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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큐타 작가님의 스쿠나 히코나 01권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작가에게 관심이 생겼고 네권이라는 짧은 분량인지라 부담없이 읽게된 작품인데 1권부터 아주 답답한 상황이 펼쳐지네요. 이 작가님은 인생의 부드럽고 좋은 부분뿐 아니라 씁쓸한 부분도 잘 보여주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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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 히코나 1권은 주인공이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고 백수에 경제관념도 없는 남자친구를 먹여 살리다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자꾸 손벌리고 경마로 돈을 벌어 빚을 갚으려고 하자 결국 헤어지게 되기까지의 속터지는 내용인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마지막부분에 보니 새로운 사람을 찾은 것 같아 보이는 결말이라 다시 그 사람에게로 돌아갈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점이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