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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모에를 꿈꾸는가?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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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매니아들에 의해 번역본으로 암암리에 한국에 모에의 기운을 흩뿌리던 그 주역이 새로운 무기를 드밀었다! 200년전 먼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일본으로 이주한 흡혈귀 가문인 마아카가문의 카린, 그러나 그녀는 흡혈을 하지 못하는 이상체질을 타고났다. 오히려 상대를 만나면 급속도로 증가하는 피를 견디지 못하고 내뿜어버리는 증혈귀인것이다. 게다가 마법, 어둠등과도 거리가
"순수한 모에를 꿈꾸는가? 질러라!" 내용보기
소수의 매니아들에 의해 번역본으로 암암리에 한국에 모에의 기운을 흩뿌리던 그 주역이 새로운 무기를 드밀었다! 200년전 먼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일본으로 이주한 흡혈귀 가문인 마아카가문의 카린, 그러나 그녀는 흡혈을 하지 못하는 이상체질을 타고났다. 오히려 상대를 만나면 급속도로 증가하는 피를 견디지 못하고 내뿜어버리는 증혈귀인것이다. 게다가 마법, 어둠등과도 거리가 멀고 아무것도 없는 길바닥에서 혼자 뒹구는 녀석이 카린이다. 그러나 사소한 것에도 얼굴이 새빨게지며 도망가버리는 카린의 모습은 참으로 모에스러움의 극치라 하겠다. 그 녀석과 주변인물들이 만드는 에피소드는 심히 중독적이다. 카린모에추종자들에게 이책은 필수아이템이다. 이 책의 특전을 소개하자면 1.스페셜캐릭터 요이치로 2.카밀라의 흡혈신공개 3.카린의 누드신(?) 로 요약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책의 구성이 다소 평범하며 표지에서 뭔가 허전한느낌이 든다는 점이다. 2005년 여름 현재 만화책으론 6권까지 출판(학산에서2권까지,팬들에의해6권까지번역)되었으며 소설판은 5권까지 출판(학산에서1권까지)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켄타가 갑자기 말을 멈췄다. 시선은 카린의 오른쪽 어깨 위에 멎었다. 흠칫 놀란 카린은 자신의 어깨를 내려봤다. 블라우스의 소매가 많이 뜯어져서 브래지어의 끈이 드러났다. "꺄아악! 싫어,보지 마!" "야, 이봐! 카린!" 카린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다. '싫어 브래지어 끈이 다 보이잖아! 켄타에게 보이고 말았어!' 냉정하게 생각한다면 어깨가 드러난 옷을 입으면 당연히 보일 수 있을 정도의 노출이었지만 지금은 그런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다. 부끄러운 마음에 무작정 고개를 숙이고 카린은 미친 듯이 복도를 뛰어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05.08.0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린 1-6까지 - 기 승 전 끝
"카린 1-6까지 - 기 승 전 끝" 내용보기
카게사키 유나 원작의 소설화.원작도 나름 재미있게 봤고, 소설판도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그 센스나 사건 전개 방식도 만화판처럼 나와서 미디어 믹스의 완성도만 본다면 잘 나왔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소설화로서는 모범적이고, 분명 잘 나오긴 나왔는데, 원작 카린의 소스 자체가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점. 그리고 마무리가 허술하다는 점 때문에 기 승 전 까지 읽을때는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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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사키 유나 원작의 소설화.

원작도 나름 재미있게 봤고, 소설판도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그 센스나 사건 전개 방식도 만화판처럼 나와서 미디어 믹스의 완성도만 본다면 잘 나왔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소설화로서는 모범적이고, 분명 잘 나오긴 나왔는데, 원작 카린의 소스 자체가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점. 

그리고 마무리가 허술하다는 점 때문에 기 승 전 까지 읽을때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끝부분을 읽으면 짜게는 아니고 그냥 식게 되더군요.

각권의 마무리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거나, 뜬금없다거나, 작가 편의적이거나 한건 아닙니다.

이야기 자체는 분명 부드럽게 전개되서 제대로 끝났다고 할 수 있었지요.

문제는 기 승 전 까지는 분명 제대로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었는데 결 혹은 끝까지 오면 이야기는 없고 각 권의 사건의 마무리를 나열할 뿐이더군요.

그러니까 클라이맥스에서 어떤식으로든 폭발하는게 없습니다. 보통은 독자가 마지막의 절정과 결말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장치를 구성하는데(성공 여부와는 관계없이)카린은 그런게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국내에 정발된 6권중에 절반인 세권정도는 그나마 덜 느껴졌는데 나머지 세권은 정말이지 아.....

그래서 평점은 딱 두개가 셋 세개가 셋으로 나눠지네요.

개그 센스 자체가 클래식하면서도 좋았으니까 그나마 마무리가 잘 된 권이라면 뭐...

평점은 둘 셋 둘 둘 셋 셋

c****o 2011.05.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