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반이 발매된건 꽤 오래됐지만 난 최근에야 사게 됐다 뭐 물론 이 음반이 발매됐을쯤엔 김광민이라는 사람이 있는지두 몰랐다-_-;; 수요예술무대를 통해서 알게 돼서 음반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다. 최근에 1집을 사서 들었는데 너무 좋다. 좀 웃긴건 씨디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때라 씨디를 씨디케이스에서 빼는 법하구 씨디케이스 뚜껑 여는법이 있다는 것이다. 암튼 첫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너무 훌륭하다. 앞으로 곧 2,3,4집을 살 예정이다. 정말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이다. 피아노를 제대로 배워서 쳐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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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 뉴스만 볼라치면 한국은 사람 살만한 데가 못되는 곳처럼 보인다. 그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 요즘 왜이리 시끄럽고 흉한일이 많은겐지..
지구에서 온 편지를 듣노라면 도대체 김광민이라는 사람은 어떤이인지 궁금해진다. 감수성이 정말 맑고, 멜로디가 참으로 아름답다.
비오는 날은 비오는 날에 들으면 좋고, 아침은 정말 아침에 들으면 좋다. (뭐 이런 당연한 소리를 리뷰라고.. -_-;) 요란하지 않게 때그르르 굴러가는 피아노 소리가 어찌나 맑고 좋은지. 한곡도 빠지지 않고 좋다.
전체적으로 슬픈기운이 도는 앨범.
하긴 원래 아름다운건 좀 슬픈지 아니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