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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했는데 매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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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유명한 건 풍부한 지식이 있음에도 제자들을 가르치려 하기 보다 꼬리를 무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스스로 생각한 후 말하기를 유도해서이다. 어느 책에서인가 좋은 질문에는 답의 50프로 이상 이미 담겨져있다 라고 했는데 이 책을 고른건 좋은 질문을 하고 싶어서였다. 머릿말을 읽고 본문을 읽으면서 이 책은 질문법이 아닌 철학입문서 였다. 그렇게 고대, 중세, 르네상스
"기대 안했는데 매우 재밌음!" 내용보기
소크라테스가 유명한 건 풍부한 지식이 있음에도 제자들을 가르치려 하기 보다 꼬리를 무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스스로 생각한 후 말하기를 유도해서이다. 어느 책에서인가 좋은 질문에는 답의 50프로 이상 이미 담겨져있다 라고 했는데 이 책을 고른건 좋은 질문을 하고 싶어서였다. 머릿말을 읽고 본문을 읽으면서 이 책은 질문법이 아닌 철학입문서 였다. 그렇게 고대, 중세, 르네상스와 근대, 산업혁명 및 현대 그리고 중국 철학까지 . . 의도치 않게 세계사 공부를 하였는데 이게 또 상당히 재밌었다. 플라톤이니 뉴턴이니 어느 세대 사람이고 무슨 철학사상을 설파했는지 안물안궁 이었는데, 저자는 간략하면서도 체계적이고 알기쉽게 '철학에 발 담구기'를 유도했다. 그 진행이 너무 매끄럽고 자연스러워서 읽으면서도 신기했다. 흥미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됐다. 이탈리아 작가 조반니 보카치오의 '데카트론'은 방탕한 수도승을 고발한 목숨을 건 음란서적이었다는 것,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이란 지식이 탄생하도록 돕는 문답법이라는 것,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지구가 우주 중심이고 인류는 선택받은 존재라고 믿는 당시 지배자들 입맛에 맞는 천동설의 계층구조를 무너뜨렸다는 것 등등. 책에 소개된 사상가들은 그때 당시의 상식에 얽매여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깨부순 철학을 제시해왔다. 그것들이 쌓여 르네상스, 종교개혁, 산업혁명등이 일어났고 지금에 이르렀다. 우리 주변 수많은 고정관념과 편견을 꿰뚫어보고 새로운 해답을 찾기 위해서라도 철학과 사상은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는 저자의 머릿말이 책 끝에 가서야 이해가 갔다. 얇은 책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좋은 책이다!!

#연말리뷰 #25년독서마라톤 #자기계발
j******e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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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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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철학자로 볼 수 있는 소크라테스, 지금까지도 좋은 평가와 함께 언급되는 철학자이며 다양한 영역에서의 업적이나 그의 생애를 보더라도 남다른 안목과 주관으로 살았다는 점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소크라테스 철학 사상과 이념 등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이를 현재적 관점에서 접하며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도 잘 정리된 형태로 말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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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철학자로 볼 수 있는 소크라테스, 지금까지도 좋은 평가와 함께 언급되는 철학자이며 다양한 영역에서의 업적이나 그의 생애를 보더라도 남다른 안목과 주관으로 살았다는 점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소크라테스 철학 사상과 이념 등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이를 현재적 관점에서 접하며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도 잘 정리된 형태로 말하고 있어서 해당 분야를 좋아하거나 알고 싶은 분들에게는 긍정의 형태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질문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이는 우리 모두가 교육 과정에서 배웠던 중요한 부분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혹은 현실의 삶을 살면서 잊게되는 영역이기도 하며 더 나은 형태의 삶의 성장과 발전 등을 바란다면 어떤 형태로 이런 질문이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거나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봐야 하는지도 읽으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서양 철학의 기본기와 본질적인 요소 외에도 동양철학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정서적, 문화적으로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어쩌면 다양한 분야를 철학이라는 주제를 통해 적용해서 표현하는 책으로도 볼 수 있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두뇌계발 및 자기계발에 있어서도 도움 되는 가이드라인이 많아서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언제부턴가 우리는 일정한 정보나 지식에 대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만 있는데, 때로는 비판적 사고나 창의적 판단, 혹은 질문이라는 의미를 통해 생각해 보는 과정과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된다. 이 책도 이런 관점론을 통해 말하는 소크라테스 관련한 철학 조언서로 다양한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어서 긍정의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세상이나 사람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도 비판적 사고는 중요하며 정해진 틀이나 형식에서 벗어나 새롭게 판단해 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장점이나 개성도 찾을 수 있는 법이다. 이 책도 이런 역발상적 요인이 돋보이는 철학 조언서로 볼 수 있으며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소크라테스 철학 및 사상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점을 참고하거나 배우며 이를 일상과 현실에서도 주도적인 적용, 관리의 자세를 통해 나아가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의미보다는 직관적 요소가 돋보이는 철학 조언서,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자. 







m**********m 202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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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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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나라도 '스승은 가르침을 주는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주는 역할로 주로 설명하고, 알려주고, 이야기하는 것이 스승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고대의 철학자들도 스승을 그런 의미로 생각했던 것 같다. 아주 오래전 철학이라는 것이 처음 생겨났을 때 대부분의 스승들은 자신이 알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도 '스승은 가르침을 주는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주는 역할로 주로 설명하고, 알려주고, 이야기하는 것이 스승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고대의 철학자들도 스승을 그런 의미로 생각했던 것 같다. 아주 오래전 철학이라는 것이 처음 생겨났을 때 대부분의 스승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제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조금 달랐다고 한다.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답을 알려주기보다 오히려 제자들에게 질문만 했다고 한다. 질문의 답은 제자들이 찾고 오히려 역으로 자신이 찾은 답을 스승인 소크라테스에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의 제목이 나온 것이 아마도 이런 이유에서인 것 같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가진 지식이 풍부했음에도 제자들에게 설교하지 않고 오히려 제자의 생각을 듣고 싶어 했고 질문을 통해 그것을 이끌어내면서 인기가 많았다.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에서는 소크라테스외에도 많은 철학자들이 등장한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철학자나 사상가들의 상식을 깨고 새로운 시대의 이상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꾼다는 것은 큰 영향력을 지녔다는 것이도 역사에 이름이 남을 정도로 대단한 일이다. 고대 철학자에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있었고. 중세 철학부터 르네상스 시대, 근대, 산업혁명 이후, 현대까지 다양한 철학과 사상을 읽을 수 있다. 이렇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와 함께 역사의 흐름과 철학의 흐름까지도 이해하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철학이나 사상의 흐름도 알 수 있다.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다 알려주는 시대에 살고 있어 더이상 생각하는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인간이 생각하고 사유하는 것과 인공지능의 발달은 어쩌면 별개로 생각이야말로 인간 고유의 일이다. 



s********3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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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협찬]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내용보기
질문을 하려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얻고자 하는 답변의 구체적인 내용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 지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인 듯하다. 그래서 질문을 하는 것을 통해 질문하는 사람이 배우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소크라테스의 꼬리를 무는 질문을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일 듯 하다. 질문을 하는 사람도 갈수록 구체적으로 물
"[협찬]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내용보기
질문을 하려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얻고자 하는 답변의 구체적인 내용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 지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인 듯하다. 그래서 질문을 하는 것을 통해 질문하는 사람이 배우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소크라테스의 꼬리를 무는 질문을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일 듯 하다. 질문을 하는 사람도 갈수록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답을 하는 사람도 갈수록 세부적인 대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로 주고 받는 대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멈추게 되겠지만 지식의 한계까지 이르는 순간이 오면 그 때부터 실력이 늘기 시작할 것이다.

소크라테스 뿐만 아니라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을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질문은 계속 되고 있다. 모든 질문에 적당한 정답이라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답을 하기 위한 노력은 더욱 수준 높은 질문을 불러올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질문이란 철학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부터 과학에 이르기까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잘 알게 될 것이다. 실제로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려면 머리가 정말 많이 아플 것이다. 하지만 고통스러울 수록 현명해진다는 생각을 하면 좋겠다. 비교적 단기간에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질문을 잘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연구를 해봐야겠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크라테스는왜질문만했을까 #시노하라마코토 #더페이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o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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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인간, 세계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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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럽북님(@lovebook.luvbuk)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어제의 기준으로 오늘을 판단하고 있진 않을까? 기술이 눈 깜짝할 새 진화하는 시대, 정작 우리 사고방식은 고정된 채 멈춰 있진 않은가. 너무 익숙해서 의심조차 하지 않는 것들, 그 당연함이야말로 지금 우리를 가두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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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럽북님(@lovebook.luvbuk)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세상 속에서우리는 여전히 어제의 기준으로 오늘을 판단하고 있진 않을까기술이 눈 깜짝할 새 진화하는 시대정작 우리 사고방식은 고정된 채 멈춰 있진 않은가너무 익숙해서 의심조차 하지 않는 것들그 당연함이야말로 지금 우리를 가두고 있는지도 모른다.

 

살다 보면 이게 맞나?” 싶은 순간들이 있다하지만 질문은 귀찮고불안하고때론 위험해 보이기도 한다그래서 늘 을 찾아 헤매지만그 답이 내 것이 아닌 느낌철학이 멀게만 느껴졌던 나에게 이 책은 질문할 수 있다는 용기를 건넸다생각해보면누가 나에게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주기나 했던가.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는 철학사를 연대기나 개념 정리식으로 풀어내지 않는다대신 시대의 통념에 맞선 철학자들의 '질문'을 따라간다소크라테스의 문답법에서부터 마르크스니체루소공자장자에 이르기까지철학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세계를 구상했는지를 이야기한다철학은 결국 세계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쓰는 일이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이 던지는 해결책은 단순하다. “질문하라.” 그것이 상식을 의심하는 출발점이며나만의 사고를 설계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중요한 건 어떤 지식을 외우는 게 아니라그 지식의 전제를 의심해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해보는 것이다철학은 지식이 아니라 기술곧 사고하는 법이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다가왔다.

 

책 속엔 소크라테스의 산파술플라톤의 이상국가 구상루소의 문명 비판니체의 영원회귀 등 시대를 뒤흔든 질문들이 가득하다. “정의란 무엇인가?”, “국가는 인간이 설계할 수 있는가?”, “문명은 진보일까 타락일까?”, “우리가 믿는 것은 정말 우리의 것인가?” 이런 질문들이 단순히 옛 철학자들의 사변이 아니라지금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물음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소크라테스는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자각으로인간의 지식관을 뒤흔들었다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는 명제로 근대 이성주의의 기초를 닦았고루소는 사회계약론으로 자유와 평등의 개념을 재구성했다그리고 마르크스는 노동자의 시선에서 세계를 새롭게 해석했다그들의 질문은 실제로 세계를 바꾸었고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 입문서가 아니다복잡하고 혼란한 시대에 나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 사고의 훈련서철학은 우리에게 을 주지는 않지만더 좋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지금 우리가 필요한 건 정답이 아니라 방향을 잡을 줄 아는 힘이고그 시작은 이 책에서부터 가능하다.

 

책장을 덮고 나면 느낀다철학은 책 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일상 속 라는 질문 속에 있다는 것을정답만을 좇던 삶에서이제는 질문을 품은 삶으로 전환할 때가 아닐까철학은 지금 여기우리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존재하고 있었다.

 

혹시 요즘 세상이 낯설고내가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할지 모호한 기분이 든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당신이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들을 잠깐 멈춰서의심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질문하는 법을 배운 당신은더 이상 같은 방식으로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소크라테스는왜질문만했을까 #시노하라마코토 #더페이지 #철학입문서 #질문의힘 #사고의전환 #고정관념깨기 #플라톤 #루소 #마르크스 #공자 #현대철학읽기

p********0 2025.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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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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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부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은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는 ‘소크라테스의 무지’에서 출발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져 그들의 지식이나 믿음을 검증하고 때로는 그들의 무지를 깨닫게 한다. 단순히 지식의 교환이나 전달이 아닌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처음 제목을 보았을때 소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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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부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은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는 ‘소크라테스의 무지’에서 

출발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져 그들의 지식이나 믿음을 검증하고 

때로는 그들의 무지를 깨닫게 한다. 단순히 지식의 교환이나 전달이 아닌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처음 

제목을 보았을때 소크라테스는 질문만 하지 않았는데  ’무슨 의미일까?’

라는 생각을 헸다. 이 책에는 소크라테스 뿐만 아니라 동서양을 대표하는 

사상가와 철학자들의 질문과 답변이 들어 있다. 


‘왜’에 집중한다. 다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왜’ 라는 질문은 

삶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도구이다. 삶의 문제와 상황 앞에 ‘왜’라는 

질문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계획한다. 이 

책에는 동서양 철학사에 등장하는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을 소개하며 

당시의 세상에서 어떻게 상식을 부수고 새로운 시각과 사고 기준을 

드러냈는지를 이야기하며 너무도 익숙하고 당연한 것들을 의심했던 

들의 관점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모든것을 끊임없이 의심하라는 제안은 사실 

합리주의를 표방하는 이들에겐 불합리의 대표주자격인 문장인데 이 

책에선 ‘전제 따지기’라는 발칙한 사고의 변화를 꿈꾼다. 전체가 아니라 

일부 혹은 전제에 대한 살펴보기를 통한 의심으로 사고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본 것, 들은 것, 믿는 것에 쉽게  속고 복잡한 세계를 

단순화하려는 본능이 사고를 왜곡하며 의심없는 신념은 인간을 조종 

당하게 만든다. 때문에 의심하고 질문하는 것은 다양한 시각과 가능성을 

열어 놓는 방법이 된다. 


이 책은 의심과 질문을 통해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새로운 

방향과 시각을 가지도록 돕는다. 단순히 철학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와 사상사 등을 이야기하며 사고의 틀과 외연의 확장이 가능하게 

한다.   

a*****y 202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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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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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철학에 관심있던 나이기에 이번 신간은 눈에 한번에 들어왔다. 특히나 올 해 초 소크라테스의 변론이란 책을 읽고 느낀바가 컸기에 이번 책 또한 너무 기대되었다. 책의 목차를 읽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지금, '우리는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사고하고 판단해야 할까?'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가치관의 혼란은 우리 일상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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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철학에 관심있던 나이기에 이번 신간은 눈에 한번에 들어왔다. 특히나 올 해 초 소크라테스의 변론이란 책을 읽고 느낀바가 컸기에 이번 책 또한 너무 기대되었다. 책의 목차를 읽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지금, '우리는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사고하고 판단해야 할까?'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가치관의 혼란은 우리 일상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어제의 상식이 오늘의 오류가 되고, 오늘의 진실이 내일에는 폐기 될지도 모르는 시대. 이러한 격변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우리가 돌아봐야 할 것은 ‘생각하는 힘’이란 생각이 들었다. 따라 이런 세상과 나를 이끌 철학적의 사고법을 담은 이 책을 읽고 소개해 본다.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단순한 철학 연대표나 이론 정리가 아닌, 위대한 사상가들이 세상의 통념에 어떻게 맞섰고, 기존의 질서를 어떻게 해체하고 재구성했는지를 따라가는 여정인 것이다. 이 책은 철학이 단순히 과거의 학문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주는 살아 있는 질문이라는 점을 일깨워 줄것이다.

철학자나 사상가는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인물들이다. 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을 현 우리 사회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철학자 중 나에게 있어 가장 영향을 미친 인물이 바로 소크라테스. 무려 기원전 470년경 부터 기원전 399년까지의 인물이다.


현 사회를 살다보면 나 또한 진지하게 삶에 대한 고충을 많이 해왔다. 과거에도 이런 고민은 지속되었을 터. 일반인인 나도 이정도의 고민과 삶의 고찰을 하는 고대의 철학자들은 어느정도 였을까. 내가 소크라테스를 사랑하는 이유이다.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고 역사를 바꾼 인물. 우리가 철학과 사상에 관심을 갖어야 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에너지, 돈, 노동 등 너무 당연한 것이 이젠 당연하지 않을수도 있다. 너무 견고하게 잡힌 상식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새로운 상식은 여러 질문에서 시작된다라고 생각이 든다. 우린 어떻게 새로운 것들을 디자인해야할까? 이 질문이 저자의 핵심 메시지이고 우리가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봐야할 부분일 것이다. 끝으로 한가지 물음이 떠오른다.


"플라톤은 왜 국가를 디자인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결국 철학은 언제 상식 밖의 생각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저자 역시 단순히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아닌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가르쳐 주기 위해서 였다.

바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이것인 것이다. 

소중한 이 책을 추천한다. 


i*******a 202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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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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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저자 시노하라 마코토출판 더페이지발매 2025.08.10.“철학자들은 세계를 단지 여러가지로 '해석'해왔을 뿐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변혁'시키는 일이다.”칼 마르크스의 말 중 하나다.철학자들은 항상 세상에 대해서 매번 각자의 방법으로 정의를 내리고, 해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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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저자 시노하라 마코토
출판 더페이지
발매 2025.08.10.
“철학자들은 세계를 단지 여러가지로 '해석'해왔을 뿐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변혁'시키는 일이다.”
칼 마르크스의 말 중 하나다.

철학자들은 항상 세상에 대해서 매번 각자의 방법으로 정의를 내리고, 해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정작 세상을 바꾸지는 못한는 것으로 마르크스도 그렇고 나도 그렇게 생각을 해왔다.
소위 말하는 입만 산 경우로만 인지해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를 읽고 난 후에는 그 생각이 많이 바뀐 것이 사실이다.

철학자들, 최소한 철학은 세상을 꾸준히 바꾸면서 사람들의 사상을 바꿔 오고 있었다.

단순하게도 보이고, 진지하게 복잡하게 보이는 철학자들의 질문은 세상을 어떻게 바뀌었을까?

예전에는 천동설이 진리 였다. 천동설을 부정하면 하나뿐인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 였다.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 역시 하늘이 내려는 혈통만 가능하다고 믿어 왔다.

하지만 지금도 그런 생각이 자비해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예전엔 진리라고 믿었던 것들은 지금은 틀린 사상이 되었고, 지금 진리라고 믿는 것은 미래에는 넌센스라고 불릴수 있는 문제아니겠는가?

한가지 테제에 있어서 우리는 항상 의심을 하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는 이야기 한다. 어려운 단어와 문장으로 우리를 머리아프게 하는 해석만 말하는 철학자들은 실은 끝없이 의심하고 질문을 해서 우리의 진리를 바꾸고 발전 시키는 존재 였던 것이다.

서로 성지를 정복하기 위해 수 많은 피를 흘렸던 십자군 원정이 결국 찬란한 그리스 문화를 이슬람 문화에 접목시킨 역사적 아이러니를 생각한다면 이 말은 전혀 틀린 것은 아닌 것 같다.

십자군은 서유럽의 흑선이었고, 르네상스는 그에 따른 메이지 유신이었다고 할 수 있다. 십자군에 들어간 사람들은 꿈에 그리던 기독교의 모습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이교도들에게 지배받는 성지 예루살렘을 탈환하겠노라’고 외치면서 말이다. 하지만 현지인들에게는 견딜 수 없는 악몽이었다. 십자군이 현지인들을 대량 학살한 탓에 예루살렘의 궁전은 발목까지 피바다로 물들었다고 한다. 그들은 이교도를 인간으로 간주하지 않았다.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중에서...

세상을 바꾸는 인물은 하늘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다고 믿었던 시대, 소크라테스는 서로 사람들간 끝없는 토론을 통해 나온다고 믿었었다, 그 이후 세상은 서로 소통을 통해 세상을 발전 시키는 이유가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서로의 소통은 힘의 싸움으로 변질이 되고 있으니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떻게 바뀔지 의문이 든다.

강력한 힘, 통제로 인간을 다스리며 국가로 만드는 다고 주장한 플라톤은 한때 절대적 진리라고 생각을 해왔지만 전체주의와 같은 모습으로 지금은 그의 주장이 많이 외면 받기도 하는 이유를 느끼기도 했다,

경제학자 이지만 철학적 사유에 많은 영향을 미친 케인즈의 사상과 수정자본주의의 등장, 융과 프로이트는 물론 마르크스의 사상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행을 미쳤을까?

아담 스미스의 사상은 영국의 산업혁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전세계의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에서는 잘 설명하고 있다.

어려운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 명료하게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항상 골치 아픈 철학서를 읽다가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를 읽으니 이해도 잘 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었다.
철학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좋은 친구처럼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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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 202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내용보기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철학적 사고로 기르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인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는 세상과 나를 업데이트하는 철학적 사고법이라는 부제로 담겨있는 책인데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깨고 세상을 바꾸는데는 철학자들의 사고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요. 소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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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철학적 사고로 기르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인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는 세상과 나를 업데이트하는 철학적 사고법이라는 부제로 담겨있는 책인데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깨고 세상을 바꾸는데는 철학자들의 사고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요.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책에서는 다양한 철학 사상과 철학자들에 대한 배경 지식들을 담고 있는데 철학에 있어서 중요한 질문에 대해 역사적으로 알아보며 철학자들은 어떻게 기존의 고정관념들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를 알아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철학과 사상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교육자이자 저술가라고 하는데요.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노력하고 있고 특히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철학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철학자의 질문을 누구나 자기 삶의 무기로 삼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해요.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책에서는 인류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낡은 고정관념을 어떻게 깨고 세계를 변화시켰는지를 통찰력 있게 재해석하여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서양 철학과 사상, 동양 철학과 사상을 함께 알아보며 어떻게 철학자들은 사고하였으며 그들의 사고로 인하여 어떤 철학 사상들이 발전하게 되었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철학자나 사상가는 당시의 상식을 깨뜨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놓은 사람들이기에 매우 중요한 인물들이라고 하는데요. 그들의 그러한 생각들이 새로운 시대의 상식이 되고 고정 관념을 깨뜨렸기에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인물이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소크라테스 역시 사람들 간의 대화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방법을 새롭게 확립하였다고 하는데요. 소크라테스 이전에는 타고난 천재만이 지식을 가질 수 있다고 여겨졌고 지식인이 될 수 있을지는 운명에 달렸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산파술이라는 문답법을 통해 누구나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 역사를 바꾼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하지요. 서양 철학과 사상을 다루는 파트 1의 처음 시작은 고대의 철학과 사상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 책의 제목이 왜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로 정해졌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플라톤 같은 경우는 국가를 디자인한다는 발상을 제시하였다고 하는데요. 플라톤 이전 국가는 거대한 힘의 산물로 인간이 마음대로 다룰 수 없다고 여겨졌다고 하는데 플라톤은 이상적인 국가를 그림으로써 국가라는 것도 이성적으로 구상하고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렸으며 이로인하여 국가론이 탄생되었다고 하지요.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는 관찰이라는 방법을 확립한 인물인데 자연에 존재하는 것들을 공들여 찬찬히 관찰하고 새로운 발견을 통해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아 가는 방식을 제시했다고 해요.


그전까지는 자연을 관찰하고 지식을 끌어내려는 태도 자체가 뚜렷하지 않았는데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방법을 의식화하고 체계화하였다고 하지요. 고대의 철학과 사상에서는 이렇게 세 명의 고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설명하는데요. 설명이 어렵지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체와 설명으로 담겨있어서 성인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쉽게 철학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중세 철학과 사상에서는 성 아구스티누스의 빅뱅 우주론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독교가 지배하는 시대인 중세의 사상을 쉽게 설명하는데요.



고대 철학의 사상들이 중세로 들어서면서는 종교에 의해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어서 르네상스의 철학과 사상에서는 십자군이 일으킨 두 개의 혁명과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각은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보카치오나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와 케플러, 몽테뉴와 데카르트의 철학 사상도 함께 배울 수 있엇습니다. 그리고 근대 철학 사상으로 넘어오면서 다양한 철학의 사상들이 변모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주는 법칙의 지배 아래 있다는 뉴턴의 사상과 함께 국민 개개인의 의지가 모여 국가의 의지가 된다는 새로운 국가 개념을 제시하였던 루소의 민주주의라는 체제가 어떻게 세계의 흐름을 바꾸게 되었는지도 설명합니다. 칸트와 헤겔, 영국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경제학의 탄생을 알린 애덤 스미스의 사상까지 근대 철학이 어떻게 변화하며 역사의 흐름을 바꾸게 되었는지도 함께 알아볼 수 있었어요. 이어진 산업혁명 이후의 철학과 사상은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는데요.


다윈, 로버트 오언, 마르크스, 니체와 프로이트, 융의 철학 사상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현대의 철학과 사상은 또 어떻게 변하게 되었는지도 나치즘의 등장과 케인스의 수정 자본주의, 레이첼 카슨의 철학, 칼 포퍼, 케네스 거겐까지 서양 철학 사상이 어떻게 시대가 흐름에 따라 변화하게 되었는지 고대부터 중세, 르네상스와 근대, 산업혁명 이후 시대와 현대까지 연대기적으로 철학과 사상들이 어떻게 흘러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동양 철학과 사상에서는 중국의 철학과 사상을 중심으로 다뤄지고 있는데요. 중국 고전과 공자, 노자와 장자, 한비자와 사마천, 양명학까지 쉽게 설명하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 담겨진 철학과 사상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언제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사람들은 있었고 그들의 새로운 생각에 의해 사회가 변화하고 역사의 흐름이 바뀌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그저 당연하지 않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생각을 하며 상식을 깨뜨리는 과정이 그래서 정말 필요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철학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i*****6 2025.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을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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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상식이 과거에도 아니면 미래에도 불변했다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상식이라는 것 역시 시대에 따라 바뀔수 있음을 그리고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 역시 무조건 믿을 것이 아니라 때론 의심해 볼 필요가 있음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철학서이면서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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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상식이 과거에도 아니면 미래에도 불변했다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상식이라는 것 역시 시대에 따라 바뀔수 있음을 그리고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 역시 무조건 믿을 것이 아니라 때론 의심해 볼 필요가 있음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철학서이면서도 철학의 복잡한 이론만을 내세운 책이 아니라 철학이 우리 인간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한 시대의 철학은 또 이후의 새로운 철학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를 들여다 볼수 있는데요. 마치 거인의 어깨가 있었기에 시대별로 철학자들의 새로운 철학이 등장할수 있었고 기존의 철학의 근간위에 새로운 철학은 집을 지었음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리스의 철학은 서양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웠지만 중세 암흑시대에는 오히려 이슬람에서 활발히 연구되었다고 합니다. 십자군 전쟁이 일어나서 다시 서양인들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등이 자신들의 선조가 만들었던 것임을 알게되었고 이는 다시 서양으로 전파되어 르네상스나 종교개혁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할수 있으니 역사의 아이러니를 확인할수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프로이드가 무의식에 대해 이야기하지않았다면 융은 주목받지 못했을지도 모르며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스승인 플라톤으로부터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이어받았지만 또 플라톤과는 다른 철학을 만들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울러 한 철학자의 철학적 이론이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일부를 과대해석하거나 잘못 이용되는 경우 인류 전체에게 공포를 심어주는 전쟁까지 일으킬수도 있음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우리와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는 자신이 가진 세계가 완전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되어 문제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기존의 상식을 우리가 제대로 깬다면 미처 그 상식이 가려진 것들을 제대로 볼수도 있다는 것 역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왜 철학을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더 분명해진 것 같구요.


p********1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