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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칭찬일색이길래 구매해봤습니다. 평소 고전 , 철학책들 많이 읽는 편입니다. 이 책은... 그저 본인이 성공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자기 홍보글 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고전을 읽어라. 그러면 나처럼 성공할 수 있다. 유튜브 홍보에 음식점 홍보에.... 그저 고전은 잠깐 출현하는 까메오 정도로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어디 글쓰러 여행가서 책한권 읽고 챕터 하나씩 글 쓰고.. 아무리 생각해도 고전은 제가 더 많이 읽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책을 못 쓰는 이유는 저자보다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이 책이 인기 있는 이유는 그저 이 책을 읽고 저자처럼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희망정도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올해에 읽은 책 중 최악의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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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 책을 읽어라. 끝. 제목이 제법 거창하고, 가스파어 다비트 프리드리히 그림이 떡하니 있기에 제법 읽을만 할 것 같아서 사 읽었다. 작가가 3천권의 책을 읽었다고는 하지만, 이렇다할 내공은 전달되지 않았다. 인용된 다른 책들의 문구들은 작가의 개인적인 감상과 고취에서 끝났을 뿐, 독자에게 독서의 동기부여를 주기에는 근거도, 예시도, 비유도, 구체적 성취도, 그 무엇도 없었다. '내가 책 많이 읽어봐서 아는데' 하는 식의 전개는 그 깊이가 얕았고, 글의 길이조차 짧아 입맛만 다셔야했다. 이정도 거창한 제목의 책을 집어든 독자라면 어느정도 책과 친한 사람들일 것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그리고 출판사는 독자를 아예 책을 처음 읽어볼려고 하는 낙타로 만들어버렸다. 지금도 여전히 논란중인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을 오랜만에 읽는 느낌이랄까? 작가가 이룬 성취와 노력에 뭐라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메신저가 될려고 하는 사람이 이런식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이러 주제로 책을 만들어 팔려고 하는 것은 작가로서 정말 자기반성을 해봐야한다. |
| 사춘기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년입니다. 작가님의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고전에서 깨달은 혜안을 들여다 보고자 주문했어요. 더 나아가 나에게 고전이 전해주는 말도 찾고 싶어요. 일 년전부터 고전에 빠져 있는 상태라 무척 기대됩니다. |
![]() 책을 다 읽고 나니 책에 나온 고전들을 나도 찾아 읽어야겠다는 생각보다 '그는 어떻게 이 책을 쓸 수 있게 되었지?'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고명환 그는, - 죽음의 문턱까지 가본 사람이다. - 제대로 책 읽는 법을 터득한 사람이다. - 책에서 얻은 '직관'을 삶에 적용한 사람이다. - 고전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답을 '알아보는' 독서 기본기가 되어있는 사람이다. - 고전을 통해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이 무엇인지, 세상에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달은 사람이다. - 남에게 도움 되는 글을 썼을 때 자신에게 더 도움 된다는 걸 아는 사람이다. - 독서를 자신의 글쓰기로 가져오는 내공을 가진 사람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고전에서 답을 찾아라'가 아니라 그 답을 삶으로 가져와서 자신의 이야기로 책 한 권 쓸 만큼 적용해라,이다. 즉, 내가 한 것까지 너도 해봐라,이다. 나는 그렇게 이해했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어떤 상태일까? 나도 그처럼 책을 읽으면 평온해진다. 책 덕분에 삶이 달라졌다. 어느 날 문득 '나도 이제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까지는 들었다. 하지만 읽기 양에 비해 아직 글쓰기 연습이 부족하다. 그 내공을 쌓아야 할 때다. 그게 '나의 지금'이다. |
|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 이해 등을 기대하고 구매한 책입니다만 자기개발서에 가까운 책이네요. 사람마다 삶의 방식은 다양하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양한데 책을 읽는 내내 어딘가 본인의 삶의 방식만이 옳다는 강요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리뷰를 잘 작성하는 편은 아닌데, 읽는 내내 제목에 속았다는 아쉬움이 커서 ‘자기개발서’라는 걸 꼭 참고하고 구매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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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굿모닝~, 점심을 먹은 후에 굿애프터눈~.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함께 주구장창 반복해 부르던 노래라 그런지 아무 때나 혼자 흥얼거리게 된다. 이런 것들이 있다. 몇 번만 반복해 부른 노래는 한동안 머릿속에서 맴돌며 따라부르게 된다. 최근엔 이승환의 '텅빈 마음'을 몇 번 반복해 들었더니, 툭하면 그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다른 노래를 들어도 마찬가지다. 그래야겠다고 마음 먹어서 그러는 게 아니다. 정신줄을 놓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처럼 일상에서 자주 반복하는 것 중 하나가 핸드폰 들여다보기다. 무의식 중에 화면에 눈을 꽂고 있다. 이 앱 저 앱 손가락으로 건드려가며 시간을 보낸다. 문득 그 생각을 했다. 아무 재미가 없는데 왜 이러고 있지? 핸드폰을 내려놓았다가, 심심하다 싶으면 다시 든다. 아까 누른 앱에 다시 손가락을 얹는다. 똑같은 화면이 반복해 보인다. 그런데도 보고 있다. 촛점 없는 눈빛으로. 왜 그러고 있냐고 누가 묻는다면 이성은 이렇게 둘러댈지 모른다. 뭔가 새로운 게 있을 거야.
이게 바보 같은 짓이란 깨달음을 얻고, 이 단단한 습관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세운 모토가 '폰을 놓고, 책을 들자!'다. 폰에 가는 손을 책으로 돌려놓자는 생각에서다. 폰은 정신줄을 놓는 것, 책은 정신을 차리는 것. 핸드폰과 책이 주는 의미를 이렇게 명확히 구분했다. 실제로 책을 드는 순간, 거기에 집중하게 된다. 책에 쓰인 단어와 문장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읽고 있는 책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때 답답해진다. 그러면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편안하게 있는 걸 좋아하도록 설계됐다. 그래서 자꾸 눕고 싶고 핸드폰이나 보며 가만히 있고 싶다.(093쪽)
변화가 필요할 때, 자극이 필요할 때 꼭 필요한 책을 만난다. 책이 내 앞에서 어른거린다. 마침 핸드폰과 책을 두고, 안 해도 되는 저울질을 하고 있을 때, 이 책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를 만났다. 내게 온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핸드폰이란 단어가 나올 때마다 동그라미를 쳤다. 그리고 내 안에 새긴다. 핸드폰은 아니야, 책이야 책. 이건 깨달음이 아니다. 그냥 아는 것을 일상에 적용하려는 것일뿐이다. 정작 깨달아야 하는 건 따로 있다. 아는 대로 살지 않는 사실.
'고요의 순간'을 견디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핸드폰을 켠다. 어쩌면 책을 읽지 못하는 것도 고요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234쪽)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그런 사람들이 안 보이는 건, 내가 정신줄을 놓고 살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준비되지 않은 것이다. 이 책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그리고 왜 글을 써야 하는가? 하고 내게 필요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보여준다. 준비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딱 내가 떠올린 질문에 대한 답을 건져냈다. 다른 질문을 가진 독자라면 그 답을 건질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겪지 않아도 되는 고통 속에서 고생 많이 했다. 이제 괜찮다. 당신은 이렇게 책을 손에 들고 있지 않은가! 이대로 계속 읽고 생각하고 성장하라. 이제 당신의 인생에 걱정은 없다. 책을 그 손에서 놓지만 않으면 된다. (05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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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깨달음을 여는 열쇠
고전이 좋다는 건 알고 있다. 그래서 〈이방인〉도 읽고 〈달과 6펜스〉도 읽고 몇 권의 책을 읽었다. 책을 읽을 때는 재미있다. 그 자리에서 술술 읽힌다. 그러나 책을 덮고 나면 조금 찝찝하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그냥 덮어버린 기분이다. 그건 내가 아직 고전을 깊이 있게 이해할 만한 깜냥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대신 전문가가 책 해석 좀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단순히 고전 소개서가 아니라, 고전을 통해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매 챕터마다 저자의 경험과 고전을 연결하는 방식이 좋았다.
덕분에 그동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해 미뤄뒀던 고전을 다시 시도해 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
고전은 오래전에 쓰인 글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하는 고민을 담고 있다.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자기만의 관점으로 해석하게 한다.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우리를 지탱하는 지혜를 선물해 주는 것이 고전의 힘이 아닐까.
하지만 고전을 읽는 이유가 단순히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함은 아니다. 내가 위기를 겪고 있을 때 미리 읽어둔 고전 속 한 문장이 불안한 마음을 다잡아주고, 해결책을 떠올리게 해줄 수 있다. 미리 준비된 마음은 삶을 더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저 책으로 넘나들면서 깨달음을 연결시킨다. 책을 읽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내가 이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혼자만 간직하고 있었는데 다른 책에서 대놓고 이야기할 때 그 뿌듯함과 즐거움을.
다만 저자가 고전을 읽고 느낀 부분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일부 독자에게 감흥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스스로 고전을 음미하고 얻는 깨달음이 아니기에 멈춰서 생각할 부분이 적었다. 적당히 공감하고 적당히 이해하면서 읽었다. 그러나 결국 이뤄냈다는 사실을 본받으며 나도 고전을 읽고 더 깊어질 단계라는 걸 깨달았다.
이 책은 한 챕터 한 챕터의 이야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고전이란 깨달음을 여는 열쇠"라는 것.
고전을 읽는 것은 잠겨 있는 삶의 비밀을 푸는 열쇠를 하나씩 얻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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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고전이 답해준다고요? 육십 평생 부동산의 잘못된 투자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24년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방황하고 있는 이때 민팡이님 추천으로 "고전이 답했다.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책을 구입하고 3회독 중입니다. 터닝포인터가 되어 줄 #고전이답했다마땅히살아야할삶에대하여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기 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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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고명환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 나에게 독서가의 길로 인도해주신 분이다. 그분은 나를 모른다. ^^ 우연히 유튜브에서 강의해 주시는 걸 듣고 고명환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전작 '책 읽고 매출의 신이되다' , '이 책은 돈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를 모두 읽고 나에게도 작은 꿈이 생겼다. <2023년도에 책 150권 읽기> 무작정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아니였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하고싶은 꿈을 찾는게 책읽기의 궁극적인 목표였다. 150권 못 읽어도 좋다. 기껏해야 1년에 많게는 5권~10권 읽던 내가 지금 50권째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있다. 매일 꾸준히 읽고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매일 독서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벽 기상을 하고있다. 고명환작가님의 책 한권을 읽고 나비효과처럼 내가 점점 달라지고 있는 나를 보면 진짜 신기할 뿐이다. 거기다 주변 친구에게까지 책읽기를 권하고 그친구도 올해 한달에 한권만 읽자는 목표를 훨씬 넘겼다. 이번책에서는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이 실려있다. 내가 제일 궁금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셨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면서 ' 잘 읽고 있는 것인지? , 이렇게 하는게 맞는 것인지?' 궁금해 미치겠는데 딱히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었다. 그런데 모를때는 책에서 답을 찾으라는 작가의 말처럼 계속 읽었다. 그랬더니 이런 책을 내주셨다. 대박.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급함을 버리는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책을 읽으면 저절로 조급함이 사라진다. 그리고 인생 책을 어떻게 찾는 것인지도 저절로 알게 된다. 그러니 믿어라. 책의 힘을 믿고 꾸준히 읽기만 하면 된다. p76
▶ 책을 읽으면서 노트에 정리를 하고 완전히 내 머릿속에 넣어두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된다. 그런데 그렇게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기억이 안 나는 건 당연하다. 그러니 기억하려고 노력하 지마라. 책을 읽고 있는 바로 그 순간에 몰입하고 마음에 정리한 다음 넘어가면 된다. 좋은 책이란 특정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다. 읽다가 좋은 문 장은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생각하면 된다. p200-201
진짜 유레카다. 내가 묻고 싶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이 책에 있다. 난 책을 읽을때 내용을 잊어버릴까봐 핵심문장들은 노트에 적어가며, 줄 그어가며 읽었다. 그러면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사그라 들었다. 그렇지만 그럴필요가 없다고 ,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책의 힘을 믿고 꾸준히 읽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이번에도 다시한번 작가의 말을 믿어보자. 목요일 강연에 가게 되었는데 설렌다. 떨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