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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꿈을 정해준 하나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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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년전쯤 되었을까? 올림픽 16강 진출이 실패되었을때, 그때 전국민이 너무 좌절하였다. 그래도 2002년의 4강 추억을 떠올리며 2006년에 나왔던 올림픽 응원가를 다들어 봤는데, 특히 나는 김종서의 코리아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그러고 보니 내가 2005년 피서가고 난뒤에 TV를 켜보면 바로 김종서-별이라는 노래가 나왔다. 1년뒤에 들어보니 너무 감동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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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년전쯤 되었을까? 올림픽 16강 진출이 실패되었을때, 그때 전국민이 너무 좌절하였다. 그래도 2002년의 4강 추억을 떠올리며 2006년에 나왔던 올림픽 응원가를 다들어 봤는데, 특히 나는 김종서의 코리아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그러고 보니 내가 2005년 피서가고 난뒤에 TV를 켜보면 바로 김종서-별이라는 노래가 나왔다. 1년뒤에 들어보니 너무 감동스러웠다. 그당시만 하더라도 성시경 뺨치는 가창력 소유자로 생각해왔기 때문에, 김종서 노래로 내 맘을 달랬다. 가수 김종서만 아니였다면 나는 자살하고 없을 것이다. 방황까지 겹치고 가출까지 했을 것이고,,, 진짜 김종서 형님곡에 대해 할말이 많아서, 어쩔줄 모른다... 그 형님곡들 중 히트곡만 골라서 들어도 듣는 재미가 있었기 때문에, 그냥 좋기도 했다. 게다가 그곡이 정말 좋아서인지, 작사 작곡을 누가 했는지, 조사해봤는데, 세상에 이럴수가 그곡들을 모두 김종서 형님이 거의다 작사 작곡을 했다는 것이다. 참 신선한 충격이었다. 사실 그당시는 싱어송라이터라는 것을 몰랐던 때였기 때문에, 너무 충격적이었다. 게다가 곡 스타일도 파격적이어서  바로 팬이 되어 버린 것이다. 물론 그 형님은 현재 SBS에서 드라마 찍고 있다. 드라마 종영까지 되면 정규 10집 앨범이 갑자기 기대된다. 그만큼 9집앨범은 소중히 아끼는 곡들이다. 진짜 사고 싶어했는데 집이 가난해서 그런지, 팬카페에서 전곡을 다 들었다. 모두 값 비싼 곡들같아서, 한번 앨범에 대한 내 생각을 얘기하고 싶다. 먼저 "Lamia" 곡을 듣고보니 편안한 락곡이었다. 완전 이미지 바꾼거 아니냐라는 식이다. 그다음 곡은 "Mint" 인데 곡이 정말 편안해서 자고 싶고, 포근한 느낌이 든다. 그다음 곡은 타이틀 곡이자, 정말 부르고 싶었던 발라드 곡이다. 그곡은 바로 "별" 이다. 뮤직비디오와 곡과 비교하면 곡이 더욱 아깝다. 그래도 곡과는 비교가 거의 안되니까 좀 어울리기도 하다. 그리고 그담곡 "Marry me"는 이상하게도 내생각엔 Just one 이가사부터 시작하는지 모르겠는데, 곡에 전여친에 대한 간직했던 사랑을 떠올리면서 쓴것같은 느낌이 든다. 그 다음곡은 "칼네아데스 판자", "Metropia", "Toxin"이다. 그곡은 역시 김종서 답게 락이 가미된 곡이다. 특별히 그곡들 중에서 김진표 형님이 랩 피쳐링 했나 싶은데,,, 곡들이 다 멋지드라... 그 다음 "Diamond Forever"라는 곡인데, 그곡은 내가 딱 1년 11개월 2주전에  피아노로 연주하면서 그곡을 불렀는데, 눈물이 났다. 그만큼 곡이 감동적이었다. 역대 김종서 곡중에서 발라드 부분으로 2위가 될만큼 좋다. 그다음 곡은 "신기루" 이다. 그곡은 하루를 정리하는 곡같은 분위기가 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야"는 이별의 정한을 느낄수 있는 곡이다.

나는 그곡들이 모두 소중하다는것을 알고 있다. 게다가 그곡들을 거의다 작사 작곡해놨던 게 바로 김종서 앨범만의 특징이다. 서태지와 다를바 없다. 버라이어티컬한것 빼고는...

g******6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