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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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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윙스가 누군지 잘 알지도 못했다. 그저 어렴풋이 아는 것이라고는 래퍼 딱 그 정도.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고등학교 시절, 힙합그룹의 한 멤버를 좋아했던 시기에도 랩을 듣기보다는 그를 듣는데 치중했고 현재도 내 스트리밍 목록에 랩이라는 장르는 아예 없다. 그래서 솔직히, 클럽 달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이 도서를 장바구니에 담지 않았을 것이다. 조금 잔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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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윙스가 누군지 잘 알지도 못했다.

그저 어렴풋이 아는 것이라고는 래퍼 딱 그 정도.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고등학교 시절, 힙합그룹의 한 멤버를 좋아했던 시기에도 랩을 듣기보다는 그를 듣는데 치중했고 현재도 내 스트리밍 목록에 랩이라는 장르는 아예 없다.

그래서 솔직히, 클럽 달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이 도서를 장바구니에 담지 않았을 것이다. 조금 잔인하지만 사실이다.

편견은 어떤 시작조차 멀리하게 만든다. 책을 받아들고, 한참을 만지작 거렸다. 그래, 한 번 보자하고 펼쳐보았더니 첫 페이지에 붉은색으로 이런 문구가 있었다.

 

' 꿈을 가지는 게 이상한 나이가 되어버린 사회에서 살고 있다.'

 

그 문장을 시작으로 편견은 조금씩 무뎌졌다. 첫 문장의 시작이 그렇듯 페이지 내내 그는 솔직했고, 문체 또한 그랬다.

 

가감없는 솔직함, 생각의 깊이는 거기에서 온다.

 

책의 첫머리에 '저자 고유의 글맛을 살리기 위해 표기와 맞춤법은 저자의 스타일을 따른다.' 의 편집자의 언급이 조그맣게 새겨져있다.

 

그 부분을 읽지 않더라도, 스윙스의 글맛을 그대로 살려냈구나를 알 수 있는 이모티콘과 욕설이 가감없다. 책의 저자가 그렇듯 2-30. 딱 그만큼을 겨냥한 것 같았다.

무거운 느낌의 문학을 닮지는 않았지만 그만의 솔직함에는 다른 형태로의 생각의 깊이마저 느껴진다. 아무렇게나 내뱉거나 쓰여진 문장들 같지 않았다.

그가 겪은 경험,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느낀 딜레마, 가요계의 세태 등을 이분법적인 사고, 흑백논리, 모 아니면 도라는 심플한 형태의 느낀 점만을 서술하지도 않았다.

래퍼라는 사람들은 내숭이나 처세가 있을 리 만무하니 싫은 건 무조건 싫다고 말할 것이다.’ 는 내 편견을 무너뜨렸다. 생각보다 그는 더 복잡했고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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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일을 처리하는 능력도 좋지만 조언을 구해야 할 타이밍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라는 걸 배워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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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말이라 해도, 혹은 그냥 글을 써도 뻔하지 않으려 하는 마음은 많은 사람들한테 있을 텐데, 난 그것보다 더 나가 항상 뭔가 자극적이고 센 주제만을 가지고 또 거기에 세고 극단적인 의견을 강박적으로 보여주는 버릇이 있었다. 너무 다르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컸던 듯. 근데 그렇게 안 해도 충분히 다를 수 있다. 배운 게 있다면, 가는 길이 어렵다고 해서 포기하는 건 멋있는 행동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길을 일부러 택해 사서 고생하는 사람이 멋있었지는 건 또 절대 아님. Do what u CAN do.

103​

내 입에서 이런 말 나오는 게 민망할 수도 있겠지만 난 너가 편안함을 찾았으면 좋겠어. 나 평생 편안한 게 뭔지 몰랐던 것 같아. 평생 여린 날 보호하기 위해 내가 느끼는 고통스러운 감정들과 멀리한 채로 산 것 같아. 그래서 늘 혼란스러웠고 그래서 늘 화나 있었고 그래서 늘 가시를 세운 채로 살았고 그래서 여러 자아를 가진 듯한 분열적인 성격으로 살아왔던 거고 내 음악이 그것의 증거가 되는 듯해. 남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건 내가 내 감정의 변화를 아예 모니터하는 방법을 몰라서였던 걸까. 가까운 사람들에게 늘 하던 질문이 있다.

'여기서 내가 이러는 게 이상한거야?'

이건 내가 뭘 느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어서 장님이 길 물어보듯 남들에게 뭐가 정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했던 것. 깨닫는다는 게 이런 거라면 아마 평생 처음 느끼는 기분인 것 같아. 근데 낯선 마인드 세팅인 만큼 바라는 게 있다면 식어버리는 그런 게 아니었으면 좋겠다. 진짜로.​

강하지만 친절하고, 독특하지만 친숙하다.

 자신의 방식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친절히 알려주고 싶었던 의도들이 보인다. 쉽고 재밌게 직접 그를 마주하고 있는 것처럼 읽혀지는 문장들은 딱딱한 마침표보다 진실한 느낌표로

다가온다. 래퍼라는 그의 직업이 제대로 한몫했다고 본다. 어떤 의미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 문장을 들여다보게끔 하지 않는다. 주제나 방식이 정해져있는 정형화는 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듯 훌훌 벗어던지고 끊임없이 다른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하지만 그 방식에 조금 독특하지만 친절한 편집점이 있다.

 이 책은 페이지가 있지만 우리가 알고, 행하던 무의미한 규칙적인 페이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종의 ''넘버와 같은 숫자가 글의 상단에 부여되어있다. 같은 종류, 같은 이야기의 경우엔

한 넘버만 부여된 채 쭉 이어진다. , 종이를 넘길수록 커져가는 숫자가 아닌, 이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이어지는 숫자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 되는 식이다. 이 밖에도 그가 힘을 주고 싶은 문장에는 붉은 색을 입히고, 책의 끝에는 그가 쓴 랩들이 이 여러 개 등장하는데, 랩의 한 문단이 진행되면 그 아랫단에 해석을 해주거나, 왜 이런 식의 가사를 쓰게 됐는지 상황에 대한

설명까지 친절하다. 래퍼를 꿈꾸는 이들에게 바이블까지는 아니지만 큰 도움은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나만의 자존감은 나와 주위를 변화시킨다.

스윙스의 생각의 깊이는 그의 자존감에서 흘러나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자존감을 가질 줄 알아야한다.

주관이나 목소리를 잃는 청년들이 많다는 것. 누군가가 정해놓은 그 흐름에 몸을 맡기지 않거나, 보편적인 발언에 조금 다른 스스로의 소신을 얹는 것을 나 또한 불안해했다.

이 책을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일보의 2014년 신춘문예 당선작 <페이퍼 맨>을 읽었다. 세상의 온갖 것들에 '아니'라고 할 수 없이 받아들이기만 한 청춘의 기이한 발화를 다룬 작품이었다. 소신을 잃어버린 자신이라는 존재는 빛나는 것이 아닌 타인과 사회에 의해 발화되어버릴지도 모른다. <파워>는  그 두려움의 언저리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이 맘 편히 읽기에 좋은 도서였다. 생각이나 발언도 그는 거침없었고, 그래서 그의 자존감은 올곳아 보였다.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그의 소신과 우리의 자존감을 응원하고 싶다.   ​

​<파워>

e***s 2014.12.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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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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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되지 않는 서평들이 대부분 스윙스를 모른다길래 평소에 쓰지않던 서평을 쓰게되었다. 스윙스의 첫앨범 "펀치라인 킹" 서부터  입대전 마지막 "돌아올게"까지 그의 음악을 아주 좋아하는 팬이다. 여러 인터뷰에서 음악뿐 아니라 작가,연출 등등 많은 부문에 욕심을 보여줬던 그가 입대전 책을 내고 간다는 소식에 미리감치 나는 위시리스트에 그의 책을 담아 놓았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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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되지 않는 서평들이 대부분 스윙스를 모른다길래 평소에 쓰지않던 서평을 쓰게되었다.

스윙스의 첫앨범 "펀치라인 킹" 서부터  입대전 마지막 "돌아올게"까지 그의 음악을 아주 좋아하는

팬이다.

여러 인터뷰에서 음악뿐 아니라 작가,연출 등등 많은 부문에 욕심을 보여줬던 그가 입대전 책을 내고

간다는 소식에 미리감치 나는 위시리스트에 그의 책을 담아 놓았다.

그의 가사 센스를 익히 아는, 혹은 아주 좋아하는 나로썬 그의 "글"도 매우 기대가 되었다.

 

일단 책은 간결한 분위기이다.

길다란 서술 보다는 그때그때 스윙스 자신의 감정이나 하고싶은 말 등을 몇 단락 써놓은 정도이다.

나도 일기처럼 대단한(??)글쓰기는 하지 못하지만 카스에 인상깊은 책 구절이나 순간의 감정등은 잘

기록해 놓는 편인데 그런 느낌을 쭉 적어 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mc에게 가사를 쓴다는 것은 소설가의 글짓기 만큼이나 힘든 작업일 것이다.

스윙스가 전형적인 글쟁이는 아니어도 그만큼 <허튼소리>들로 페이지를 채우는 일은 없다는 얘기다.

이 책은 소설처럼 기승전결의 구조는 없지만 스윙스가 전하고싶은 말, 혹은 2030세대의 가슴에

(본인이 30대초반이라 그럴지도) 톡톡 하고 쏘는 그런 간결한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글의 길이로만 본다면 시집과 비슷한 길이겠지만 생각많은 젊은이 스윙스가 자신에게 하고싶은

혹은 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들로 가득 차 있다.

 

평소 장문의 글을 읽기 힘들어한다면

스윙스의 팬이라면

저스트뮤직의 팬이라면

감성적인 글을 좋아한다면

내나이 또래의 사람들이 무슨생각을 하며 사나 궁금하다면

당신에게 추천한다.

j****4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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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스윙스에게서 사람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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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윙스가 누군지 잘 모른다.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공부를 해 본 적이 없기에 자세히는 알지 못할 뿐더러, 힙합은 내가 취향 타는 음악들이 좀 많은데다가 영어 스웩을 찾는 그런류의 힙합은 전혀 관심이 없어서 말이다. (랩퍼들이 내뱉는 허세와 자랑 가득하고 욕설이 난무한 그런 음악들을 내키지 않아할 뿐이지 힙합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힙합도 각자의 컨셉이 여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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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윙스가 누군지 잘 모른다.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공부를 해 본 적이 없기에 자세히는 알지 못할 뿐더러, 힙합은 내가 취향 타는 음악들이 좀 많은데다가 영어 스웩을 찾는 그런류의 힙합은 전혀 관심이 없어서 말이다. (랩퍼들이 내뱉는 허세와 자랑 가득하고 욕설이 난무한 그런 음악들을 내키지 않아할 뿐이지 힙합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힙합도 각자의 컨셉이 여러가지니까..!) 올해 젊은 층에서는 꽤 많은 관심을 끌었던 <쇼 미더 머니>도 보지 않았다. 그래서 TV에서 <쇼 미더 머니> 얘기가 나오면 웃을 수가 없다. 뭐 내 상황은 대충 이러하다. 이런 내가 스윙스를 안다는 것?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알아보니 스윙스는 디스의 대명사(?) 던데 (이것도 자세히는 모른다) 난 그 컨트롤 비트 디스전도 관심이 없었던지라 이것도 패스.

하지만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라는 음악의 랩 피쳐링을 한 사람의 목소리는 안다.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인 랩퍼였다. 개인적으로 윤종신의 Monthly Project를 좋아해서 강승윤이 불러 흥행하기 전의 "본능적으로"부터 아고 있는데, 귀에 콕콕 와서 꽂히는 발음들과 그 리듬감은 랩을 잘 모르는 내가 들어도 좋았다. 곡의 진행상 껄렁하면서도 자신감에 넘치는 그 목소리는 '이 목소리는 누굴까?' 생각하게 만들었고, 이름 세 글자(영어 이름도 세글자) 스윙스를 내게 각인시켰다.

 

내가 아는 건 스윙스라는 이름과 그의 목소리, 그리고 그가 피쳐링 한 몇 곡의 음악이 전부다. 아마 대중들은 스윙스를 더 많이 알지도, 더 모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누군가에겐 명확하게 호불호로 가려질 지도 모르겠다. (일단 난 아는 게 많이 없어서 호불호를 따질 입장은 아닌데 거의 무지의 입장에서 본다면 '호'쪽이려나.) 어쨌든 이 책은 내가 잘 모르는 스윙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조금 독특하게-

 

이런 책 구성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 아니 몇 번 쯤은 봤으려나. 

목차도, 차례도, 소제목도, 프롤로그도 에필로그도 없는 그런 책.

그저 짧고 긴 이야기들이 줄줄줄 이어지는 그런 책.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자면 마치 스윙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느껴진다. 아니면 그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느낌쯤이랄까.

 

 

 

 

 

 

읽다보면 빨간색 문장에 더 눈이 가는데, 스윙스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곳에 색깔을 달리한 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마음에 드는 문장들을 발견하기도 한다. 위에 찍어놓은 것처럼 "인간이란 여러 면을 가진 주사위야"라든가 "성숙해진다는 건 인생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당황하지 않는 것" 뭐 이런 것. 툭툭 나온 말들이고 본인도 내가 언제 이런 글을 썼지 할만큼 스쳐 지나친 문장들인데 곱씹어 보면 좋은 뭐 이런 것들. 이런 것들과 함께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책이고 여백이 많은 책이라 가볍게 읽기 좋다. (물론 스윙스에 대한 호감이 있다는 전제하지만 말이다.)

 

그냥 스윙스가 자신의 생각을 손이 가는대로 썼다는 느낌을 받는다. 주제도 없다. 그러니 소제도 없다. 자신이 말하고 싶은 세상 그 어떤 이야기든지 담았다.

그 속에는 남자와 여자에 대한 이야기, 힘들었던 이야기, 풀려가는 지금의 이야기, 랩을 하게 된 이야기, 친구 이야기, 고양이 이야기, TV 프로그램 이야기 기타 등등. 한 데 묶을만한 카테고리를 정하기도 그렇고 안 정하기도 그렇고. 그래서인가. 글의 새로운 시작에는 꼭 숫자가 붙어 있다. 숫자가 붙어 있지 않은 페이지는 글이 새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앞 페이지와 연결된다는 뜻이다. 이야기를 나누는 기준은 글 앞에 숫자가 있냐 없냐 정도. 그래서 더 일기장 같다. 사람 냄새가 난다. 킁킁킁킁. 랩퍼가 아니라 그냥 옆집 오빠같은 사람 냄새가 말이다. 그리고 나는 랩퍼 스윙스보다 옆집 오빠같은 스윙스가 더 좋은 것 같다. (욕이 난무하고 자음이 남발된다. 'ㅋㅋㅋ'나 'ㅂㅅ'같은 이런 류의 글자를 이런 번듯하고 제대로 된 책에서 보는 느낌은 꽤 묘하다.)

 

가장 인상깊었던 건 자신의 랩을 해석해놓은 이 마지막 부분이다.

자신의 가사들을 쭉 적어놓고 마치 자신이 빨간펜 선생님이나 문학 선생님이 된 것 마냥 해석을 달아놓았다.

'나는 이런 가사에서는 이런 느낌으로 글을 썼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랩퍼 지망생들이 한번씩 봐도 좋을만 하다. 

누가 가사를 어떻게 쓰라!고 이야기해주지는 않으니까, 이런 팁을 주면 바로 알아채는 센스쟁이들이 어딘가에 있겠지-

 

 

독특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나는 스윙스를 여전히 잘 모르겠다.

그가 꽤나 속이 깊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갖고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방황하는 누군가에게는 방황해봤던 선배로서 알려주고 싶은 것도 많은,

그렇지만 욕이 자연스럽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함에 있어서 거침없는 그런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라는 것 밖에는.

(아니 이건 꽤 많이 아는 건가.)

 

그냥, 이 책은 스윙스 같다는 느낌이 든다. 

 

 

 

 

l*****d 201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