들려주는 고전이야기라니 오 신선해 !😀 아이들한테 조선후기 소설을 낭독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전기수라고 하니 지금은 없는 특별한 직업이라고 신기해한다 ㅎ 책에서도 중간중간 이야기하다 일부러 목이 마른척~ 입이 아픈 척 ~ 엽전 몇냥 받고 다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부분들이 무척 재밌다나 ㅎ 춘향전과 심청전을 각색해 진취적인 여성이 된 춘향과 심청이 다른 고전이야기들의 주인공들과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했다ㅎ 첫번째 책인 [명랑 춘향 여행기]에서는 이춘풍전과 장화홍련전 이번에 나온 [명랑 춘향 한양에 가다]에선 박씨부인전과 콩쥐팥쥐전 고전소설을 읽다보면 옛날여성들의 처지나 사회분위기, 한계가 느껴지는 답답한 상황들이 요즘 여자아이들이 보기에 말도 안돼 ~ 아우 답답해 하는 부분이 많아 흥미롭지 않게 느껴질텐데 이렇게 위풍당당한 춘향이와 심청이가 사건을 척척 해결해나가는 모습에 관심없던 고전소설에 관심이 가고 더 재밌게 느껴지는거 같아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읽고 읽어주면서 남자초등아이가 봤을 땐 어떻게 느낄까 무척 궁금했는데.. “엄마 남자들이 다 이상해 ~ 1편 장화홍련전에서도 2편콩쥐팥쥐전에서도 사또가 조금 똑똑한 사람이였으면 좋았을꺼 같아. 원래 마지막엔 좀 멋지지 않았어? ㅎㅎ 그러게~ 사또들이 다 그렇네 😅 근데 박씨부인전은 원래 이야기가 궁금하다 이거 빌려와줘 ~ “ 오호 ~ 고전을 어떻게 같이 읽으면 좋을까..하던 찰나에 요런 재밌는 마중물같은 책을 읽으니 스믈스믈 자연스럽게 넘어가기 좋다 좋아 😉 ”빨리 3권 나오면 좋겠다 이번엔 어떤 얘기랑 섞일까? 궁금하다 그치? ” 응~ 엄마도 궁금하다 ㅎ 그래~ 엄마가 요런건 또 사주지 ~ 말만하셔 ㅋㅋ 천효정작가님의 삼백이의 칠일장이랑 이야기귀신이 와르릉와르릉 같이 혼자 읽을때보다 읽어줄때 더 재밌는 말맛이 살아있는 옛이야기 책을 오랜만에 만나서 넘 즐겁네 ㅎ 한 동안 잠자리동화책은 명랑춘향이로세 ㅎ #하선영 작가님 #정은선 작가님#작은코 도마뱀 #도마뱀책장 #고전소설 #신여성고전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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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춘향여행기>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 도마뱀책장 #명랑춘향한양에가다 줄듯 말듯 더 유쾌한 전기수의 이야기보따리ㅡ 청이는 약방에서, 춘향이는 도자전에서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한 한양살이! 꿈을 꾸기도 전에 누명을 쓰고 쫓기는 신세라니.. 눈뜨고 코 베이는 세상 속에서도 고전 속 인물들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극복하고, 이젠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존재로 성장하는 두사람. 예나 지금이나, 꿈을 향한 길은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청이와 춘향이의 모습에 웃음과 감동이 절로 나는 이야기! "너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조금씩 달라지지 않겠니." _ 🏷 p.53 #고전들여다보기 춘향전 심청전 박씨부인전 콩쥐팥쥐전 WOW! 고전소설이 MBTI의 'I'라면 재해석한 이 책의 춘향이와 심청이는 '극E'야! _ 👧 예쁨씨 *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작은코도마뱀 #하선영 #정은선 #명랑춘향한양에가다 #명랑춘향여행기 #도마뱀책장 #성장 #모험 #꿈 #전기수 #신간리뷰 #초등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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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옛이야기는 가라! 열녀 춘향 아닙니다. 2025년 버전의 명랑 춘향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명랑 춘향 한양에 가다> 이몽룡이 자신을 한양에 데려가지 않자 남자 분장을 하고 한양으로 떠난 명랑한 춘향이를 기억하시는지요. 가는 길에 심청이를 만나 같이 가기로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요. 이번 편에 드디어 한양에 도착했답니다. 한양에 도착한 춘향이와 청이는 취직까지 했어요. 아버지의 약을 구하고 싶은 청이는 약방에서 춘향이는 패물을 파는 곳에서 일을 합니다. 스스로 돈을 버는 일에 점점 재미를 느껴가는 둘. 그리고 이 둘의 명랑함과 지혜는 여기저기 소문나 또 여러 가지 일을 해결하게 되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박씨 부인과 콩쥐, 팥쥐도 나온답니다.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옛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새롭게 삶을 꾸려나가는 모습이 너무 재밌고 신선한 책이에요. 명랑한 이들을 보고 있자면 배울 점이 참 많은데요. 여자가 무슨 일을 하냐던 시대에 당차게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여성 캐릭터들을 이 책에서 만나 보세요. #소리샘동화책방 #명랑춘향한양에가다 #하선영글 #정은선그림 #작은코도마뱀 #중학년도서추천 #중학년추천도서 #동화 #동화추천 #옛이야기 #전래동화 #중학년동화추천 #중학년추천동화 #옛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