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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이 재 용
* 출 연 : 배용준 , 이미숙 , 전도연 , 이소연 , 조현재
구프로 천원이라 본것이다.. -_-
가장 먼저 무슨 생각이 드냐면.. 한복을 비롯해 '우리의 것'이 참으로 알고보면 폼나는 것이었구나란 생각이다.. 이미숙이 화장하던 모습이라던가.. 그 장신구들 하며.. 눈을 즐겁게해주는 요소는 상당 부분 있었다..
근데 이 이야기는 수차례 리메이크가 되었던 이야기이다.. 바로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Les Liasions Dangereuses)'가 그 원작인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꽤나 매력적인 소재인가 보다.. 건전함이랑은 거리가 먼 이야기지만서도..
본인의 잣대는.. 출연 여배우가 누구냐 하는 문제가 상당부분 중요한 요소이다.. -_- 그리하여.. 이전 작품들 세편을 일찌감치 다 보았더랬다.. 미쉘 파이퍼가 나와서 '위험한 관계'를 보았고.. 아네트 베닝이 나와서 '발몽'을 보았으며.. 사라 미셀 겔러가 나와서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을 봤더랬다..
'위험한 관계'의 글렌 클로즈.. '발몽'의 아네트 베닝..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의 사라 미셀 겔러.. 그리고 '스캔들'의 이미숙..
단연 최고는 우리 배우 이미숙의 완벽한 '요부'였다..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월드컵에서도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_-
미숙이 누나가 글렌 클로즈 , 아네트 베닝을 이겼던 것처럼.. 우리도 프랑스 , 미국 모두모두 박살내버리자..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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