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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이 훨씬 넘어 접하게 됐으니 너무 늦었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이른 때라고, 지금부터라도 철 좀 들어야겠다. ^^;
아무튼 이 책은 10대 중반과 후반에 이른 청소년들에게 꼭 읽히고 싶다.
불과 몇 년 안되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평생을 이끌어나갈 힘을 얻게 될 테니까 말이다.
저자는 어차피 해야 하는 공부, 기꺼이, 즐겁게 임하라고 말한다.
그렇다. 살다 보면 싫어도 어쩔 수 없니 해야만 하는 일들이 꽤 있다.
아니, 많이 있다. 이 일을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삶의 갈림길이 정해진다.
즐겁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과의 차이는
처음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는 어마어마한 차이를 낳는다.
그리고 이 태도는 청소년기에 형성되지 않나 싶다.
적절한 시기에 이 책을 접할 수 있게 된 지금의 청소년들은
정말 행복한 이들이 아닌가? 아~ 그들이 몹시도 부럽다.
[인상깊은구절] 정말로 불쌍한 사람은 가난하거나 못 배운 사람이 아니고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희망은 긍정적인 사고와 자세를 가진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