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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 사사키의 앨범은 그 음악만큼이나 표지가 보는 이를 설레게 하는 것 같다.
앨범의 표지가 정말 앨범에 담긴 음악과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것 같아 흡족하다.
책을 사거나 음반을 살때도 가끔 표지에 혹해서 사는 경우도 있는데 이사오사사키
의 앨범은 표지를 보고 사도 후회하지 않는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은 forever 이사오 사사키의 여러 곡 중에서 정말 좋아하는 곡
이다. 연주해보고 싶은데 악보를 못구해서 수십번 듣고 외워서 어설프게 연주했던
게 기억이 난다.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멜로디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forever란
단어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우리나라 가요인 이등병의 편지를 피아노와 얼후의 연주로 편곡한 곡은
이렇게 서글플고 애절할 수 있을까... 군대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꼭 들려주고 싶은
한편으로 맞아죽을까봐 못들려주는 곡이다. 다른 곡들도 매우 좋다. 마음을 가라앉
혀준다 할까.. 이사오사사키의 곡들을 들으면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감성에 젖
어 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