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에 실패한 주인공이 목숨을 판다는 신문 광고를 내며 시작하는 설정부터 흥미진진했습니다. 기괴하면서도 블랙유머가 섞인 전개 덕분에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삶과 죽음의 의미를 가볍지 않게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