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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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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는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라는 인물 그림책입니다. 빙허각 이씨는 평생 읽고, 적고, 공부하기를 즐겨하던 여성 실학자로 종합백과사전 『규합총서』의 저자입니다. 솔직히 학창시절에 배웠을만 싶은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에 대한 매력과 부러움을 가져본 적은 처음입니다.   빙허각 이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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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는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라는 인물 그림책입니다.

빙허각 이씨는 평생 읽고, 적고, 공부하기를 즐겨하던 여성 실학자로 종합백과사전 『규합총서』의 저자입니다. 솔직히 학창시절에 배웠을만 싶은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에 대한 매력과 부러움을 가져본 적은 처음입니다.

 

빙허각 이씨는 어려서 아버지의 딸의 대한 사랑을 그냥 받은게 아니라 그 시대에 앞선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여자가 글을 배운다는 것은 금기였는데, 빙허각의 아버지는 총명한 딸에게 글을 가르치고 지인들에게 딸을 자랑했답니다. 이런 아버지 덕분에 빙허각은 평생 책을 가까이하고, 또 쓸 수 있었을 것입니다.

빙허각도 결혼을 하였습니다. 달성서씨 가문역시 학문으로 유명했고, 장서가였습니다. 빙허각과 남편은 친구처럼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존경하는 부부였습니다. 빙허각의 총명함을 질투하기보다는 함께 해주고 격려해주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빙허각이 생각난 것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소중히 여겨주고, 빙허각이 쓴 책에 '규합총서'라는 이름도 붙여주었습니다.

빙허각은 당시 양반 아녀자가 일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돈을 벌었습니다. 어려운 집안에서 뉴에를 키우고 차밭을 가꾸고 목화를 키우는둥 생활을 꾸려나가면서 돈에 대해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돈은 필요하지만 위험한 것을 여기는 생각은 지금의 돈에 대한 의미와 많은 차이가 없습니다.

 

빙허각 이씨가 '규합총서'를 쓴 이유는 많은 사람들과 필요한 것을 두루 알려주고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에 의해서였습니다. 자신이 읽은 것, 겪은 것, 생각한 것, 실험해 본 것을 정리하면서 유익한 것을 내용에 따라 다섯권으로 나눠 한글로 기록한 책이랍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도움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를 읽은 초딩1학년 딸이 다 읽은 후 참 좋다라고 하는 거에요. 읽으면서 자신이 아는 것을 기록하는 것을 같이 나누었다는 것을 아이도 알았을 거에요. 딸도 총명한 이씨 부인처럼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고 나누기를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4.12.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그림책으로 초등역사에 나오는 역사인물 빙허각 이씨를 알아보아요! ^^
"역사그림책으로 초등역사에 나오는 역사인물 빙허각 이씨를 알아보아요! ^^" 내용보기
빙허각은 학문과 관직으로 널리 알려진 명문 전주 이씨 집안에서 태어났데요.빙허각 이씨는 종합백과사전 [규합총서]를 쓴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로 유명하신 분인데요.그녀의 아버지인 이창수는 이조판서, 판돈령부사라는 으뜸 벼슬을 지냈는데요.딸을 너무 너무 사랑했다고 해요. ^^그녀의 어린시절부터 그녀의 업적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역사그림책 머스트비의<< 총명한 이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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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허각은 학문과 관직으로 널리 알려진 명문 전주 이씨 집안에서 태어났데요.


빙허각 이씨는 종합백과사전 [규합총서]를 쓴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로 유명하신 분인데요.


그녀의 아버지인 이창수는 이조판서, 판돈령부사라는 으뜸 벼슬을 지냈는데요.


딸을 너무 너무 사랑했다고 해요. ^^


그녀의 어린시절부터 그녀의 업적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역사그림책 머스트비의


<<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 를 통해 읽어 보았는데요.


바로 소개 해 보께요! ^^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총명한이씨부인은적고또적어

 

"


다들 여자는 글을 알면 안 된다고 했어.


하지만 아비는 딸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싶었지.


"이미 다 외워 버렸어요. 이젠 이 책이 궁금해요."


아비는 어린 딸을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어.


"


정말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과 글인 거 같아요.


빙허각 이씨는 어릴 때 부터 책을 좋아한 소녀인 거 같네요. ^^

"


어느날, 딸이 방에서 노래하듯 글귀를 읊어.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고."


아비가 그 말을 받아서 한자로 말했어.


"부생아신 父生我身 , 모국오신 母鞠吾身."


"


아버지와 딸의 모습이 너무 훈훈한데요.


역시 자식교육에는 아버지가 앞장서야된다는 걸 보여 주는 거 같아요. ^^

 

 


" 선비 찜 쪄 먹을 실력이니, 여자 선비일세그려."



빙허각 이씨는 책 욕심이 정말 많다고 해요.


여자여도 총명함이 남자한테 뒤질 게 없다고 하는데요.


찜 쩌 먹는다는 단어도 배울 수 있는 역사그림책이네요. ^^

" 서씨 집안이랑 치르는 혼사라지. "


" 아, 그 책 많은 집 말이오? 수천 권이 넘는다지, 아마."



빙허각 이씨가 시집가는 날이래요.


그녀는 책이 많은 집으로 시집간다는 소리에 좋아하네요. ^^

 

 

"


남편은 먹을 갈고, 아내는 글을 썼어.


둘은 사랑하는 부부였지만,


이럴 땐 아주 가까운 친구처럼 보였지.


"


정말 멋진 부부의 모습인 거 같아요. ^^


빙허각 이씨는 책에서 찾을 것을 적고 또 적는데요.


그래야 한번에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그런 부인을 옆에서 내조하는 멋진 남편인 거 같아요. ^^

 

" 여러분을 위해 그동안 모아 온 기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이 책의 내용은 건강에 주의하고, 집안을 다스리고, 실생활에서 도움을 받기 위한 것들이에요."


빙허각 남편은 이 책을 "규합총서" 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해요.


총서는 책을 모아 놓은 것에 붙이는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하여 많은 여자들이 모여 책을 읽어 보고 실생활에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좋은 책인 거 같네요. ^^

 

 

 


책을 다 읽고 나면 << 빙허각이 궁금해 >>와 << 조선시대 장서가와 여성 작가들 >> 를 통해 시대적 배경과


책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

 

 

 

역사그림책이라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요.


머스트비의 역사그림책으로 읽으니 초등역사에도 나오는 역사인물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빙허각 이씨의 일대기를 엿 볼 수 있는 역사그림책 아이와 읽어 보시면 좋을 꺼 같네요. ^^

YES마니아 : 로얄 m***j 2017.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위인]머스트비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인물그림책 - 총명한 이씨부인은 적고 또 적어
"[초등위인]머스트비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인물그림책 - 총명한 이씨부인은 적고 또 적어" 내용보기
재미있는 스토리로 읽는 저학년용 인물 그림책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를 아시나요? 조선시대에 여성 실학자가 있었나?싶었는데 조선의 종합백과사전인 규합총서의 저자인 빙허각 이씨의 이야기랍니다.   사실 조선시대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죠? 특히나 여성실학자라니... 조선시대 여성 위인들에 대한 책들은 만나
"[초등위인]머스트비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인물그림책 - 총명한 이씨부인은 적고 또 적어" 내용보기

재미있는 스토리로 읽는 저학년용 인물 그림책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를 아시나요?


조선시대에 여성 실학자가 있었나?싶었는데 조선의 종합백과사전인 규합총서의 저자인

빙허각 이씨의 이야기랍니다.



 



사실 조선시대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죠?

특히나 여성실학자라니...


조선시대 여성 위인들에 대한 책들은 만나기 힘든데

저학년 어린이용 인물 그림책에서 빙허각 이씨에 대한 내용을 만나니 참 신기했답니다.

 


 


빙허각은 본인 뿐만 아니라 본가, 외가, 시댁  등 가족들도 학문으로 유명한 집안이었다네요~

그래서 빙허각도 그런 가풍 속에서 다양한 책을 읽고

쓰는 것을 즐겼나봅니다.


다른 학자들과는 달리 빙허각의 아버지는 딸에게도 책을 읽게 해주었는데



시집가서는 남편과 함께 책을 읽으며 시를 나눌 정도였다니... 


 

 


 

 

그런데 그런 빙허각네 살림살이가 기울어

용산 근처로 이사를 갔고 누에를 키워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했지만

만만치가 않았다네요~


그러자 빙허각은 이책 저책을 찾아보며 생각을 기록해 나가면서

누에치는 솜씨가 점점 늘어갔데요~


그런 다음 빙허각은 책에서 찾은 것을 한곳에 적어두었는데

작년에 적어둔 것을 보고 올해 지은 면화 농사는 풍년이었데요.


누에를 치고 면화농사를 지으며 생활을 꾸려나간 빙허각은

열심히 돈을 벌면서 다양한 생각을 한 것들도 모두 기록해 두었답니다.


동네 아낙들도 빙허각에게 술담그는 법, 건강한 아기를 낳는 법 등등을 물어왔는데

빙허각은 필요한 것을 알려주고 당부도 잊지 않으면서

한곳에 적어서 두루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본인이 읽은 것, 겪은 것, 생각한 것, 실험해 본것을 죄다 정리해서

음식관련, 집안일, 출산관련, 농사짓는 법, 응급처치, 귀신 쫒는 법까지

남편과 힘을 함쳐 책으로 묶어 내기에 이릅니다.



그런 다음 규합총서라는 이름을 붙여 세상에 내 놓았지요.



여자들은 이 책 속에 모든 게 다~~ 들어있으니

삼삼오오 모여 책을 돌려보고


딸에게도, 손녀에게도 증손녀에게도 물려줄꺼라고 했다네요~




책 뒤쪽에는 빙허각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내용들과



규합 총서의 내용, 조선시대 장서가와 여성 작가들에 대한 내용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조선시대 여성작가 중에서는 울 후씨와 함께 제일 처음 읽어본 허 난설헌도 나와있어서

후씨가 아는 척을 할 수 있었어요 ^^


책을 왜 쓰게 되었는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팔이 아프다며 쓰는걸 완전 싫어하기에

책 쓰는게 신기하다는 울 후씨...


흠... 가만히 있질 못하고 내복에서 팔을 뺏나 넣었다하면서

그래도 비슷~하게 대답을 해 보려고 했다고 우기고 싶은 대답을 하는 후씨...ㅋㅋ



빙허각 이씨에 대해 읽어보고

책을 읽고 생각하는 바를 잘 적어두는 습관을 해 보자고 약속도 해 봤는데

잘 지켜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m****0 2017.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추천도서 /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_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
"역사추천도서 /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_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 내용보기
​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 ​ 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은 저학년들이 읽기에 참 좋아요. 모두 10권으로 구성된 역사그림책 시리즈인데 각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만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답니다. ​ 이번에 만나본 역사인물은 빙허각 이씨인데 좀 생소하죠.^^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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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은 저학년들이 읽기에 참 좋아요.

모두 10권으로 구성된 역사그림책 시리즈인데 각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만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답니다.

이번에 만나본 역사인물은 빙허각 이씨인데 좀 생소하죠.^^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라고 하는데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실학자라니

정말 대단한 여성이 아닐까 싶은데요, 대표 저서로 [규합총서]가 있어요.

[규합총서]라고 하니 어디서 들어본 책이름 같은데

이번에 우리 홍군과 읽어본 역사그림책은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예요.

머스트비 역사인물은 책 표지와 제목을 보면 내용이 짐작이 가요.

빙허각 이씨는 [규합총서]라는 종합백과사전을 썼어요.

책이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글로 남겼다고 하네요.

지난 주에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으로 허난설헌 이야기를 읽었는데

이번 주에도 역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여류 작가예요.

조선시대 여성 작가들로는 신사임당, 허난설헌, 혜경궁 홍씨등이 떠오르는데

이에 못지않게 빙허각 이씨도 대표적인 작가였다고 해요.

어릴 적부터 이렇게 책 읽는 것을 참 좋아했다고 하네요.

조선시대에는 여자가 글공부를 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어릴 적부터 총명함이 남자한테 뒤지지 않았다고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아가는 빙허각 이씨의 유년시절이예요.

역시나 나중에 이름을 떨친 역사인물은 유년부터 다르긴 하네요.^^

책을 좋아하는 빙허각 이씨는 서씨 집안이랑 혼인을 했어요.

빙허각 이씨의 시집인 서씨 집안은 유명한 장서가 집안이예요.

책을 좋아하는 소녀가 장서가 집안에 시집을 갔으니 잘 된 일이죠.

재미있는 이야기로 빙허각 이씨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랍니다.

빙허각 이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부록 '빙허각이 궁금해'에서 접해볼 수 있어요.

빙허각은 학문과 관직으로 널리 알려진 명문 전주 이씨 집안​ 출신이고,

시댁인 달성 서씨 가문 역시 학문으로 유명했다고 해요.

대제학, 영의정 뿐만 아니라 학자로써도 이름을 떨친 집안이라고 하네요.

또한 책을 좋아해서 장서가 집안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대요.

빙허각 이씨의 남편인 서유본 역시 수학과 천문학에 뛰어난 학자래요.

부부가 책 읽기를 좋아하니 책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나봐요.

신사임당 이야기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죠.^^

부유한 집안이었지만 가세가 기울어 동호 행정으로 이사를 갔대요.

이때부터 어려운 살림을 해야 했는데 여성 실학자라서 그런지

삶에 임하는 태도가 무척 적극적이고 남다르더라구요.

웬만한 아녀자라면 그냥 집에서 살림 걱정을 하고 있을텐데

빙허각 이씨는 가만히 있지 않고 저렇게 팔을 걷어 붙였어요.

직접 누에를 키우기도 하면서 책을 찾아보고 생각을 기록했대요.

총명함이 무딘 글만 못하다는 말에 급 공감을 했는데

책 제목과 부합되는 내용을 보면서 빙허각 이씨가 제대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남편은 먹을 갈고 아내는 글을 쓰고~

조선 시대에 이런 풍경이 가능했을까 싶지만

빙허각 이씨는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남편을 잘 만난 것 같아요.

빙허각 이씨는 이 책 저 책을 찾을 필요없이 알게 된 사실들을

저렇게 글로 남기게 된답니다.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은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저학년 역사추천도서로도 좋을 듯 하더라구요.

역사나 역사인물하면 저학년들은 어려워하는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역사그림책으로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알게 된 것을 글로 기록하니 면화 농사가 풍년이 되었다네요.^^

집안이 어려우니 누에 키우고 차밭 가꾸고 해서 생활을 꾸려나갔대요.

이때만 해도 양반집 부인이 돈을 번다는 건 부끄러운 일로 여겼던 때라고 해요.

하지만 빙허각 이씨의 생각은 달라서 먹고 사는 일이 부끄러운 건 아니였대요.

그래서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로 빙허각 이씨를 꼽는가봐요.

우리 홍군은 빙허각 이씨를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는데

쉽고 재밌는 역사그림책으로 이제 빙허각 이씨도 알게 되었어요.

빙허각 이씨는 필요한 걸 두루 알려주기 위해서

읽은 것, 겪은 것, 생각한 것, 실험해본 것을 죄다 정리했대요.

일종의 종합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 바로 [규합총서]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빙허각 이씨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어떻게 [규합총서]가 나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규합총서]의 내용은 건강에 주의하고, 집안을 잘 다스리고,

실생활에서 도움을 받기 위한 것들이라고 해요.

이 책의 이름을 [규합총서]라고 했는데

총서는 책을 모아 놓은 것에 붙이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규합총서]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다고 해요.

 

 

 

빙허각 이씨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보고

빙허각 이씨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가진 홍군 부록도 열심히 읽어보네요.

빙허각은 호로 '아무것도 없는 문설주에 기댄다'라는 뜻이래요.

빙허각 스스로 이런 호를 지었는데 [규합총서] 외에도

[빙허각시집], [청규박물지] 등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빙허각의 가족도 유명한 명문 출신으로 쟁쟁하더라구요.^^

역시 글을 잘 쓰는 문장가 집안이라서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가 봐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를 읽고

간단한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면화 농사에 성공하고 좋아하는 빙허각 이씨 부부의 모습이랍니다.

엄마가 낸 질문에 짤막한 답을 달아보면서

빙허각 이씨가 누구인지 정리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만날 수 있는 역사그림책 시리즈~!!

초등 저학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기에 참 좋은 시리즈예요.

역사인물을 대표하는 이야기와 그림이 함께 해서

역사인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도 되는 것 같아요.

j*******0 2017.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저학년 역사 인물 그림책/ 옛날 이야기 들려주듯 읽어줄수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초등 저학년 역사 인물 그림책/ 옛날 이야기 들려주듯 읽어줄수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내용보기
예비초등 인물 그림책 뭐 읽어줄까 하다가 선배맘들이 추천해주신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이번에 읽게된 책은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에 관한 이야기인데요빙허각 이씨가 누굴까~ 뭘 또 적고 적었을까?책을 읽기 전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 하네요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는 누구였을까요?옛날에는 다들 여자는 글을 알면 안
"초등 저학년 역사 인물 그림책/ 옛날 이야기 들려주듯 읽어줄수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내용보기

 

예비초등 인물 그림책 뭐 읽어줄까 하다가 선배맘들이 추천해주신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이번에 읽게된 책은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빙허각 이씨가 누굴까~ 뭘 또 적고 적었을까?
책을 읽기 전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 하네요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는 누구였을까요?
옛날에는 다들 여자는 글을 알면 안된다고 했지만
어린 소녀의 아버지는 딸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싶어서 딸이 가르쳐 달라는걸 다 가르쳐 주셨어요
아비는 어린딸을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어요
딸아이는 노래하듯 글귀를 읊었어요 아비는 그말을 받아서 한자로 말하고
아비는 대견한 딸의 모습에 그저 감탄할 따름이였어요
책 욕심이 많은 찜 쪄 먹을 실력의 여자 선비라고 주위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찬했어요
책을 좋아하던 그 소녀는 시집을 가게 되었어요
새색시는 수천권의 책이 많은 집에 시집을 가게 되어서 가슴이 뛰었어요
정말 책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새색시였네요
혼사 치른 새색시랑 수염 허연 시할아버지가 마주 앉아 소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시할아버지는 새색시를 무척이나 대견해했어요
시할아버지는 소문난 최고 장서가 집안 서명응 이고 새색시는 이씨의 막내딸 빙허각이였어요
서명응은 조선 후기 학자로 조선 최초로 서양의 천문학과 기하학을 연구했던 인물이였죠
빙허각은 듬직한 신랑과 함께 책에 푹 빠져있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색시가 와서 신랑은 신이 났어요
책이 가득한 집안이니 새색시 빙허각도 좋고 둘은 마주 앉아 주거니 받거니 시를 나누곤 했어요
여자가 집안일만 하던 다른 집안들과는 분위기가 무척 달랐네요
하지만 세상실이가 만만치 않았던 모양인지 잘나가던 서씨 집안 형편이 어려워졌어요
벼슬에서 밀려나서 먹고 살기가 힘들어져 이사할수밖에 없었죠
빙허각은 두말없이 짐을 쌌지만 쫓기듯 이사하면서도 책은 빠짐없이 챙겼어요
그렇게 지금의 용산 근처인 동호 행정으로 이사를 갔어요
살림이 어려워진 빙허각네
느는건 걱정이요 한숨뿐이었지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빙허각이 아니였어요
누에를 키우기로 한거에요
빙허각은 팔을 걷어 붙이고 누에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누에가 스스로 자라주는건 아니였지요
그래서 빙허각은 이책 저책 찾아보고 또 생각을 기록했어요
하나씩 부딪히면서 일하다 보니 솜씨도 늘어갔어요
그 뒤로 빙허각은 책에서 찾은 것을 한곳에 적어뒀어요
필요할때 이책 저책 찾을 필요가 없도록 말이지요
그런 빙허각이 글을 잘 쓸수있도록 남편은 먹을 갈고 아내는 글을 썼어요
올해 면화가 풍년이였어요
그 이유는 작년에 키만 쑥커서 면화가 별로 안열린걸 보고 올해는 길이가 자라면 위를 잘라줬기때문에요
작년에 적어둔걸 보고 올해 면화 농사를 지었던 건데 기록을 해두었더니 여로모로 유익하다는걸 깨달은 빙허각이였어요
그런 빙허각을 고맙고 존경스럽게 생각해주는 남편까지..
빙허각은 그 이후에도 집안이 어려워서 누에를 키우고 차밭을 가꾸며 생활을 꾸려나갔죠
그당시엔 양반집 부인이 돈을 번다는건 부끄러운 일로 여겼지만 빙허각은 먹고사는일이 부끄러운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열심히 돈을 벌면서 돈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했어요
돈은 필요하짐나 위험한 것으로 여겼어요
돈이란 날개가 없는데도 날아다니고 발이 없는데도 달리는 물건이라는 생각도 놓치지 않고 기록해뒀어요
마을 사람들은 빙허각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구하러 왔어요
국화술 담그는 법도 알려주고
건강한 애를 낳는 방법도 알려주었어요
빙허각은 읽은 것, 겪은것, 생각한 것, 실험해본 것을 죄다 정리했어요
뱃속 아기 교육부터 아플 때 응급처치 하는 법, 음식 관련 내용, 집안일 하는 법, 출산 관련 내용, 농사 짓는 방법, 집안 귀신 쫓는 법까지 빼놓지 않고 정리했어요
남편은 빙허각이 정리한것들중 내용이 비슷한것끼리 정리해주었어요
그렇게 두사람은 힘을 합쳐서 책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동안 모아 온 기록을 마을 사람들에게 소개했어요
그 책의 이름은 규합총서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총서는 책을 모아 놓은것에 붙이는 이름이에요
여자들 여럿이 모여 책을 돌려봤어요
그리고 책의 내용을 베끼려고 했죠.
빙허각은 그 후에도 책을 펴들고 앉았어요

빙허각 이씨는 종합백과사전 규합총서를 쓴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였어요
빙허각의 실제 이름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호인 빙허각으로 불렸어요.
빙허각에게 어릴때부터 책을 읽어주고 가르쳐 주시던 아버지 이창수는 이조판서, 판돈령부사라는 으뜸 벼슬을 지냈던 사람이라고해요.
딸을 너무 사랑한 아버지는 빙허각이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었고
또 빙허각은 아버지의 그런 가르침을 즐거워 하며 학문을 열심히 배웠어요
빙허각이 평생 책을 가까이 하고 또 책을 쓸수 있었던 것은 이런 아버지의 사랑과 교육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읽어보니 아빠가 책 읽어주는 아이들이 더 똑똑하다는 이야기가 더 싱빙성있어보였어요
아이들 아빠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였네요
아이들에게 틈날때마다 책을 읽어주라고 이야기 해야겠어요

빙허각 처럼 책을 좋아하고 책을 즐기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빙허각 처럼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겠죠?

빙허각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본적이 없었지만
이번에 머스트비 출판사의 역사 인물 그림책을 통해 잘 알게 되었네요.

스토리가 있어서 7세도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아요
또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들이 설명 되어있어서 아이가 물어봐도 자세히 설명해줄수있었어요
어려운 단어들이 종종 나와서 글의 흐름을 놓치기 쉬울수 있는데 바로 설명해줄수있으니까
아이도 바로바로 이해할수있어서 그부분도 참 좋았던것 같아요

 
 

 

 

어려울 것만 같았던 역사적 인물 들에 대해서 옛날 이야기 들려주듯이 들려줄수있어서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o*****0 2017.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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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 초등인물 빙허각 이씨 : 조선시대 여성실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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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 초등인물 빙허각 이씨 : 조선시대 여성실학자​초등역사는 초등인물과 함께 연계할때 한층 더 쉽고 재미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사실 ​초4인 큰아이에겐 역사그림책이 이제 전혀 부담스럽지 않지만​ 초2 작은아이는 초등역사는 시도도 못해보았구요초등인물그림책부터 한권한권 노출시켜주고 있답니다​초등역사 초등인물 : 조선시대 여성실학자 빙허각 이씨 ​총명한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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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 초등인물 빙허각 이씨 : 조선시대 여성실학자



초등역사는 초등인물과 함께 연계할때 한층 더 쉽고 재미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사실 ​초4인 큰아이에겐 역사그림책이 이제 전혀 부담스럽지 않지만

 초2 작은아이는 초등역사는 시도도 못해보았구요

초등인물그림책부터 한권한권 노출시켜주고 있답니다







초등역사 초등인물 : 조선시대 여성실학자 빙허각 이씨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 





제가 역사쪽엔 문외한이긴 한가 봐요

가수 허각은 알아도 여성실학자 빙허각은 기억이 없거든요 ㅠ.ㅠ

아마도 학창시절 배우긴 했을텐데 말이지요



그래도 책뒷표지를 보면 빙허각이 어떤 인물인지 그려져요

조선시대에는 뛰어난 여성인물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았군요






머스트비 역사인물그림책저학년을 위한 역사그림책답게

친근한 삽화와 대화체로 구성되어 윤이도 분명 잘 읽어내리라 기대하며 제가 직접 읽어주었답니다



다들 여자는 글을 알면 안된다고 했어

하지만 아비는 딸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싶었지



오~~ 역쉬 뛰어난 인물들은 부모의 가르침부터가 달라요

대표적인 초등역사 초등인물 신사임당의 부모도 그랬었고

신사임당이 자식들에게 그런 부모였듯이 말이죠






와우~~ 아버지와 딸 빙허각이 글귀를 주고 받는 장면은 대박이네요

저 어려운 글귀를 저 어린 아이가 읊조린다니 참 명석한 아이로다





"선비 찜 쪄 먹을 실력이니, 여자 선비일세그려"

"여자여도 총명함이 남자한테 뒤질게 없다지"



소녀를 칭찬하는 사람들의 말만 모아봐도 빙허각이 어려서부터 얼마나 뛰어났는지 가늠이 가지요^^






책 좋아하는 소녀는 책많은 집으로 시집을 갔어요

책이 많다는 말만 들어도 좋아서 가슴이 뛰는 소녀^^



호호..얼마나 책이 좋았으면 이럴까요??

우리 윤이도 이렇게 책을 좋아하면 좋으련만 요즘은 오빠랑 노느라 정신없어요 >.<






시집을 가서도 늘 책을 가까이 하던 빙허각

남편집안이 벼슬에서 밀려나 먹고 살기 힘들어진 형편에도 책을 가까이 함은 물론

책속에 담긴 지혜를 실천했다죠






빙허각은 책에서 찾은 것을 한곳에 적어뒀어

이책 저책 찾을 필요가 없도록 말이야


남편은 먹을 갈고, 아내는 글을 썼어



형편이 어려우면 사는게 퍽퍽하고 갑갑할듯도 한데

요 부부는 어쩜 이리도 사이가 좋은지요

부럽부럽 ㅎㅎㅎ








양반집 부인이 돈을 번다는건 부끄러운 일로 여기던 때였지만

빙허각은 먹고사는 일이 부끄러운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


'돈이란 날개가 없는데도 날아다니고, 발이 없는데도 달리는 물건이다'


돈은 필요하지만, 위험한 것으로 여긴 생각들도 놓치지 않고 기록했답니다






마을 여자들은 궁금한게 있으면 빙허각을 찾아왔어요


'한곳에 적어서 두루 나누면 참 좋겠구나'



빙허각은 생각만으로 끝내지 않아요

곧 실천에 옮긴다죠

대단대단해






빙허각은 읽은 것, 겪은 것, 생각한 것, 실험해본 것을 죄다 정리했어

옛것을 구해보고, 이 책 저 책 펼쳐보고, 이 내용 저 내용 따져보고,

궁금한게 생기면 또 책을 폈어


"내가 내용이 비슷한 것끼리 정리해 주겠소"


오~~ 빙허각의 든든한 지원군 남편은 늘 함께 하는 군요






이제 사람들은 더이상 빙허각을 찾아오지 않아도 돼

빙허각이 지은 '규합총서' 속에 다 있거든


"책이란 자고로 실제 생활에 보탬이 되고 여러 사람을 위해 쓰여야지"


마지막장면에서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던 빙허각의 모습은

같은 여자이기에 더 대단하고 멋지고 부럽기만 합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부록코너에서는  빙허각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와

조선시대 장서가와 여성작가들에 대해 담아냈어요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중인 빙허각 이씨의 '규합총서'


한자가 아닌 순한글로 적혀있어 더욱더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윤이와는 부록코너에 나온 규합총서에 담긴 내용을 간략히 적어보기로 했어요


규합총서는 모두 5권으로 나뉜

누구나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순 한글로 기록한 책이랍니다






하하하~~~ 울 윤이.. 처음엔 쓰기 싫어 휘갈겨 쓰는거 같드만

뒤로 갈수록 집중하면서 차분하게 적어가는거 있죠


2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우리 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니

빙허각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봅니다^^



i********9 2017.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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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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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양연주 글 / 정주현 그림 ​ 어릴 적부터 총명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한 빙허각 여자는 책을 멀리 해야 한다지만 그런 빙허각이 이뻐서 아버지는 딸에게 책을 마음껏 읽게 하지요. 역시 재능을 누르지 않고 펼치게 해주는 것은 부모의 몫인거 같아요.​ ​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내용보기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양연주 글 / 정주현 그림

어릴 적부터 총명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한 빙허각

여자는 책을 멀리 해야 한다지만 그런 빙허각이 이뻐서

아버지는 딸에게 책을 마음껏 읽게 하지요.

역시 재능을 누르지 않고 펼치게 해주는 것은 부모의 몫인거 같아요.​

​총명했던 빙허각은 시집갈 나이가 되었는데

책이 아주 많다는 서씨 집안으로 시집을 가게 된답니다.

남편과 빙허각은 친구처럼 책도 읽고 시도 지으며 살았으나

어느 듯 살림이 기울어 이사를 가게 되었답니다.

 

누에도 키우고 목화도 기르고 도움을 받기 위해 이 책 저 책

찾아보며 공부를 했답니다.​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매년 농사를 짓고 공부를 하면서 기록을 해두었더니

그 기록 덕분에 풍년이 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기록한 기록들이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되었답니다.

김 대감 댁 똘이 어멈에게 국화술 담그는 법으 알려주고

새색시 옥분이에게 건강한 애 낳는 법을 알려주고

응급처치, 귀신을 쫓는 법, 음식 관련, 농사 짓는 법등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일들을 꼼꼼히 적어두어

가르쳐 주게 되면서 그 책을 남편이 "규합총서"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합니다.

아녀자들은 이 책들 두고 두고 보며 참고 하였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1122hwa/220948633573

 

빙허각 이씨는 종합백과사전 인 "규합총서" 쓴 조선의 여성 실학자

그밖에도 '빙허각시집', '청규박물지'

빙허각의 가족도 유명한 사람들이 많았네요.

빙허각은 전주이씨 집안이고 여러 똑똑하고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규합총서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1권 주사의-음식에 관련된 내용이 있어요.

2권 봉임칙-여성들이 가정을 꾸려가는데 필요한 것들

3권 산가락-농사와 가축을 기르는 법

4권 청낭결- 건강에 대한 이야기

5권 술수략- 법에 관한 것

200년이 지나도 아직도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쓰인다고 합니다.

 

독후활동으로 명장면 그리기를 했답니다.

빙허각이 책을 읽고 또 무언가를 적고 있다고 합니다.

책을 읽은 동안 빙허각은 수첩같은 서첩을 손에서 놓치를 않더라구요.

공부를 할 때도 중요한 것은 적고 언제든지 찾아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요점정리 책이 되지 않을까요. 배울점이 많아요.

​yes24

 

 

 

 

 

알라딘

 

 

 

 

 


  역사인물,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머스트비, 이씨부인,  책세상, 맘수다

 

 

1*****k 2017.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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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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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의 총명함이 엿보이는 그림책이다. 같은 여성이지만 무척이나 멋있고, 훌륭한 삶! 평생을 읽고, 적고, 공부하기를 즐겨했던 여성의 모습을 큰 녀석에게 소개하는 일은 무척이나 설레이고 보람있는 일이였다. 사실 엄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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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의 총명함이 엿보이는 그림책이다.

같은 여성이지만 무척이나 멋있고, 훌륭한 삶!

평생을 읽고, 적고, 공부하기를 즐겨했던 여성의 모습을 큰 녀석에게 소개하는 일은

무척이나 설레이고 보람있는 일이였다.

사실 엄마인 나는 빙허각 이씨 이야기를 이번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두 아이와 책 읽기를 진행하면서 늘 즐거웠던 사실은 아이들의 책을 통해서 엄마인

나도 조금씩 변화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번 책도

우리 딸아이에 무엇인가? 전달 할 수 있는 믿음이 있었던 책이다.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를 통해서 여성의 자유가 제한적이였던 시대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학문적 뜻을 세우고 책을 발간한 그녀의 모습을 아이가 닮았으면 좋겠다는 작은

기대도 있었다.


 

아버지에게 글을 알려달라고 하는 소녀는 글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지요.

책 욕심이 많은 그녀는 총명함이 남자한테 뒤질 게 없었답니다.

책을 좋아하는 소녀가 결혼을 하게 되는데, 책 많은 집으로 시집을 가게 되지요.

책이 많다는 말만 들어도 좋아서 가슴이 뛰는 소녀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어요.


 

듬직한 신랑과 함께 책에 빠져있는 두 부부의 모습이 책이 가득한 집안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네요.

두 사람은 마주 않아 주거니 받거니 시를 나누곤 했어요.

빙허각은 그동안 모아 온 기록을 소개하면서

규합총서를 만들었어요.


규합총서에는 건강에 주의하고, 집안을 잘 다스리고, 실생활에서 도움을 받기 위한 것들을 적어 놓았어요.

빙허각 이씨는 종합백과사전 <규합총서>를 쓴 조선시대 여성실학자랍니다.

빙허각인 호는 아마도 과거시험을 보거나 관직을 얻을 수도 없는 조선시대 여성의

처지를 말하고자 한 뜻이랍니다.

아무것도 없는 문설주에 기댄다라는 뜻이랍니다.

그녀가 지은 책은 규합총서와 빙허각시집, 청규박물지 등이 남아 있었고,

빙허각 가족도 유명하답니다.


한우리 서평단으로 머스트비에서 도서를 무료 지원을 받아 성실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r****8 201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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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빙허각 이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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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랍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여성이야기라면  신사임당, 헬레켈러 등 잘 알고 있는 인물이 아닌 우리가 새로이 알게된 빙허각 이씨 이야기 너무 재미있네요. 규합총서를 지어 우리가 흔히 실생활에 경험하는 이야기, 지식들을 책으로 쓰고 알려준 빙허각 이씨가
"머스트비/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빙허각 이씨 이야기" 내용보기

 

<머스트비/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랍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여성이야기라면  신사임당, 헬레켈러 등 잘 알고 있는 인물이 아닌

우리가 새로이 알게된 빙허각 이씨 이야기 너무 재미있네요.

규합총서를 지어 우리가 흔히 실생활에 경험하는 이야기, 지식들을

책으로 쓰고 알려준 빙허각 이씨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고, 책을 사랑한 빙허각 이씨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식을 전달해줄 목적으로 책을 펴낸 주인공 빙허각 이씨

 

 

 

 

 

 

 

 

 

 

 

 

 

 

 

 

 

 

 

 

 

 

아버지와 함께 책을 읽고 자란 빙허각 이씨

궁금한 것, 책에서 익히고 배운것을 적어내려간 빙허각 이씨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습니다.

열감기로 고생하던 둘째아이

어린이집 안가고 엄마랑 책읽기에 빠졌습니다.

 

 

 

 

 

 

 

 

 

 

 

 

 

 

 

 

빙허각 이씨처럼 책을 가까이 하고,

꾸준히 읽고, 쓰고, 보다 보면 지식이 쌓이고, 지혜가 자라고,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빙허각 이씨에 대해 더 알고 싶더라구요.

대단한 집안에서 태어난 빙허각 이씨

집안 분위기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 엄마와 꾸준히 하루 15분씩이라도  책읽는 습관을 들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기록을 남기면 나중에 큰 재산이 될 것 같습니다. 

빙허각씨처럼 읽는데 그치지 않고 적고, 적고 또 적는 습관을 들이면 나에게, 모두에게 큰 지식이 쌓이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k*****7 201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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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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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를 아시나요? 실은 이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조선시대에는 여자들은 글도 모르고 살았는데. .. 어쩜 이리도 똑똑하고 현명할까? 빙허각 이씨는 종합백과사전 규합총서를 쓴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랍니다.  여자들은 글을 알면 안된다고 해서 글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빙허각의 아버지는 딸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내용보기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를 아시나요?

실은 이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조선시대에는 여자들은 글도 모르고 살았는데. ..

어쩜 이리도 똑똑하고 현명할까?

빙허각 이씨는 종합백과사전 규합총서를 쓴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랍니다. 

여자들은 글을 알면 안된다고 해서 글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빙허각의 아버지는 딸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이 소녀를 아는 사람들은 칭찬을 했어요

여자여도 총명함이 남자한테 뒤질게 없다지

책 욕심이 그리도 많다 하지 않나

어떤 짝을 만나게 될지 궁금하구만

정말 이책을 보면서 저도 궁금해지더라구여

책을 좋아하던 소녀가 시집가던날

새색시는 책에 코를 박고 있고 듬직한 신랑도 책에 빠져있고..

그리 잘나가던 집안도 형편이 어려워졌고 이사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살림이 어려우니 한숨만 쉬고 있는 빙허각이 아니지요

누에를 키워보겠다고 이책 저책을 찾아보고 생각을 기록하고, 책에서 찾은것을 한곳에 적어두고

남편이 먹을 갈면 아내는 글을 쓰고..

정말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네요

기록해 두었더니 여러모로 유익한 것이 많답니다

똘이 어멈이 묻던 음식관련 내용도

집안일 하는 법도

출산관련 내용도, 농사짓는 방법도 각각 정리를 했고

사람들이 더이상 빙허각을 찾아오지 않도록 기록한 책을 동네사람들한테 소개한 부부.

빙허각의 남편은 이 책에 규합총서라는 이름을 붙였답니다

 

규합총서는 모두 다섯권인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순 한글로 기록한 책이랍니다

빙허각의 인생경험과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훗날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수 있도록 기록으로 남기고자 했던 여성 실학자 빙허각

 

마음이 따뜻하고 서로를 위해주는..

삶의 지혜를 책으로 담아 훗대사람들이 유용하게 볼수 있도록 해준 마음이 따뜻한 빙허각

이 분의 내용을 책으로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인이 아니고

몰랐던 위인들을 알려주는 책이라 더더욱 반갑고

이런 분이 있었다는 걸 알아서 기쁘네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그렇게 배풀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s***e 201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