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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즐거운 말의 재미 ????
"너무나 즐거운 말의 재미 ????" 내용보기
6살 아이와 함께 《팬티 입은 늑대 8》을 읽었어요.책 속 진박새 그뤼모처럼 우리 아이도 “왜 늑대는 늑때가 아니야?”, “눈곱은 왜 눈꼽 아니야?” 하며 질문이 폭발했답니다 이야기는 까다로운 말의 규칙이 불편한 그뤼모와 팬티 입은 늑대가 말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모험으로 시작됩니다. 숲 속 곰 폴레트는 언어가 나무처럼 자란다는 흥미로운 비유를 들려주고, 아이는 “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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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와 함께 《팬티 입은 늑대 8》을 읽었어요.

책 속 진박새 그뤼모처럼 우리 아이도 “왜 늑대는 늑때가 아니야?”, “눈곱은 왜 눈꼽 아니야?” 하며 질문이 폭발했답니다 

이야기는 까다로운 말의 규칙이 불편한 그뤼모와 팬티 입은 늑대가 말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모험으로 시작됩니다. 숲 속 곰 폴레트는 언어가 나무처럼 자란다는 흥미로운 비유를 들려주고, 아이는 “말에도 뿌리랑 가지가 있어?” 하며 신기해했어요.


책을 읽고 난 뒤, 우리는 ‘말나무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 뿌리에는 단어의 어원을, 가지에는 아이가 만든 새로운 단어를 붙이며 즐겁게 놀았어요 🌳✨

《팬티 입은 늑대 8》은 언어의 규칙과 변화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국어와 어원에 흥미를 붙이고 싶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t*******b 2025.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을 바꿔볼까요 ㅎ
"말을 바꿔볼까요 ㅎ" 내용보기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이 사랑한 이야기꾼, 윌프리드 루파노 작가님의 팬티 입은 늑대 8권 나왔습니다!!! 빨간 줄무늬 팬티의 늑대도 사랑스럽지만 ㅎ 늘 하나둘씩 더 나오잖아요? 이번에는 그뤼모라는 진박새가 등장합니다! 너무 낯설은 이름의 새라는 생각이 들어 초록창에 검색해봤더니 곤줄박이가 진박새인가봐요 ㅎ 진박새보다는 곤줄박이가 더 친숙해요?!?하얀 뺨이 제법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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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이 사랑한 이야기꾼, 윌프리드 루파노 작가님의 팬티 입은 늑대 8권 나왔습니다!!! 

빨간 줄무늬 팬티의 늑대도 사랑스럽지만 ㅎ 늘 하나둘씩 더 나오잖아요? 이번에는 그뤼모라는 진박새가 등장합니다! 너무 낯설은 이름의 새라는 생각이 들어 초록창에 검색해봤더니 곤줄박이가 진박새인가봐요 ㅎ 진박새보다는 곤줄박이가 더 친숙해요?!?




하얀 뺨이 제법 닮았어요 ㅎ 사진 속 아이는 작고 사랑스러운 느낌인데 팬티 입은 늑대를 만나자마자 래퍼처럼 투덜투덜 불평을 하는 그뤼모는 좀... 음성 지원 되는 그림책도 아닌데 보고 있으면 귀가 아파오는 것 같은 친구에요 ㅋㅋㅋ 


왜 또 화났냐고 늑대가 물으니 말 때문이라고 하고~ 표지에도 작게 적힌 ‘이상한 말의 법칙’이란 말에 어울리게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말놀이가 이어집니다. 말을 키우냐고 ㅋㅋㅋ 우리의 팬티 입은 늑대, 제 맘대로 줄여서 팬늑이!가 물어보거든요 ㅎ 그러니 그뤼모가 그 말이 아니고 말할 때 쓰는 ‘말’이라고! 계속 화내요 ㅋㅋ


규칙도 싫고~ 예외도 머리 아프게 외워야 한다고... 눈곱이란 단어만 봐도 읽을 때 눈꼽인데 왜 눈곱이라고 써야 하냐고! 그럼 눈썹도 눈섭이라고 해야지! 멋대로 말을 만드는 말쟁이 녀석을 어디에서든 만나면 혼쭐을 내주겠다고 그럽니다.




그뤼모의 궤변 속에 늑때라고 불리긴 싫었던 늑대 팬늑이는 그냥 외우라고 하는데요... 우리 그뤼모는 그런 말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 아깝대요 ㅎ 그런 요상한 것들을 외울 바엔 우주의 신비에 집중하고 싶다나요 ㅎ




두 친구가 너무 헤매는 것처럼 보이고 시끄러웠는지 곰 폴레트가 나타납니다. 말이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지~ 자기는 알고 있다면서요 ㅎ 말은 나무의 기둥과도 같고~ 나뭇잎은 말을 사용하여 나누는 대화래요 ㅎ 건강한 잎은 잘 자라나서 바람을 타고 날아가 다른 땅으로도 갈 수 있다고... 우수수 떨어져버린 잎들은 다른 작은 나무를 덮거나 자라지 못하게도 만든대요 ㅎ 하지만 자연의 순리처럼 썩어버린 잎도 다른 성장을 위한 영양분이 되기도 하니... 말의 숲에서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그런.. 팬티 입은 늑대 시리즈다운 철학적인 이야기를 설파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팬늑이와 그뤼모는 말을 연구하는 두더지들의 땅굴에 빠지게 됩니다. 학자 느낌의 두더지들은 말하길 그뤼모가 질색하는 예외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고~ 사이시옷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종일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해요 ㅎ 세상의 모든 말을 자기들의 몸보다 큰 책에 적어두었다는데 규칙을 벗어난 말을 하면 퇴치해야하는 존재로 인식해요! 답답한 어르신들(!) 같아요?!?



말지킴이들에 의해 없애버림 당할 뻔한 두 친구는 이번엔 말의 규칙이 멋대로 바꾸는 사람들의 천국은 ‘음악쟁이 라이브 카페’에 다다릅니다. 어디나 극단은 문제가 있어 보여요 ㅎ 


내 음료수 값 좀 대신 계산해달라는 말 대신 ‘내음계’, 지갑을 잃어버렸어 는 “내지잃”... 한국이나 세계의 청소년들도 마구 말을 줄여 쓰는데 라이브 카페 멋쟁이들도 심해요! 제 팬늑은 귀여운 편이죠 ㅋ




혼란스러워진 팬티 입은 늑대와 진박새 그뤼모 앞에 숲에서 가장 지혜로우신 올빼미 할머니께서 깨달음을 주십니다. 저도 좀 감동했어요 ㅎ 뭐라고 하셨는지~ 둥둥은 뭐고 팬둥은 또 뭔지 궁금하시다면 팬티 입은 늑대 8권 읽어보세요!




장남매는 팬티 입은 늑대 8권을 읽고 평소에 많이 듣지만 다르게 듣고 싶은 말을 바꿔보는 독후활동을 했습니다. 엄마인 저에게 듣는 듣기 싫은 소리들이 많았어서 반성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들래미가 쓴 것 먼저 보실래요 ㅎ 문제집 풀다 저한테 혼이 많이 나거든요 ㅎ 아빠한테도 칭찬 좀 듣고 싶다고 했다는데 ㅋ 똑똑하구나~ 해줬으면 좋겠답니다 ㅎ 공부해! 대신에 공부 쉬렴~ 이란 말을 원한다는데 이제 장아들은 초등 고학년 ... 아프지 않는 이상 꿈 속에서나 들을 수 있는 말일 듯요 ㅋ



딸래미는 네 개가 많을 것 같아서 제가 함께 써봤어요 ㅎ 이 녀석도 저한테 공부하다 혼나니까 ㅎ 다시 한 번 해보자고~ 틀릴 수 있다고... 격려가 듣고 싶다고 썼어요 ㅎ 두 번째는 오빠에게 바라는 점이에요 ㅎ 절대 예쁘다고 안해주거든요 ㅋ 둘이 똑같이 생겼는데도 매번 못생겼다고 하니 오빠의 다정함을 기대하는 듯 합니다 ㅎ


저의 첫 번째 바꾼 말은 모든 엄마들의 소원일 듯요 ㅎ 공부 더하고 싶다고~ 만화책 말고 글이 많은 책 한 권 더 읽고 싶다고... 제발 말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키위북스에서 나온 창작그림책 열심히 읽노라면 좋은 날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립니다. 예쁜 말 쓰면서요!!!






s*******g 2025.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이 생기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말이 생기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서평손에 횃불을 든 늑대...동그란 눈을 하고 눈썹에 힘까지 잔뜩!그 뒤를 따르는 진박새 '그뤼모'와 곰 '폴레트'표지 그림의 분위기가 으스스...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팬티 입은 늑대 8권에서는어원과 언어의 규칙, 언어의 변화그리고, 언어의 규칙과 변화 사이에서자연스럽게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음을엉뚱발랄 유쾌한 이야기,어린이 눈높이
"말이 생기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서평

손에 횃불을 든 늑대...
동그란 눈을 하고 눈썹에 힘까지 잔뜩!
그 뒤를 따르는 진박새 '그뤼모'와 곰 '폴레트'

표지 그림의 분위기가 으스스...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팬티 입은 늑대 8권에서는
어원과 언어의 규칙, 언어의 변화

그리고, 언어의 규칙과 변화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엉뚱발랄 유쾌한 이야기,
어린이 눈높이 맞춤으로 전하고 있어요.

"읽을 때는 '눈꼽', 쓸 때는 눈곱...
그런데, 눈썹은 왜? 그대로 눈썹이야?"

이해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말의 규칙 때문에 잔뜩 화가 난
진박새 '그뤼모'는

팬티 입은 늑대와 함께
말을 만드는 말쟁이를 찾아 나서는데요.

일주일에 한 번씩 국어 받아쓰기를 하는 아이는
그뤼모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답니다.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라면
모두들 그뤼모와 같은 질문을 한두 번쯤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딸기잼 한 명???
내가 지식처럼 애지중지하며
졸였으니 한 명이라고 부를 거요.

사과파이라서 네 개씩 파시는 거예요?
삼과파이였으면 세 개씩 파나?

 책 속의 언어유희(?)를 통해
까다롭긴 하지만 말의 규칙이 필요함을
은연중에 어필하는 것 같기도 해요~^^

곰 폴레트는
말이 마치 나무와 같다며
말 나무가 자라는 숲으로 데려가요.

어원은 '뿌리'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기둥'
기둥에서 뻗어 나온 파생어는 '가지'
...

'나뭇잎' 주고받는 대화로
우수수 떨어져 버리기도 하고
작은 나무를 덮어 자랄 수 없게 만들기도 하고
멀리 날아가 다른 나무의 영양분이 되기도 하고
...

언어가 나무처럼 자라고 있다는
비유와 설명이
아이에게도 어른인 엄마에게도
꽤나 흥미롭게 다가오더라고요~^^

지루한 문법만 따지고 규칙을 고수하는
'말 만드는 두더지'들

규칙을 무시하고 멋대로 말을 만드는
'음악쟁이 라이브 카페'

극과 극의 경험을 통해
언어의 규칙과 변화 사이에서 균형이
필요함을 알 수 있는데요.

쓸모 있는 말은 계속 쓰일 것이고,
아니면 사라질 테니

모두가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말은 지어도 된다고
올빼미 할머니는 얘기합니다.

정해진 규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말을 만드는 과정이 있어야
우리의 언어 '말 나무'를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그뤼모와 팬티 입은 늑대입니다.



책을 가득 채운 그림 사이사이
숨바꼭질하듯 숨어 있는 글밥들이 상당하지만
재치 있게 이어지는 유머러스함에
깔깔거리며 단 숨에 읽을 수 있었는데요.

재미뿐만 아니라 어원과 언어의 의미,
언어 규칙의 필요성, 언어 변화의 방향성 등에 대한 교훈까지
전달받을 수 있어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어요.

유아부터 예비초등, 초등저학년 어린이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하는

<팬티 입은 늑대 8: 이상한 말의 법칙> 입니다.
c*******i 2025.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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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사용하고 읽던 단어들에 대해아이들의 시선으로 느껴보고설명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재미있게 읽고책에서 나오지 않은 단어들의 법칙에 대해서도같이 이야기 나눠봤어요.이상한 말의 법칙을 따라 가며아이도 흥미롭게 읽고저도 재미있게 읽어주었습니다.
"언어의 법칙" 내용보기
생각없이사용하고 읽던 단어들에 대해
아이들의 시선으로 느껴보고
설명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책에서 나오지 않은 단어들의 법칙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 나눠봤어요.

이상한 말의 법칙을 따라 가며
아이도 흥미롭게 읽고
저도 재미있게 읽어주었습니다.

m*********3 202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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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언어의 힘을 배우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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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자연스럽게 말을 하고 글을 쓰지만언어는 오랜시간을 담고있고 다양한 복잡한 규칙들이 있어요그리모라는 작은 새가 언어에 관심을 갖게 하고곰 폴레트는 언어가 나무처럼 자란다고 알려줘요우리가 쓰는 단어는 기둥이되고어원이 뿌리가 되고기둥에서 뻗어나온 파생어들이 가지가되어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성해지는 것을 알게돼요말은 세대를 이어 주는 다리이자모두가 함께
"살아있는 언어의 힘을 배우는 도서" 내용보기
우리는 매일 자연스럽게 말을 하고 글을 쓰지만
언어는 오랜시간을 담고있고 다양한 복잡한 규칙들이 있어요

그리모라는 작은 새가 언어에 관심을 갖게 하고
곰 폴레트는 언어가 나무처럼 자란다고 알려줘요

우리가 쓰는 단어는 기둥이되고
어원이 뿌리가 되고
기둥에서 뻗어나온 파생어들이 가지가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성해지는 것을 알게돼요

말은 세대를 이어 주는 다리이자
모두가 함께 가꾸어 가는 숲과 같아
올바르고 단단한 규칙 위에 알맞은 새 말을 더해가는 과정이
살아있는 언어의 힘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글밥이 꽤 있기때문에
책을 많이 읽어본 초등저학년부터
국어 문법을 배우는 학생들까지 추천합니다
j****6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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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애정하는 팬티입은 늑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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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입은 늑대 시리즈는 한 권도 빠지지 않고 두고 보는 책이에요.아이로 자라나면서 한번쯤 궁금함을 갖지만 어른들이 잘 답해주지 못하던 것들을 책에선 유머러스하게 다룹니다.바로 이 유머러스함이 아이들 취향에 딱 맞나봐요.땐땐이도 한 권도 빠짐없이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작가 윌프리드 루파노의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동시에 날카로운 시선은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을 충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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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입은 늑대 시리즈는 한 권도 빠지지 않고 두고 보는 책이에요.
아이로 자라나면서 한번쯤 궁금함을 갖지만 어른들이 잘 답해주지 못하던 것들을 책에선 유머러스하게 다룹니다.
바로 이 유머러스함이 아이들 취향에 딱 맞나봐요.
땐땐이도 한 권도 빠짐없이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

작가 윌프리드 루파노의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동시에 날카로운 시선은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을 충족시켜줘요
사회 속에 살아가며 한번쯤 고민해본 문제, 고민해보면 좋을 문제를 이야기 속에 재치있게 잘 담아내요

팬티입은 늑대 8권은 무려…! 언어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열심히 받아쓰기 하면서 가져볼법한 고민들을 책에서 다루고 있더라고요
글밥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꼭 만화처럼 인물들의 대사를 읽어나가도록 쓰여졌어요
덕분에 각 캐릭터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구석구석 놓치기 아쉬운 그림들도 책의 재미를 더해주고요
진짜 구석구석 다 봐야해요😃

왜 언어라는 규칙이 생긴거지,이건 뭘 위한걸까
궁금했던 제 어린날이 떠올라서 더 재밌게 아이랑 읽었어요

글자를 배우고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팬티입은 늑대 시리즈, 신간인 8권도 꼭 챙겨보시길 추천해요..!
o*******g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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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면서 진짜 열심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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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면서 진짜 열심히 봐요이해가 잘안되는 단어들이 많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고 같은 단어지만 다른 의미가 있다는걸 알아가는데아하!! 라면서 도터지는 소리가 날때마다 귀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재미있게 보다니!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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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면서 진짜 열심히 봐요
이해가 잘안되는 단어들이 많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고 
같은 단어지만 다른 의미가 있다는걸 알아가는데
아하!! 라면서 도터지는 소리가 날때마다 귀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재미있게 보다니! 신기신기
m******s 202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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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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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들은 한창 말을 다양하게 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요. 말이 어디서 왔을까 느껴보기도 하고 계속해서 생기는 질문을 읽으면서 해결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랑 넘 즐겁게 읽고 있어요! 저희 아이처럼 표현력이 풍부힌 아이, 궁금증이 많은 아이가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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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들은 한창 말을 다양하게 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요. 말이 어디서 왔을까 느껴보기도 하고 계속해서 생기는 질문을 읽으면서 해결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랑 넘 즐겁게 읽고 있어요! 저희 아이처럼 표현력이 풍부힌 아이, 궁금증이 많은 아이가 읽기 좋아요
k****5 202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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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학습을 동시에! 아이들의 언어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최고의 시리즈!
"웃음과 학습을 동시에! 아이들의 언어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최고의 시리즈!"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꼭 맞닥뜨리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왜 이건 이렇게 쓰는거야?" "왜 발음은 이렇게 하는데 글자는 다르게 적어?" 특히 학교를 다니면서 받아쓰기 시험을 위해 집에서 연습할때 아이가 자주 궁금해 하는 부분이었죠.이번에 읽은 [ 팬티입은늑대8] 에서는 바로 이런 궁금증을정말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책입니다.'이상한 말의 법칙'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웃음과 학습을 동시에! 아이들의 언어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최고의 시리즈!"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꼭 맞닥뜨리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 왜 이건 이렇게 쓰는거야?" 

"왜 발음은 이렇게 하는데 글자는 다르게 적어?" 

특히 학교를 다니면서 받아쓰기 시험을 위해 집에서 연습할때 

아이가 자주 궁금해 하는 부분이었죠.



이번에 읽은 [ 팬티입은늑대8] 에서는 바로 이런 궁금증을

정말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책입니다.

'이상한 말의 법칙'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말장난과 언어의 어원, 그리고 단어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유쾌하게 다룹니다.




이번 편에는 여전히 주인공 팬티입은 늑대와 반가운얼굴 진박새가 다시 등장합니다.

두 주인공들은 단어와 글자, 발음, 쓰는 법에 대해 의문을 품고

불만을 터뜨리면서 이야기를 시작해요. 



" 엄마! 나도 이게 이상했는데? " 하면서 평소에 가졌던

질문과 똑같은 말을 하니까 아이도 공감이 확 되는듯 했어요. 



책 속에서는 말의 법칙이 얼마나 신기한지 다양한 예시와

말놀이를 통해 아주 위트있게 풀어냅니다.




특히 초등저학년 추천도서로 좋은 팬티입은 늑대8은 

재미와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점이에요.

매번 시리즈마다 그랬듯이 팬티입은늑대의 주제는 아주 명확하고

깊이있는 내용들이 많아 초등학생 친구들이 읽기 좋겠다 생각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억지로 설명하지 않고, 

말장난과 그림 속 유머가 아이의 흥미를 먼저 끌어당긴 뒤, 

그 속에서 어원이나 어근/발음 원리등을 자연스레 알아가게 만듭니다.


" 아 받아쓰기할때 왜 이렇게 하는건지 알겠다! " 하며 스스로

알아가는 모습이 정말 뿌듯했어요. 




l********o 202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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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 8
"팬티 입은 늑대 8" 내용보기
요즘 아이랑 자주 나누는 이야기 중 하나가 말과 글에 관한 거예요.며칠 전, 같이 간식 먹다가 아이가 불쑥 “엄마 근데 왜 눈곱은 ‘눈꼽’이라고 안 써?”라고 묻더라고요.너무 당연하게 쓰고 있었던 말인데, 왜 그런지 물으니까 말문이 막혔어요.“음… 그냥 원래 그렇게 쓰기로 한 거 아닐까?”라고 얼버무리다가 괜히 눈치를 보게 됐고, 그날 이후로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결국 아이
"팬티 입은 늑대 8" 내용보기


요즘 아이랑 자주 나누는 이야기 중 하나가 말과 글에 관한 거예요.며칠 전, 같이 간식 먹다가 아이가 불쑥 “엄마 근데 왜 눈곱은 ‘눈꼽’이라고 안 써?”라고 묻더라고요.너무 당연하게 쓰고 있었던 말인데, 왜 그런지 물으니까 말문이 막혔어요.“음… 그냥 원래 그렇게 쓰기로 한 거 아닐까?”라고 얼버무리다가 괜히 눈치를 보게 됐고, 그날 이후로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결국 아이와 함께 답을 찾아보기로 했죠.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책이 바로 <팬티 입은 늑대 8권>이에요.
사실 제목만 봤을 땐 유머 위주의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아이가 던졌던 질문과 똑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왜 소리나는 대로 쓰지 않는지, 말의 규칙은 왜 필요한지 등 어려운 내용을 모험 이야기처럼 쉽게 풀어내고 있어요.

책 속 주인공 진박새 ‘그뤼모’는 언어의 규칙이 답답하다며 투덜대요.
“눈꼽이라고 쓰면 안 돼?”, “늑때가 더 자연스럽지 않아?” 같은 질문을 던지며 팬티 입은 늑대와 함께 말의 비밀을 찾아 떠나요.
특히 말이 나무처럼 자란다는 비유가 인상 깊었어요.
단어 하나가 뿌리가 되고, 여러 파생어들이 가지처럼 뻗어 나가는 모습에 아이도 완전히 빠져들었죠.

책을 다 읽고 나서 우리도 ‘말나무’를 그려봤어요.
아이가 고른 단어는 ‘배’.
먹는 배, 타는 배, 똥배, 배달, 배신, 배움 등 아이가 말하는 걸 제가 적고, 가지마다 단어를 붙여 나무를 완성했어요.
“우리 배나무 완성~!” 하며 신나게 웃는 아이를 보면서, 이 책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서 멋진 놀이로까지 이어졌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책에서는 "말이 너무 규칙만 있으면 재미없고, 제멋대로면 엉망이 된다"는 메시지가 나와요.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남았어요.
우리도 말하면서 실수도 하고, 새로운 표현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 안에 서로 지키는 약속이 있어야 소통이 된다는 걸요.
아이도 “아~ 그래서 아무 말이나 막 하면 안 되는 거구나” 하고 스스로 정리하더라고요.

<팬티 입은 늑대 8권>은 정답을 딱 정해주는 책이 아니에요.
오히려 질문을 던지고, 그걸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도록 만들어줘요.
그 덕분에 아이와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말과 언어에 대한 흥미도 커졌어요.

아이의 언어 감각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그림책 한 권이 이렇게 큰 이야기를 만들어줄 줄 몰랐거든요.
아이의 “왜?”에서 시작된 이 시간이 우리 가족에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j******i 202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