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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나의 밖으로 향하며 타인의 삶을 만들어 낸 배우들, 그리고 무대 밖에 머무르며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분투한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이 책은 누군가를 기억하기 위한 사람들, 그리고 그 기억을 또다시 잇고자 하는 우리 한 사람, 그리고 한 사람의 연결고리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지금.. 그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제가 너무 교과서적인가요?” - 배우 유성재 _ 고지민 🏷 <쿠로이>를 준비하며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말하는 그의 얼굴인 확신이 가득했다. "힘들었지만 도전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여유를 가르쳐준 곳. 제가 다른 데 가서도 작품을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 준것 같아요. 그만큼 힘들었고 치열했던 곳이었습니다." 🩷 “아직도 그냥 과정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배우 최민우 _ 김채린 🏷 '제 꿈이. 나도 처음으로 초연에 참여해서 그 작품이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는 꿈이 있었는데 그 꿈을 아뤄 준 작품이에요. (쿠로이는) 약간 좋은 꿈같은 작품 인 것 같아요." 🧡 “연기라는 게 누군가의 삶을 사는 거잖아요. 삶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 배우 정욱진 _ 김희원 🏷 "거의 일 년에 한 번씩 공연을 해서 정말 편하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곳이에요. 여전히 초연 때 박수받았던 희열을 잊지 못해요. 물음표를 갖고 있었는데 그 물음표가 느김표가 된 순간! 그 환희를 잊지 못해서 계속 또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뮤지컬〈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의 배우와 제작진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꿈, 목표를 향한 열정과 노력을 알 수 있었고 그 분들의 삶의 가치관과 태도가 드러나는 문장을 읽었을 때는 그 태도를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무엇보다 뮤지컬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가 담겨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뮤지컬을 꼭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