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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 책을 읽어라. 끝. 제목이 제법 거창하고, 가스파어 다비트 프리드리히 그림이 떡하니 있기에 제법 읽을만 할 것 같아서 사 읽었다. 작가가 3천권의 책을 읽었다고는 하지만, 이렇다할 내공은 전달되지 않았다. 인용된 다른 책들의 문구들은 작가의 개인적인 감상과 고취에서 끝났을 뿐, 독자에게 독서의 동기부여를 주기에는 근거도, 예시도, 비유도, 구체적 성취도, 그 무엇도 없었다. '내가 책 많이 읽어봐서 아는데' 하는 식의 전개는 그 깊이가 얕았고, 글의 길이조차 짧아 입맛만 다셔야했다. 이정도 거창한 제목의 책을 집어든 독자라면 어느정도 책과 친한 사람들일 것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그리고 출판사는 독자를 아예 책을 처음 읽어볼려고 하는 낙타로 만들어버렸다. 지금도 여전히 논란중인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을 오랜만에 읽는 느낌이랄까? 작가가 이룬 성취와 노력에 뭐라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메신저가 될려고 하는 사람이 이런식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이러 주제로 책을 만들어 팔려고 하는 것은 작가로서 정말 자기반성을 해봐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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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굿모닝~, 점심을 먹은 후에 굿애프터눈~.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함께 주구장창 반복해 부르던 노래라 그런지 아무 때나 혼자 흥얼거리게 된다. 이런 것들이 있다. 몇 번만 반복해 부른 노래는 한동안 머릿속에서 맴돌며 따라부르게 된다. 최근엔 이승환의 '텅빈 마음'을 몇 번 반복해 들었더니, 툭하면 그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다른 노래를 들어도 마찬가지다. 그래야겠다고 마음 먹어서 그러는 게 아니다. 정신줄을 놓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처럼 일상에서 자주 반복하는 것 중 하나가 핸드폰 들여다보기다. 무의식 중에 화면에 눈을 꽂고 있다. 이 앱 저 앱 손가락으로 건드려가며 시간을 보낸다. 문득 그 생각을 했다. 아무 재미가 없는데 왜 이러고 있지? 핸드폰을 내려놓았다가, 심심하다 싶으면 다시 든다. 아까 누른 앱에 다시 손가락을 얹는다. 똑같은 화면이 반복해 보인다. 그런데도 보고 있다. 촛점 없는 눈빛으로. 왜 그러고 있냐고 누가 묻는다면 이성은 이렇게 둘러댈지 모른다. 뭔가 새로운 게 있을 거야.
이게 바보 같은 짓이란 깨달음을 얻고, 이 단단한 습관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세운 모토가 '폰을 놓고, 책을 들자!'다. 폰에 가는 손을 책으로 돌려놓자는 생각에서다. 폰은 정신줄을 놓는 것, 책은 정신을 차리는 것. 핸드폰과 책이 주는 의미를 이렇게 명확히 구분했다. 실제로 책을 드는 순간, 거기에 집중하게 된다. 책에 쓰인 단어와 문장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읽고 있는 책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때 답답해진다. 그러면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편안하게 있는 걸 좋아하도록 설계됐다. 그래서 자꾸 눕고 싶고 핸드폰이나 보며 가만히 있고 싶다.(093쪽)
변화가 필요할 때, 자극이 필요할 때 꼭 필요한 책을 만난다. 책이 내 앞에서 어른거린다. 마침 핸드폰과 책을 두고, 안 해도 되는 저울질을 하고 있을 때, 이 책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를 만났다. 내게 온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핸드폰이란 단어가 나올 때마다 동그라미를 쳤다. 그리고 내 안에 새긴다. 핸드폰은 아니야, 책이야 책. 이건 깨달음이 아니다. 그냥 아는 것을 일상에 적용하려는 것일뿐이다. 정작 깨달아야 하는 건 따로 있다. 아는 대로 살지 않는 사실.
'고요의 순간'을 견디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핸드폰을 켠다. 어쩌면 책을 읽지 못하는 것도 고요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234쪽)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그런 사람들이 안 보이는 건, 내가 정신줄을 놓고 살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준비되지 않은 것이다. 이 책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그리고 왜 글을 써야 하는가? 하고 내게 필요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보여준다. 준비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딱 내가 떠올린 질문에 대한 답을 건져냈다. 다른 질문을 가진 독자라면 그 답을 건질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겪지 않아도 되는 고통 속에서 고생 많이 했다. 이제 괜찮다. 당신은 이렇게 책을 손에 들고 있지 않은가! 이대로 계속 읽고 생각하고 성장하라. 이제 당신의 인생에 걱정은 없다. 책을 그 손에서 놓지만 않으면 된다. (057쪽) |
| 여기서 인용하는 고전과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이 읽을수록 의문스럽게 느껴진다. 별로 상관없는걸 그냥 냅다 갖다붙인다. [이기적유전자]에서 시작해서 배달의민족이 이타적인 의도로 창업되었기에 성공하였다고 하는거나 일론머스크가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었던 가장 확실한 행동이 독서였다고 하는거나 그냥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부분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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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고명환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 나에게 독서가의 길로 인도해주신 분이다. 그분은 나를 모른다. ^^ 우연히 유튜브에서 강의해 주시는 걸 듣고 고명환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전작 '책 읽고 매출의 신이되다' , '이 책은 돈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를 모두 읽고 나에게도 작은 꿈이 생겼다. <2023년도에 책 150권 읽기> 무작정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아니였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하고싶은 꿈을 찾는게 책읽기의 궁극적인 목표였다. 150권 못 읽어도 좋다. 기껏해야 1년에 많게는 5권~10권 읽던 내가 지금 50권째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있다. 매일 꾸준히 읽고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매일 독서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벽 기상을 하고있다. 고명환작가님의 책 한권을 읽고 나비효과처럼 내가 점점 달라지고 있는 나를 보면 진짜 신기할 뿐이다. 거기다 주변 친구에게까지 책읽기를 권하고 그친구도 올해 한달에 한권만 읽자는 목표를 훨씬 넘겼다. 이번책에서는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이 실려있다. 내가 제일 궁금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셨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면서 ' 잘 읽고 있는 것인지? , 이렇게 하는게 맞는 것인지?' 궁금해 미치겠는데 딱히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었다. 그런데 모를때는 책에서 답을 찾으라는 작가의 말처럼 계속 읽었다. 그랬더니 이런 책을 내주셨다. 대박.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급함을 버리는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책을 읽으면 저절로 조급함이 사라진다. 그리고 인생 책을 어떻게 찾는 것인지도 저절로 알게 된다. 그러니 믿어라. 책의 힘을 믿고 꾸준히 읽기만 하면 된다. p76
▶ 책을 읽으면서 노트에 정리를 하고 완전히 내 머릿속에 넣어두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된다. 그런데 그렇게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기억이 안 나는 건 당연하다. 그러니 기억하려고 노력하 지마라. 책을 읽고 있는 바로 그 순간에 몰입하고 마음에 정리한 다음 넘어가면 된다. 좋은 책이란 특정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다. 읽다가 좋은 문 장은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생각하면 된다. p200-201
진짜 유레카다. 내가 묻고 싶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이 책에 있다. 난 책을 읽을때 내용을 잊어버릴까봐 핵심문장들은 노트에 적어가며, 줄 그어가며 읽었다. 그러면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사그라 들었다. 그렇지만 그럴필요가 없다고 ,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책의 힘을 믿고 꾸준히 읽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이번에도 다시한번 작가의 말을 믿어보자. 목요일 강연에 가게 되었는데 설렌다. 떨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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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건 대학 졸업을 한 학기 앞둔 시점부터였다. 또래 친구들이 하는 것처럼 취업 준비를 정석대로 준비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혼란이 가시지 않았다. 이게 맞나? 다들 취업하니까 나도 취업하는 게 맞나? 이렇게 사는 건가? 언제까지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며 살 건가? 이렇게 살아도 죽을 때 후회는 없을까?
당시 내 마음 속에 떠오른 질문에 답해줄 사람은 주변에 없었다. 그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게 조언해줄 수 있을 만한 사람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석 달 사이에 족히 50권의 책을 읽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에서 독서 습관에 대한 이야기는 빠짐없이 등장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해지는 것은 덤이요,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할 수 있겠다 싶었다. 이후부터는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책을 많이 읽기 시작했다.
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책을 단기간에 최대한 많이 읽어야 겠다는 욕심이 났다. 한 권을 끝내면 곧장 다음 책으로 넘어갔다. 마트를 가듯 예스24에 방문해 장바구니에 책을 담고 또 담았다. 한참 책에 빠져 있다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다들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었다. 책을 들고 있는 건 나 뿐이었다. 그때부터 자만심이 생겨났다.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 나만큼 책을 읽는 사람은 없는 걸. 그러니 책을 이 정도만 읽어도 괜찮을 지 몰라. 그래도 나는 다른 사람보다 두 배는 똑똑하고 성공할 수 있을 거야.'
오만함이 생기자 책을 읽는 재미가 사라졌다. 동시에 회의감도 찾아왔다. 1년에 1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성공할 줄 알았는데 내 인생은 여전히 성공한 삶과 너무 거리가 멀었다. 앞으로 몇 권의 책을 더 읽어야 내가 원하던 성공을 할 수 있을까? 책을 통해 성공을 얻는 건 불가능해보였다. 어느새 나는 책에 질려버렸다.
책을 읽던 시간에 유튜브를 보고, 넷플릭스를 보거나, 아니면 잤다. 하지만 독서를 내 삶 속에서 완전히 떨쳐내지는 못했다. 4년 간의 독서로 책을 읽는 행위는 작은 습관이 되어 있었다. 책을 계속 읽기는 읽었지만 습관적으로 읽었다. 책을 빨리 덮기에 급급했고, 책을 읽고나서도 마음이 채워지는 기분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공허했다.
'이렇게 계속 책을 읽어도 되는 걸까?' 그런 의문을 갖고 이 책을 구입해 읽게 되었다.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의 저자 고명환은 나와 달리 책을 읽고서 성공한 사람이다. 그는 해냈고 나는 해내지 못한 이유는 독서법의 차이에 있지 않을까 싶었다. 성공한 사람은 과연 책을 어떻게 읽는지, 또 활용하는지 알아내겠다는 목표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점을 한 줄로 표현한다면 이렇다. '오만했었구나. 아직 멀었거늘...' 또래보다는 내 독서 수준이 높은 것은 맞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와 비교하자면 내 독서는 아직 멀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성공할 수 있는 건 맞다. 책은 우리가 품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준다. 우리의 사고를 더 깊게 만들어준다. 성장시켜준다, 창의력이 샘솟아나게 해준다. 내가 여태껏 꾸준히 책을 읽어 왔음에도 아직도 성공하지 못한 건 조바심 때문이다, 아직 독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다.
이 책은 나의 부족함을 일깨워줬을 뿐만 아니라 독서법에 대한 유용한 팁도 제공해주었다. 한동안 나는 읽은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기억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했었다. 그래야 '남는' 독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나면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을 하는 데 힘을 쏟았다. 이 책에서는 그러지 말라고 한다. 책의 내용은 오직 마음 속에만 남기라고 말한다. 당장은 까먹은 듯 보여도 지금 읽은 책의 내용은, 그 책의 내용이 내게 필요해질 때 마음 속에서 생생하게 떠오를 것이라고 한다. 책을 좀 더 편하게, 지금보다 더 많이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덮자마자 한 일이 있다. 시집을 구입한 것이다. <아침에는 시 한 편을 읽어라>는 장을 읽고나서 시를 읽어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침에는 아무리 일찍 일어나도 바쁜 것 같다. 그러다보면 아침에 책을 읽는 게 버겁게 느껴진다. 하지만 시는 짧다. 하지만 짧은 글에 생각과 사유가 꽉꽉 압축되어 있어 생각할 거리는 그 어떤 책보다 많다. 그래서 시는 아침에 읽기에 가장 좋은 책임을 알게 되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보다는, 책을 조금은 읽어왔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나면 자신의 독서를 돌아볼 기회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보다 즐겁게, 가볍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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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난 건 나에겐 행운이었다. 나도 모르게 동네 서점에 가서 아무런 책 여러권을 사들고 집에 오던 날이 진짜 신에 한 수 였는지 모르겠다. 한가지 더 흥미롭게 보아야 할 것은 책 읽는 단계를 3단계로 낙타, 사자, 어린아이 단계로 소개해주고 있다. 책 읽는 단계로 따지면 나는 현재 사자 단계에 속해있는 듯 하다. 사자가 스스로 먹이를 찾아 떠나는것 처럼, 스스로 책을 찾아 떠나는 단계... 한창 전성기 시절 큰 사고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오셨던 이 분의 사연을 듣고 있다보면 죽음을 겪었던 분이라 세상에 못할건 없겠구나... 또 삶이 더 소중하겠구나 느끼며 읽었고, 이 분의 사연을 들었다. 병원에서 있을 때 수십권의 책을 읽으며 느꼈던 삶의 답들을 그곳에서 찾았다고 하며, 인상 깊었던 두가지는 아침 긍정 확언과 엉망진창 10쪽 독서법이었던것 같다고 얘기하고 있다. 지금도 꾸준히 해내고 있는 이 분은 훗날 엉망진창 도서관을 지어 도서관 관장 되는것이 꿈이라고 하는데 왠지 모르게 이뤄내실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도 그냥 끌려서 샀다. 끌림이 참 신기한데 읽고, 질문하고, 행동하라고 하고 있다. 그 행동의 한켠에는 내가 느꼈던 부분(나의 철학)으로 다른이의 성공을 도와라(즉, 메신저가 되어라)가 참 흥미로웠다. 다른 한가지는 삶에서 무기가 될만한 나만의 서재를 만들어보라는 부분... 꼭 해보고 싶은데 아직 나의 돈 그릇에는 거기까지는 미치진 못한다. 하지만 내가 사자 단계에서 나만의 끌림으로 내가 찾아낸 책들로 나만의 목록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삶에 끌려다니지 않고, 나만의 무기고로 세상을 지배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읽고, 질문을 던져야 할 필요성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P41 P108 P133 P199 P223 P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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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세상의 동작원리, 이치, 이런 것들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면 그런 이치에서 나는 어떤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게 맞는 것일까?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한다. 그런측면에서 '고독이(고명환 독서클럽)'에 신청을 하고나서 받은 질문카드랑, 샘플북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했다. 같은 생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다. 결국 사람은, 20대가 넘어서면 자신이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면 해결할 수 있고 방법을 이미 알고있다고도 이야기 한다. 그런데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 방법을 찾을수가 없는 것 같다. 생각을 하는 비용이 매우 크기때문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크다고 느끼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물으며, 요즘처럼 쉽게 뭔가를 하고싶은 세상에 쉬운 방법만 찾아서 오히려 괴로워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밥을 적게 먹으면 된다. 건강해지려면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된다. 그러기싫기 때문에 다이어트 약들도 나오고, 운동을 안하고도 건강해지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내가 샘플북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이 책에서 느낀건, 내가 돈에 관해 알고 싶다면 그 생각을 하며 모든 책을 보면, 자신만의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게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샘플북에 목차도 나와 있어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게 할 수도 코에걸며 코걸이 되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돈에 촛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세상의 원리를 돈을 버는 방법에 맞춰져 있는 것 같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유시민 작가도 어려울 때 고전에서 답을 찾았다고 하고, 가만히 보면 세상사 죽고 사는 문제까지 포함해 여러개의 세상을 책을 통해 경험해보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안에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돈을 버는 법, 협상하는 법 등등 삶에 필요한 것들이 스토리로 담겨있기도 하다. 그래서 고전 소설을 여러개 읽으면 읽는 만큼의 세상을 내가 알게된다. 그것이 고명환 작가님이 이야기한 고전을 읽으면 내 모양대로 고전이 만들어진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고전에는 삶에 대한 통찰이 들어있고, 그 통찰을 내가 지금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그에 맞는 해답들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라는 책은, 그런 의미에서 내가 돈을 잘 벌 수 있는게 당연하다는 전제를 해 놓고, 그 것이 되도록 하기위한 방법을 찾아서 이루겠다는 뜻이 아닌가 싶다. 세상은 내가 선택했으면 그걸 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 고독이에 선정이 되어서 너무 좋았고, 몇년전부터 책을 읽게된 이유가 고명환님 유튜브에서 죽다살아난 이야기 듣다가였는데, 덕분에 이번에도 생각할 꺼리를 찾고 계속 생각할 수 있게 되어 고독이 활동도 잘 해보려고 합니다. 돈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시길, 10번 100번 읽으면 자신만의 방법을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깨달으면, 방법을 찾지, 그걸 할까 말까 고민하지 않기에 ^^ 더운데 시원한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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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서재에 있던 책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세상 모든책을 읽고싶어지게 만드는밖에 없도록 만드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이전책은 아직 읽지못했지만 주문넣어둬야겠습니다 지식이 아닌 지혜로 이세상 모든책들이 나를 도와줄것입니다. 책에 빠져살고 그로인해 행동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고명환 작가님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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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합니다.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살지 작가님의 책에 대한 열정 사고 이후 삶을 다르게 변화시킨 작가님의 이야기들... 어떻게 그런 힘든 순간에 책을 떠올렸을까? 저는 많은 책을 읽고 있지만 완전히 내것으로 소화시키는게 쉽지 않습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부와 풍요의세계 고명환 작가님 유튜브로 많이 보고 듣고 있는데 드디어 부산에서 강연을 하신다고 해서 신청했습니다. 너무 설레입니다~ 기대만땅~~~~♡♡ |
| 작년안가 읽은 책을 다시 샀는데 가격아 좀 올라서 양장본안줄 알었더니 그렇지는 않았다 돟은챡 망 ㅁ껏 사고 싶다 아침 명상과 외침울 고명환 작가님 따라서 하는데 이분 정말 책과 삶아 똑같ㅇㅣ 일치하는 분이란 생각이 든다 작년안가 읽은 책을 다시 샀는데 가격아 좀 올라서 양장본안줄 알었더니 그렇지는 않았다 돟은챡 망 ㅁ껏 사고 싶다 아침 명상과 외침울 고명환 작가님 따라서 하는데 이분 정말 책과 삶아 똑같ㅇㅣ 일치하는 분이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