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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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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두터운 겨울 옷 벗어버리자마자 들려오는 미세먼지 소식에 외출하려다 주춤한 날들이 있었네요. 어렸을 적에 읽었던 책에서 대동강물 팔아먹었다는 선비 이야기를 읽고 참 이런 날이 올까 했었는데 지금은 물 많이들 사다 먹고 있잖아요. 갈수록 환경 오염은 심해지고 나중엔 진짜 공기도 수입해온다, 사다 마신다 하는 날이 오게 될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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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두터운 겨울 옷 벗어버리자마자 들려오는 미세먼지 소식에 외출하려다 주춤한 날들이 있었네요.

어렸을 적에 읽었던 책에서 대동강물 팔아먹었다는 선비 이야기를 읽고 참 이런 날이 올까 했었는데 지금은 물 많이들 사다 먹고 있잖아요.

갈수록 환경 오염은 심해지고 나중엔 진짜 공기도 수입해온다, 사다 마신다 하는 날이 오게 될까 두려워요.

투모로우나 워터월드처럼 미래의 지구를 경고하는 영화가 완전 픽션으로만 느껴지지 않는 불안함이란.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는 참 예쁘고 고운 책입니다.

환경 오염이 심각한 요즘에도 거리의 매연 속에서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의 꽃들과 우리 생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낮고 작은 생명들을 만날 수 있어요.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매일 지나치면서도 모르고 지나가기도 하고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이 작은 생명들을 이렇게 책에서 만나보면서 아, 그래 이게 까마중이었구나, 돌나물이었구나, 개망초꽃이었구나 다시 깨닫게 되는 것들도 있었어요.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생명들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었구나 새삼 느끼게 되면서 자연을 더 사랑하고 환경을 아끼고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조곤조곤 일러주는 글들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았어요. 진한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처럼요.

어린 자녀들이 있는 집에는 특히 더 강추하고싶은 책입니다.

어려서 읽은 좋은 책은 눈에만 박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오랫동안 남는 법이니까요.

 

i*******e 201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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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가로수밑에꽃다지가 피었어요, 지연은가깝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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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자연은 가깝다2 글. 그림  이 태 수 자연과 사람, 자연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생태그림책.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2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2004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 된 환경부 인증마크도 있네요.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어린이 환경책 선정 도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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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자연은 가깝다2



글. 그림  이 태 수


자연과 사람, 자연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생태그림책.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2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2004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 된 환경부 인증마크도 있네요.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어린이 환경책 선정 도서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책

등등


자연관찰책 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감성 있게 다루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책을 받고 아이보다 제가 더 마음에 들어서 책을 넘기는 손이 설레였네요.



글. 그림 모두 이태수 님이 직접 그리고 글을 쓰셨어요.

이태수 님은 우리나라 자연을 20년 넘게 담아내는 작업을 하시며,

꼼꼼한 관찰을 바탕으로 자연이 품은 느낌을 살려내는 생태세밀화가예요.

..

..

자연 생명에 대한 궁금한 것이 생기면 풀어 내지 않고는 작업을 하지 못하는 아주 느리고 느린 화가시네요.



강렬한 색감이 아니라 확 와닿는 인상은 아니지만,

사진도 아닌 그림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담고 있는 것 같아

오히려 푸근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야기는 총 16편으로 마치 시를 써 놓은 듯합니다.



우리가 평소 인지 하지 못하고 지나다니던 곳에 있었을 자연을 책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요.

 


많이 봐왔던 이 풀의 이름이 "개망초"라네요.

아이와 함께 저도 배워 봅니다.





이건 호랑나비가 아니었나요??

네발 나비라고 합니다.


책에서 나오는 식물, 곤충 등 50% 이상은

저도 처음 보고 듣는 것들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꽃다지 본 날


    


자연은 시골에만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자연은 늘 우리 옆에 있었네요.
이 책은 시골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하던 식물이나 곤충들을

도시 어느 곳.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곳에도 있었던 자연을 찾아줍니다.





  










비룡소, 자연은 가깝다2 -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는

이야기가 봄부터 여름, 가을, 다시 초겨울로

4계절에 맞는 자연의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이 4계절에 대한 개념도 알게 되겠지요.




책의 마지막 부분은

12개월 동안 작가가 어느 계절 어느 곳에서 어떤 마음으로

자연을 관찰하고 글을 썼는지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정리가 되어 있네요.


자연에는 그 종류와 수를 셀 수 없는 식물과 곤충이 있지만,

이 책에서 나오는 자연 만큼은 도시 속에서 더불어 사는 자연 생명을

찾고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을 이해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을 보는 동안 마치 사진 같은 그림을 감상하는게 더 재미있었다.


아이와 무심코 지나쳤던 도심 속의 자연을 찾으러 나가고 싶게 만드는 책.

따로 자연관찰책이 없었던 우리집에 자연은 가깝다가 와서 너무 좋네요.

생태그림책으로 아이의 감성을 자극해 주세요.






+ 이 책은 맘스톡톡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독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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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2015.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 자연은 가깝다, 생태그림책
"[비룡소]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 자연은 가깝다, 생태그림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민재마더에요~~~~~♡ 민재가 책을 특별히 가려읽는 편은 아니지만 특히 많이 꺼내보는 책을 살펴보면 동식물에 관련된 주제가 담겨져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더 만나보고픈 책이었어요.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비룡소 글·그림 이태수 ·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비룡소]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 자연은 가깝다, 생태그림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민재마더에요~~~~~♡






민재가 책을 특별히 가려읽는 편은 아니지만


특히 많이 꺼내보는 책을 살펴보면


동식물에 관련된 주제가 담겨져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더 만나보고픈 책이었어요.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비룡소


글·그림 이태수











·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 교보문고 올해의 책 선정 도서

· 어린이 환경책 선정 도서

· 다음 100년을 살리는 100권의 어린이 환경책 선정 도서

·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책










첫장을 넘기면 찬바람 부는 봄날의 모습부터 만날 수 있어요.

3월이지만 바람은 여전히 차가운 하지만 볕바른 쪽은 녹이 녹아 흙을 드러낸...

조만간 우리가 곧 만날 모습이겠죠^^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도시 빈터, 깨진 보도블럭 틈새에 개망초와 달맞이꽃이 봄기운 머금고 발그레하다고 표현되어있어요.










봄부터 초겨울까지 도시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을 본 대로 쓰고 그렸기에

그야말로 사실적으로 담고 있기에 아이가 도시에서 만나게 되더라도 직접 비교가 가능해서 더 좋을 것 같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책 제목에도 나온 꽃다지

민재마더는 책을 통해 처음본 것 같아요.

아닌가??본적 있는데 기억을 못하는걸까요?^^:;;










조금만 있으면 이렇게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꽃을 만나게 되겠죠?

새하얀 목련도...아~~따뜻한 봄날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민재가 좋아하는 고추잠자리, 청개구리, 소금쟁이도 나오네요.

직접 쇠백로, 황로를 만나본적은 없어서 그냥 짹짹이라할 것 같아요^^:;










도시에 살면 아무래도 아이들이 자연과 접하기 힘들어 아쉬워하는 부모님들 많이 계시잖아요.

하지만 도시에서 더불어 사는 자연 생명

이렇게 월별로, 장소별로 정리되어있으니 민재마더도 민재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책에서본 것들 직접 접해볼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에 행복해지더라구요.











자연은 가깝다

자연과 사람, 자연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총 4권

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도시 한복판에 저어새가 살아요

내가 만든 옹담샘










책에서 민재가 좋아하는 강아지풀도 찾아보고, 무당벌레랑 잠자리도 찾아보고

황조롱이, 황로, 백로는 역시 짹짹이라하던 민재^^:;

가깝게 접할 기회 생기면 아마 책에서 본거라고 반가워하겠죠?^^







 
k****1 2015.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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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의 그림책 '가로수 밑에 꽃다지~' 만나다
"이태수의 그림책 '가로수 밑에 꽃다지~' 만나다" 내용보기
그림책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태수님의 그림책. '우리 순이 어디 가니', '심심해서 그랬어', '바빠요 바빠' 등등을 비롯하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등등 참 많이 우리 가까이에 남아 있습니다. 이태수님 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은 보는 이로 하여금 따스하고, 포근하고, 아기자기하고, 편안하고.....   그런
"이태수의 그림책 '가로수 밑에 꽃다지~' 만나다" 내용보기

그림책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태수님의 그림책.

'우리 순이 어디 가니', '심심해서 그랬어',

'바빠요 바빠' 등등을 비롯하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등등

참 많이 우리 가까이에 남아 있습니다.

이태수님 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은

보는 이로 하여금 따스하고, 포근하고,

아기자기하고, 편안하고.....

 

그런 그림책을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룡소에서 <자연은 가깝다>라는 시리즈 중의 한권이지요.

이 시리즈는 생태에 관한 내용을 우리와 멀리 있는

산과 들, 강에서가 아닌, 우리 옆의 도시에서

찾아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였네요. 

 

 

 

 

 

저희가 만난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는

도시에서 더불어 사는 자연에 대한 생태이야기를

시간의 흐름따라 전하고 있습니다.

 

 

 

 

 

 

첫글은  겨울의 기운이 완전히 벗어나지 않은 3월.

찬바람 속에 움트는 봄의 기운을

길 가에 핀 개망초, 달맞이꽃과 함께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봄기운 머금고 발그레해'라는 표현 속에

따스해지는 봄의 기운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꽃다지....예쁜 이 단어가 저는 낯설었지요.

가로수 나무 아래 좁은 틈 속에서 자라는

어여쁜 식물들....그속에 꽃다지가 있어요.

가로수 길을 거닐며 작은 식물들을 보았지만

그리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

다시 봄이 오면 가로수 나무 아래에

아들과 함께 앉아서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빈 땅이 보이면 누구이든 땅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그런 일상과 함께 피어나는

민들레, 제비꽃, 꽃마리, 냉이.....

꽃마리는 어떤 식물일까요...

또 다른 꽃이름을 알고 지나갑니다.

 

 

 



 

그렇게 3월, 4월, 5월............9월, 10월을 지나

겨울을 맞이할 때가 되었어요.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짐승,

씨앗을 퍼트리는 풀들...

 

 

우리 주변의 자연들이

우리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갑니다...

 

 

 

그림책 한장 한장을 넘겨

보고 읽으며 자연 속에 머무는 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동시처럼 표현되는 글을 읽으며

아이 또한 감상하는 느낌을 가득 담고 있네요. 

 

 

 

이제는 눈을 크게 뜨고,

가까이에 머무는 자연을

눈여겨 살피며 자연을 사랑해야겠어요

 

i*****y 201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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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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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은 가깝다 2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평범한 어느 날 우연히 지나치다 마주친 자연을 책으로 옮겨놓은 동화책 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생태세밀화가 이태수작가님께서 봄부터 초겨울까지, 도시 속 자연 생명들을 따듯한 시선으로 담아냈어요. 동식물의 이야기를 생생한 글과 그림에 담아낸 생태그림책 꾸러미「자연은 가깝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입니다. '
"[비룡소]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내용보기

비룡소 자연은 가깝다 2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평범한 어느 날 우연히 지나치다 마주친 자연을 책으로 옮겨놓은 동화책 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생태세밀화가 이태수작가님께서

봄부터 초겨울까지, 도시 속 자연 생명들을 따듯한 시선으로 담아냈어요.

동식물의 이야기를 생생한 글과 그림에 담아낸 생태그림책 꾸러미「자연은 가깝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입니다.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는 3월부터 12월까지 작가가 보고 느낀 동화책 이랍니다.

지나치는 길거리에 돋아난 이름 모를 풀들을 관찰하며 그것들에게 붙어진 이름을 알아봅니다.

매번 마주치지만 그냥 지나쳐버리는 풀들에게도 아름다운 이름이 있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을 거치며 주변의 식물들도 모습들이 바뀌어요.

봄에만 혹은 여름에만 혹은 가을에만 혹은 겨울에만 볼 수 있었던 식물들을

아름다운 한 폭의 수채화 그림으로 만나는 동화책 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길거리 나들이를 하면서 동화책에서 봤던 식물들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동화책 첫 장을 넘기니 봄을 알리는 길가의 식물들이 그려져 있었요.

개망초와 달맞이꽃이 봄기운을 머금고 있는듯 예쁘게 그린 그림이 멋지네요.

그리고 돌나물, 네발나비,꽃다지,칠성무당벌레,개불알풀,개나리,목련

제비꽃,흰제비꽃,꽃마리,냉이,민들레,뚝새풀,배추흰나비,갓,벌씀바귀

질경이,벋음씀바귀,참새,황조롱이,메꽃,꼬마꽃등에,암먹부전나비,개망초

황로,고추잠자리,쇠백로,등줄실잠자리,청개구리,소금쟁이,황로,강아지풀 등등...

동화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식물들의 이름도 알게 됩니다.

풍경에 맞는 동.식물들의 이름을 꼼꼼히 적어둬서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어쩜, 아이들이 이 책을 본 후 길가에 쑤욱 올라온 식물들을

살펴보느라 땅바닥을 이리저리 훑어보는 모습들이 상상이 되기도해요.

자연을 살펴볼 수 있는 멋진 동화책이라 아이들에게 유익한 동화책이네요.

j****1 201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스한 시선이 담긴 책,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작은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스한 시선이 담긴 책,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내용보기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는 이태수 작가의 그림책이랍니다. 이태수 작가의 세밀화는 대상을 꼼곰하게 잘 표현해내기로 유명하지요.  아이가 세밀화로 된 생태그림책을 좋아하는 터라 이태수 작가의 책이 보이면 냉큼 인터넷 서점의 장바구니에 넣곤 한답니다. 최근 이태수 작가의 책 두 권이 비룡소에서 나왔는데요. 한 권이 지금 소개드리는 이 책, '가로수 밑에 꽃다
"작은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스한 시선이 담긴 책,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내용보기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는 이태수 작가의 그림책이랍니다.

이태수 작가의 세밀화는 대상을 꼼곰하게 잘 표현해내기로 유명하지요. 

아이가 세밀화로 된 생태그림책을 좋아하는 터라 이태수 작가의 책이 보이면 냉큼 인터넷 서점의 장바구니에 넣곤 한답니다.


최근 이태수 작가의 책 두 권이 비룡소에서 나왔는데요.

한 권이 지금 소개드리는 이 책,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이고요.

다른 한 권이 '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랍니다.

이 책들은 모두 비룡소의 자연과 가깝다 시리즈에 속하는 책들이예요.


​

표지 그림이예요.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사실, 저는 꽃다지를 잘 구별해내지 못하는, 전형적으로 도시에서 자고 나란 사람이랍니다.

그런 저와 달리 꽁알이는 책을 봐서라도 집 근처에서 자라는 작은 풀들의 이름을 불러주려고 노력하는 아이더라구요.

그 따스한 마음씨 덕분에 저는 이렇게 종종 이런 풀들의 이름이 담긴 책들을 아이에게 접하게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런데 말이지요.

참 신기한게 실사로 된 책을 읽으면 풀들의 이름을 더 쉽게 잘 알 수 있을텐데 싶으면서도

세밀화  그림책을 자꾸 모으게 되는 건, 아무래도 세밀화가 주는 포근한 정감을 놓칠 수 없기 때문은 아닐까 싶어요.

사실적인 묘사에 더불어 포근한 정감까지 있으니 아이랑 함께 보는데에는 딱이니까요.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이태수 글 그림.


꽃다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책을 읽고 나면 잘 알 수 있을까나요.



꽃다지 본 날.

네. 몇 장 넘기지 않아 표지 속 들풀의 이름이 꽃다지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꽃다지군요. 나무 둥치 아래 촘촘히 다닥다닥 피어난 이 들풀이 말이지요.


책은 도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풀들이 담긴 풍경을 묘사하고 있어요.

세밀화로 선명하게 묘사된 그림 속에 담긴 정감만큼 포근한 느낌의 글.

풍경을 담아낸 글도 풍경만큼 정서적입니다.


오다가다 보았던 이 풀 이름이 까마중이었군요.


딱딱하고 시끄러운 도시 구석구석에서

작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보면 이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러한 생명들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인상적인 이 책,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랍니다.


달맞이꽃, 개망초. 돌나물, 꽃다지, 개불알풀, 제비꽃, 흰제비꽃, 꽃마리, 냉이, 서양민들레, 갓, 뚝새풀, 벌씀바귀, 벋음씀바귀........

책과 함께 엄마도 풀들의 이름을 알아갑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땅을 갈아엎고, 자연 생명을 뒤로 한 채 도시를 만들어갑니다.

하지만 도시 곳곳에서 여전히 작은 생명들이 우리를 품고 있다는 것을,

작은 생명이 살 수 없는 땅에서는 우리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이, 참 인상적입니다.

작은 생명을 소중히 보는 작가의 시선, 그림책 속의 세밀화가 유독 따스해보였던 것이 바로 이 이유때문이었나 봅니다.


우리 아이도,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의 기획의도인 듯합니다.

날마다 자연을 만나며 자연과 함게 살아가는 길에 디딤돌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가, 집 근처에서 만나게 되는 작은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며, 그 마음을 바탕으로 해서 모든 생명을 소중히 다루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은 우리 아이 책까페에서 서평단에 선정되어 비룡소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e 201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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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은 가깝다 2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비룡소 자연은 가깝다 2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내용보기
비룡소 자연은 가깝다 2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자연은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만든 비룡소의 책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를 만나보다..     찬바람 부는 봄날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도시 빈터에.. 깨진 보도 블록 틈새에.. 찬바람 타고 봄이 오고 있어.. 노랗게 하얗게 꽃피울 날 기다리는 개망초와 달맞이꽃이 봄기운 머금고 발그레해..
"비룡소 자연은 가깝다 2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내용보기

비룡소 자연은 가깝다 2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자연은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만든 비룡소의 책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를 만나보다..

 

 

찬바람 부는 봄날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도시 빈터에..

깨진 보도 블록 틈새에..

찬바람 타고 봄이 오고 있어..

노랗게 하얗게 꽃피울 날 기다리는

개망초와 달맞이꽃이 봄기운 머금고 발그레해..

 

 

도시에서 더불어 사는 자연 생명..

도시 곳곳에서 여전히 작은 생명들이 우리를 품고 있다는 것...

작은 생명이 살  수 없는 땅에서는 우리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자연은 가깝다 는 우리 주변에서 자연과 사람, 자연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도시에도 자연은 있고, 도시를 한 발짝만 벗어나면 논밭과 작은 산, 냇물에서 자연 생명들을 만날 수 있다..

날마다 자연을 만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길에 디딤돌이 되기를....

 


 

 
 
 

완성된 네발 나비...

더듬이 좀 그려줄 껄 그랬나...ㅎㅎㅎㅎ

 

  

한편의 시를 보는 느낌을 갖게 하는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서정적이면서 차분하게 만드는 책..

작은 생명체 찾는 재미도 있고..

자연에 대해 배울 수도 있고...

자연을 가깝게 느낄 수도 있고..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예쁘게 담아놓다..

YES마니아 : 로얄 p*******s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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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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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우리교육에서 나왔던 동명의 책이 절판이 되고 비룡소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로 새로이 찾아왔네요..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는 현재 2권만 출간된 상태인데 쭉 나올려나 보다.. 실사 자연관찰도 좋지만 이런 따스한 느낌의 세밀화 책 참 좋다~ 도시에만 살아서 그리고 주위에 무관심해서 모르고 지나갔던 것들을 하나씩 알려주면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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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우리교육에서 나왔던 동명의 책이 절판이 되고 비룡소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로 새로이 찾아왔네요..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는 현재 2권만 출간된 상태인데 쭉 나올려나 보다..

실사 자연관찰도 좋지만 이런 따스한 느낌의 세밀화 책 참 좋다~

도시에만 살아서 그리고 주위에 무관심해서 모르고 지나갔던 것들을 하나씩 알려주면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책의 시작은 아직 찬바람이 부는 3월 초봄..

앗, 네발나비..

원래 곤충은 다리가 6개인데 네발나비는 다리가 4개, 사실은 6개인데 2개는 너무 작아서 퇴화됐다고 했던가? 가물가물 하지만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그리고 제목에 등장한 꽃다지..화단에서 많이 봤었는데 그간 이름도 몰랐구나..

봄에 흔히 볼 수 있는 노란색 물결~

봄맞이꽃이 흰색인지도 모르는 엄마..경작금지 구역에 열심히 뭔가를 심고 있는 아주머니..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의 다른 주인공인 황조롱이..

아파트 베란다에 지붕을 틀었구나..

계란꽃이라고도 불리는 개망초..

어디선가 들은 적 있는 며느리 배꼽

그리고 무당벌레 중 유일한 해충이라는 이십팔점무당벌레를 여기서 만나는구나..

그리고 겨울..자연은 또 그렇게 겨울나기를 준비한다.

m******m 201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