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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혼자 책읽기를 시작한 올해 7세 여자아이랍니다,,한글을 늦게 가르친것도 있지만 책은 제가 항상 읽어주는 편이였거든요,, 동생이 생기고부터는 안되겠다싶어서 cd있는 책과 쉬운 책을 읽어보라고 해보았지요,,잘 혼자서 읽던 아이가 요즘 부쩍 저에게 읽어달라고 징징대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에 웃지않는 마녀 책을 쓱 들이밀었는데..혼자 열심히 읽어보네요,,ㅎㅎ 성공~~~ 딸아이가 먼저 읽어보고 저에게 대충 얘기를 해줘서 스토리를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흑백의 그림색으로 감정을 표현한것은 제가 책을 보고 난 후 알게된 사실이랍니다,,제작한 분의 설명에 의하면 글내용에 집중하라고 흑색으로 그림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마녀가 언제가부터 웃지않고 항상 이런 표정으로 다닌답니다,,저도 얼마나 갑갑하던지...ㅠㅠ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죠.... 아무리 친구들이 이유를 물어봐도 안가르쳦는 밍밍...그래서 제제와 샤샤는 속상해서 서로 끌어안고 엉엉 울었답니다. 밍밍이 웃지 않으니, 친구들도 슬퍼하니, 온통 숲속은 우울하고 슬픈 숲이 되었답니다.. 고민 끝에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봤지만,,밍밍은 끝내 웃지 않고,,, 그러던 어느날, 숲속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세 꼬마 마녀는 귀여운 아기를 발견했지요..... 밍밍이 아이를 보고 드디어 웃기 시작했는데..이유는 뭘까요??? 큰딸램과 저는 이 책을 덮으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었답니다..큰딸램이 재미있다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제일 뒷페이지에는 웃는 얼굴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네요,,그 뒷장에는 미로찾기도 한장 있구요,,ㅎㅎ 아이가 책을 스스로 읽게 도와주는 책이 분명 맞네요,,시리즈별로 있는데 다음에 서점가서 더 훑어보아야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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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푸른날개에서 출판되는 스스로 읽는 성장동화시리즈 15번째이야기 웃지않는 마녀입니다. 이 책은 초등저학년이 그림책을 떠나서 조금씩 읽기독립을 할때에 읽기에 아주 좋은 동화에요 글밥도 많지 않고요..그림도 너무 예뻐서 아이들이 한장씩 넘길때마다 저학년이 커다란 그림책이 아니여도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입니다. 요즘 저학년이 된 우리 아이가 부쩍 웃음이 사라져서 재미있는 책을 찾아주고 싶었는데요 이 책이 딱 맞네요.. 웃음을 잃은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처럼 밝은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 되었어요.. 기쁨의 숲에 사는 밍밍은 언제나 밝게 웃는 귀여운 꼬마 마녀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밍밍은 웃지도 않고, 말도 한 마디 하지 않아요. 그런 밍밍이 걱정된 친구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밍밍을 다시 웃게 하려고 애를 쓰지요. 도대체 밍밍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웃지않는건지 한 장 한장 재미나게 읽어내려가고있을때즘 나중에 정말 밍밍이 다시 웃게될지 너무도 궁금해하며 읽어내려갔답니다. 맨 뒷장에는 웃는 얼굴 만들기도 나와있네요.. 우리 아이도 외모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더 의연해진 모습을 볼수있었어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예쁘면 외모는 당연히 예뻐진다는 것을 알게된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저자가 읽는 어린이들마다 모두 환하게 웃기를 바라며 쓴 이야기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자신있게 웃길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동화에요. 자신 있게 웃는 얼굴이 세상에서 가장 보기 좋잖아요? 이 책을 읽는 누구나 밝게 웃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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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읽는 성장동화 15
웃지 않는 마녀
기쁨의 숲에 사는 밍밍은 언제나 밝게 웃는 귀여운 꼬마 마녀였는대요
그런대 어느 날부터인가 밍밍은 웃지도 않고, 말도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고해요
밍밍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ㅠㅠㅠ
큰 모자를 꾸욱 눌러쓴 밍밍이 슬퍼보이는대요
책 내용을 살펴볼께요 밍밍은 언제나 밝게 웃는 귀여운 꼬마 마녀였어요 그래서 밍밍이 사는 숲을 기쁨의 숲이라고 불렀어요 그러던 밍밍이 어느날부터 웃지를 않아요 동물 친구들이 모두 밍밍이 걱정이 되서 물어보고 있는대요 밍밍은 대답이 없네요
친구들은 밍밍을 혼자 둘 수 없다고 생각하고..
신기한 씨앗을 가지고 밍밍을 찾아가요
앗. 그런대 밍밍을 더 화나게 하고 말았네요..
숲속 친구들은 과연 밍밍을 웃게 할 수 있을까요?
기쁨의 숲이 마음에 드나봐요 ㅋㅋㅋ
이책을 몇번을 읽는지. 에휴 ㅋㅋ
엄마 힘들어요
그런대 밍밍이 어느날 부터 웃지를 않아요
밍밍이 기분이 안 좋은건 흑백으로 나오는대요
벤저민도 밍밍이 걱정이 되나봐요
유치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면서 오늘 어떤 친구가 기분이 안 좋았는대
자기가 가서 어디 아프냐고 물어봤다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벤저민도 엄마 닮아서 오지랖이 ㅠㅠㅠ
친구들은 밍밍을 웃게 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대도
밍밍의 마음은 친구들한테 점점 멀어져만 가는대요
친구들이 엄청 속상해하고 있어요
앗. 밍밍이 아기를 보고 웃는대요
아기가 이가 없어요
밍밍이 그만 빗자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나무에 부딪혔다고해요
그래서 친구들이 놀릴까봐 웃지를 못했다고 하네요
친구들은 지금의 밍밍 모습도 너무 귀엽다고 말해주는대요
오랜만에 숲속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밍밍의 웃음을 찾아주려는 친구들의 마음이 너무 이쁜대요 벤군은 학기초에는 좀 친구들과의 관계를 힘들어해요
학기말에는 반 친구들 모두가 좋은대..
학기초에는 몸으로 비비고 이런 친구들을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다시 학기초가 다가오니 엄마는 긴장 ㅋㅋㅋㅋ
벤저민에게도 이렇게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생기면 좋겠고.. 벤저민도 친구들에게 이런 존재가 되어 주면 좋겠어요 아이와 마음이 따끈따끈해지는 동화 잘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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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유 지음 / 쉬젠궈 그림 최인애 옮김
그림책 위주로 읽고 있는 초등 1학년인 둘째를 위해 만나본 책이예요. 아직 어려서 그림책을 많이 읽긴 하지만 슬슬 글밥이 많은 책도 접해봐야하기에 조금씩 글밥이 많은 책들을 만나보려고 하고 있네요. 이책은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시리즈로 저희 아이같이 그림책 중심에서 읽기책 중심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인데요. 그림과 함께 적당한 글밥이 있어 아이가 읽기 딱이예요. 게다가 컬러와 흑백 그림이 번갈아 가면서 있다보니 글에 집중도도 향상되어 좋더라구요. ^^
이번에 만나본 이야기는 "웃지 않는 마녀"라는 책이였는데요. 제목부터 "어? 마녀가 웃지 않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하네요. 원래 마녀하면 웃음소리가 찢어지듯 날카로우면서 앙칼지고...뭐 하여튼 좀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런 마녀가 웃지를 않는다니....아이도 궁금하지만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내 책을 읽어보니 우리가 생각한 그런 마녀가 아니라 언제나 밝게 웃는 귀여운 꼬마 마녀 밍밍 이야기였어요. 크고 맑은 밍밍의 웃음소리 덕분에 숲 속에도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숲을 기쁨의 숲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잘 웃던 밍밍이 보름달이 뜬 뒤로 부터 웃지를 않게 되었어요. 거기다 항상 입술도 꼭 깨문 채로 얼굴이 딱딱하게 굳어 있었구요. 누가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고개만 흔들고, 자리를 빨리 피해버리기까지 하네요. 예전에 좋아했던 일들도 하나도 기쁘지 않고 말이죠. 밍밍을 걱정하는 친구들에게도 밍밍은 차갑게 굴었어요.
하지만, 이런 밍밍에 웃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친구들은 노력을 하는데요. 밍밍에게 향기롭고 아름다운 일곱 빛깔 꽃도 보여주고, 친구들과 이야기가 하고 싶게 만드는 요술 거울도 보여주지만 밍밍에게 전혀 도움이 되질 못했네요.
밍밍의 친구 제제, 샤샤, 쵸쵸는 너무 속상해서 울기도 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숲 속에 아기가 울고 있는 것을 꼬마 마녀들이 찾게 되어요. 그리고, 밍밍 역시 아기의 울음소리에 나오는데요. 그런데 아기를 본 밍밍이 달라지기 시작해요. 왜일까요? 그건 책으로 만나보세요...^^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난 둘째 "아..그렇구나.." 하며 웃음을 짓네요. 저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구요. 마녀지만 아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ㅎㅎ 밍밍이란 이름도 재미있지만 밍밍이의 친구들 이름이 전부 제제, 샤샤, 쵸쵸.. 같은 음절이라 아이가 이름도 재미있다고 웃더라구요.
함께 놀며 웃던 친구가 어느날부턴가 웃지 않자 그 친구의 웃음을 다시 찾아주려고 노력하는 우리 꼬마 마녀 친구들. 책을 읽으면서 꼬마 마녀들의 우정도 볼 수 있었고, 따뜻한 마음도 엿볼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도 어려울때만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아닌 친구의 작은 일에도 관심 갖어주고, 배려해 주며, 친구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커 가기를 바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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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지않는 마녀의 이름은 밍밍이입니다.
밍밍이는 언제나 밝게 웃는 귀여운 꼬마 마녀였습니다.
밍밍이는 웃을 대면 크고 맑은 웃음소리가 숲속에 하루종일 울렸지요.
그래서 모두들 이숲을 기쁨의 숲이라고 불렀지요
그런데...
밍밍이가 보름달이 뜬 이후로 웃지도 않을 뿐더러 항상 입술을 꼭 깨문채로 얼굴이 굳어 있었답니다.
무척이나 좋아했던 영양수프를 보고도 별로 기뻐하지않고 조용히 수프만 먹을 뿐이였습니다.
밍밍이의 친구들은 그런 밍밍이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쁨의 숲도 변화기 시작했져~
친구들은 왜 밍밍이가 웃지않는지 고민을 하고 다시 웃게 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래도 소용이 없어지자 친구들은 울기도 하며 예전을 그리워합니다.
그러던어느날!
숲속에 갑자기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깜짝 놀란 세 꼬마 마녀는 울음소리를 따라 숲속을 살피고 응애응애 울고 있는 아가를 발견합니다.
제제는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쵸쵸는 달콤한 꿀을 가져와서 아기에게 먹이고
샤샤는 빗자루를 타고 덩실덩실 춤을 추었답니다.
드디더 아기는 울음을 멈추고 까르륵 소리를 내며 웃었답니다.
잠시뒤 아기의 웃음소리를 들은 밍밍이 나타나
"어? 이가 하나도 없잖아? 하하하!" 하며 한바탕 웃습니다.
알고봤더니 밍밍이는 지난번 보름달이 뜬날밤 빗자루를 타고 가다 나무에 부딪쳐 이가 두개가 빠져서 웃지도 못한채 입을 꼭 다물고 지냈던 것이였습니다.
친구들은 밍밍이의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말해주었고 다시 밍밍이는 예전처럼 웃음을 찾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글밥이 많은것들은 아직 어린꼬맹이를 위해 이야기하듯 자기전에 읽어 주는편인데요~
그냥 아이는 재미있는 이야기였겠져?
저는 이 동화책을 읽고 느낀점이 있습니다.
사실 눈에 다크써클이 심한편이라, 저는 비비를 바르지 않으면 나가지도 못하고 사람들 눈을 똑바로 보지를 못합니다.
나름 콤플렉스가 되어 자신감을 상실한듯합니다.
그래서 눈도 안 나쁜데 안경까지 쓰고 다니기도 하는데, 어쩜 밍밍이 친구들 처럼 다른사람들은 전혀 신경쓰지않는데 혼자만의 생각에 갖쳐서 혼자만 신경쓰고 살아가는건 아닐까?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나한테는 다크써클이 아주 신경쓰이는 부분이지만, 다른사람들은 관심도 갖지 않을건데 괜히 신경쓰고 사는거 아닌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자기스스로 당당해 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동화지만 저한테 참 많은 교훈을 주는 그런 이야기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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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밍이는 정말 행복한 아이인 것 같아~ 시은이 주변에는 이런 친구가 있을까? " "이런 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내 친구들은 내가 속상해하면 나를 위로해줄거야~"
내가 즐겁고 기쁠때 함께 해주는 친구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가 힘들고 지칠때 묵묵히 내 옆에서 기다려는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나이가 들고 친구들이 모두 뿔뿔이 흩어져 살게되면서 친구들과의 연락도 뜸해지고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언제 통화해도 어제 통화한것처럼 반가운 사람이 친구인것 같아요.
이제 막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앞으로 만나게 될 친구들을 생각하며 나는 어떤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 < 웃지 않는 마녀 >
이 책은 푸른날개 출판사에서 나온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시리즈 중 15권이랍니다. 그림책 중심에서 읽기책 중심의 읽기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는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일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책인데요. 초등 저학년인 시은이에겐 딱 읽기 좋은 수준의 책이예요.
마녀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보이는데요~ 원래 책의 그림보기를 좋아하는 시은이가 책을 펼쳐보더니... 책이 이상한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시은이 말대로 어떤 페이지는 전체적으로 컬러가 들어가있고, 컬러페이지 사이사이에 흑백으로만 구성된 페이지가 있는 특이한 책이네요.
보다 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된 구성이라는데... 흑백으로 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아직은 컬러가 있는 부분을 훨씬 좋아하는 것 같아요. 대상 연령이 초등저학년인데다 아직은 그림을 보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기라 말이죠^^
주인공의 이름이 밍밍입니다. 작가가 아무래도 중국사람인것 같죠? 언제나 밝게 웃는 귀여운 꼬마 마녀였던 밍밍이 보름달이 뜬 뒤로부터 웃지도 않고 항상 입술을 꽉 깨물고 있어요. 걱정이 된 친구들이 밍밍을 찾아가 보지만 대답도 하지않고 웃지도 않네요. 밍밍의 웃음소리를 따라 합창하듯 울리던 기쁨의 숲에도 더 이상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밍밍에게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밍밍의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친구들은 머리를 맞대고 여러가지 노력을 해보지만 밍밍의 슬픔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요~
흑백부분을 읽을땐 밍밍이의 우울한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네요.
" 밍밍이처럼 슬프거나 아파하는 친구가 있다면 시은이는 어떻게 할거야? " 라는 나의 물음에 " 난 너를 절대 놀리지 않을거야. 난 니 모습 그대로가 좋아. 나는 니 친구니까...." 아이의 착한마음이 커서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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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연이 있길래 마녀가 웃지 않게 되었을까요? 웃지 않는 마녀는 아이들로 하여금 독립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어릴적 덧니가 많아 밝게 웃지 못해
언제나 밝게 웃는 귀여운 꼬마 마녀 밍밍~ 밍미의 친한 친구들은 밍밍이 너무나 걱정되어
재미난 스토리와 함께 그림풍도 아기자기하며 익살스럽게 표현되어있어 어느날 숲속에 찾아온 아기울음소리~
오히려 친구들은 귀엽다고 맞장구를 쳐주자 밍밍은 활짝 웃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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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하면 왠지 으스스하고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낼것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이 책의 제목은 희안하게 웃지 않는 마녀네요. 책을 펼쳐보니 마녀가 아니라 귀여운 천사라고 해도 좋을만큼 마녀들의 모습이 너무 깜찍해요. 헌데 기쁨의 숲에 사는 밍밍이는 밝고 잘 웃는 꼬마 마녀였는데 어느날 부터 웃지도 않고 말을 걸어도 대답도 하지 않고 친구들과 자리를 그냥 피해버리고 만답니다. 모두 좋은 친구들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럴까요! 처음에는 '얼굴에 뭐가 많이 나서 그렇다.' '친구랑 싸웠다.'혹이 생겼다', '밥을 많이 먹어서 뚱뚱해졌다..'등등 아이랑 별별 추측을 다 했었는데, 사실은 이 꼬마마녀가 아름다운 달빛을 보느라 커다란 나무에 부딪혀 앞니 두개가 빠졌는데 친구들이 놀릴까봐 말도 못하고 웃지도 않은거라네요. 자신의 허물(!)까지 덮어주고 함께 안고 지낼수 있는 친구들. 우리 아이도 만날수 있을까요? 아니 먼저 그런 친구가 되어주어야겠지요. 짧은 이야기였지만 웃지않는마녀가 왜 웃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것처럼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친구의 기분이나 사정도 살펴주고 이해해줄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초등학교 1,2학년이 읽는 책이던데 아이가 한글떼고 읽기독립이 가능해지면 스스로 읽는 성장동화 시리즈를 하나씩 읽게 해줘야겠어요. 내용도 좋고 그림도 너무 예쁜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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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15.웃지 않는 마녀 (푸른날개) 스스로 읽는 성장동화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잘 보고 있는 책이다.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라든지 또래 아이가 겪게되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또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웃지않는 마녀라는 제목을 보더니 친구들과 싸워서 웃지 않는걸까? 아님 다른 고민이 있는 걸까? 궁금해 하며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두껍지도 않아서 술술 잘 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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