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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정 오만하고. 독불장군이었으며 혁신가였다.
"그는 진정 오만하고. 독불장군이었으며 혁신가였다." 내용보기
근래까지만해도 '애플'이라는회사로 연상되는것은 단지 IBM 에 패배한 왕국이라고만 여겨졌다.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 할지라도, 다시 그전의 성공만큼이나 빛나지는 못할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아이팟'iPOD'이 등장하고나서 애플은 또다시 낡은 피를 빼고 젊은 피를수혈받은 회춘한 노련한 전사처럼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폭풍같은 현상의 중심. 또한 애플의
"그는 진정 오만하고. 독불장군이었으며 혁신가였다." 내용보기
근래까지만해도 '애플'이라는회사로 연상되는것은 단지 IBM 에 패배한 왕국이라고만 여겨졌다.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 할지라도, 다시 그전의 성공만큼이나 빛나지는 못할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아이팟'iPOD'이 등장하고나서 애플은 또다시 낡은 피를 빼고 젊은 피를수혈받은 회춘한 노련한 전사처럼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폭풍같은 현상의 중심. 또한 애플의 전설을 시작한 사람. 그가 바로 스티븐 잡스다. 많은 혁신서적과 창의성에 관련된 서적에서도 그의 이름을 거론하는것을 보면, 그는 분명한 창의적인 인물이다. (물론 본인도 그렇게'밖에' 생각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책은 그의 인간적인 부분. 지난날의 과오와 오만에 휩싸여 있던 '패배자' 스티븐 잡스까지도 여실없이 보여주고있다. 상당히. 재밌는. 책이다.
s******s 2005.08.09. 신고 공감 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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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경영자, 매혹적인 이야기
"기이한 경영자, 매혹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일단 이 책은 스티브의 기이한 행적을 좇아간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입양아, 반항적인 청소년, 과도한 집착 성향, 마피아 같은 경영 철학 등은 그를 더 독특한 경영자의 반열에 올려놓는 표현들이다. 스티브는 거대 기업을 이끌어 가는 경영자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거대한 기업의 시스템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이 책의 관심은 오직 스티브 개인에게 있다. 그의
"기이한 경영자, 매혹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일단 이 책은 스티브의 기이한 행적을 좇아간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입양아, 반항적인 청소년, 과도한 집착 성향, 마피아 같은 경영 철학 등은 그를 더 독특한 경영자의 반열에 올려놓는 표현들이다. 스티브는 거대 기업을 이끌어 가는 경영자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거대한 기업의 시스템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이 책의 관심은 오직 스티브 개인에게 있다. 그의 화려하고 혼을 쏙빼놓는 달변과 하고자 하는 일에 미친듯이 달려드는 거친 성향,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아이처럼 떼쓰고 우는 모습까지 그의 과도한 열정이 페이지 구석구석에서 발견된다. 그런 능력이 스티브를 애플에서 밀어내기도 했고, 다시 입성시키기도 했다. 전통적인 경영방식에서 볼 때 아웃사이더라 할 수 있는 그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는 도전적인 인물이다. 애플의 성공, 픽사에서는 시련과 재기, 그리고 애플에로의 복귀와 음악산업을 통한 극적 재기 등 그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하나의 볼거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들은, 첫째 그가 불완전하고 괴팍하기까지 한 사람이란 점에서, 경영자는 충실한 자기 자신일 때 이루어지는 것이지 완벽한 어떤 존재로 애써 나아갈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둘째, 그는 늘 우수한 인재들의 중요성과 신기술을 간과하지 않았다. 물론 이것이 그를 알퍅한 지식 도둑으로 보이게 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그가 트렌드를 읽는 눈이 매우 정확했다는 것이다. 우수한 사람과 우수한 기술을 갖고자 완력까지도 발휘하는 그가 얄밉지만은 않다. 세째, 그의 가장 큰 강점은 뜨거운 열정이다. 뜨거운 열정은 일을 하게 하는 중요한 동인이다. 자신의 열정을 주변에 퍼뜨리는 강력한 능력이 있다는 점은 경영자로서 그가 가진 매우 강력한 자원이다. 디지털 시대의 리더인 스티브 잡스, 그의 앞으로의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볼 일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해적이 되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v******n 2005.08.25.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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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의 말은 어록에 남지만 실패한 사람의 말은 헛소리다!!!
"성공한 사람의 말은 어록에 남지만 실패한 사람의 말은 헛소리다!!!" 내용보기
요즘 스티브잡스의 iCon이라는 두툼한 책을 읽고 있어... 뭐 내가 jobs 의 추종자도 아니고 그냥 사과농장 주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의 Stanford 대학 졸업식 축사를 읽고 관심이 갔고 20대 초반에 억만장자.... 최고의 자리에서 쫓겨 났다 10년만에 화려하게 come back... 이런 그의 일련의 삶 때문에 부쩍 관심이 갔지. 그의 인간에 촛점을 맞추었더라구. "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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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티브잡스의 iCon이라는 두툼한 책을 읽고 있어... 뭐 내가 jobs 의 추종자도 아니고 그냥 사과농장 주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의 Stanford 대학 졸업식 축사를 읽고 관심이 갔고 20대 초반에 억만장자.... 최고의 자리에서 쫓겨 났다 10년만에 화려하게 come back... 이런 그의 일련의 삶 때문에 부쩍 관심이 갔지. 그의 인간에 촛점을 맞추었더라구. "내 말이 곧 법이야! 시키는대로 해!" "불가능? 그게 뭔데?" "나를 따르라!" 였더군. 사과농장에서 그의 삶이 말이야. 세상을 뒤바꾼 천재 CEO 였는지 남의 것을 가로채는데 천재였는지 모르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있더군. 성공한 사람의 말은 어록으로 남고 실패한 사람의 말은 헛소리다... 컴퓨터 기술자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사람을 조정하고 이끄는데 천부적으로 천재적인 심리학자 였던것 같아. 어찌보면 정말 하느님의 선택받은 사람인 것 같아 ... 타고난 charisma, 사람을 읽고 다루는 천부적 기술, 두려움 없는 마음에 끝을 보는 추진력, 자신이 세상을 아니 우주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 이 합쳐저 천하무적 마징가 Z 가 된거란 말이지. 책을 읽으면 Jobs 라는 사람에 대해 그렇게 좋은 생각이 들지않아. 천부적인 사기꾼....식으로 돌려서 쓰고 있거든. 그런데 굳이 Jobs 뿐만이 아니라 디즈니의 전 CEO 였던 아이스너도 그렇고 소위 전세계적으로 잘나간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더군. 한 때 Apple 을 보며 부러워했던 MS 의 Bill Gates 도 마찬가지고. 착한 사람이 성공하는건 낙타가 바늘 구멍 지나는거보다 어렵다는 말이 사실인가봐... 오늘부터 나도 좀 더 악랄해지고 확실하게 사기치고 ... 그러면 엄청 성공할 수 있을라나??? 그런데 인간에 대한 애기보다 그들이 일하는 방식, 일에 빠져드는 몰입,열정 ... 그야말로 professional 이란 이런거구나하고 느끼게 되거든. 이 부분을 컨닝하려면 책 한 번 봐도 돼. 결론은 간단해.... "성공한 사람의 말은 어록에 남지만 실패한 사람의 말은 헛소리다".... 끝.
w*****9 2005.08.22. 신고 공감 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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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이걸 어떻게 추천하나?
"별로.. 이걸 어떻게 추천하나?" 내용보기
글쎄 원래 나는 어릴때 얘플을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매우 긍정적으로 이 책에 접근을 했으나... 별로 깔끔한 번역상태도 아니고 컴퓨터를 좀 아는 사람이 번역을 했더라면 좀 더 부드러웠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잡스를 비판하는것인지 칭찬하는 것인지 구분도 명확치 않고.... 위의 어떤 분 말대로 퍼스널컴퓨터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얻는 다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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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원래 나는 어릴때 얘플을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매우 긍정적으로 이 책에 접근을 했으나... 별로 깔끔한 번역상태도 아니고 컴퓨터를 좀 아는 사람이 번역을 했더라면 좀 더 부드러웠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잡스를 비판하는것인지 칭찬하는 것인지 구분도 명확치 않고.... 위의 어떤 분 말대로 퍼스널컴퓨터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얻는 다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 적이지만 그 과정의 기술도 좀 어설픈 감이 없지 않다. 극적인 요소를 가미할려면 확실히 가미하든지... 미적지근하다... 또한 잡스가 이상한 사람으로 등장하는데 본인도 읽어봤을까?
c***7 2005.08.23.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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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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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읽어야 할 책들을 제쳐 두고 스티브 잡스에 대하여 읽기 시작한 이유는 얼마전 애플이 자신있게 발표한 iPad 때문이다.  iPad 제품 자체에 개인적인 기대도 컸지만 도대체 어떤 회사의 신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지상파 메인 뉴스에서 몇분 이상을 할애 받을 수 있단 말인가!  공짜로 하는 광고의 효과가 수백억원은 되는 것이 아닌가?  애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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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읽어야 할 책들을 제쳐 두고 스티브 잡스에 대하여 읽기 시작한 이유는 얼마전 애플이 자신있게 발표한 iPad 때문이다.  iPad 제품 자체에 개인적인 기대도 컸지만 도대체 어떤 회사의 신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지상파 메인 뉴스에서 몇분 이상을 할애 받을 수 있단 말인가!  공짜로 하는 광고의 효과가 수백억원은 되는 것이 아닌가?  애플과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대단하단 말인가?

  내 자신도 미국 유학 시절에 애플에 열광하며 사용하던 PC를 버리고 Mac LC II를 구입하여 사용하였고, MP3 방식의 음악 듣기를 거부하던 끝에 4-5년 전 직원들의 권유로 iPod을 하나 샀다가 그 기능과 디자인에 반해서 그 이후로 5대 이상의 iPod을 구입하여 지인들에게 선물한 경험이 있긴하다.  이 책은 바로 내가 초등학교 시절 열광하던 apple II, Mac LC II, 그리고 iPod과 iPhone, iPad의 탄생의 주역인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이다. 

  몇해 전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초기 성공담을 그린 영화 'Pirates of Sillicon Valley'를 본 경험이 있고 여러 매체를 통해 스티브 잡스의 성공이 어느 정도는 도용과 강탈, 배신과 주변의 희생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의 저자가 묘사하는 그의 비인간성과 냉혹함은 놀랄 이야기는 아니었다. 
  그러나 입양아로서의 유년 시절을 거쳐 대학 1학년 중퇴의 학력으로 번번한 실패를 거치면서도 특유의 뻔뻔함(이 특성은 최고경영자에게 중요한 특성이라고 확신한다)과 예지, 용기, 그리고 임기응변 능력으로 가장 창조적인 산업 분야의 말그대로 아이콘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이야기는 사실 픽션에 가깝도록 흥미진진하다.  잃을 것이 없어서의 무모함이라는 말로 평가하기에는 그의 성공에는 너무나 많은 것이 있다. 

  단, 지금의 나에게 들리는 스티브 잡스 인생에서의 가르침은 불가능하리라고 보이는 목표에의 집착과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그 무엇이다.  어차피 역사는 승자의 것이고 승자는 모든 크레딧을 차지한다.  그래서 그의 사업 여정이 더욱 다이나믹한 것 아닐까?  아무튼, 잡스가 나에게 주는 메시지는 명료하다.  Don't panic!   

 

1부 환희와 좌절
뿌리
애플의 탄생
해적이 되자!
실패의 쓴맛

2부 새로운 시작
넥스트스텝
쇼비지니스
토이 스토리
아이콘

3부 미래를 잡아라
영화계의 거물이 되다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다
아이포드, 아이튠, 데어포 아이앰
거인들의 싸움
쇼타임

에필로그
저자 후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10.02.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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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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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잡자마자 빨려들듯 순식간에 150페이지를 읽게 만든 매력적인 책이다. 결국 400페이지가 넘는 이책을 세번만에 다 읽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중 일부는 너무 스티브 잡스의 개인에 치중하여 묘사되었다고 불만을 표현하는 듯 하다. 그런데 내가 읽은 느낌은 뭐 블루오션이니 뭐니 하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홍보하는 iCEO보다 훨 보고 느낄게 많다는 거다. 생생한 주변의 이야기와
"Stay Hungry Stay Foolish" 내용보기
책을 잡자마자 빨려들듯 순식간에 150페이지를 읽게 만든 매력적인 책이다. 결국 400페이지가 넘는 이책을 세번만에 다 읽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중 일부는 너무 스티브 잡스의 개인에 치중하여 묘사되었다고 불만을 표현하는 듯 하다. 그런데 내가 읽은 느낌은 뭐 블루오션이니 뭐니 하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홍보하는 iCEO보다 훨 보고 느낄게 많다는 거다. 생생한 주변의 이야기와 자세한 배경등은 스티브가 중요한 사항들 각각에서 어떤 상황판단하에서 행동했는지 배울건 뭔지 조심할 건 뭔지 그의성공비결이 뭔지 나름 관찰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것이 무엇보다 이책의 매력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의 두시간에이르는 연설이 지루하지 않듯 그의 인생또한 400페이지가 넘는 이야기속에 전혀 지루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이야기가 풍부하다.
z****a 2005.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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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열정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스티브 잡스의 삶
"혁신과 열정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스티브 잡스의 삶"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책 한 권을 읽었다. 내친 김에 그곳에서 리뷰까지 쓰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곳엔 컴퓨터가 없기 때문. 펜으로 글을 써본지가 언제였던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어느덧 컴퓨터글쓰기가 습관이 돼버렸다. 어디 글뿐인가. 일상사 대부분이 컴퓨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 글 역시 컴퓨터로 써서 월간지 편집장에게 ‘e-mail’로 보낼 것이다. 며칠 후 ‘경기문화의 전
"혁신과 열정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스티브 잡스의 삶"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책 한 권을 읽었다. 내친 김에 그곳에서 리뷰까지 쓰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곳엔 컴퓨터가 없기 때문. 펜으로 글을 써본지가 언제였던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어느덧 컴퓨터글쓰기가 습관이 돼버렸다. 어디 글뿐인가. 일상사 대부분이 컴퓨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 글 역시 컴퓨터로 써서 월간지 편집장에게 ‘e-mail’로 보낼 것이다. 며칠 후 ‘경기문화의 전당’ Homepage에 ‘adobe’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예술과 만남’이 떠있을 테고, 나는 ‘acrobat’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집에서 ‘Hyper Text'를 읽게 될 것이다. 다시 며칠이 지나 ‘Internet Banking'을 통해 원고료가 입금되면 후배들과 술 한 잔 하게 되지 않을까. 아쉬운 건 편집장과 ‘off'에서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쯤.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은 마치 공기나 물 없이 살 수 있느냐고 묻는 것처럼 어이없는 일이다. 바야흐로 우리는 컴퓨터 세상에 살고 있다. 컴퓨터 세상을 창조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있어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듯하다. 그럼에도 뚜렷한 족적을 남긴 몇몇을 언급하자면. 우선 ‘컴퓨터’의 개념을 최초로 고안했던 ‘앨런 튜링’의 이름을 거론해야 할 것이다. 그 다음엔 구체적인 분야에서 나름의 성과를 올린 ‘빌 게이츠’와 ‘리누스 토르발즈’의 이름을 거론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컴퓨터 산업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인물을 꼽으로면 아무래도 ‘스티브 잡스’를 꼽아야 하지 않을까. 잡스와 그의 동료들은 1970년대 후반 잇따라 ‘애플Ⅰ’과 ‘애플Ⅱ’을 선보여 바야흐로 퍼스널 컴퓨터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업계의 공룡 IBM이 최초의 PC를 내놓은 게 1980년대 초반이었음을 상기해보면 ‘애플’의 전위성을 실감할 수 있다. 게다가 애플이 1984년에 내놓은 ‘매킨토시'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최초로 사용해 컴퓨터업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스티브 잡스의 모든 것을 설명했다고 보긴 힘들다. 잡스의 삶의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그 영광과 좌절, 부활의 여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책이 바로 『iCon 스티브잡스』(민음사)이다. 이 책은 오직 ‘혁신’만을 추구하며 시대를 앞서갔던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젊은 날의 성공과 좌절, 부활을 그린 것이며, 그가 창의력과 비전과 집념으로 음악, 영화, 컴퓨터 산업을 개척한 선구자가 되기까지의 도전을 현장감 있게 소개하고 있다. 잡스는 한때 비현실적인 목표와 갖가지 기벽으로 인해 몽상가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비난이 오히려 그를 더욱 큰 거인으로 만든 추진력이 되기도 했다. 동료들의 신뢰를 잃어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15년 만에 다시 부활해 ‘NeXTstep'과 ’3D애니메이션‘, 그리고 ’iPod'라는 MP3 player를 통해 디지털 세상의 정상에 우뚝 솟아오른 것이다. 2005년 1월 쿠퍼티노(애플 본사가 위치한)에 마련된 무대위에 중년에 접어든 스티브 잡스가 올라왔다. 4,000여명의 청중들은 일제히 숨을 죽였다. 그의 가슴에는 은은한 빛깔의 작음 금속 ‘iPod'가 걸려 있었다. 장시간의 연설을 마친 스티브 잡스의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듯했다. 청중들의 우뢰와 같은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그는 잠시 추억에 잠겼다. 그 추억 속엔 청년시절 그가 만들었던 케치프레이즈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미치도록 뛰어나게!(Insanely Great!), 우주를 놀라게 하자!(Make a Dent in the Univers!), 여행은 보상이다.(The Journey is the Reward.),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 거만한 행동과 독선적인 의사결정, 고집불통의 청년 스티브 잡스, 그가 3D애니메이션의 선구자가 되고, MP3플레이어의 강자 ‘iPod'를 제작하게 되리라고 예측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는 분명 단점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단점을 압도한 건 바로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적 사고와 일에 대한 열정이었다. 스티브 잡스, 그는 진정한 이 시대의 ‘아이콘‘이다.
y****y 2005.08.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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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아닌 천재에 관한 모든 건 iCON 스티브 잡스
"천재가 아닌 천재에 관한 모든 건 iCON 스티브 잡스" 내용보기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과 그의 좌절 그리고 성공 일대기를 가장 잘 풀어낸 도서이다.   무엇보다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창립한 애플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자신이 만든 회사로부터 본의아니게 쫒겨난 뒤,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아이팟(IPOD)의 런칭까지 모든게 담겨있다.   3D 애니메이션의 새지평을 연 픽사(PIXAR)社의 창립 스토리와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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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천재성과 그의 좌절 그리고 성공 일대기를 가장 잘 풀어낸 도서이다.

 

무엇보다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창립한 애플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자신이 만든 회사로부터 본의아니게 쫒겨난 뒤,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아이팟(IPOD)의 런칭까지 모든게 담겨있다.

 

3D 애니메이션의 새지평을 연 픽사(PIXAR)社의 창립 스토리와 스티브 잡스와의 관계는 군더더기 없는 내용은 한시라도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끔 하는 마력이 있다.

 

물론 깔끔한 번역과 정갈한 문체는 이 책의 대미가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f***x 2008.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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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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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광기어린 천재소년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고 미국 거대 기업의 CEO로 성공했다는 해피엔딩의 극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여느 책들 처럼 살아있는 어떤 거부나 기업의 총수의 위인전을 쓴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비난 받을 법한 이야기, 심지어 긴장할 때 마다 화장실 변기에 발을 담그고 물을 내린다는 구리구리한 이야기 까지 담고 있는 것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 " 내용보기
이 책은 광기어린 천재소년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고 미국 거대 기업의 CEO로 성공했다는 해피엔딩의 극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여느 책들 처럼 살아있는 어떤 거부나 기업의 총수의 위인전을 쓴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비난 받을 법한 이야기, 심지어 긴장할 때 마다 화장실 변기에 발을 담그고 물을 내린다는 구리구리한 이야기 까지 담고 있는 것이 참 유쾌하다!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XX놈" 소리가 튀어 나왔는지 모른다. 그만큼.. 스티브 잡스라는 인간 특이하고 웃기다. 꽤나 오랜 시간을 저 구석에 접어둔 나의 열정에 '타닥타닥'... 불씨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 아주 많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시대의 ICON은 남과는 다른 창의력, 세스 고딘이 말한 "purple cow"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k******0 2005.09.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