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화를 극장에서 두번씩이나 봤다. 첨엔 내돈 주고.. 두번짼 이벤트 행사 당첨.. 그리고 이번 디비디...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서 이 디비디를 구입했다기 보다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지 왜 여기서 저런 말을 하는지 이해 안되는 대사들 그 뻔뻔하면서도 능청스러움을 연기하는 박해일이 아니었다면 도저히 실생활에선 봐줄 수 없는 그런 행동들이 ... 재림감독과 배우 해일씨의 대담을 너무 너무 재미있게 들었다 디비디를 산 이유와는 다르게 꼭 무언가를 이해라려 하진 않았다. 그냥 영화를 즐겼다.보고 또 보고...이렇게 연애의 목적을 세번째 보게 된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 어느정도 케이스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 포스터와 같은 겉표지와 안의 케이스 표지는 너무 지루한 감이 있다. |
| 우선 내용이 너무 솔직한 영화다.. 내숭이 없는 영화!! 사실 시나리오 구성에선 별다른 흥미거리가 없고 이미 눈높이가 상당 수준 올라간 영화 퍈들을 가만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매년 올해의 배우 기대주에 뽑히는 박해일... 연기변신이 매우 놀랍다.. 강혜정 또한 연기가 좋아지만 개인적으로 박해일의 연기가 훌륭했다고 본다. 영화내내 솔직담백하고 시원시원하게 흘러가는 스토리가 좋다... 하지만 요즘 출시되는 DVD에 비해 써플이 너무나도 뒤떨어진다.. 가격에 비해 DVD케이스 디자인도 흡족할 만한 타이틀은 아닌 것같다.. |
|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서.. 연애 감정이란걸 가져본적이 없어서 이 영화에서 말하는 연애의 목적을 모르겠고 진짜 연애의 목적을 모르겠다. 다시 생각해보면 연애에 목적의 유무를 물어본 영화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모르겠다 -_-; 그래서 그런지 참 연애란것을 많이 생각해보게 해준 영화인것 같다. 연애란 것이 심오하듯이 영화가 제목을 봐도 심오하고 영화를 보기전 예고편을 봤을때도 심오할거라고 생각했고 영화를 보면서도 역시 심오하다란 생각을 했다. 박해일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잠깐 그 심오함을 잊게되지만 내용은 역시나.! 영화 내용도 좋았지만 역시 연기자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영화가 좋았던것 같다. 특히나 박해일 에게서 해어나올수 없을것 같다. ㅋㅋ 아무튼 해피엔딩이라고 믿고싶다! 좋은게 좋은거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