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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험이 생생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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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교사 경력의 저자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정도 경험이면 뭔가 귀담아 들을 것이 있을 것 같아서였죠. 1장에서 다루고 있는 과목별 공부 힌트는 좀 싱겁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인생이 초등학교4학년 성적으로 결판난다' 는 식의 제목을 단 책들이 나와 있고, 아주 구체적으로 공부 방법을 파고 들지 않습니까? 학습경쟁의 치열함은 일본이 오히려
"현장 체험이 생생해서 좋았습니다" 내용보기
21년 교사 경력의 저자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정도 경험이면 뭔가 귀담아 들을 것이 있을 것 같아서였죠. 1장에서 다루고 있는 과목별 공부 힌트는 좀 싱겁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인생이 초등학교4학년 성적으로 결판난다' 는 식의 제목을 단 책들이 나와 있고, 아주 구체적으로 공부 방법을 파고 들지 않습니까? 학습경쟁의 치열함은 일본이 오히려 우리보다 한 수 아래인 것 같아요. 내가 좋은 느낌을 가지고 읽은 것은 1장보다는 2장 <학력과 인간성을 키우는 습관>과 3장 <행복한 부모-자녀 관계 만들기> 였는데, 수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를 경험해 보지 않고는 쓸 수 없는 이야기들이 감동적이었어요. 칭찬을 해주는 방법도 아주 구체적으로, 단계별로 예시가 돼있고, 엄마가 부정적인 사고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콘트롤해야 하는지에 대한 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의 지속적인 공부 습관은 역시 토대가 되는 인성을 엄마가 올바로 키워주는데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잘되려면 공부하라고 잔소리만 하지 말고, 엄마가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평범한(?) 깨달음을 다른 분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공부하는 힘을 기르려면 공부에만 매달려서는 안된다. 토대가 되는 인간성이 없으면 소용없다. - 내 아이라고 해서 상대의 기분을 무시한 어투를 사용해선 안된다. 그것은 부모의 교만이다. 이기적이고 안이한 생각이다. -아이의 교육 때문이라는 것을 핑계로, 해서는 안될 것을 태연히 하는 것이 부모와 교사들이다. -사이좋은 형제, 자매 관계는 부모가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다.
s***8 2005.08.11.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아직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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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육아서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책 저책 자꾸자꾸 보며...나마의 육아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아직도 감정조절이 잘 된다고 할 수 없지만 큰아이가 5살이된 지금 돌아보면 스스로 참 많은 성장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덕분에 육아서를 읽으며 독서의 재미도 알게되고.. 오늘 도서관에서 이책을 비롯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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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육아서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책 저책 자꾸자꾸 보며...나마의 육아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아직도 감정조절이 잘 된다고 할 수 없지만 큰아이가 5살이된 지금 돌아보면 스스로 참 많은 성장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덕분에 육아서를 읽으며 독서의 재미도 알게되고..

오늘 도서관에서 이책을 비롯한 육아서 세권을 빌려왔다.

목차를 보고....그냥 빌려왔지..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정말 흐뭇해지고..정말 행복해졌다..

작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데... 이런선생님에게서 배우는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만 해도 그냥 웃음이 나왔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부모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부모가 어떻게 아이의 숨은 능력과 올바른 가치관으로 이끌어야 할지 적어놓았다..

짧은 책이지만 저자의 확고한 가치관을 볼수 있었고...

아직 세상에 이런 선생님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 일인가..?

그저 교직이 평생직장이라며.. 아이들에게 정해진 공부만 가르치고, 인성은 무시한채 자기의 감정대로 제자를 대하는 선생들도 있는데..

그래... 아직 세상은 따뜻하고....진실하다..

 

s********9 201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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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아동을 둔 엄마에게 큰 힘이 되는 책!
"취학 아동을 둔 엄마에게 큰 힘이 되는 책!" 내용보기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 '엄마의 힘'이라는 글자를 치자 수 많은 책들이 뜬다. 그 중에서 미리 보기 기능을 통해 맘에 드는 책 하나를 골라 살펴보고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이다. 일본 초등학 교 교사가 쓴 책인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더구나 자신의 아이가 아닌, 교사의 입장에서 남의 아이들을 객관적으로 고찰한 책이라 신뢰할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봤다. 이 책
"취학 아동을 둔 엄마에게 큰 힘이 되는 책!" 내용보기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 '엄마의 힘'이라는 글자를 치자 수 많은 책들이 뜬다. 그 중에서 미리

보기 기능을 통해 맘에 드는 책 하나를 골라 살펴보고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이다. 일본 초등학

교 교사가 쓴 책인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더구나 자신의 아이가 아닌, 교사의

입장에서 남의 아이들을 객관적으로 고찰한 책이라 신뢰할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봤다. 이 책은

취학 아동들을 둔 부모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역시나 아이를 기르는데 정답은 하나인 것 같다. 칭찬의 힘!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실천이 어

렵다는 그 것. 아직은 아이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몇가지 중요하게 메모해 놓은 것을 바

으로 내 아이를 데리고 한번 적용을 해 봐야 자식 키우는 게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과는 또 다른 세상일텐데...  사알짝~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되는 것이 사실이다.

 

책 속의 내용 몇가지를 소개한다.

 

p.88 부디 아이를 어떤 것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해 주자.

그것의 박사가 되도록 해 주자. 포켓몬 박사가 된 아이는 다른 박사가 될 수도 있다.

 

p.90 내 경험으로는 집에서 뭔가 한 가지 일을 책임을 갖고 하고 있는 아이는 공부하는 힘도

향상된다. 지금은 눈에 띄지 않아도 점차 공부하는 힘이 붙는다.

 

p.93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공부하는 힘이 길러진다. 인간의 뇌가 제대로 그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기상 후 2시간이 지나서부터라고 한다.

 

p.102 칠칠찮은 아이 다루기

1단계 - 아이와 같이 다음 날 학교 준비물을 챙기기

2단계 -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가 스스로 준비물을 챙기게 하기

3단계 - 아이가 혼자서 다 챙긴 다음 엄마가 확인하기

   표를 만들어 준비물을 제대로 챙겼을 때 동그라미를 쳐주는 것도 좋다. 포기하거나 화를 내

거나 부정적인 이미지의 말을 던지지 말고 담담하게 아이를 지켜보면서 차례로 그 단계를

아가야 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향상되면 그것을 인정하고 칭찬해 준다.

m*******u 200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