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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국어개념> 으로 진짜 국어 실력 쌓기!
"<101 국어개념> 으로 진짜 국어 실력 쌓기!" 내용보기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예비 고1 엄마라서 101 국어개념이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끌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101 국어개념 책은 한 교무실에서 함께 근무하던 네명의 선생님께서 문학 개념어를 보다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달 하고 싶은 바람으로 집필 되어졌습니다학생들이 문학 개념어를 접하며 겪는 혼란과 궁금점을 출발점으로 삼아 단순한 정
"<101 국어개념> 으로 진짜 국어 실력 쌓기!" 내용보기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예비 고1 엄마라서 101 국어개념이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끌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101 국어개념 책은 한 교무실에서 함께 근무하던 네명의 선생님께서 문학 개념어를 보다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달 하고 싶은 바람으로 집필 되어졌습니다

학생들이 문학 개념어를 접하며 겪는 혼란과 궁금점을 출발점으로 삼아 단순한 정의와 설명을 넘어 이해에 이를수 있는 개념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떤 개념어는 설명을 들어도 막연하고, 어떤 개념어는 문제 속에서 낯설게만 다가옵니다.

이 책은 그런 순간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수능 국어 영역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개념어, 학교 수업 시간에 강조 되는 필수 개념어들을 골라, 짧은 이야기와 구체적인 예시 속에 담아져 있습니다. 정의만 나열한 책은 국어 사전을 찾아 봐도 되겠지만, 이 책은 이해하고 써볼 수 있는 말이 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또한 이책의 특징은 꼭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수업 시간에 얼핏 들었지만 아직 햇갈리는 개념, 문제를 풀다 마주친 낯선 용어가 있다면 그부분부터 펼쳐서 보면 됩니다. 분명 101 국어 개념 책은 학생들의 국어 공부에 든든한 토대가 되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01국어개념의 차례입니다 가나다순으로101 개념들이 나와 있어서 찾고 싶은 개념어를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101국어개념 책은 개념어들을 실제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단순히 암기식으로 개념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읽다 보면 스스로 놓치고 있던 부분이나 헷갈렸던 개념이 정리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시험 공부나 글을 읽고 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한 번 읽고 끝나는 도서가 아닌 두고두고 도움되는 책이라 국어 성적을 올리고 싶은 학생들과 국어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고 싶은 분들께도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모든 시험은 국어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험이 쉬워지는 필수 국어 개념어 101호 내신,수능, 논술까지 완벽 대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1국어개념 #유재은지음 #이자연지음 #장은아지음 #조아라지음 #푸른들녘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국어개념도서추천 #국어개념어





YES마니아 : 로얄 g****4 2025.09.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1 국어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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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은 너무 심하다고 하죠?사실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뉴스에 보도된 많은 이야기들 속에서도어른들도 한자어를 몰라서 빚어지는 이야기들이 많잖아요.실살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그래서 저 역시 아이의 책을 함께 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다름아닌101 국어 개념입니다!101 국어 개념은 2025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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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은 너무 심하다고 하죠?

사실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뉴스에 보도된 많은 이야기들 속에서도

어른들도 한자어를 몰라서 빚어지는 이야기들이 많잖아요.


실살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역시 아이의 책을 함께 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다름아닌

101 국어 개념입니다!




101 국어 개념은 2025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과

역대 모의 고사 문학 작품을 반영해

최신 학습 흐름을 담은 책입니다.



현직 국어 교사 4명이 집필한 책이기에

더 믿고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101 국어 개념은 단순히 개념 정의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사례와 이야기를 접목 시켜서

어려운 단어를 조금 더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해 놓은 책이기에

초등학교 3학년도 읽기에도 적합한 책 같아요~



101 국어 개념 책은 두고 두고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소장가치가 너무 좋은 책 같아요~

중간 중간 그림도 삽입되어 있어서

지루할 법한  단어를

조금 더 재미있게 나타내고 있어요!


101 국어 개념은 아이뿐만이 아니라

저도 같이 읽으면 너무 좋겠더라구요~

문해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저의 아이 같은 경우엔 영어학원은 따로 다니지 않고

오로지 학교 수업만 하고 있는데도

책을 좋아하다보니 영어를 많이 어려워하진 않는 것 같아요!


중,고등학교를 대비해서

미리미리 읽어두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c*******e 2025.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어로 수능에서 논술까지! 101 국어개념
"단어로 수능에서 논술까지! 101 국어개념" 내용보기
수업이 의외의 곳에서 예상보다 길어지는 날이 있어요.학생들이 개념을 몰라서 풀어 설명하는데 그 설명 단어를 모른다고해서 또 다른 단어로 설명하다가 또 그 단어를 몰라서 또 다른 단어로~ 으아아아특히 새로운 개념을 배울 때 기존 어휘가 없으면 설명 자체를 이해하기가 어려우니...가르치는 사람도 답답하지만 뭔 소린지 못 알아듣는 학생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죠. 오늘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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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의외의 곳에서 예상보다 길어지는 날이 있어요.

학생들이 개념을 몰라서 풀어 설명하는데 그 설명 단어를 모른다고해서 또 다른 단어로 설명하다가 또 그 단어를 몰라서 또 다른 단어로~ 으아아아

특히 새로운 개념을 배울 때 기존 어휘가 없으면 설명 자체를 이해하기가 어려우니...

가르치는 사람도 답답하지만 뭔 소린지 못 알아듣는 학생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죠. 오늘은 <101국어개념> 함께 읽어봅니다.



101 시리즈는 이제 많이들 아시죠? 101개 개념으로 짧고 굵게 설명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 국어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101가지로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는데요

목차 보자마자 맞아맞아 애들 이거 진짜 모르더라~ 싶은 것들만 가득하더라고요.

실제로 EBS 중학 프리미엄 김세은 선생님외에도 현직 국어 선생님들께서 제작하신 책이라

반드시 알아야 되는데 애들이 모르는 개념, 어려워 하는 개념들만 딱딱 집어서 모아주셨더라고요.



A = B, B=C 딱딱하고 어렵게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선생님이 학생을 앞에 앉혀놓고 수업하듯이

예시를 들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국어 작품으로 한번 더 확인합니다.

도대체 뭔 소린지 언어 문제를 읽는 것조차 힘든 고등학생에게도 좋고

중학교 들어가는 학생들도 정독해서 개념을 정리하면 수업 이해도가 더 높아질 것 같네요.



관념의 구체화 ㅋㅋㅋ 이 말을 하자마자 관념이 뭐예요? 구체화가 뭐예요? 모르는 개념에 대해 질문을 해 준다면 정말 고맙겠어요 ㅠㅠ

뭘 질문해야 할 지 모르는 친구들도 태반이라 책 한 번씩 읽어보면서 내가 뭘 모르고 있었구나 깨닫고

얼레벌레 대애충 짐작으로 때려맞추던 개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s******k 2025.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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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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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표지부터 이목을 끌었습니다. 색상도 눈에 띄고 책을 집어들게 되는 이미지라 끌렸습니다.국어는 어렸을때부터 저는 모르는 어떤 설계를 해야 성장하면서 국어에 대한 대비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제가 고등학생 시절 국어공부를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렇게 공부한다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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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이목을 끌었습니다. 색상도 눈에 띄고 책을 집어들게 되는 이미지라 끌렸습니다.

국어는 어렸을때부터 저는 모르는 어떤 설계를 해야 성장하면서 국어에 대한 대비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고등학생 시절 국어공부를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렇게 공부한다고 어떠한 결과가 달라질까? 계속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해서 놓지 못하는것도 같아요.

우선 이 책이 왜 101인가 차례를 보면서 확인해 보는 저 입니다. ㅎ

101가지의 국어개념이 담겨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시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설명에 앞서 책내용의 예시나 혹은 드라마 그리고 수능에 출제되었던 시 등등으로 이 책한권에서 많은걸 얻어가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대립이라는 단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주는 부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읽어보면 어렵지도 않고 오히려 예시를 드는 책마저 궁금해지고 읽고 싶게 되더라구요. 자녀가 조금 어릴때부터 부모가 읽고 아이들에게 한권씩 내밀면 이게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활용을 잘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영상에서 그러더라구요.

영어도 마찬가지지만 개념을 정확히 아는거 부터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수학도 그러네요^^

그래서 항상 대충 알고 넘어가는 분들보다는 확실히 짚고 끝내는 분들이 더 시험성적이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 책의 표지에도 작품이 아니라 단어에서 국어1등급이 갈린다고 하니 101국어개념을 읽고 단어만 정확히 알아도 등급은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101국어개념 #푸른들녘 #유재은 #이자연 #장은아 #조아라


YES마니아 : 로얄 t******3 2025.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1 국어개념] 무조건 봐야하는 국어개념 책! 이 책이야!
"[101 국어개념] 무조건 봐야하는 국어개념 책! 이 책이야!" 내용보기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솔직히 국어 개념 책은 시중에 많이 있어 이 책을 읽기 전까진 그 책들과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보통 세 가지 특징을 보이는데, 우선 사전식으로 나열되어 있어 간단한 개념이 나와있는 것이 있습니다. 둘째 개념과 함께 그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작품이 나오고,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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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솔직히 국어 개념 책은 시중에 많이 있어 이 책을 읽기 전까진 그 책들과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보통 세 가지 특징을 보이는데, 우선 사전식으로 나열되어 있어 간단한 개념이 나와있는 것이 있습니다. 둘째 개념과 함께 그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작품이 나오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셋째 개념만 나열되어 있고 그 개념을 외웠는지 확인하는 단답식 문제들이 나와있는 책이 있습니다. 그런데 [101 국어개념] 책은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은 신기한 책입니다.
이 책은 개념 단어가 제목에 제시되어있고 교사나 학생들이 경험해봤을 법한 이야기들을 풀어냅니다. 마치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이야기해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런 이야기들이 그냥 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날 수업과 관련된 내용으로 선생님들이 다 미리 준비하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영화나 책, 방송에서 접해봤을 이야기, 최근 유행한 MBTI 이야기까지 하며 각각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밑밥'을 깝니다ㅋ 일명 '빌드업'이라고 하지요ㅎㅎ 그러고 난 후 그 개념이 무엇인지 예를 든 것에 적용해 풀이를 해주고 작품을 제시합니다. 그 작품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도 설명해 주고요.

이렇게 학생들에게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하는 책은 정말 처음 봤어요. 예를 들어 '이미지'라면 보통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이렇게 오감각에 의해 느껴진 것이 마음 속에서 재생된 것'이라고만 설명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싯구를 제시하고 그걸 영화화해보자고 합니다. 그것도 5D 영화로요. 독자들이 그걸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때 바로 이 시에 동원된 감각적 이미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앞에서 설명한 '색채 이미지'도 다시 상기시켜주고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개념 책이라니! 정말 처음 봤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매 장마다 마지막에는 해시태그를 삽입해서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까지 다시 한 번 잡아줍니다. 그러니 각각의 개념들이 머릿속에 딱 박힐 수밖에 없죠.

학생들에게 제가 누누이 말하는 것이 "내재화 되어야 한다. 네가 선생님처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수업 교재로 쓰고 학생들이 계속 끼고 다니게 해야할 것 같아요^^
b*****l 2025.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1 국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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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학창 시절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학생이었지만, 쉽지 않았던 과목 중에는 국어가 있었다. 수능시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고등학교 1학년부터 단과 수업을 끊어서 들었는데, 교과서 지문을 읽으며 답을 찾아내는 게 쉽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지문에 대한 이해보다는 주입식으로 외웠던 것뿐 아니라, 문제의 뜻도 정확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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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 시절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학생이었지만, 쉽지 않았던 과목 중에는 국어가 있었다. 수능시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고등학교 1학년부터 단과 수업을 끊어서 들었는데, 교과서 지문을 읽으며 답을 찾아내는 게 쉽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지문에 대한 이해보다는 주입식으로 외웠던 것뿐 아니라, 문제의 뜻도 정확히 이해를 못 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연스레 단원평가 시험을 앞두고 가지고 있는 문제집을 집에서 한 번씩 풀 때가 있다. 그때마다 아이가 한 두문제는 꼭 별표를 쳐서 온다. 수학은 아는데, 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다. 하나하나 읽으면서 그 뜻을 설명해 주지만 한 편으로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서 자주 읽는 아이임에도, 문해력이 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사실 이 책은 수능과 논술을 대비하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인데, 101개의 국어의 개념 단어를 교과서 등의 지문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사실 당연히! 다 알 거라 생각을 하면서 차례를 훑어보았는데, 의외로 나도 낯선 단어들이 몇 개 보였다. 


설의적 표현/ 신이함/ 조응

웬만한 단어는 딱 보는 순간, 아! 이 뜻하는 게 있었고 약간 알쏭달쏭 한 것들도 단어 아래 한 줄로 나온 제목을 보면 무슨 뜻인지 확 눈에 들어왔는데 비해, 위에 3 단어는 솔직히 제목을 봐도 정확하게 정의가 떠오르지 않아서 난감했다.  혹시 설의적 표현의 뜻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을 읽으며 나 또한 배우게 되었다. 설의적 표현의 예시문을 먼저 만나보자!


 친구 1 : 수행평가 준비할 게 너무 많아. 내일 세 개나 있어......

친구 2 : 나도 마찬가지야. 나 오늘 잠은 잘 수 있을까?


 보통의 물음표(?)가 등장하는 경우, 질문을 뜻하고 그에 대한 답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친구 2의 말은 친구 1에게 대답을 요하지 않는다. 이 문장 속의 의미는 "나도 수행평가 준비할 게 너무 많아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설의적 표현은 물음의 형식을 빌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더욱 강조해서 전달하는 표현법을 말한다. 이에 대한 또 다른 에로 2020년 수능에 출제되었던 신계영의 월선헌십육경가의 지문이 등장한다. 


 책 안에 등장하는 국어 개념 101가지는 기본적으로 정의를 알고 있어야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문해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지문을 아무리 읽고 완벽하게 이해해도, 문제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결국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다. 실제 문제들을 통해 단어의 뜻을 깨닫고, 그를 응용해서 확실한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기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한 기념당 3~4 페이지 분량이기 때문에 길지 않고, 여러 번 예를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책을 통해 문해력 향상은 물론 국어 지문과도 친해질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것이다.


s******1 2025.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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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논술까지) 101국어개념
"(수능에서 논술까지) 101국어개념" 내용보기
국어문제를 풀다보면 의외로 작품 해석이 아닌 용어 이해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조적 태도가 뭐예요?", "왜 이 글이 서사 구조인가요?", “소시민적 태도는 뭐에요?”와 같은 질문들이 그렇지요.       아무리 지문을 꼼꼼히 읽어도, 문제 속 개념어가 익숙하지 않는다면 답을 골라내지 못 합니다 . 이럴 땐 책을 아무리 많이 그리고 열심히 읽어봤자 소용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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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문제를 풀다보면 의외로 작품 해석이 아닌 용어 이해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조적 태도가 뭐예요?", "왜 이 글이 서사 구조인가요?", “소시민적 태도는 뭐에요?”와 같은 질문들이 그렇지요.



       아무리 지문을 꼼꼼히 읽어도, 문제 속 개념어가 익숙하지 않는다면 답을 골라내지 못 합니다 . 이럴 땐 책을 아무리 많이 그리고 열심히 읽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모님들, 혹시 자녀들에게 “네가 평소에 책을 읽지 않으니 국어 점수가 이 모양이지, 책 좀 읽어라”고 말씀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혹시 이런 단어들의 뜻을 알고 계신가요?
       설의적 표현, 소시민, 자조적 표현, 열거와 연쇄...



       * 설의적 표현: 질문하는 것 같지만 사실 뜻을 강조하려는 표현입니다. 

       * 소시민: 작은 시민이 아니라, 비겁하고 이기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를 말합니다. 

       * 자조적 표현: 스스로를 우습게 여기지만 사실은 내면적 성찰을 담은 표현합니다. 

       * 열거와 연쇄: 비슷한 표현을 늘어놓는 것을 ‘열거’, 꼬리에 꼬리를 물듯 이어가는 것을 ‘연쇄’라고 합니다. 





       국어에서는 이런 표현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 맥락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해해야만 문제를 올바르게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학생들의 혼란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딱딱한 정의를 나열하는 대신, 실제 작품 속 사례와 짧은 이야기로 개념을 쉽게 풀어냈습니다. 수능 국어와 학교 수업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어들을 골라, ‘들어본 말’을 ‘쓸 수 있는 말’로 바꿔주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꼭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됩니다. 목차를 펴고 목차에 있는 단어 중에서 수업에서 얼핏 들었지만 헷갈리는 단어나, 문제에서 낯설게 만난 개념부터 펼쳐봐도 괜찮습니다. 하나의 짧은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고, 그 단어가 자기 언어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혹시 앞서 말씀드린 '소시민'의 개념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혹시 아시나요?

       비겁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진 소시민은 이호철의 소설 「소시민」에서 따왔습니다.  이 소설은 한국전쟁 당시 부산을 배경으로한 물질만능주의를 추구하는 비겁한 소민이 어떤 방식으로 형성되는지 그려내는 이야기입니다. 소설의 주인공들이 비겁하고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무조건 '살아남기'위해서 인거죠. 그렇기에 이들의 이기적 행동을 칭찬할 수 는 없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비난할 수도 없는 것 입니다. 그 시대에는 생존 자체가 가장 어렵고 중요한 문제였으니까요. 저는 이렇게 급속한 근대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소시민의 애환과 소시민의 개념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국어대사전과는 완전한 다른 느낌... 

101국어개념입니다



m******3 2025.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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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국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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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국어개념유재은, 이자인, 장은이, 조아라 저자의 101 국어개념은 국어 공부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제목처럼 국어 성적을 결정짓는 것은 작품 감상 능력이나 단순 암기가 아니라, 결국 개념과 어휘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표지에 적힌 “국어 1등급, 작품이 아니라 단어에서 갈린다”는 문장은 이 책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사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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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국어개념

유재은, 이자인, 장은이, 조아라 저자의 101 국어개념은 국어 공부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제목처럼 국어 성적을 결정짓는 것은 작품 감상 능력이나 단순 암기가 아니라, 결국 개념과 어휘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표지에 적힌 “국어 1등급, 작품이 아니라 단어에서 갈린다”는 문장은 이 책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사실 약간의 선입견을 가졌다. ‘개념 정리’라는 말은 자칫 딱딱하고 지루한 요약집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장을 펼쳐 읽어 내려가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이 책은 단순히 국어 개념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수능·내신·논술에 자주 등장하는 핵심 용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적용까지 보여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단순 암기식이 아니라, 왜 이 개념이 중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활용되는지를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훨씬 살아 있는 공부가 된다.

저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국어 시험에서 학생들이 막히는 이유는 작품 자체를 몰라서가 아니라, 지문에 등장하는 개념과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어휘와 개념을 이해하면 지문이 훨씬 명확하게 읽히고 문제 풀이도 자연스럽게 풀린다. 우리가 흔히 국어를 ‘감으로 푸는 과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개념 학습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과목이라는 점을 책은 분명하게 짚는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문학과 비문학 개념을 연결해 설명하는 대목이었다. 예컨대 추상적인 문학 용어 하나가 작품 해석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또 같은 개념이 논술이나 수능 서술형 문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실제 예시로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개념이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체감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 다시 곱씹어보니, 이 책은 단순한 개념집이 아니었다. 현대 국어 교육에서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서였다. 
국어 성적은 결국 지문 이해력과 문제 해결력에서 갈리는데, 그 출발점은 개념과 어휘다. 기업 경영자가 시장의 기본 원리를 정확히 이해해야 전략을 세울 수 있듯, 학생도 국어의 기본 개념을 이해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기반을 튼튼히 다져준다.

책을 덮고 가장 오래 남은 메시지는 “국어 1등급은 작품이 아니라 단어에서 갈린다”는 말이었다.
이는 단순히 시험 기술을 말하는 게 아니라, 국어를 ‘감각’이 아닌 체계적 학문으로 접근하라는 선언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이제 이 책은 나에게 단순한 참고서가 아니다. 국어 공부의 본질적인 접근법을 다시 정리해 주는 나침반이다.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이야말로 국어 성적을 끌어올리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했다.

평점: ★★★★☆ (4/5)
e********9 2025.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1 국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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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이 책은 실제 개념의 이해와 체화에 초점을 맞추어 국어 학습의 필수 개념어 101개를 사례와 문학작품,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친근하게 안내한다. 모든 교과 학습의 바탕에는 결국 국어 실력이 깔려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된다. 국어는 단순히 한 과목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과학·수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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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실제 개념의 이해와 체화에 초점을 맞추어 국어 학습의 필수 개념어 101개를 사례와 문학작품,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친근하게 안내한다. 모든 교과 학습의 바탕에는 결국 국어 실력이 깔려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된다. 국어는 단순히 한 과목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과학·수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 글이나 복잡한 조건을 정확히 읽고 파악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적지 않은 경우, 아무리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도 막상 문제에서 ‘관조’, ‘애상적 정서’, ‘자조적 표현’ 같은 개념어를 만나면, 뜻을 헷갈려서 오답을 고르게 되는 일이 많았다.


저자들은 바로 이런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예리하게 읽어내고, 개념어 하나하나를 실제 문제 상황 속에서 제대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서를 만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국어 공부의 본질이 단순 암기보다는 이런 ‘개념어의 진짜 의미를 내 언어로 이해하는 것’임을 절감했다. 국어 공부에 대한 두려움과 막막함, 그리고 개념어 앞에서 갸우뚱하던 기억이 이 책 덕분에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저자는 학생들이 국어 개념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들어본 말’을 ‘쓸 수 있는 말’로, ‘읽는 힘’을 ‘쓰는 힘’으로, 나아가 ‘읽어내는 힘’까지 단계적으로 키워주어 국어 실력의 점진적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정석가」에 나오는 ‘가정’ 개념이나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볼 수 있는 ‘갈등’을 통해 학생들이 개념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마치 개념어 백과사전처럼 필요할 때마다 펼쳐 읽으며, 수업 중 헷갈렸던 개념을 자주 반복해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학습 효율성을 높였다.


이 책은 내신, 논술, 수능 준비에 국한되지 않고, 국어의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다지고 싶은 모든 이에게 권할 만한 참고서이자 교양서다.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학생을 둔 학부모, 현직 교사, 평소 국어 기본기를 튼튼히 하고 싶은 일반 독자에게까지 사용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어 준다. 일상생활과 문학작품, 학습 상황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례로 개념어를 설명하기 때문에 단순 암기용 교재와 달리, 개념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깊게 습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현실 국어 개념어 교육의 문제점은 정의 암기와 추상적 해설에만 집중하다 보니, 실제 시험 문제나 일상에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낯선 단어’로 막혀 올바른 답을 찾기보다 쉽게 포기하거나 오답을 선택하는 일이 반복된다.

<101 국어개념>은 ‘설명+사례+작품 연결’이라는 서술 방식을 통해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보완한다. ‘관조’, ‘애상적’, ‘자조적’ 같은 개념어를 실제 작품 맥락 속 사례로 제시해, 학생들이 ‘아,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교실 현장의 실제 질문과 빈번히 출제되는 개념어를 엄선해, 학생과 교사가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이 알차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와 EBS 중학 프리미엄 강사의 공동 기획으로 학습 현장과 입시 준비가 균형을 이루고 있어 신뢰성이 높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예전에 딱딱하게 암기했던 개념어들이 일상 이야기, 영화, 애니메이션, 고전 문학과 어우러져 새롭게 다가오는 경험이 무척 신선했다. ‘정서’, ‘갈등’, ‘환기’ 등 자주 접했지만 깊이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을 다시금 음미하며, 국어에 대한 흥미와 감각을 되살릴 수 있었다. 이 책은 단순한 참고서 이상이다. 내 생각과 말, 감정을 단단히 다져주는 ‘두 번째 국어책’으로, ‘이해 중심, 사례 연결, 실전 활용, 모든 학습의 기초 체력 완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훌륭한 안내서라 생각한다. 문해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키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h*******1 2025.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념어 하나가 성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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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시험 문제를 풀다 보면, 지문보다 낯선 단어 때문에 막힐 때가 있다. ‘관조적 태도’, ‘자조적 표현’ 같은 용어가 눈앞에 나오면, 그 순간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 국어는 감으로 푸는 과목이 아니라는데, 정작 개념어가 안 잡히면 감각조차 무용지물이 된다. 학생들이 가장 흔히 부딪히는 문제다. 사실 이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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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시험 문제를 풀다 보면지문보다 낯선 단어 때문에 막힐 때가 있다. ‘관조적 태도’, ‘자조적 표현’ 같은 용어가 눈앞에 나오면그 순간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국어는 감으로 푸는 과목이 아니라는데정작 개념어가 안 잡히면 감각조차 무용지물이 된다학생들이 가장 흔히 부딪히는 문제다.

 

사실 이런 경험은 학생들만 겪는 게 아니다어른이 되어도 생소한 국어 개념어 앞에서 헷갈리고, TV 뉴스 자막에 나온 단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맥락을 놓치기도 한다. ‘책을 안 읽어서 그렇다는 말로 쉽게 치부할 수 없는 이유다.

 

101 국어개념은 단순히 정의를 나열하는 용어집이 아니다일상적인 이야기영화 장면고전 문학까지 동원해 개념어를 생생하게 보여준다개념을 외워야 할 말에서 쓸 수 있는 말로 바꾸려는 시도다책을 펼치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차근차근 예시를 들며 설명하는 느낌이 든다.

 

책은 순서대로 정독할 필요가 없다수업에서 들었는데 헷갈렸던 단어나문제에서 낯설게 만난 개념어부터 펼쳐도 된다짧게 읽히는 구조라서 시험 직전에도 필요한 부분만 쏙쏙 확인할 수 있다개념어 하나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지문 읽기가 한결 편해지고 문제 풀이도 자연스러워진다.

 

현직 교사 네 명은 교실에서 학생들이 실제로 헷갈려 하는 단어들을 골라 정리했다수업에서 나온 질문시험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국어 교과 과정에서 강조되는 핵심 개념을 추려내 학생 친화적으로 풀어낸다결국 교무실의 고민이 이 책으로 이어진 셈이다.

 

문해력은 단순히 국어 점수만을 좌우하지 않는다사회 과목의 긴 설명문수학 문제의 복잡한 조건문과학 보고서의 분석 글까지 결국 국어 읽기와 연결된다개념어를 이해하는 힘은 곧 모든 과목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일이다그러니 국어 개념 학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국어 공부는 문제집을 무한 반복하는 일이 아니다중요한 건 개념어를 내 언어로 만드는 과정이다101 국어개념은 학생이 단어를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고나아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단계까지 끌어올린다이는 단순한 국어 학습을 넘어 사고력의 확장으로 이어진다.

 

아이 혼자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부모나 교사가 함께 읽으며 설명해 준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수업에서나 가정에서나개념어를 공유하는 순간은 곧 생각을 나누는 대화로 이어진다국어 공부가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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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 202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