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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 내용보기
아이들은 집에서 일하는 엄마를 원할까요? 매일 출퇴근하는 엄마를 원할까요? 아이들은 집에서 엄마가 항상 자신을 보살펴주기를 원하지만 엄마가 일을 나가면 엄마의 집안일과 직업을 제대로 바라볼 때 자신의 역할을 더 잘해나가고, 한발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이 책은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따뜻하고 다정한 네가지 시선을 담았습니다.-우렁각시는 파리에 갔다갑작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 내용보기
아이들은 집에서 일하는 엄마를 원할까요? 매일 출퇴근하는 엄마를 원할까요? 
아이들은 집에서 엄마가 항상 자신을 보살펴주기를 원하지만 엄마가 일을 나가면 엄마의 집안일과 직업을 제대로 바라볼 때 자신의 역할을 더 잘해나가고, 한발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따뜻하고 다정한 네가지 시선을 담았습니다.
-우렁각시는 파리에 갔다
갑작스레 파리로 여행을 가게 된 엄마의 부재로 집에 가사도우미가 방문합니다. 주인공 하진이는 약간 이상한 가사 노동체험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됩니다.  
-닉네임은 흥데렐라
웹툰작가인 엄마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주는 절친인 귀리가 엄마 웹툰의 팬이라는 것이 불편합니다. 웹툰 속 주인공과 귀리가 점점 닮아가는 것이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원더우먼은 없다
은빈이 엄마는 보험관리사로 취직합니다. 엄마는 보험일에 서투르고 그 광경을 곁에서 바라보는 은빈이는 그저 불안하기만 합니다.
-도깨비터 떡볶이집
민건이 엄마는 떡볶이집을 운영합니다. 엄마의 떡볶이는 맛있지만 도깨비때문에 장사가 안되는데요. 민건이는 도깨비로부터 엄마의 떡볶이집을 지키기로 결심합니다.
이 책의 아이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엄마의 돌봄과 집안일의 고됨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직업을 응원하면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다.
예전보다 엄마에 대한 편견은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집안일은 엄마가 맡아서 해야한다는 게 우리 사회의 통념입니다. 만약 엄마가 워킹맘이라면 직장에 다니면서도 집안일도 잘하는 원더우먼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라고 뭐든지 잘해나가는 원더우먼은 아닙니다. 
실수하고 부딪히는 엄마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도와줄 때야 엄마는 진정한 원더우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f*****k 2024.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 내용보기
"원더우먼이 아니어도 괜찮아. 우리가 도울게!"아이들의 시선에서 본 엄마의 돌봄과 직업엄마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네 가지 이야기가#원더우먼은없다 에서 소개되어 있습니다.저 역시 일하는 엄마로서일할 때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또 엄마로서 아이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들을 귀하게 써가며 양육과 직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우리 아이의 시선에서 일할 때, 그리고 쉬면서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 내용보기
"원더우먼이 아니어도 괜찮아. 
우리가 도울게!"

아이들의 시선에서 본 엄마의 돌봄과 직업
엄마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네 가지 이야기가
#원더우먼은없다 에서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 일하는 엄마로서
일할 때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또 엄마로서 아이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들을 귀하게 써가며 양육과 직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시선에서 일할 때, 
그리고 쉬면서 오롯이 아이와 함께하는 동안
나는 아이에게 어떤 엄마로 보일지
궁금함을 가지고 동화를 읽어보았습니다.
동시에 아이에게 아빠는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도 궁금해졌고요^^!!

공감에 끄덕끄덕
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면서 힘들거나 고민했던 부분들이 
가감없이 녹아져있어 술술 잘 읽어내려갔고요.

집집마다 나름의 방식으로 돌봄과 부모의 직업활동이 맞물려 돌아가지요. 집에서 일하는 엄마(또는 아빠)와 일하러 나가는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이 궁금했고요.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듯이 엄마의 돌봄과 직업에 대한 아이들의 따스하고도 바람직한 자세가 필요함을 알게해주는 동화입니다.

엄마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요.
그 에너지를 조화롭게 배분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하지만 삶이라는게 늘 마음먹은대로 되지도 않고 우리의 삶에는 늘 변수가 함께 하잖아요.

완벽하지도 않고 실수가 있더라도 가족이기 때문에 자기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히 해나는 가족 구성원의 소중함을 알아가면 좋겠고요. 
엄마가 당연히 해야하는 일도 없는것이지요.
돌봄과 직업사이에서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함을 이야기하는 네 편의 동화가 참 좋았고요. 
저 스스로도 종종 고민하고 갈등했던 부분들의 교집합에 공감과 함께 유의미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1**********y 2024.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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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인생과 일을 이해하는 것
"엄마의 인생과 일을 이해하는 것" 내용보기
우리는 엄마의 일과 삶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평생을 엄마와 함께 살아오며 나의 ‘엄마’라는 역할 속에서만 엄마를 생각했어요.엄마의 인생을 생각하지 않고요.엄마에게도 엄마의 일과 인생이 있을텐데 말이에요.엄마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를 소개합니다.<원더우먼은 없다>이 동화는 엄마의 일과 관련된 네 가지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주부로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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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엄마의 일과 삶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평생을 엄마와 함께 살아오며 나의 ‘엄마’라는 역할 속에서만 엄마를 생각했어요.
엄마의 인생을 생각하지 않고요.
엄마에게도 엄마의 일과 인생이 있을텐데 말이에요.
엄마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를 소개합니다.
<원더우먼은 없다>
이 동화는 엄마의 일과 관련된 네 가지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부로서 집안일을 해주던 엄마 대신 나타난 ‘우렁각시 서비스’ 이야기
갑자기 웹툰 작가가 되어버린 엄마를 받아들여 나가는 이야기
갑자기 친구 엄마를 따라 보험설계사에 도전하는 엄마와 가족의 이야기
엄마의 가게가 망하지 않도록 같이 애써 나가는 이야기

아마 네 개 중에 하나는 반드시 공감되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
학부모님과 상담을 하다 보면 이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 한다는 부모님들을 많이 뵈었거든요.
엄마의 새로운 도전으로 아이들이 겪게 되는 당황스러움과
엄마를 이해해 나가기까지의 모습이 잘 담겨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을 통해 엄마의 ‘일’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소리샘동화책방 #원더우먼은없다 #남수현그림 #김정미 #박선화 #윤정 #조영서 #작은코도마뱀 #동화 #동화추천 #고학년동화추천 #고학년추천동화 #고학년도서 #집안일 #직업 #엄마 #가족


이달의 사락 k****3 2024.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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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원더우먼은 없다_김정미외 3인
"[서평] 원더우먼은 없다_김정미외 3인" 내용보기
이 책은 설명이 필요없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엄마의 집안일과 직장생활이라고나 할까...?<우렁각시는 파리에 갔다>는 전업주부인 엄마가 운 좋게 해외여행상품권에 당첨되면서 그동안 집안일을 하게되어 얼마나 힘든 것인지와 집안일 분업에 대한 계기를 갖게 되는 이야기라면 <닉네임은 흥데렐라>는 직장인이었던 엄마가 웹툰 작가가 되면서 자신의 친구의 이야기를 쓴 것으로
"[서평] 원더우먼은 없다_김정미외 3인" 내용보기
이 책은 설명이 필요없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엄마의 집안일과 직장생활이라고나 할까...?

<우렁각시는 파리에 갔다>는 전업주부인 엄마가 운 좋게 해외여행상품권에 당첨되면서 그동안 집안일을 하게되어 얼마나 힘든 것인지와 집안일 분업에 대한 계기를 갖게 되는 이야기라면

 <닉네임은 흥데렐라>는 직장인이었던 엄마가 웹툰 작가가 되면서 자신의 친구의 이야기를 쓴 것으로 착각해 엄마와 다투다가 친구와도 엄마와도 더 사이가 깊이지는 이야기.

<원더우먼은 없다>는 늘 전업주부이던 엄마가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하면서 점차 당당해지고 일에 열중하는 엄마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시선과

개인적으로 젤 재미있게 본 에피소드인
<도깨비터 떡볶이집>는 하는 요식업마다 망한 엄마가 결국 머지막으로 허게 된 떡볶이집이 하필이면 도깨비터라서 가게가 망하지 않으려면 도깨비와 사이가 좋아져야 하는데 그걸 재밌고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랄까..!! 좀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짧아서 아쉽다.



#밀리의서재_ebook
#원더우먼은없다
#김정미작가 #박선화작가 #윤정작가 #조연서작가
#어린이도서 #국내도서
#서평글
d*******4 202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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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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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따듯한 시선을 담은 네 가지 이야기 <원더우먼은 없다>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잘 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리뛰고 저리 뛰며 안절부절 못하던 사이 알게 됐다. 이 세상에 원더우먼은 없다는 것을. ?-"여보, 그만큼 안 힘든 사람이 있는 줄 알아? 밥은 전기밥솥이, 청소는 청소기
"원더우먼은 없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도서지원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따듯한 시선을 담은 네 가지 이야기 <원더우먼은 없다>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잘 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리뛰고 저리 뛰며 안절부절 못하던 사이 알게 됐다. 이 세상에 원더우먼은 없다는 것을. 


?-
"여보, 그만큼 안 힘든 사람이 있는 줄 알아? 밥은 전기밥솥이, 청소는 청소기가, 빨래는 세탁기가 하지. 세상 참 편하다. 나도 집에서 놀기만 하면 좋겠네. 그렇게 어려우면 봉사 활동을 좀 줄여."
"내가 논다고?"
- <우렁각시는 파리에 갔다> 중에서 - 

이 말에 분개하며 일어날 분들이 여럿있을 것이다. 나도 책을 펼쳐 이 부분을 마주한 순간 "이런~!!!!!!!!!! "하며 하며 화가 파르르 끌어올랐으니 말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저마다의 몫을 한다. 아기는 하루종일 자고 우느라 수고가 많고, 조금 크면 어린이집에 가서 열심히 놀고 즐기느라 수고가 많다. 학생은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고 직장인은 직장에서 일을 하느라 수고가 많다. 그럼 주부는? 집안을 돌보느라 분주하다. 
청소는 청소기가 밥은 밥솥이 빨래는 세탁기가 해준다고? 그건 저절로 되는 건 줄 아나?! 
뒤돌아서면 일거리가 생기고 매일 해도 티가 나지 않는 집안 일은 멈추는 순간 티가 난다. 저녁 먹고 설거지 한 번만 안해도 이미 주방은 초토화가 될 것이고 하루 이틀만 청소기를 밀지 않아도 집안엔 먼지가 데굴데굴 굴러다닌다. 

우렁 각시 서비스에 집안 일을 맡기고 봉사상 행운권에 당첨되 파리로 여행을 떠난 김은정씨, 
가족이 모두 잠든 밤 웹툰을 그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흥데렐라씨, 
고객님이 힘들 때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낡은 운동화를 신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박수연씨, 
도깨비도 감동받는 음식을 만드는 김인생씨.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는 네 명의 엄마 이야기에 마음 한 켠이 뭉클해온다. 매일 이리저리 발을 동동 구르는 내 모습과 겹쳐보여서일까. 

난 워킹맘이다. 프리랜서 강사 일을 하고 있어 시간 여유가 있을 것 같지만 나의 시간은 전혀 '프리'하지 않다.  
아침에 아이들을 보내고 오전 수업을 가거나 봉사를 가곤 한다. 오후에는 하교하는 아이 간식을 챙겨주고 오후에 있는 수업을 간다. 수업 후에 집으로 출근을 하면 정신없이 저녁을 차리고 집안 일을 마무리하고 아이들이 잠들면 수업 준비를 한다.  
분주한 나의 손이 되어주는 남편과 아이들이 있기에 이리 저리 뛰며 정신없이 매일을 보내지만 혼자가 아니라 힘이 난다.
우린 원더우먼이 될 수 없다. 남편들이 슈퍼맨이 아니 듯이 말이다. 우린 서로를 돕고 이해하고 다독이며 살아야 한다. 

자신의 자리에서 오늘을 열심히 살아냈을 이 세상의 모든 분들에게 너무 수고가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 


?-
"꼭 원더우먼이 아니어도 괜찮아. 우리가 함께 도울게."
- <원더우먼은 없다> 중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오늘의책 #원더우먼은없다 #이세상의모든엄마들 #화이팅 #엄마 #이야기 #책소개 #책추천 #책소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이달의 사락 j*******8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더우먼은 없다
"원더우먼은 없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엄마의 돌봄과 직업에 대해얼마만큼 알고, 이해하고 있을까요?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아이의 시선에서바라보며,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발판을 제공할 수 있는 어린이 동화책!'원더우먼은 없다'를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일과 육아 모두를 잘하는완벽한 엄마가 아닌 때때로 실수도 있고,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며 아이와 함께성장할 수 있는 네 명의 엄마들이 등장해요. - ‘
"원더우먼은 없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엄마의 돌봄과 직업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이해하고 있을까요?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수 있는 어린이 동화책!
'원더우먼은 없다'를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일과 육아 모두를 잘하는
완벽한 엄마가 아닌 때때로 실수도 있고,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네 명의 엄마들이 등장해요.

 

-

 

‘우렁각시는 파리에 갔다’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던 엄마가
봉사상 당첨으로 파리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엄마를 대신해 집안일을 도와줄
우렁각시 서비스의 우팀장 할머니가 왔는데,
뭔가 이상해요.
모든 집안일을 도와주는 게 아닌
가사 노동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
중간에 계약을 취소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으면 위약금이 많다니...
처음 해보는 집안일...
나는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닉네임은 흥데렐라’
어릴 적 꿈이었던 웹툰 작가가 된 엄마.
하지만 마감이 다가올 때마다 예민해지는
엄마는 집안일에 손을 놓은 것 같아요.
밤낮이 바뀐 엄마의 얼굴을 보기도 힘든데,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엄마의 팬이라니!
내 친구가 부러워하는 엄마의 직업이
나는 왜 이렇게 불만스럽기만 할까요...

 

‘원더우먼은 없다’
갑자기 보험 관리사 일을 하게 된 엄마.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새로운 일을 하게 된
엄마가 아빠는 탐탁지 않았지만,
나는 엄마의 도전을 응원해요.
하지만 다른 엄마들 사이에서 조금은
주눅 들어 보이는 엄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도깨비터 떡볶이집’
내가 어릴 때부터 장사를 했던 부모님.
나는 항상 부모님의 가게를 도와야만 했죠.
장사하는 엄마는 싫지만 엄마의 맛있는
떡볶이를 알리기 위해 방송 출연을 했는데,
엄마의 떡볶이집을 도깨비가 망하게
하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되죠!
나는 도깨비로부터 엄마의 떡볶이집을
지킬 수 있을까요?

 

-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아요!
4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부담 없이 술술
읽힌답니다. 상상력 넘치면서 유쾌하지만, 모두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참 좋았어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통해 엄마의 돌봄과 희생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깨닫고, 집안일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누며 도와야 한다는 걸 자연스레 알려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엄마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무슨 일이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더욱 빛난다는 사실을 통해 아이들도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준답니다.

 

집안일이든 직장 일이든 두 가지 모두 완벽하게
수행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 스스로에게
실망할 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런 저에게 이 책은
다정한 위로를 전해 주었답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아닌 함께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4.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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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은 없다
"원더우먼은 없다" 내용보기
가족 내에서의 돌봄 노동과 직업 활동은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주제입니다. 특히, 워킹맘이라는 단어가 상징하듯 여성은 직업과 가정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는 기대를 받습니다. "원더우먼은 없다"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협력, 그리고 역할 분담에 대한 교훈을 담았습니다.이 책은 ‘엄마’라는 역할에 기대되는 완벽함과 희생
"원더우먼은 없다" 내용보기


가족 내에서의 돌봄 노동과 직업 활동은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주제입니다. 특히, 워킹맘이라는 단어가 상징하듯 여성은 직업과 가정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는 기대를 받습니다. "원더우먼은 없다"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협력, 그리고 역할 분담에 대한 교훈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엄마’라는 역할에 기대되는 완벽함과 희생을 넘어서,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자 합니다. 작가들은 엄마를 원더우먼으로 이상화하지 않고, 실수하고 부딪히면서도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한 인간으로 묘사하며, 아이들에게 돌봄과 직업 모두 가치 있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합니다.

"원더우먼은 없다"는 엄마는 완벽한 슈퍼히어로가 아니라, 실수하고 성장하며 최선을 다하는 가족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배워가는 작품입니다. 아이들은 당연하게 여겼던 엄마의 희생과 직업적 도전을 이해하며 성장하고, 엄마 역시 자신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가정에서의 역할 분담, 돌봄 노동의 가치, 그리고 가족 간의 상호 존중과 지지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바라보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네 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아이들이 엄마의 역할을 새롭게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자리를 고민하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특히 "우렁각시는 파리에 갔다"에서는 집안일을 ‘가사 노동 체험 프로그램’이라는 설정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이를 통해 가사 노동의 가치를 당연한 것이 아닌 함께 나눌 책임으로 재해석한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집안일은 엄마 혼자만의 일이 아니야”라는 메시지는 간단하지만 강렬하며, 아이들에게 돌봄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책은 엄마와 아이 사이에 발생하는 갈등을 담담히 그리면서,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섬세히 묘사합니다. "닉네임은 흥데렐라"에서 여주는 웹툰 작가 엄마와의 갈등을 겪으며, 엄마의 직업과 열정을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이야기 속에서 여주는 웹툰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습니다. 이런 성장 과정은 아이들이 부모의 직업적 삶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원더우먼은 없다"는 일과 육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엄마의 현실적 어려움을 조명합니다. 은빈이는 보험 관리사로 새 출발을 시작한 엄마의 서툰 모습을 보며 불안해하지만, 결국 엄마의 도전을 응원하게 됩니다. 은빈의 심정을 통해 우리는 아이들이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이야기는 워킹맘들에게 특히 깊은 공감을 줍니다. “엄마는 왜 기가 죽은 걸까?”라는 은빈이의 질문은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의 심리를 아이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드러냅니다

“엄마의 떡볶이는 최고라고! 엄마의 떡볶이집을 지켜야 해.”   

"도깨비터 떡볶이집"에서 민건은 엄마의 떡볶이집을 지키기 위해 도깨비와 맞서 싸웁니다. 엄마의 직업을 돕는 민건의 모습은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함께 힘을 합칠 때 얼마나 큰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는 가정 내 모든 일이 한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을 전달합니다.  


책은 엄마가 모든 것을 잘 해내야 한다는 사회적 편견을 날카롭게 짚어냅니다. 특히, 엄마가 워킹맘일 경우 기대치는 더욱 높아집니다. 책은 이러한 통념에 맞서 "엄마의 돌봄과 직업 활동은 더 이상 당연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돕고 성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엄마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요.”라는 문장은 워킹맘의 고민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아이와 가족이 이를 함께 이해하고 받아들일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족의 협력과 이해가 동반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가정이라는 작은 공동체에서부터 시작되는 돌봄과 협력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책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엄마가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실수하고 성장하며, 때로는 가족의 응원을 받는 엄마가 아이들에게는 진정한 영웅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 역시 엄마의 역할과 무게를 이해하며 스스로 더 나은 역할을 해나가려는 의지를 가지게 됩니다.


"원더우먼은 없다"는 돌봄과 직업, 가사노동과 가족 구성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면서도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특히, 완벽한 원더우먼이 아니라 실수하고 부딪히며 함께 성장해가는 엄마의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는 메시지는 모든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책을 읽으며 엄마를 더 잘 이해하고, 자신 또한 가족의 일원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이란 나무는 함께 키워야 오래 간다”는 책 속 메시지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듭니다. 특히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가족 독자, 특히 워킹맘들과 자녀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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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0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