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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산자 김정호 선생이 만든 대동여지도에 대하여 학생 때 배운 기억이 있다. 1861년 당시의 지명, 행정구역, 교통 및 하천 등의 다양한 지형과 경계를 완성도 높게 표현하여 조선 후기의 지리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대동여지도 허나 이에 대해 학교에서 배웠어도 그 세부적인 도면이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볼 기회가 없었고 아마 봤더라도 한자로 기록된 대동여지도를 해석해서 보기는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에 한글 대동여지도를 통해 어려웠던 대동여지도를 쉽고 가깝게 만나볼 수 있었다. 이 한글 대동여지도는 대동여지도의 지도 122도엽을 각각 65%로 축소하여 모든 지명과 주기에 한글을 병기한 것이 특징이며 이 도엽들을 이어 붙여 전도의 형태로도 만들 수 있고 휴대가 용이한 분첩 절첩식의 형태로도 만들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 신기했다. 개인적으로는 당시 한양의 도성 안이 기록된 도성도와 한양 중심부부터 성 밖 10리의 구역이 기록된 경조오부도를 통하여 당시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한글로 보니 보이는 친숙한 지명들과 지리를 현재 지도와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었다. 또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 조선 내에서 발생한 전쟁 및 전투 그리고 역사적 사건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당시의 지명을 한글로 보며 병력 및 인물들의 이동, 사건의 경과를 좀 더 가깝고 이해도 높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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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리가 아는 그 대동여지도를 한글 표기로 볼 수 있다고요? 말로는 안다고 표현했지만 제대로 본 적은 없으니 이번에야말로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서 들뜬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네요. 《한글 대동여지도》는 모든 지명과 주기에 한글을 병기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대동여지도 책이네요. 이 책은 1861년 신유본 <대동여지도>의 지도 122도엽을 각각 약 65%로 축소했고, <대동여지도>에 표기되지 않은 독도인 우산도와 거문도인 삼도를 지도에 추가했으며, 틀린 지명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정한 것으로, 도엽에 실려 있는 가로 8칸, 세로 8칸의 방격표로 전국 지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현대 지도와 비교하면서 각 지역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처음에 만나는 지도는 도성도예요. 도성 안을 자세히 표현한 한양 정밀도라서 한양을 둘러싼 성곽과 그 안에 궁궐을 비롯한 주요 건물이 나와 있어서 신기하네요. 그 다음 지도는 경조오부도, 성 밖 10리까지 표현한 한양 광역 지도로 성 안은 간략하게 도로만 그려져 있고, 성 밖 지역은 산줄기와 물줄기, 도로를 중점적으로 표시한 것이 과거의 교통 지도가 아닌가 싶네요. <대동여지도> 색인도를 보면 우리나라 지도와 방격표가 겹쳐져 있어서 북단에 위치한 1-1 로 시작하여 남단에 위치한 22 까지 나뉘어져 있어요. 실제로 이 책은 전국 122도엽을 각각 한 장씩 소개하는 동시에 각 장을 칼로 분리하여 퍼즐 조각을 맞추듯이 120도엽을 연접하여 펼치면 가로 약 3.8m, 세로 약 6.7m의 대형 전국 지도가 완성할 수 있어요. 대동여지도는 목판에 새겨 제작한 지도로 최종 성과품은 먹물로 찍어 낸 종이 지도였다고 하네요. 조선 시대에 사용했던 지도는 흑백 지도였지만 여기에 수록된 지도는 기호와 군현 경계를 채색하여 나만의 채색 대동여지도를 만들 수 있네요. 눈으로만 보는 지도가 아니라 직접 채색하여 지도를 꾸밀 수 있어서 사회 과목 학습 활동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 더, 색인도에 나와 있듯이 총 22층으로 구성된 지도를 각 층별로 접합한 뒤 반으로 지그재그 접으면 병풍처럼 펼쳐 볼 수 있는 분첩절첩식 책을 만들 수 있어요. 제책을 위한 표지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지도를 조각으로 분리했다가 다시 합체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우리 역사 속 자랑스러운 유물, 대동여지도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나만의 대동여지도를 만들 수 있다니, 굉장한 역사 체험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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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대동여지도 >는 1861년 고산, 김정호가 목판으로 만든 전국 지도 < 대동여지도 >를 약 65%축소하고 한글 병기한 도서이다. 우리나라 전국을 일정한 크기로 구획하여 총 120도엽으로 표기한 지도책이다. 이렇게 제작된 22권의 책을 모두 펼쳐 연결하면 세로 약 6.7m, 가로 약 3.8m의 최대형 지도가 된다. < 대동여지도 >에는 산줄기와 물줄기, 섬과 바위섬 등 지형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현재의 지도처럼 다양한 정보가 기호로 표기되어 있다. 민족의 지혜가 집대성된 최고의 지도이다.< 한글 대동여지도 >는 총 22층으로 구성된 한글 지도이다. 책의 지도들을 점선을 따라 한 장씩 잘라낸 후 대동여지도 색인도를 참조하여 지도를 이어 붙인다. 이어 붙인 지도 전체를 지그재그로 접으면 가로 2m 44cm, 세로 4m 14cm의 대동여지도 전도가 완성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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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도'에 관한 전시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전시에서 '대동여지도'의 전도를 본 적이 있다. 원본 크기 그대로의 전도를 볼 수 있었는데 그때 이미지가 기억에 강하게 남았다. '대동여지도'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은 학교 다닐 때 배워서 알고 있지만 지도의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볼 기회는 없었다. 전시를 볼 당시에도 전체적인 모습에 더 집중했던 것 같다.
이 책은 '대동여지도'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지명 등의 한자 표기에 한글 표기를 더하고 소장하는 책에 어울리는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책 앞부분에는 '대동여지도'의 특징을 먼저 소개하고 있다.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던 정보들을 정확한 용어로 다시 배우게 돼서 너무 좋았다.
총 122도엽의 지도 중에서 수도인 서울 부근과 점점이 이어진 섬을 기록한 페이지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지도표와 지형의 표기를 짚으며 지도를 살피는 재미가 쏠쏠했다. 책 뒷편에는 <한글 대동여지도>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대동여지도'의 특징대로 제책을 하는 방식도, 전도를 만드는 방식도 상세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두 가지 모두 도전해보고 싶었다.
그외로는 지도를 채색하는 방법이었는데 '대동여지도'가 한반도의 지형을 워낙에 잘 담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활용한 것 같았다. 만약 이 활용들을 따라해보게 된다면 채색, 전도, 제책의 순서로 도전해볼 것 같다. #한글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 #최선웅 #민병준 #진선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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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대동여지도 책을 읽어보았어요♡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서 들어보았던 '지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어떤 책일지 매우 궁금했어요. 우리나라 전통지도중에서 가장 우수 대형지도 사용하는 사람의 편의를 고려한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지도 이 책은 한글을 표기한 축소판 대동여지도에요. 대동여지도를 보다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어요. 실제 대동여지도에는 표기되지 않은 독도와 거문도를 표기했구요 분첩절첩식 제책으로 새롭게 책을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 체험책으로 강츄드려요^^ 우리나라 전국이 모두 나와있기때문에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 역사적인 배경 또한 덤으로 알게되어서 더욱 좋아요👍 조선시대의 태조 이성계의 함흥. 함흥차사라는 말의 함흥. 아이와 함께 지도를 보는데 관심있어하네요^^ 백제의 두 번째 수도였던 공주와 세 번째 수도였던 부여까지 아이와 살펴보았어요~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의 역사적인 배경을 알 수 있기때문에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막연히 대동여지도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한글 대동여지도를 통해서 대동여지도가 한자가 아닌 한글로 표기되어 있어서인지 보다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김정호가 정말 대단한 위인임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자라나는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에게 지도의 소중함과 더불어 김정호의 지혜를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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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은 복제된 지도를 조금 자르고 이어붙이는 일만 해도 꽤 품이 드는데, 수백 장에 이르는 원본을 손수 그려내고, 정밀하게 계산해 맞춰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직접 손으로 펼치고, 이어 붙이고, 때로는 채색까지 하면서 과거의 시간을 따라가는 과정 속에서 지도 한 장 한 장이 지닌 가치를 새삼 깊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글대동여지도, #최선웅지음, #민병준지음, #진선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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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고 읽어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지도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참 신기하고 재밌다. 지도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십 수년 전 우연히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보고 나서였던 것 같다. 조선시대 도대체 어떻게 지금의 모습과 흡사한 형태의 이런 지도를 제작할 수 있었는지 눈으로 보면서도 참으로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놀랍고도 신기했다. 이후 지도의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꾸준히 증가하여 고등학교 때 보던 부도를 헌책방에서 다시 구해 보기도 했으며, 서서히 세계 지도에 까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글로만 보기보다는 지도와 글을 함께 보니,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훨씬 도움이 되었다. 특히 지도를 보면서 국경을 경계로 나라와 나라가 서로 이어져 있고 세계가 한 눈에 다 들어오는 지도 안의 세상은 세계사에 대한 관심까지도 배가 시켜 주었던 것 같다. 몇 해 전인데, 차승원, 유준상이 주연했던 영화 대동여지도를 보고 나서 대동여지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탄생되었는지에 대해 약간은 알게 되었다. 진선 출판사에 나온 한글 대동여지도는 1861년 신유본 대동여지도의 지도 122도엽을 각각 65%정도로 축소하여 제작한 지도이다.
이 땅의 산줄기와 물줄기, 고을과 도로 등 자연과 인문 지리 정보가 모두 담겨 있어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의 지리와 지명 정보, 지식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를 접할 때마다 참으로 놀랍다. 눈으로 보면서도 도저히 믿기지 않기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고산자 김정호 선생은 도대체 어떻게 저런 지도를 제작할 수 있었는지, 조선시대 우주선을 타고 지구 밖으로 나가 우주에서 본 것도 아니고, 또 조선에서 제일 높고 민족의 영산이라고 하는 백두산 정상에 오른다고 해도 한반도의 윤곽이 보이는 것도 아닐텐데, 도대체 어떻게 이런 지도를 제작할 수 있었는지 그 능력이 참 놀랍고 대단하다. 고산자 선생은 온전히 옛 지도와 문헌 그리고 타고난 몸의 감각만을 통해서 대동여지도를 제작했다고 한다. <한글 대동여지도>를 통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굉장히 흥미롭게 대동여지도 속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속속들이 다 들여다 볼 수 있다. 경기도, 함경도, 전라도, 충청도 등 우리나라 산천 지리와 주요 명소들이 지도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요즘 우리나라 산천, 지리에서 부쩍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와 함께 조선시대 지도와 지금의 지도를 비교하면서 우리 땅의 모습을 공부해 보는 것도 대단히 의미 있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책을 보면서 나도 색을 입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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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적어도 한 번은 들어 봤을 것이다. 내가 대동여지도라는 말을 듣고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왜 대한민국 지도라고 안 했지?"라는 의문이었다. 김정호는 조선 후기 사람이고, 대한민국이라는 말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면서 처음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럼 조선지도라고 해야지 왜 대동여지도라고 했을까?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의 영향이지 싶다. 중국의 동쪽에 있는 가장 큰 나라라서 조선을 대동(大東)이라고 표현했다.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큰(大) 동쪽(東)에 있는 수레(輿)가 다니는 땅(地) 지도(圖)라는 뜻이다. 여지(輿地)는 수레가 다니는 땅이니 우리가 사는 세상, 이 땅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서도 동국은 조선이고, 여지는 땅, 승람은 아름다운 경치를 둘러본다는 의미다. 조선의 땅과 명승지를 기록한 책인데 여기에서도 땅이라는 의미로 여지가 쓰였다. 이 대동여지도는 22개로 나누어져 있어 책처럼 보관하고 휴대하기 편했다고 한다. 특히 도로에 10리마다 점을 찍어 거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10리는 약 4km 인데 걸어서 1시간 정도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산은 10리마다 점 간격이 좁은데 그 이유가 산을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분첩절첩식(分帖折疊式)의 뜻도 살펴보자. 분첩의 첩(帖, 조각 첩)은 조각이라는 뜻이므로 분첩(分帖)이란 나눠진 조각이다. 折(절)은 접을 절 자이니 첩으로 나뉜 지도를 접는다는 뜻이다. 疊(첩)은 겹칠 첩자인데 접힌 조각들을 겹쳐서 쌓는다는 뜻이다. 즉 지도를 여러 부분으로 나누고 접어서 보관하는 방법이다. 대동여지도는 대량 보급을 위해 피나무 목판으로 제작되었다. 각 층(첩) 별로 지도를 붙여서 지그재그로 접으면 병풍처럼 펼쳐 볼 수 있는 분첩절첩식 제책(製冊, 종이를 모아 책의 형태로 만드는 과정)이 된다. 이렇게 만들면 지도를 다 펼치지 않아도 원하는 지역 정보만 골라서 볼 수 있다. 이 22개의 첩을 모두 연결하면 가로 3.8m, 세로 약 6.7m의 대형 한반도 전체 지도가 된다. 검색을 해보니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와~ 이렇게 큰 지도였다니! 그래서 이 책은 65%로 축소했나 보다. 이 책은 지그재그로 분첩절첩식으로 만들 수도 있고, 대형 대동여지도 전도로도 만들 수 있다. 책 뒤에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다. 대동여지도를 색연필이나 물감으로 색칠하는 방법도 나온다. 나만의 색과 기준으로 아이와 함께 색칠을 해서 코팅을 한 다음 거실 벽면을 장식해도 좋고, 낱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성도나 경조오부도 또는 내가 사는 지역의 대동여지도를 색칠해서 액자에 끼워 장식해도 예쁠 것 같다. 나는 대전에 사는데 왜 대전이 없나 했더니 당시 대전은 한밭이라는 이름의 작은 마을이었고, 1905년 경부선 철도가 놓이면서 발전했다고 한다. 대전은 한화 이글스가 유명한데 한밭 종합운동장, 한밭 대학교, 한밭야구장, 한밭수목원 등에 그 이름이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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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반도의 신비함을 경험 할수 있는 좋은 기회 [100자평] 책으로 만나는 대동여지도. 우리는 학창시절 대동여지도에 대한 수업을 들을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이런것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직접 책으로 경험할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참 새롭다. 북한부터 남한까지 전개 되는 책의 내용이 참 재미 있다. 특히 내가 살고 있는 지방을 지도에서 만나면서 그 당시의 지명, 그리고 지형을 만날수 있었다. 지도를 보면 많은 변화가 있었던 우리나라의 지도를 볼수 있을것이다. 이런 새로움이 우리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은 호기심을 만들수 있었으며, 대동여지도의 대단함을 알수 있었다. 이렇게 한반도를 알고 싶으면 "한글 대동여지도"를 추천 한다. [본문에서]
정말 신기하다. 내가 살고 있는 그당시의 지형을 이렇게 그려 냈다는것이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다! 와...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그려 낼수 있었을까? 위성도 없던 시절, 드론도 없던 시절이 그져 하나하나 그려 낸것이 정말 감탄만 연발 한다. 또한 그 당시의 지명이 지금까지 연결되어 오구 한자로 표기 됨에 더 지명을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래서 한글 대동여지도라 책의 이름이 만들어진것 같다. 다양한 지명을 한자로 이해 하며 아이들과 지도에 대해 살펴 보는 재미가 솔솔 할것같다. 남한부터 북한까지 어느곳 하나 빠지지 않았다.
나는 이런 제책하기라는것을 이책을 읽으며 처음 알았다. 이런 방법이 있구나 그리고 이런 자료가 있구나 라는것을 알고 다양한 지도를 알아가는 방법을 숙지 한다. 또한 책의 페이지를 연결하며 지도를 제책하며 좀더 새심하게 알아가는 방법이 될것이다. 책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를 쉽게 하며 제책하면 특별한 자료가 될것 같다. 이러한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것이 지도를 알며 이 책을 선정하여 읽고 체험하는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에서 나오는 사진이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책을 이용하여 제첵을 하고 그 자료로 이렇대 대형 대동여지도 전도를 만들수 있다! 이 과정이 정말 흥미진지 할것 같다. 이렇게 큰 전도가 만들어 진다면 거실을 가득 채울수 있을것 같다. 아이들과 북한에서 내려오며 남한까지 지도를 만들어 가는 대형 대동여지도가 우리나라의 애국심까지 만들어가며 이책의 소중함을 알수 있을것 같다. 아이들과 대동여지도 전도를 만들어가며 하루를 즐길 생각을 하니 미소가 지어진다. #대동여지도 #김정호 #지도만들기 #한글대동여지도 #아빠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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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편 최선웅 글 민병준/ 진선출판사 이름만 알던 대동여지도를 만났다. 한글 대동여지도!!! 그렇다면 기존 김정호가 제작한 원본 『대동여지도』는 어떠했을까? 김정호의 원본 대동여지도는 조선의 땅과 사람들의 삶을 정밀하게 담아낸 시간과 공간의 기록물이다. 그는 수십 년간 전국을 직접 답사하며 산과 강, 고을과 마을을 기록했고, 이를 한 장 한 장 이어 붙여 연속성과 정확성을 갖춘 전국 지도로 완성했다. 지도에는 행정 구역, 도로, 강, 산맥, 봉우리, 그리고 읍치까지 세밀히 표시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과 행정 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러나!!!!!!!! 복잡함 때문에 현대 독자가 직접 읽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일단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면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기 쉽지 않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반면 이 책은 기존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어떻게 재탄생시켰을까 독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장벽을 허물고, 지도의 의미와 활용법을 한글로 풀어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읍치, 진보, 목소, 역참, 능침 등의 단어들은 내게 생소했는데 그림으로 바로 함께 보니 그 의미가 바로 와닿는다. 오늘날 현대의 지도, 일직선상의 도로들을 만나다가 이 책을 펼치니 굽이굽이 나도 한마음으로 흐르는 기분이랄까.... 책은 정말 독특하고 신선한 감동이 있다. 책은 크게 지도 특성과 읽기 법, 색인 활용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지도를 보는 것을 넘어 실제 역사와 지리의 흐름을 체험하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백두산에서부터 제주도까지 이어지는 각 지방의 도로, 강, 산맥, 읍치와 군현의 위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이동, 행정 체계를 상상해 보는 재미?!!!! 특히 『한글 대동여지도』는 지명을 한글로 명확히 표기하고, 현대 지도와 비교하며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독자가 자연스럽게 지리학적 호기심뿐 아니라, 역사적 사건과 문화적 배경까지 연계해 읽게 된다는 점도 책의 강점이다.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해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분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펼치면,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 조선시대의 김정호와 함께 전국을 누비는 기분이 들었다. 작은 마을 이름 하나에도 이야기가 있고, 산과 강 하나에도 역사가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눈물겹다. 지리적인 위치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 행정 체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점이 마음이 들었다. 강추합니다!!!!! 덧: 고지도 연구자뿐 아니라, 역사와 지리,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지도의 세밀함과 활용법 안내, 그리고 한글로 풀어낸 친근함 덕분에 누구나 쉽게 조선의 땅을 읽고, 상상하며, 즐길 수 있다. 이 한 권이면, 조선시대 전국의 길과 산하를 내 손안에서 여행할 수 있다는 것!!!!! #한글대동여지도, #도편최선웅, #민병준, #진성출판사, #김정호대동여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