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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띠이다보니, 흥미로운 느낌으로 다가선 책 이었고, 띠 별 아이들의 특징이나 성향에 대하여 기재된 책. 정말 흥미 위주로 읽어보는게 좋을거 같다. 사실, 사주팔자 명리학 등에 관심이 없고 종교적인 생각이 있는 분들은 거부감이 올 수도 있을 거 같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책을 읽으면서 한번쯤 우리 아이의 기질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의 성향이나 기질이 같은 말띠 아이지만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느면에 더 집중하고 흥미로워 하는지 그리고 부모가 아이의 부족한면을 조금 더 재밌게 흥미롭게 이끌어줄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아이가 놀이하거나 학습하는 습관을 조금 더 주의깊게 보게 만들어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