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낯선 땅에서, 고향을 다시 피우다. 버스에서 잘못 내린 하루, 타오 씨는 뜻밖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엔 파파야, 망고, 커피나무… 낯선 땅 위에 고향의 향기가 자라고 있었지요. 뜨렌비팜은 씨앗을 심는 농장이자, 마음을 심는 농장입니다. 한국인과 이주민이 함께 흙을 일구고 고향의 음식을 나누는 자리에서 우리는 국적이 아닌 마음으로 연결됩니다. 문득, 낯선 나라에 뿌리내려야 했던 우리 민족의 기억이 스쳤습니다. 멀리 떨어진 땅에서도 만약 고향의 나무와 곡식을 길러낼 수 있었다면, 그 외로움은 조금 덜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그 물음에 조용히, 확실히 대답합니다. 무엇보다 뜨렌비팜은 책 속의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고양시에 자리한 농장입니다. 작가님 역시 뜨렌비팜 농장을 다니며 이웃들과 함께 흙을 일구신대요. 같이 땀 흘리며 웃는 순간, 다른 뿌리를 가진 우리가 서로의 이웃이 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됩니다. 이 그림책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또 하나의 고향을 선물해 줍니다. 아이들에게는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는 눈을, 어른들에게는 ‘함께 살아간다’는 말의 무게를 조용히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옐로스톤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느낍니다. 좀 더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오씨와뜨렌비팜 #이상미 #옐로스톤 #다문화가족 #뜨렌비팜 #다문화 #공동체 #그림책추천 |
|
"뜨렌비팜?"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뜨렌비팜. 이곳은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등 머나먼 곳에서 온 이주민과 한국인이 함께 주말농장을 꾸려나간다. 한국에 정착해 살지만, 그들이 왜 고향이 그립지 않겠는가... ✔️여러분도 타오씨처럼 다른 지역, 타국에서 어울려 살 수 있을까요? ✔️낯선 곳에서 친구들을 사귀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음식을 나눠먹고 싶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이곳 뜨렌비팜에서는 고향을 떠나온 이주민들이 놀러와 함께 자연스레 어울릴 방법을 찾게 되었다. 이들에게는 작물을 가꾸면서 외롭고 허전한 타향살이에 정을 나누고 교류의 장이 아니였을까. 실제 배경이 되어 더 와닿고 따스한 그림책한권. #타오씨와뜨렌피팜 이제는 다름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색깔과 문화가 어우러져 알록달록 예쁜 무지개세상을 띄는 것일 것이다. 📍이 책은 #옐로스톤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따스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타오씨와뜨렌비팜 #이상미글 #정희린그림 #옐로스톤출판사 #옐로스톤4기 #서평에진심을담아 #다문화 #나눔 #화합 |
|
다문화’를 일상의 풍경으로 담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열대작물과 토종작물이 한 땅에서 공생하는 것에 은유하여 차이와 조화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전달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포인트가 다양한 작물들이 한 농장에서 함께 자라는 것처럼, 우리 사회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쉽게 설명해줄 수 있거든요 특히 각자가 기른 작물로 전통 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팜파티 장면은 가장 쉬운 문화 교류 방법을 보여준 것 같아요 |
|
함께 어우러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들과 어우러지고 있나요? 어우러져 지내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거나 불편하지는 않나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내가 좋아서 만나고, 곁에 있는 사람도 있지만, 내 의사와 상관없이 곁에 있어야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주 배경 주민들이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신기하게 보이지 않는 우리의 이웃이지요. 뜨렌비팜은 농부 아미뜨레님이 운영하는 농장이에요. 이곳에는 놀랍게도 열대과일들이 자라고 있답니다. 이주 배경 주민들의 고향 음식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지요. 베트남에서 온 타오 씨는 우연히 가보게 된 농장에서 고향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을 드나들며 친구를 만나고,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파티를 합니다. 예전에는 이주 배경 주민들을 불법 체류자라며 거리를 두고, 하대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이들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입니다. 이 책은 느린학습자들의 마음을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를 기다려 주세요」를 쓴 이상미 작가가 글을 쓰고, 같은 작품의 정희린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옐로스톤은 ‘참 좋은 세상’시리즈로 소외된 계층을 위한 책을 세상에 내놓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마음을 따뜻하게 일구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오가는 길에 만나는 이주 배경 주민들을 따스한 눈길로 바라볼 수 있을 거예요.
|
|
필자가 학창 시절에는 한 반에 50명 가까이 있었지만, 다문화 가정의 친구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마주치는 일조차 드물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이제의 교실과 거리는 다르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골목마다 다양한 언어와 향신료 냄새가 스민다. 《타오 씨와 뜨렌비팜》은 바로 이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부드럽게 던진다. 베트남에서 온 타오 씨가 우연히 들어선 농장 ‘뜨렌비팜’. 낯선 땅에서 맡은 익숙한 사탕무의 향기는 그리운 고향을 떠올리게 한다. “저… 가끔 와도 되나요?”라는 한마디에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후 농장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주민들이 모여든다. 그들에게 뜨렌비팜은 지리적 고향을 떠올리는 단순한 추억거리가 아니라, 마음의 고향이 되어간다. “고향을 떠나온 이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농부 아미뜨레는 생각에서 시작된 주말농장, 팜파티까지 이방인이 이웃이 되며, 다름이 풍요로움이 되는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그리고 그 고민을 이제는 모두 함께 해야하는 것이 아니냐고 묻는 듯 하다. 특히 이 작품에서 열대 작물과 우리나라 토종 작물이 어루러져 햇볕을 나누며 자라는 풍경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이상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듯 하다. 모든 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공존을 깊이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풍경이 판타지가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살아가는 것이 행복할 수 있도록. |
|
🍀타오 씨와 뜨렌비팜 🍀이상미 글 🍀정희린 그림 🍀옐로스톤 ✔️표지를 보면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나무와 꽃들 사이에 웃고 있는 두 사람이 보입니다. 뜨렌비팜은 ‘뜰에는 비가 내리는 농장’ 이란 뜻으로 대지를 적셔 주는 비는 농부에게 소중한 생명수를 의미합니다. 실제 고양시에서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토종 작물과 열대작물을 기르는 열대농장이자 특별한 주말농장이랍니다. . ✔️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버스가 오가는 한가로운 시골풍경 “여기가 어디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서둘러 가려다 버스를 잘못 탄 타오 씨는 낯선 곳을 둘러보다 뜨렌비팜 표지판을 보게 됩니다. 표지판을 따라가니 온갖 식물이 가득한 농장이 나타났어요. 타오 씨는 이끌리듯 농장 안으로 들어갔고 파파야, 커피 열매, 바나나... 열대작물들을 보고는 꿈꾸는 것 같았어요. 낯선 땅에서 자라고 있는 사탕무와 농부님의 아내가 건넨 모링가 차는 고향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 ✔️낯선 땅에서 살면서 고향이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고향을 떠올리는 장면을 읽으며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 ✔️이곳 뜨렌비팜 농장에는 타오 씨 뿐 아니라 캄보디아,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함께 주말 농장을 일궈가며 서로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가는 곳이랍니다. . ✔️한국에 와서 결혼하고 아이도 낳아 한국인으로 살아가지만 완전히 섞이지 못해 마음 한 구석 허전했을 그들에게 뜨렌비팜 농장은 고향 같이 포근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곳이 아니었을까요... 또, 언어 장벽, 차별 등으로 인해 이주민들이 겪었을 소외감과 어려움은 뜨렌비팜 공동체로 인해 소속감과 사회적 연대가 점차 회복 될 거라 생각됩니다. . ✔️한국 사회는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다문화 시대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는 편견과 고정관념이 남아있어요. 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모습과 언어는 달라도 모두 존중 받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 된다고 이야기해요. 친구들의 이야기처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를 꿈꿔봅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는 시간 가져 보면 어떨까요?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친구들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 함께 어우러져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
#타오씨와뜨렌비팜 #이상미_글 #정희린_그림 #옐로스톤출판사 #고양시열대농장 #다문화그림책 #더불어사는세상 #함께 #마음나눔 #참좋은세상_02 북키즈콘에서 이상미작가님을 만나 #우리를기다려주세요 책 이야기와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때, 뜨렌비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어 넘 좋다. 뜨렌비팜은 '뜰에는 비가 내리는 농장' 이라는 뜻이란다. 대지를 적셔주는 생명수 비처럼 뜨렌비팜 농장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고 한다. 더불어 함께 산다는 건, 비단 몸이 함께 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새삼 깨닫는다. 마음을 함께 나누는 것, 정을 나누고 쌓아가는 것, 이해하는 것, 우리가 되어가는 것.... 엄마 안계신 두번째 추석을 보내면서 북적북적 사람들이 많지만... 허전하고 쓸쓸하고 외롭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 했다.그런데.... 이런 내 마음을 전혀 모르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 화도 났다. 가족을 떠나 멀리 와서 살고 있는 가족들의 마음이 이와 비슷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럴 때 그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조금은 위로가 될 거 같다.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씩 뜨렌비팜이 자라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문화가정이 아니더라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배려하고 이해하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본다. |
|
《타오 씨와 트렌비팜》은 낯선 땅에서 고향의 작물을 가꾸며 살아가는 타오 씨와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바나나, 망고, 줄콩, 공심채 같은 이국적인 작물이 자라나는 농장 속에서, 사람들은 고향의 향기와 맛을 나누며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이 책은 단순히 식물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주민의 삶과 문화가 어떻게 일상 속에서 연결되고 존중받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어린이에게는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어른에게는 다름 속에서 더 풍요로워지는 삶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낯선 곳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타오 씨의 마음에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다. 낯선 문화와 언어 속에서도 익숙한 향과 맛이 큰 위로가 되듯, 이 책은 독자에게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곧 우리를 잇는 힘임을 일깨운다. 《타오 씨와 트렌비팜》은 가정에서는 가족과 함께 고향 음식을 이야기 나누거나 시장에서 새로운 채소를 찾아보는 활동으로, 영유아기관에서는 작은 화분 심기나 다문화 요리 체험으로 확장해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자연과 음식, 그리고 사람을 이어주는 이 그림책은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읽기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
아이와이 읽을 책을 고들 때 재미는 책 위주로 고르긴 하지만 좀 더 생각해 보고 이야기해 볼 수 있는 내용의 책도 눈여겨보는 편이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 보게 된 [타오 씨와 뜨렌비팜]은 '뜨렌비팜'이라는 농장에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작물을 가꾸며 함께 어울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다문화 가정을 보게 되는데 이번 기회에 책을 통해 좀 더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았다. 베트남에서 온 타오 씨는 버스에서 내려 낯선 곳을 둘러보았어요. "뜨렌비팜?" 타오 씨는 표지판을 따라갔어요. 그곳에는 온갖 실물이 가득한 농장이 나타났어요. "들어와서 구경하시겠어요?" 타오 씨는 농장의 대표 농부인 아미뜨레 씨를 따라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갔어요. 키 큰 나무 위에 초록빛 파파야가 주렁주렁. 빨간 체리를 닮은 커피 열매는 미소 짓는 듯 반짝. 바나나 나무에는 황금빛 바나나가 단단하게 달려 있었어요. 주말농장에 심은 작문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랐어요. 열대작물과 한국 채소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마치 이주배경 주민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지내는 모습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었어요. 모든 게 낯설고 두려울 수도 있는 상황에 누군가가 건넨 따듯한 말 한마디가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가 있을 거 같다. 다름 속에서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타오 씨와 뜨렌비팜> "여기가 어디지?" 타오 씨가 무심히 내린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던 낯선 농장. 파파야, 망고, 바나나 등 🥭🍌🍍 열대 과일에서는 고향의 향기가 났어요. 이곳은 이웃들과 함께 소소한 정을 쌓아가는 "뜨렌비팜" 입니다. 자란 땅. 언어. 습관이 달라도 함께 땅을 갈고, 열매를 돌보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나누는 순간들 속에서 "다름"의 경계는 옅어지지요. 읽다 보면, 세계시민이 멀리 있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 작은 씨앗이 자라듯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도 "공감의 숲"을 피우길 기대합니다~ "뜨렌비팜" 이란? : 뜰에는 비가 내리는 농장을 의미‼ ➡ 대지를 적셔 주는 비는 농부에게 소중한 생명수죠. 우리 농장도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 타오 씨와 뜨렌비팜 중에서 - "뜨렌비팜"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열대작물 체험농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