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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출판사의 디지털 시리즈 중 하나이다. 우리의 7할 정도는 어릴 때 본 애니메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 안에는 무수한 사람들의 노고와 서사, 그리고 암암리의 자본의 논리도 적용되고 있다. 내러티브와 스토리텔링은 별개의 요소이다. 왜냐하면 후자는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적용하는지를 다루는 담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오늘날 어느 위치에 서 있을까. 애니메이션에 대해, 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서사 장르에 대해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