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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중학교 전용 비밀 연애 매칭 앱 ‘연애 예보’ 연애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랑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고자 개발되었으며 AI가 성향과 관심사, 이상형 등을 분석해 이용자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애 상대를 추천해 준다 이젠 학생들이 운영자도 불분명한 연애 예보 앱 없이는 썸도 고백도 시작하지 못할 만큼 의존하게 되고 감정을 수치로 판단하는 앱으로 인해서 갈피를 못 잡고 혼란스러움으로 방향을 서서히 잃어간다 네 커플은 연애 예보 앱을 따르기도, 또 외면하기도 하며 우연과 필연 사이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서툰 감정을 마주하기로 한다 달콤한 로맨스 소설책을 선물받았다 인공지능이 우리 삶 속 깊이 자리 잡은 현대 시대에 맞게 특별한 앱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투르기 때문에 때론 감정에 휘둘려서 실수하거나 또 마음 아파하고 방황하는 모습에 공감이 된다 혼란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방향을 찾으려는 모습과 결국엔 길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가 인상 깊고 독자 스스로도 자신의 감정과 선택,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자 조금씩 단단해지는 과정 그리고 용기를 느끼고 엿볼 수 있다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고개를 드는 감정을 찾아서 불안한 마음을 안고서라도 나아가는 힘을 받을 수 있는 책 서툴지만 설레는 네 커플의 연애담이 담긴 이 책을 청소년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소설#청소년문학#청소년로맨스#연애#로맨스#오늘의연애예보가도착했습니다#씨드북#서평#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책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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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참 맑고 예쁜 소설을 읽었다. 날씨 예보하듯 연애 매칭 알림이 울리는 앱이라니 발상이 신선하기도 하다. 깜찍한 발상에 자본주의 한 스푼. 코딩을 배우는 친구들도 많고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친구들도 많으니 이런 앱도 나올 법 하다 싶어서 연애 매칭 앱을 찾아보았는데 와, 세상에 이렇게 많은 연애 매칭 앱이 있다는 데 놀랐다. 주로 스펙이나 경제적인 조건이 들어가고 1:1 카운슬링 개입하기도 하고. "오늘의 연애 예보가 도착했습니다"에 나오는 연애 예보 앱이 핫한 이유도 알 것도 같다. 무작위로 나와 같거나 맞는 조건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내가 마음에 두고 있던 상대방과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고, 그 가능성을 계기로 만남이 이루어지니 말이다. 현호와 민조, 아빈과 보라, 지이와 가람, 도겸과 설민 누구는 무조건 나쁘고, 누구는 착하기만 한 게 아니라 그 시기에 겪을 법한 심적 갈등 상황을 친밀하게, 예쁘게 그려내고 있다. 학창 시절 두근두근하던 마음도 되살아나고 아가~ 거기서 그러지 말고 어머 아가~ 말을 해야 알지, 말을~ 하며 읽다가 옳지, 잘한다~ 잘한다~ 에구, 기특하네~ 하면서 읽었다. 딸아이가 16살이다 보니 비슷한 또래이기도 하고 그래, 내 아이들도 이런 시기를 겪고 있겠구나 새삼 깨닫기도 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다치지 않길 오랜 시간이 지나 그 예쁜 마음이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소중한 인연이 얼마나 애틋하고 귀한지 우리 아이들도 알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반짝이는 하트 모양 얼음처럼 맑고 예쁜, 아이들의 사랑과 연애 이야기 조금은 마음이 지친 어른들도 풋풋한 시절을 돌아보며 읽을 수 있고 두근두근 썸 타고 싶은 누군가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돌아보니 난 이 나이 때 너무 다크 한것만 읽었나 보다. 하하하. #오늘의연애예보가도착했습니다 #김경은작가 #달콤한숲 #청소년로맨스소설 #도서협찬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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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2 그런데도 민조와 함께 있으면 내가 조금 더 괜찮은 사람 이 된 것 같았다. 민조의 웃음소리나 작은 말 한마디가 내 안의 빈 곳들을 채워 주는 느낌이었다. 민조가 읽는 책은 나한테 여전히 어려웠지만, 그래도 민조가 좋아하니까 같이 읽어 보고 싶었다. 내가 몰랐던 세계를 민조가 조금씩 보여 주는 게 재미있었다. ⠀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연애를 날씨처럼 예측할 수 있다”는 발상이었다. 날씨 예보가 오늘 우리의 우산 선택과 옷차림을 좌우하듯, 연애 예보 앱은 학생들의 고백과 만남, 심지어 마음을 열 수 있는지 여부까지 좌지우지한다. 편리하고 안전해 보이지만, 동시에 무언가 본질적인 것을 잃어버리는 듯한 불편함을 지닌 껄끄러움도 있다. ⠀ 학생들은 이 앱을 마치 새로운 언어처럼 받아들인다. 누군가는 숫자를 근거로 확신을 얻고, 누군가는 낮은 확률 앞에서 마음을 숨긴다. 그러나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은, 감정은 결코 데이터로만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상청이 맑음이라 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듯, 춥다고 했지만 생각보다 또 따듯하듯 마음 또한 언제든 예측 불가능하게 변할 수 있다. 오히려 그 불확실성이야말로 진짜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읽는 내내 내 마음속에서도 질문이 생겼다. 만약 내게 이런 앱이 주어진다면, 나는 과연 그 결과를 신뢰할까? 아니면 내 감정에 조금 더 귀 기울일까? 편리함에 기댈수록 스스로의 선택이 좁아지는 것은 아닌지, 관계의 의미가 ‘확률 높은 사람과 맺는 것’으로 축소되지는 않을지 곱씹게 되었다. ⠀ [오늘의 연애 예보가 도착했습니다]는 단순한 청소년 로맨스가 아니라, 인간이 불확실성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또 그 두려움 속에서도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였다. 관계에는 정답이 없고, 예보가 말해주지 못하는 감정의 영역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전히 스스로의 마음을 믿고, 때로는 실수하고 흔들리면서 진짜 자신만의 연애와 성장을 경험해 가야 하는 것이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오늘의연애예보가도착했습니다 #김경은작가 #달콤한숲 #청소년로맨스소설 #서평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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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누군가 한번쯤 상상해 볼 수 있는 이야기, 청소년기의 아이들의 잘못을 통해 배움을 얻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올바른 선택에 대해 고민하는것.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해서 멋대로 행동해서도 안된다는것. 상대릉 좋아한다, 사랑한다 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괴롭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 그리고 내마음에 솔직 내용중에 가장 충격적인것는 가장 마지막에 나왔던 예준의 행동일것이다. 꼭 그렇게 행동을 했어야했을까? 왜? 상대방을 괴롭히는것이 맞는것인가? 오히려 급을 나누고 있었던것은 예준이의 생각이 아니었을까? 이는 현재 사회에서 보여지고 있는 폭력을 보여주는 사례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런 사이트를 만들었단것과 개인적인 감정을 반영하는 것 이모든것이 정당하지않은 행동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좋아하는것이 점수를 매기고, 매긴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며,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시행착오들을 거쳐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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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확률을 예측해주는 앱 나와 잘 맞는 상대라 알게되면 뭔가 마음이 더 끌리게 될 것 같아요 이야기에 나오는 귀여운 네 커플처럼요 아직은 어리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여리고 예쁜 감정들을 보여주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웃음짓게 되는 책이에요~ 사랑의 감정을 조금씩 느끼게되는 설렘도 느끼며 상처도 받을 줄 알게 되는 아이들의 마음의 성장을 느끼며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감정을 추억할 수 있었는데 딸 아이는 이제 막 시작되는 마음의 성장에 공감하는지 재미있다고 하며 즐겁게 읽는 시간을 가졌어요~ 표지 그림도 제목도 막 마음이 분홍빛이 되는 것 같아요 연애 예보 시작해도 될까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상처받지 않고 예쁘게만 자라주었으면 좋겠지만 아픔도 느끼고 슬픔도 느끼며 더 단단하고 예쁘게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거겠죠? 책과 함께 어린이에서 조금 더 성장해나갈 아이들을 기대해봅니다 #오늘의연애예보가도착했습니다 #김경은작가 #달콤한숲 #청소년로맨스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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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늘의 연애 예보가 도착했습니다 》 ㅡ김경은 ● 사랑이란 시행착오를 겪는 일 ➡️. 사랑도 예측할 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을 뒤흔드는 엉망진창 감정들 ✡️. 청소년의 시선과 언어로 그려 낸 로맨스 소설 '달콤한 숲' 시리즈 ㅡ 10대들에게도 설레는 마음은 있다. 이몽룡과 성춘향, 로미오와 줄리엣의 목숨 건 사랑도 10대의 일이니, 어쩌면 가장 연애 감정에 들뜨는 시기는 10대인지도 모른다. 그들의 설레는 감정을 모아 씨드북 출판사에서 '달콤한 숲' 시리즈를 냈다. 이번 책은 그 첫번째 시리즈로 김경은 작가의 참신한 상상력이 빛을 발했다. 생활에 편의를 돕는 수많은 앱이 나오고 있는 데, 이제는 '연예 예보' 앱도 나왔다. 이 앱은 연두중학교 비밀연애 매칭앱으로 학생증을 인증하고 가입하면 매일 한번 매칭률 80프로 이상의 상대가 추천된다. 물론, 오늘의 예보가 없는 날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것은 사실 엄청난 행운이다. 그 순간을 기다리며 모두들 기다리지만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연두 중학교 학생들은 이 앱에서 매칭되기를 바라는 데, 뜻대로 되지 않으면 100문 100답의 답도 바꾸며 새로운 매칭을 기다릴 정도로 인기다. 여기에 사랑을 보는 다양한 시선들이 등장한다. 민조와 현호, 아빈과 보라, 지이와 가람, 설민과 도겸이 보는 연애는 무엇일까? 민조는 언젠가 있을 끝으로 인해 마음이 다칠까 무섭다. 반면에 민조의 전 남자친구인 현호는 여전히 민조에게 진심이다. 매칭률이 0프로라는 사실에 실망하지만 현호에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아빈은 보라에게 마음이 있지만 보라가 현호에게 갈 것 같다. 보라와 현호가 높은 매칭률을 보이자 아빈은 불안한 마음에 삐뚤어지지만 보라는 마음이 넓었다. 연상인 지이의 마음은 온통 가람인데, 가람은 인기많은 설민과 매칭된다. 설민에 비해 자신이 초라한 것 같아 괜히 설민을 미워하지만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었다. 서로의 마음이 더 중요했다. 설민은 앱의 오류로 인해 15프로 확률의 도겸과 매칭되었다. 다음 날, 99프로의 예준과 매칭되는 데 너무 어색하다. 확률은 그냥 확률 일 뿐인건가? 안정을 지향하던 설민은 처음으로 새로운 세상에 마음의 문을 연다. 이들의 엇갈리는 사랑 이야기는 마치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보는 것 같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들은 앱에만 얽메이지 않고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찾아간다. 그러고보면 성격이나 취향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다. 앱은 오히려 이들에게 진실을 보는 법을 알려주었다. 10대들의 사랑 이야기가 이리도 예쁘고 흥미로운 지 미처 몰랐다. 어려도 마음은 다 똑같나 보다. 총 5개의 에피소드에서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앱의 운영자가 밝혀지고 숨겨져 있던 비밀도 드러난다. 사랑의 감정이 무엇인 지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seedsoop_publisher #오늘의연애예보가도착했습니다 #김경은작가 #달콤한숲 #씨드북 #청소년로맨스소설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씨드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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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든지는 모르지만, AI가 성향, 관심사, 이상형 등을 분석 해 오늘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단 한명을 추천 해 주는 "연애 예보"앱이 연두 중학교에서 유행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생각보다는 오늘 AI가 나에게 알려주는 매칭확률 높은 아이는 누구인지가 더 관심사인 아이들. 서로 '좋아요'를 누르면 매칭완료. 이후 만남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선택인거죠. 매칭이 성사되지 않았을 경우, 다음날 새로운 연애 예보가 도착하는데요. 여기에 사랑의 확률을 예측해 주는 앱 "연애 예보"에 대한 4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민조x 현호 무더운 여름날, 축구공을 찾으러왔다 도서관에 시원한 바람을 쐬기위해 머리를 들이밀었던 현호에게 민조가 내민 얼음물과 복숭아향의 선풍기바람. 그리고 사귀기로 한 두 사람이지만, 어쩐지 자꾸만 선물을 주고, 마음을 표하는 현호를 밀어내기 바쁜 민조. 결국 헤어짐을 택하게 되는데요. 민조에게 무슨일이 있는 걸까요? 아빈x보라 왜 이 앱은 이성애자들을 위한걸까? 양성애자 보라와 마음을 확인하고 손깍지를 끼게된 아빈의 이야기. 하지만, 체육시간 현호와 파트너가되어 셔틀콕을 주고받는 사이가되자 점점 불안해지는 아빈. 결국 내뱉지 말아야할 말을 보라에게 내뱉는 아빈. "정현호가 너 좋아한다고 하면...난 네가 거절할 거라고 장담 못하겠어." 과연 아빈을 향한 보라의 마음은 진짜일까? 지이x가람 전교권 지이는 연애가 별건가, 다 시간낭비지..라며 진심으로 연애따위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어휘 ordinary는 완벽히 자신을 향한 단어라 생각합니다. 그런 지이 옆에는 어릴적부터 가족끼리 친해 함께자란 연하 가람이 있죠. 그저 동생으로만 보던 가람이 어느새 훌쩍 키도크고, 넓어진 어깨와 팔뚝 근육까지..남자가됨을 새삼 느끼며 두근되는 마음을 외면할 수 없게되는데요. 공부밖에 모르던 지이는 과연 가람과 어떤 사이가 될까요? 설민x도겸 학교에서 예쁘기로 소문한 인싸 설민이. 그리고 자신과 같은 동아리의 말없는 도겸. 하지만, 도겸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설민은 우연찮게 도겸의 패드를 보게되는데요. 도겸의 패드 속엔 어떤 그림이 있었을까요? .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기보단, 앱을 통한 매칭확률을 신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하지만 앱을 통한 만남이라 그럴까요? 쉽게만 생각되는 내마음과 쉽게 판단되는 상대방의 마음. 매칭확률이 높아 만났지만, 결국 내 마음을 매칭률이 높았던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였다는걸 깨닫는 이야기. 이 이야기 속의 아이들은 앱을통한 만남 속의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마음을 용기있게 고백하는 모습들이 담겨있어요. 읽는 내내 설렘도 느껴지고, 진짜 내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 속에는 소실적 내 모습도 담겨있는 듯 하고 합니다.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설렘설렘하며, 추억이 방울방울한 이야기였어요. 특히, 4가지의 에피소드를 끝으로 마지막 연애예보 앱을 만든 아이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요 스토리가 진심 반전이에요! . 로맨스와 낭만을 꿈꾸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진짜 내마음을 들여다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책 추천 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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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예보가 도착했습니다] 김경은 소설 씨드북
출판사 씨드북에서 첫 청소년 로맨스 소설, 달콤한 숲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청소년 친구들의 로맨스 이야기라니 벌써부터 콩닥콩닥 설레는걸요. 달콤한 숲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는 김경은 작가의 [오늘의 연애 예보가 도착했습니다]예요.
일기 예보도 아니고 연애 예보라니! 연애 예보는 일기 예보처럼 오늘은 썸탈 확률 몇 퍼센트, 파탄 날 확률 몇 퍼센트 이런 식으로 예보처럼 보이게 만들어진앱이에요. 생각만으로도 기발하지 않나요 이 앱으로 한 커플이 사귀게 되었다는 소문을 시작으로 학교에서 유명해지고, 많은 친구들이 앱의 매칭률에 의존하게 돼요.
연애 예보 앱을 바탕으로 총 다섯 가지 에피소드 속 다양한 연애를 보여주는 네 커플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민조와 현호, 아빈과 보라, 지이와 가람, 설민과 도겸. 이 네 커플의 공통점이라면 연애에 실패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에요. જ⁀ෆ˖ p. 12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는 말보다 매칭률이 몇 퍼센트 나왔는지가 더 큰 관심사가 됐다. 운영자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앱없이 고백은커녕 썸도 시작 못 할 것 같은 분위기였다.
이건 연애를 처음 시작하는, 아니 누구에게나 연애를 시작할 땐 시행착오를 겪게 될까 언제나 두렵기만 하죠. 어른에게도 어려운 사랑은 풋풋한 연애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જ⁀ෆ˖ p. 137 분명 실망할 거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이별을 먼저 말한 거였다. 상처받기 전에 먼저 도망쳐 버린거였다.
하지만 실수와 상처를 반복하기도 하며 단단한 마음을 키워내는 법이죠.
[오늘의 연애 예보가 도착했습니다] 속 친구들도 정해진 답을 찾아 헤매지만 결국 연애 예보 앱의 확률만으로 진정한 마음을 찾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겠죠 જ⁀ෆ p. 157 누군가의 감정을 날씨처럼 예측하겠다고 믿었던 시간들. 상대방의 마음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실망하거나 상처받지 않아도 될 거라고, 그래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던 시간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친구들 역시 내 마음을 바로 보고 상대를 존중하며 사랑을 찾아 나가는 건강한 연애 정신을 배울 수있을 거예요.
서투르지만 진심을 다하는 친구들의 풋풋한 연애 성장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오늘의 연애 예보가 도착했습니다]와 함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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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랑이 넘치는 학교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연두종학교 비밀매칭 연애앱 ai가 성향 관심사 이상형 등을 분석하여 매일 서로에게 80% 이상 매칭하는 사람을 한명 추천해주는데 연애에 환상을 가진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좋은 내용이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인 우리아이가 일주일간 달고 살았던 책입니다 연두중학교만의 특별한 연애앱은 고민이나 경험도 익명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실제로 존재하면 좋을 것 같다고도 하더라구요 이제 누굴 좋아하는지 물어보지 않고 매칭률이 몇퍼센트가 나왔는지 기대가 되는 하루! ai가 연결해주는 인연과 첫사랑의 감정까지.. 아이들은 앱을 통해 경험하고 배워갑니다 3 사실 흔히 아이들이 겪고있는 사소한 문제나 흔히 하는 생각까지 엿볼 수 있는데 글만 있는게 아니라 앱을 엿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술술 읽히는것 같아요 연애예보에는 네커플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결국엔 아이들마다 느끼는 마음과 표현 등 받아들이기 나름이라 그런지 생각하는게 모두 달라 아이들 모두에게 맞아맞아 하며 편을 들어주고 싶더라구요 풋풋한 첫사랑을 만난것 같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오늘의연애예보가도착했습니다 #김경은작가 #달콤한숲 #청소년로맨스소설
씨드북으로부터 제공받아 읽어본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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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그냥 “연애 앱을 소재로 한 청소년 로맨스구나” 하고 가볍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단순히 달달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요즘 아이들이 겪는 감정과 고민을 꽤 현실적으로 담아낸 책이더라고요. 연두중학교에서 유행하는 ‘연애 예보 앱’은 매일 딱 한 명, 가장 잘 맞는 연애 상대를 추천해 줍니다. 운영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고 어딘가 수상한 구석도 있지만, 학생들은 이 결과에 너무 의존합니다. 이제는 “누구 좋아해?”보다 “매칭률 몇 퍼센트 나왔어?”가 더 중요한 화제가 된 거죠. 읽으면서 “이거 정말 현실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겠다”싶었어요. 책 속에는 네 커플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사랑이란 건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시행착오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앱은 실패와 상처를 줄여주는 것 같지만, 결국 중요한 건 예측된 확률이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감당할지라는 사실이었어요. 읽으면서 저도 다시 생각했어요. 감정이란 건 숫자로 설명할 수 없고, 오히려 예측할 수 없기에 더 특별한 거구나. ㅣ “오늘의 연애 예보가 도착했습니다”는 청소년만의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추천 ⬇️ ✔️ 청소년 ~ 성인 >> 이 서평은 출판사 씨드북 ( @seedsoop_publisher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