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글 작가님, 이주희 작가님 두 분이 만나서 재미있는 그림책이 탄생하였다. 제목부터 간지러운 <물었어>는 아이들이 표지에 보이는 모기 그림이 한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책이었다. 아이들은 몸에 모기에 물린 자국들을 보며 어떤 일이 일어난건지 궁금해하며 읽었다. 영서와 지우가 싸운 교실에서는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어떻게 화해시킬지 난감해하며 바라보고 있다. 그 때 날아온 모기 한 마리! “너희 표정이 이상한데? 무슨 일이야?” 라고 아이들에게 물어본다. 모기가 다가오자 지우와 영서는 모기를 쫓으려 손을 휘젓는다. 모기는 두 친구에게 이것저것 눈치없이 자꾸 물어본다. 두 친구의 이야기를 들은 모기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 두 친구는 화해할 수 있을까? 모기가 아이들에게 물었다. 모기가 눈을 물었다. 재미있는 동음이의어가 반복해서 등장하니 순식간에 이야기에 빨려들게 되었다. 얄미운 모기지만 모기의 활약으로 이야기가 재미있어지자 아이들도 즐겁게 읽게 되었다. 모기에게 잘 물리는 둘째는 모기에게 물리면 너무 간지럽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모기에게 물린 곳도 세어보았다. 그리고 모기가 어떤 질문들을 하며 물어볼지 궁금한 내용들을 물어보기도 했다. 다툰 두 친구에게 모기는 묻고 물며 아슬아슬하게 상황을 이어나가는 모습들이 정말 재미있었다. 또 ‘물었어’는 어떤 상황에서 쓰일지 이야기해보는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었다. ‘물었어’로 풀어내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물었어>를 읽고 함께 ‘물었어’로 말놀이를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책에 있는 독후활동도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소원나무 #물었어 #동글 #이주희 #모기 #친구 #동음이의어 #친구관계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어린이책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도서추천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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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남은 두 친구의 표정이 좋지 않아요. 뭔가 단단히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요. 교실에서 종일 다툰 영서와 지우는 선생님의 만류에도 서로 화해할 생각이 없어 보여요. 그때 누군가 이들을 말리기? 위해 나섰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모기였죠. 갑작스런 불청객에 거세게 반응하는 지우, 그 모습에 영서는 불편해하고 모기가 영서에게 날아들자 영서 역시 지우와 같은 반응에 이번엔 지우가 또 화를 내고 말았는데요. 과연 이 둘은 오해를 풀고 서로 화해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사소한 일로 자주 다투게 되지요. 그 사소한 일이 오해를 낳고 때로는 크게 번져 친했던 관계가 멀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데요. 지우와 영서의 다툼도 작은 오해로 시작되었답니다. 영서 의자에서 난 소리를 지우가 방귀 소리로 오해한 거예요. 지우는 체육 시간 피구 공에 맞지도 않았는데 맞았다는 영서의 말에 단단히 화가 나 있었던 거였죠. 서로 들었다고 또 봤다고 계속 티격대격하는 지우와 영서, 모기는 두 친구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묻고 물기도 하는데요. 이 책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물었다는 동음이의어를 사용해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높였거든요. 두 친구를 능수능란하게 중재하는 모기의 모습 또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등 곳곳에 유쾌한 장면들이 많아 아이와 즐겁게 또 몰입하며 있을 수 있었어요. 친구와 다툼이 있을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해를 잘 풀어내면 친구 사이가 더 가까워 질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물었어> 전놀이의 동글 작가님과 고민 시리즈 이주희 작가님이 협업한 유쾌한 말놀이 그림책!! 학교에서 있을법한 이야기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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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었어》 동글 씀 이주희 그림 소원나무 . . ☆ '동음이의어'를 사용한 재미있는 말놀이와 소중한 친구 관계를 재치있게 다룬 저학년을 위한 읽기 그림책! . . - 아이가 표지 그림을 보며 모기에 물렸던 경험을 떠올리고 이야기하면서 호기심을 보이네요. 올 여름에는 모기가 별로 없어서 좋았다는 아이의 말에 저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계속 되는 바람에 모기들의 활동이 억제되었다가 곧! 가을부터 모기가 극성일 거라고 말했더니, 아이는 얼굴을 찌푸리네요. ^^ 자~ 단순히 모기한테 물린 이야기일지, 더 재미난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기대하며 아이와 책장을 넘겼지요 . . 📖 - 교실에서 지우와 영서는 서로 다투며 씩씩거리고 있어요. 담임 선생님을 따라 교실 앞문으로 들어온 모기 한 마리가 물어요. 무슨 일인지, 왜 싸웠는지 물어요. 화가 난 아이들은 모기를 잡으려고 해요. 과연 영서와 지우는 왜 싸우게 된 걸까요? '뿌욱' 소리에 지우는 영서에게 방귀쟁이라고 놀리지만 영서는 의자에서 난 소리라며 억울해하지요. 또한 체육 시간에 피구할 때 영서는 공에 안 맞은 지우에게 선 밖으로 나가라고 말하는 바람에 두 친구는 다투게 된 것이지요. 방귀쟁이 송영서와 고집쟁이 윤지우는 과연 화해할 수 있을까요? . . - 영서와 지우는 교실에 나타난 모기 때문에 묻고, 물리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지요. 학교 생활과 친구 관계를 재미있게 그린 초등 저학년 읽기 그림책이에요. 거기에다 소리는 같고 뜻은 다른 '동음이의어'를 사용한 말놀이 그림책을 유쾌하게 반영했지요. 친구 관계에서 다툼은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중요한 것은 싸우지 않는 것보다 잘 화해하는 거예요. 싸움은 순간의 감정에서 비롯되지만, 화해는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는 선택이지요. 그 선택이 관계를 지켜주고 친구와 나를 더 행복하게 하고 그 경험들이 쌓이면 더 성숙한 관계를 맺게 해요. 모기가 알려주는 화해 성공법과 함께 재미있는 동음이의어 말놀이 어떠세요? 아이와 이 그림책을 읽을 때 저는 '지우와 선생님', 아이는 '영서와 모기' 이렇게 역할을 나눠 소리내어 읽었어요. 책에 더 몰입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지요. 읽고나서 아이와 친구랑 다투고 화해했던 경험을 이야기 나누고 동음이의어 찾기 놀이(배, 말, 눈, 밤, 차다, 세다, 지다 등) 를 했어요. 참! 책에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읽고나서 독후활동지로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지요.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독후 활동지에는 그림 보며 장면 순서 생각하기, 키워드 찾기, 낱말 뜻 연결하기, 책과 관련된 경험나누기, 내가 찾은 동음이의어로 사전 만들기, 모기 수 세기,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책놀이가 있지요. 제가 매일 만나는 돌봄, 늘봄교실 친구들과도 《물었어》그림책으로 신나게 놀아보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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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와 지우가 교실에서 싸웠다가 모기 덕분에 화해하는 이야기예요. ‘물다’와 ‘묻다’ 동음이의어를 재치있게 활용해 말놀이처럼 읽는 재미가 있고,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속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귀엽고 유쾌한 그림과 글로 초등 저학년이 공감하며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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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고, 속상해서 울기도 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들 물론 다툴수있잖아요. 그런데, 싸우지않는 것보다 어떻게 잘 화해하는지를 알려주는, 그 방법을 동음이의어 "물었어"로 재치있게 풀어낸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먼저 진실된 속마음을 이야기 할줄 아는것이 화해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인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