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표지가 예뻐서 샀다 그런데 생각 보다 훨씬 흥미로웠다 카이사르나 폼페이우스등.... 영웅들의 삶이 나와 있었다 삼국지나 수호지와도 비슷한 느낌... 브루투스가 케사르를 배반 할때는 열받기도 했고 한니발이 황소를 이용해 적군을 물리칠때는 감탄을 금치 못했었다 한글을 읽을줄 안다면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일것이다 책의 첫부분에 나와있는 그림이나 사진이 있는 부분도 깔끔하고 책을보는데 참고가 되었다 그리고 케사르가 클레오파트라랑 있다가 로마에가서 난을 평정했을 때 던진 세마디는 아직도 생생하다 그외에도 테미스토클레스 플라톤과디온 팰로피다스와 에파미논다스 데모스테네스 땅따먹기 대왕 알렉산더 카니발이 아닌 한니발 키케로 카이사르와 자웅을 겨루었던 영웅 폼페이우스 말로서 민중들을 움직인 브루투스와 안토니우스 존엄한자 옥타비아누스가 있다 첫부분에는 신화에 나오는 테세우스도 있다 |
| 플루타크 영웅전이라면 청소년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한번 일독할 가치가 있다. 나의 경우는 책을 잘 읽지 않고 만화책만 좋아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놈을 위해 여름방학에 선물할 책을 고른 경우이다. 어렸을 경우 내 자신이 스스로 재미있게 읽었던 경험을 떠 올리고 사 주었지만 상당히 두꺼운 내용 및 삽화도 없는 책을 재미 있게 읽을 까 사실 염려도 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나의 걱정은 기우, 아들놈은 책을 한번 들기 시작하더니 그야말로 밤을 새우다 시피 독파를 하여 저희 엄마가 그만 책을 읽고 자라고 성화를 할 정도였다. 하도 재미 있게 읽기에 나도 궁금하여 읽어 보았는 데 어휘 선택 및 장면 선택이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게 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지금 아들놈은 유중하교수의 삼국지를 읽고 있는 데 만화가 아닌 글로 된 꽤 되는 양의 삼국지를 권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경험 때문이다. 자녀를 위해 책을 고르고 있는 학부형이 계시다면 플루타크 영웅전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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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크 영웅전은 원래 굉장히 많은 권수로 되어있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보통 글씨 크기로 보통책보다 약간 더 두꺼운 한 권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책읽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그런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제 중2, 중3 정도 되면 시간이 정말 빠듯해지는데, 이 책은 잠자기 전에, 한 인물 씩 읽고 자면 좋을듯하다.
플루타크 영웅전에 대해서는 이 책을 검색할 정도라면 웬만큼 알고 있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마케도니아, 페르시아 등지에서 활동하던 영웅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이책은, 아주 유명한 알렉산더,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한니발 등 뿐만 아니라 이책을 읽지 않고선 여간해서 알기 힘든, 웅변가 데모스테네스 , 키케로, 펠로피다스와 에파미논다스 등의 사람들도 알수 있는 책이다. 한마디로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생각해보라, 기원전 약 400년부터 살았던 사람들, 특히 뛰어난 용기와 지혜를 펼쳐 위대한 영웅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노력과 성공과 몰락, 그 뒤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적 계산과 인간적 고민 등이 잘 어우러져 담겨있는데 어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느꼈던 흥분을 이 책을 통해 꼭 느껴보길 바란다. 특히 내 또래의 청소년들은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폼페이우스는 23살의 나이에 장군의 지위에 올랐습니다. 그것은 결코 아버지의 힘을 입어 출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병사들의 존경과 로마 시민의 사랑으로 얻어진 영광이었습니다. 청년장군 폼페이우스는 맨 처음에 아묵시뭄이라는 도시를 점령하는데 공을 세웠습니다. 적장 세 명이 한꺼번에 달려든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 폼페이우스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작전을 지시하여 적을 무찔렀습니다. "아직 소년 티를 벗지 못한 어린 장군이 염려스럽군!" 로마의 실력자로 뒷날 이름을 떨친 술라 장군은 대군을 이끌고, 폼페이우스가 싸우는 곳으로 여러번 달려갔습니다. 그때마다 폼페이우스는 승리를 거두고 술라 장군을 맞았습니다. 술라장군은 폼페이우스의 진영을 돌아보고 감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