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 내용보기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수원으로 오신 할아버지와부모님이 페루로 출장가서  같이 지내게 된 경준이할아버지가 누구를 기다리시는지 궁금한 장경준이는도자기를 계속 선물하는 혜인이가 맘에 들지 않는데" 마음을 대해 어떤 물건을 만져 보면   그걸 만들거나 갖고 있던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지"  (책 속에서...)할어버지는 물건을 통해 사람을 알 수 있다며혜인이친구는 좋은 아이라고 예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 내용보기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수원으로 오신 할아버지와
부모님이 페루로 출장가서  같이 지내게 된 경준이

할아버지가 누구를 기다리시는지 궁금한 장경준이는
도자기를 계속 선물하는 혜인이가 맘에 들지 않는데



" 마음을 대해 어떤 물건을 만져 보면
   그걸 만들거나 갖고 있던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지"
  (책 속에서...)

할어버지는 물건을 통해 사람을 알 수 있다며
혜인이친구는 좋은 아이라고 예기해주십니다

경준이의 불편했더 마음을 찾아가고
박물관을 자주 가시던 할아버지의 깊은 사연도 알아갑니다


항아리라는 주제로
삶을 표현하고,
그 마음을 알게되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관계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풀어갑니다

때때로
도자기가 숨을 쉰다거나 살아있다고 예기합니다.

내가 내 마음을 준 물건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며
아름다운 그림속에 미소지으며 책장을 넘겨봅니다



🌈 책속 한 마디
P52

"마음을 다해 어떤 물건을 만져 보면 그걸 만들거나 갖고 있던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지"

"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은 사라지는게 아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디엔가 다 기록되어 있단다. 당연히 어떤 사람이 갖고 있던 물건에도 흔적을 남기지"



🌈 나의 한 줄
ㆍ이전에 잠시 스쳐갔던 수원이어서 더 정감이 가는 책 
ㆍ마음을 다해 오랜 인고로 탄생하는 도자기로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고 이해 해주는 좋은 마음을 남겨주는 책

🌈 독후 활동

ㆍ우리마을 자랑거리 찾기
ㆍ도자기 만들기 체험하기





이 책은

@goraebaetsok

고래뱃속 출판사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책#신간도서#독서
#북스타그램 #서평단 #서포터즈 #책협찬#책육아
#체험단 #서평이벤트

#이벤트그램#책스타그램 
#어린이  #초등맘


c*********2 202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은 사라지는 게 아냐.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은 사라지는 게 아냐." 내용보기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내용의 흘러가는 방향도 좋았지만아무래도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주인공 경준이의 감정선을 많이 따라가며 이야기를 읽었던 것 같다그림도 너무 감성적이라 읽는 내내 그림 보는 재미도 더해졌던 책이다.경준이의 부모님은 아빠가 페루로 발령이 나면서엄마, 아빠만 페루로 간다왜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았는지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아이는 외할아버지 집에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은 사라지는 게 아냐." 내용보기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내용의 흘러가는 방향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주인공 경준이의 감정선을 많이 따라가며 이야기를 읽었던 것 같다
그림도 너무 감성적이라 읽는 내내 그림 보는 재미도 더해졌던 책이다.
경준이의 부모님은 아빠가 페루로 발령이 나면서엄마, 아빠만 페루로 간다
왜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았는지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아이는 외할아버지 집에 남는다
얼핏 보면 한 아이의 성장기 같아 보이지만
이 책은 그 이상의 무언가가 담겨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결코 스쳐 지나갈 수 없는 부분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엄마 이야기가 많이 나오진 않지만중요한 순간에 현실을 반영한 부분으로 나온다
아이의 입장에서 글을 읽다가도 엄마 부분이 나오면
엄마 입장에서 글을 읽게 된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엄마이지만, 나 또한 엄마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부분들이 있었다
할아버지라는 인물은한없이 자상하고 반듯하고 세상 이치를 다 깨달은 사람처럼 나오지만
결국 할아버지도 어설펐던 시간들을 지내고 성장하며 지나온 시간들이 있었다
그렇기에 경준이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음을 다해 어떤 물건을 만져 보면
그걸 만들거나 갖고 있던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지.
--------------------------------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은 사라지는 게 아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디엔가 다 기록되어 있단다.
---------------------------------
그래. 넌 아직 그 깊이에 도달하지 못했으니까.
허나 머잖아 도달할 수 있을 게다.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
이 책을 읽으면서처음엔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란 궁금증에 읽어 내려갔는데
다 읽고 난 후엔 보이는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역시 사람은 착하게 바르게 살아야 한다.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인과.
좋아하는 단어인데
난 이 책의 결론을 이 단어로 내리고 싶다
사실, 더 많은 단어들이 머릿속을 떠다닐 정도로 다양한 이야기가 잘 스며들어 있는데
그건 읽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싶고
내가 내 아이에게 남겨주고 싶은 이야기는
역시 선하게 사는 것이 험하지만 이 세상을 잘 살아나가는, 행복을 때때로 느끼며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릴 줄 아는 부모가 되고 싶다
내 생각과 다른 아이의 생각
내 판단으로 빨리 단정 짓기보다는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물어 보고 들어 보면서 말이다.

a******n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 내용보기
부모님의 해외발령으로할아버지와 살게 된 경준.경준이는 같은 반 친구이자옆집에 사는 호석이와 방과후에도 놀지만같은 반 혜인이가경준이에게 도자기를 만들어 전해주지만혜인이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그런 상황을 알게 된 할아버지는 혜인이의 마음을 받아주라고 하시지만 경준이는 그러고 싶지 않다.할아버지는주말마다 박물관에 가셔서유물 구경도 하시고 관람하는 아이들에게설명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 내용보기
부모님의 해외발령으로
할아버지와 살게 된 경준.

경준이는 같은 반 친구이자
옆집에 사는 호석이와 
방과후에도 놀지만
같은 반 혜인이가
경준이에게 도자기를 만들어 전해주지만
혜인이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그런 상황을 알게 된 할아버지는 
혜인이의 마음을 받아주라고 하시지만 
경준이는 그러고 싶지 않다.

할아버지는
주말마다 박물관에 가셔서
유물 구경도 하시고 관람하는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시기도 하는데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고 하신다.

할아버지가 박물관에 가는 이유와
누구를 만나는지 궁금해진 경준이는 
할아버지 몰래 따라가 지켜보게 되고
그러다 할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풋풋한 아이들의 성장 동화로
달항아리처럼
단아하고 담백한 이야기와
은은한 그림체가 잘 어울린다.

우리가 먹고 사용하는 음식들과 물건에는
누군가의 땀과 정성이 들어간다.

경준이의 할아버지는 그것을 알고 
 "마음을 다해 어떤 물건을 만져보면
그걸 만들거나 갖고 있던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다"고 말씀 하신 것 같다.

다른 이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이와
그 배려를 잊지 않고 간직하는 이의 모습에서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마음을 잘 알기 위해서는
깊게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래야 진심을 알 수 있으니.

나의 진심과 상대방의 진심을.

진심의 마음으로 대하는
인물들이 누구 하나가 아니라 
모두 달항아리 같다.

뜨거운 불 속에서
단단해지는 도자기처럼
삶이라는 불 속에서
우리도 단단해지는 과정을 지나고 있는 우리.

진심을 알아주는 이들의 이야기로
아이들이 부모, 친구 등 타인의 마음을 
알아보고 헤아려보는 시간을 갖고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게 해주기에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


#달항아리를닮은아이
#고래뱃속
#도서제공받음 
w*********1 202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 내용보기
오늘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를 읽었는데, 그냥 예쁘게 글이 써진 동화책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서울에서 수원으로 오게 된 경준이는 겉으로 보기엔 학교생활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아이지만, 속마음에는 벽을 세운 채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아이예요. 특히 같은 반 친구 혜인에게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하고, 그녀가 다가오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 내용보기

오늘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를 읽었는데, 

그냥 예쁘게 글이 써진 동화책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서울에서 수원으로 오게 된 경준이는 겉으로 보기엔 

학교생활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아이지만, 

속마음에는 벽을 세운 채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아이예요. 


특히 같은 반 친구 혜인에게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하고, 

그녀가 다가오는 게 싫기까지 하죠.

그런 경준이의 마음을 조금씩 움직이는 건 

다름 아닌 할아버지예요. 

오늘 읽으면서 경준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며, 

도자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이야기를 접했는데, 

처음엔 잘 이해가 안 되던 것들도 

조금씩 깨닫게 되더라고요. 


혜인이가 만든 도자기 속에 담긴 마음, 정성, 진심을 

알아보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마음을 다해 어떤 물건을 만져 보면 

그걸 만든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다”는 

할아버지의 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책 속 달항아리는 단순한 도자기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상징처럼 느껴졌어요. 

경준이와 혜인이, 그리고 할아버지까지, 

모두가 조금씩 마음을 빚어가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따뜻했어요. 

읽다 보면 사람의 마음과 진심은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다가오더라고요.


오늘 경준이의 시선으로 혜인이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는 과정을 읽으면서, 

누구나 겉으로는 알 수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순간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속마음을 알아가는 용기를, 

어른에게는 시간과 인연의 소중함을 

떠올리게 해주는 책, 

“달항아리를 닮은 아이”.

 오늘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추천 ⬇️

✔️ 청소년 ~ 성인 


>> 이 서평은 출판사 고래뱃속( @goraebaetsok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0**********a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