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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와타루 작가님의 겁쟁이 페달 31 리뷰입니다. 정말 한줌 밖에 되지 않는 겁페의 일상편입니다. 신입생이 들어온 소호쿠 이번 신입생은 만만해 보이지 않는 까부가 입부하는데 처음부터 까부는 주전을 노리고 있씁니다. 이에 주전이 되고 싶어서 또 도전하는 스기모토! 동생도 있고 금기였던 1학년 레이스에 출전하는 2학년이 된 스기모토의 열정이 돋보이는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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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레트로 열풍을 보며 약간의 걱정이 되고는 한다. 젊은층의 집단 생활 문화에서 뜬금없이 선후배 문화가 강조되기도 하는 것이다. 선배라는 개념은 먼저 경험했기에 후배를 위해 베풀기 위한 존재이다. 권력을 가졌으며 그 권력을 활용하여 억압하고 명령하는 존재가 아닌 것이다. 쇼호쿠 사이클부 2학년이 된 오노다, 나루코, 이마이즈미. 전국체전의 결과는 많은 신입생의 입부로 이어졌다. 올해도 1학년 레이싱, 1000km 합숙 등의 이벤트가 벌어질 것이다. 돌리고 또 돌리며 다시 돌린다. 나도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