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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없을까? 하면 이게 있었구나하고 알려주는 도서를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책을 고르는 데에도 상당히 까다로운 스타일인데, 두말할 것 없이 다 있군요. 대충 넘어가는 페이지가 없어 좋습니다. 거기다가 독자가 대충넘어갈까봐 노트까지 모든 섹션에 두둑합니다. 거 참...
문제는 디지털 영상이라는 분야가 그렇듯 짜깁기로 달려들어서는 개념이 안 잡힌다는 것인데, 이것은 시간을 투자하면 해결될 일이고...
또 시간이 지났어도 어느 한 부분을 찾아보면 다 들어 있으니 걱정할 일이 별로 없으니 좋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프리미어만큼 필수적인 도구도 없으니, 포토샵 익히듯 영상을 공부하려면 프리미어를 떼야 할 형편이니. 달려들어야 하겠지요.
DV가 좋다고 박수친 지가 엊그제인데, HDV란 포맷이 차세대 영상포맷으로 자리잡으려나 봅니다. 아직 HDV 캠이 없지만 책에 신기술 신기능의 내용이 다 있으니 차츰 이 부분도 익혀보려 합니다.
프리미어는 가벼운 책 한 두권으로 가볍게 달려들어 실패해 본 경험이 있어서 이참에 아예 가장 두꺼운 서적으로 골라버렸는데,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자의 명성만큼 이름값을 하는 책입니다.
하긴 프리미어 하나만 7년째 시리즈로 내는 독보적인 바이블의 저자라고 하니 더 따질 것도 없어 보입니다.
프리미어가 기능이 많은 만큼 버거워보이기는 하지만 일단 핵심만 잡고 나면 기타 기능들은 책에 있는 예제와 함께 흐름을 잡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프리미어를 제대로 익히려는 분들이라면 크게 망설이지 마세요.
인터넷에 여기저기 잡식성으로 널려 있는 강좌들도 훑어 봤지만 거기서 거기고 일정 단계를 넘지 못하더군요.
이참에 제대로 한 번 프리미어 달려들어 볼 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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