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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전이라고 하는 작품 혹은 글귀들은 공통적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며, 곱씹으며 교훈을 얻어갈 수 있는 진리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고전들에 요즘 현대인들이 손을 많이 대지 못하는 것은 아마, 그런 진미를 곱씹을 수 있는 여유가 없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니 정확히는 이 책을 보고서 그렇게 추론했다. 제목은 아주 익숙하지만 대표적인 내용이 잘 기억나지는 않는 논어, 채근담, 손자병법에서 유려한 몇몇 문장을 골라서 여백속에서 생각할 기회를 주었고, 또 그것을 실제로 적으며 진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무리 멋지고 많은 고문들을 읽은들, 그 뜻을 이해하고 내 생활속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되새겨볼 여유를 허락하지 않는다면 과연 어떤 의미를 내 내면에 쌓을 수가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책인듯 하다, 그런의도를 가지고 뽑았는지 모르겠으나 담겨있는 문구들도 부담스럽지 않고 심정적인 것들이 대부분이다. 한번 손에쥐고 경험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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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읽고 있는 책에서 좋은 문장을 뽑아 필사 해봐야지 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특히 이런 고전은 더더욱 읽기도 만만치 않은데 논어, 채근담, 손자병법, 말로만 많이 듣던 고전을 이렇게 만날 수 있어 좋아요! 논어는 글밥이 사진 정도지만 채근담과 손자병법은 부담없이 하기 좋은 것 같아요. 필사 100일, 도전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