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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속 많이 보이는 앨범입니다.
일곱 곡 중에서 사실상 신곡이 없다는 면에서는 좀 뻔뻔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이 앨범에 별을 세 개[씩이나]준 것은.
그 일곱 트랙 중에서 새 노래가 아니더라도 그만한 만족감을 주는 트랙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인트로는 인트로일 따름이옵고[사실 일곱 곡있는데 그 중에 한 곡이 인트로라니 좀 옹색하다]
2번,3번 트랙이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 트랙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으나 저는 ''Oh!''의 원곡 버전보다
이 앨범의 버전이 더 마음에 들 정도.
3번의 Hey, Dude!는 인터넷에서만 발매가 되어 CD음질로 들을 수 없는 것이
평소 불만이었기에 그런 불만을 해소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구요.
4,5,7번은 리믹스 곡인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 세 트랙에 대해 평하라면.
''팬이라면 새롭게 들을 수 있지만, 팬이 아니면 믹스고 뭐고 말짱 꽝''....이라고_-;;;;
저는 좋아하는 노래를 새롭게 만들어주니 좋았지만
사실 팬이 아니면 즐겁게 듣기는 좀 민망한 트랙이지요.
6번은 사실 다른 앨범에 있던 곡입니다.
다만 그 앨범이 신화의 앨범이 아니라 드라마 O.S.T.앨범이었다는 것이지요.
그것도 신화 멤버가 출연하지 않은 드라마의.
아직 그 OST앨범을 구매하지 못한 상태라 6번 또한 [저는] 즐감했습니다.
종합해서 말씀드리자면.
2,3번 트랙만큼은 이 두 곡만 담아 판대도 자신있게 내 놓고 싶지만.
나머지 트랙은 각자의 취향에 맡기겠다-는 방향입니다.
불법으로 듣지는 마시고^-^, 정식으로 들을 수 있는 통로가 얼마든지 있으니,
한 번 들어보시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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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올 여름 팬을 위해 깜짝 선물로 'SUMMER STORY 2005' 싱글 음반 발매하였다. 그동안 신화는 개인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신화 여섯색깔이 담긴 정규앨범이 상당히 뒤로 늦추어진 상태이다. 팬들은 하루빨리 여섯남자들이 다시 뭉쳐 신화 8집만을 고대하고 있다, 내가 그렇기에 다른 팬들도 마찬가지일 거라 예상하에 하는 말이지만 말이다... 'SUMMER STORY 2005' 음반은 팬들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한 선물 같은 느낌이 든다. 설레는 맘으로 구입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들어보았다.(그러나 그 속은...........) 이 음반에는 총 5곡이 수록되어있다. 그러나 이미 접한 곡들만 수록되어 있었다. 2번 트랙 Oh! (New Club-Mix)곡은 정규앨범 7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 신화 7집 막방에 잠시 무대에서 선 보인 곡이기도 하다.굉장히 좋은 노래인데 이번 썸머앨범에 색다르게 믹스했다. 전보다 파워풀하고 시원한 느낌이나서 새로운 곡을 듣는 느낌이 난다. 3번트랙 Hey, Dude!는 신화 코카콜라를 CF에서 방송이 된 곡이다. 4번 트랙 How Do I Say (Rock & Roll-Mix) 작년에 낸 디지털 싱글곡을 Rock & Roll버전이다. 5번트랙 Young Gunz (the last one-Mix) 2003년 Winter Story 에 수록된 곡을 리믹스 한 곡이다. 겨울엔 낸 곡이라 따뜻한 느낌의 곡을 이번에 여름답게 신나고 흥겹게 리믹스 되었다. 6번 트랙 Just be my love 한중일 합작 드라마 '백한번째 프로포즈'의 주제곡이다. 7번트랙은 5번트랙의 How Do I Say (Rock & Roll-Mix) 코러스가 포함된 연주곡이다. 이건 왜 넣을까? 곡수 늘리기 위함인 것 같다. 'SUMMER STORY 2005'음반을 다 듣고 느낀점은! 개인적으로 팬이지만 음반 다 듣고선 아쉽고 서운한 맘이 든 느낌이다. 미공개곡이나 새로운 한곡 정도는 수록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새로운 느낌으로 재구성한 곡이 있지만 이미 알려진곡이고 팬으로써 자주 듣던 곡이니 금세 질려버렸다....여름분위기 물씬나는 한곡정도 녹음할 시간이 없었을까? 그들이 조금만 시간내면 가능한 일이다. 오로지 전 곡이 이미 여기저기서 쉽게 들어본 곡이라니..ㅜ_ㅡ 팬들을 위한 선물이지만 처음 음반을 구입한 그 설레고 기쁜 맘은 반으로 줄어버린 음반이다. 기획사의 상업성이 짙게 나타난 팬들을 위한 선물.. 일반 대중들을 위한 음반이 아닌 이미 오래전부터 확보한 몇만명의 팬들을 위한 선물... 기획사의 뻔한 속이 보이는 그런 선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