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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주려고 책사서, 살짝 본다는게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제가 먼저 다 읽어버렸네요. 시절은 100여 년 전이지만, 목단이, 달래, 방울이, 막동이...캐릭터들이 넘 사랑스럽고 지금 아이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것 같아요. 먹고 사는게 급했던 목단이에게 꿈이 자라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