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는 야수 05권 리뷰 입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님이시고 출간작은 단행본과 일서도 소장하고 있지만, 이북으로도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에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재미있고,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사람의 티키타카하는 장면들도 좋지만, 시간이 흐른후에도 같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마지막 부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번 읽어도 여전히 좋은것 같아요. |
| 완결 직전 몇 페이지만으로 물 흐르듯 아무렇지도 않게 연애 관계가 정리되다니 굉장하네요. 보기 드문 전개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뭔가 이 작품이라서 납득할 수 있었어요. 와닝과 에이미는 이런 진행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상할 정도로 와닝과 에이미에게 집중하게 되다보니 서브남 서브녀 부분은 뭐가 나오든 크게 의식한 적이 없었어요. 생각해보면 스스로도 기묘할 정도인데 작중에서 와닝과 에이미가 보여준 매력이 너무 훌륭해서 그랬나 싶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낳은 딸까지 보여준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습니다. 에이미에게서 딸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엔딩이 제겐 정말 베스트였네요. 후일담도 마음에 들었고요. 새삼스럽지만 와닝과 에이미는 정말 잘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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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습니다
시몬느의 안타까운 엔딩을 드디어.... 드디어...! 예나 지금이나 확신의 와니부치라서 시몬느한텐 미안하지만 빨리 비켜줬음 좋겠고요.. 미안하다.. 에이미도 직진밖에 못하는 아이라서 극심한 갈등은 없고 그저 시몬느가 안타까울 뿐인 이야기였고요 즐거웠습니다. 와니부치와 구여친은 지금 생각하면 약간 ?? 이긴 하지만 와닝이라면.. 납득요정이 약간 일을 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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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야수 5권 결말이 확실한 해피엔딩을 원하는 독자에게 그냥저냥 끝난 완결. 허무해 심심해 뭐이래 이런 감상평 다행히 뒤에 뒤에 서비스 두쪽이 들어가 있다. 이건 아마도 작가의 농간인가 독자의 요청인가 편집부의 신의한수인가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여자를 잡는, 기회를 잡는데 뛰어난 와닝이 맘에 들었 투닥거리며 잘 자는 모습을 보고 흡족해 하며 역시 이 작가는 키스만한 작품이 없다고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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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 도중 조난을 당한 에이미와 와닝은 결국 와닝 집에 가서 신세를 지고 묵고 가게 되네요. 그걸 안 시몬느는 질투폭발하지만 침착하게 대응합니다. 그걸 모르는 에미미만 천하태평이네요. 근데 남자들기리 기싸움만 하다가 그렇게 허무맹랑하게 급 마무리된것도 좀 충격입니다. 갑자기 딸이 나와서 마무리를 하다니 이건 뭐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이런식으로 만화가 끝날줄을 몰랐어요. 여주와 남주가 제대로 이어진 장면조차 안나오고 남자들끼리 대화만 나오다 딸 나오고 끝나다니 충격입니다. 식욕넘치는 괴력의 여주와 냉미남 남주 조합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식으로 끝낼줄을 몰랐는데 작가가 어디 몸이 아픈게 아닌가 싶을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