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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칸반 책과는 달리 책의 두께가 좀 있다. 칸반 하나만 설명하는 책임에도..두껍다는 뜻이다. 다른 애자일 책에서 칸반은 한 챕터로 끝난다. 대부분은.. 이미 주위에 애자일(스크럼이나 칸반)에 대해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그들의 얄굿한 지식을 위해서라도 이 책처럼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칸반하면 그냥 보드만 만들어서 작업을 가시화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보드가 프로젝트를 운영하기 위해 어떤 관리 개념으로 접근해서 나온 결과물인지를 이해해야 제대로 칸반으로 과제를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이 책 한권으로 칸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